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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 완전 정복
: 식품공학과 박사와 함께하는 choosing the lesser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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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05 Step 1 식품첨가물 완전 정복 식품첨가물, 오해 말고 이해 012 식품첨가물의 필요성 015 식품첨가물, 어디에 사용되나? 019 천연과 합성의 차이 021 식품첨가물의 안전성 026 식품첨가물의 표시에 대한 오해와 이해 030 그럼에도 걱정되는 것들 042 Step 2 첨가물 따라 골라 보는 가공식품 선택 기술 감미료 046 고결방지제 063 거품제거제(소포제) 070 껌기초제 072 밀가루 개량제 077 발색제 083 보존료 090 분사제 106 산도조절제 110 산화방지제 118 살균제 128 습윤제 132 안정제 135 여과보조제 137 영양강화제 140 유화제 149 이형제 159 응고제 162 제조용제 167 젤형성제 168 증점제 172 착색료 179 추출용제 187 충전제 189 팽창제 191 표백제 197 표면처리제 204 피막제 205 향료 208 향미증진제 212 효소제 219 혼합제제 225 Step 3 똑똑한 소비자가 똑똑한 가공식품을 만든다 정작 중요한 걸 놓치고 있다 230 잘하는 건 칭찬해 준다, 고래를 춤추게 하는 법 240 선택의 기술 심화 246 유통기한의 의미 250 지나치면 병이 된다 254 건강한 장 보기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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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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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디자인 평점4점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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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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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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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제목
지난 몇 년 간 식습관을 완전히 바꾸었지만 아주 가끔이라도 어쩔 수 없이 가공식품을 먹어야 할 때가 있어서 원재료명을 유심히 보는 습관이 생겼는데 헷갈리는 용어 표기가 여전히 많다. 애매한 말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성분표를 해독하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샀는데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 사전처럼 활용하기도 좋다. 가공식품 섭취를 완전히 중단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리뷰제목
지난 몇 년 간 식습관을 완전히 바꾸었지만 아주 가끔이라도 어쩔 수 없이 가공식품을 먹어야 할 때가 있어서 원재료명을 유심히 보는 습관이 생겼는데 헷갈리는 용어 표기가 여전히 많다. 애매한 말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성분표를 해독하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샀는데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 사전처럼 활용하기도 좋다. 가공식품 섭취를 완전히 중단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현실에 그나마 괜찮은 첨가물에 대해 알려주는 점도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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