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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민감자입니다

: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사람을 위한 심리치료실

리뷰 총점9.5 리뷰 11건 | 판매지수 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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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문교양 기획전 : 오래 읽고 싶어서 눌러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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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90g | 148*210*18mm
ISBN13 9788998075644
ISBN10 8998075644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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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P, 초식남녀, 유리멘탈, 초민감자……
냉혹한 세상에 등껍질 없이 태어난 민달팽이를 위한 정신과 의사의 생존 가이드
‘에너지 뱀파이어’ 개념의 창시자이자, 전미 베스트셀러 저자 ‘주디스 올로프’의 최신작!

자극의 임계점이 낮고,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며, 빛과 소리, 냄새에 예민한 데다, 단체로 어울리는 걸 싫어하는 ‘매우 민감한 사람들(HSP:Highly Sensitive Person)’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시대의 변화가 이들에게 ‘더 이상 숨지 말고 당당히 민감성을 드러낼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민감한 사람 중에서도 몇 걸음 더 나아간 사람들이 있다. 바로 ‘초민감자’ 즉 ‘엠패스(Empath)’가 그들이다.

의학박사 주디스 올로프의 정의에 따르면, ‘초민감자’란 감정이입이 지나쳐서 타인의 감정을 자신의 것으로 느껴 고통 받는 사람을 말한다. 단순히 공감 능력이 뛰어난 HSP와 달리 초민감자는 아무런 방어막 없이 타인의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감정뿐 아니라 신체적인 증상까지도 자신의 몸으로 고스란히 받아들인다. 이들은 남들과 같은 필터가 없기 때문에 세상에서 쉽게 지치고 상처받는다. 하지만 올로프 박사는 이들이 자신의 민감한 성향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상처를 치유한다면, 초민감자는 직관과 통찰력을 갖춘 ‘치유자(healer)’로 거듭날 수 있는 축복이라고 말한다.

자신도 초민감자인 올로프 박사는 남다른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고, 정신과 전문의가 된 후에는 HSP와 초민감자들의 심리치료를 위해 힘써 왔다.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는 올로프 박사가 냉혹하고 자극적인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한 자신의 경험담과 수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정리한 24가지 인생 전략을 담은 책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 당신도 초민감자입니까?
초민감자란 무엇인가? | 초민감자로 자란다는 것 | 초민감자의 특징 | 초민감자의 일반적인 유형 | 관계를 맺는 방식 : 내향적 초민감자와 외향적 초민감자 | 어떻게 초민감자가 되는가? | 과학으로 보는 초민감자 | 초민감자 기질은 삶의 어떤 영역에 영향을 미치나? | 초민감자로 사는 일의 좋은 점과 나쁜 점 | 더 나은 초민감자 되기 : 과부하를 방지하는 기술 | 초민감자라는 축복

1장 타인의 고통을 흡수하지 않는 방법
주류 의학에 의존할 때의 한계 | 신체적 초민감자와 정서적 초민감자 | 공감적 질병 | 초민감자와 약물 | 초민감자와 부신피로증후군 | 초민감자와 운동 | 해로운 에너지를 상대하는 14가지 전략

2장: 중독에서 해방되기
자가 치료의 대안 : 전략과 해결책 | 영적인 힘에서 위안을 얻기 | 공감적 섭취 : 음식, 몸무게 그리고 폭식

3장: 진정한 소울메이트를 찾아서
매번 사랑해서 안 되는 사람에게만 끌리나요? | 관계와 집착의 차이 | 헌신의 두려움 | 정서적으로 조화로운 반려자 찾기 | 파트너가 당신의 민감성을 존중하는지 확인하기 | 초민감자가 애정 관계를 공고히 하는 법 | 사랑에 빠진 초민감자를 위한 12가지 조언 | 초민감자와 성 | 관계에서 자신의 욕구를 존중하기

4장: 에너지 뱀파이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법
에너지 뱀파이어의 7가지 유형 | 감정의 숙취에 대처하기

5장: 직장에서 번아웃 되지 않기
우리를 키워주는 업무 환경 | 일터에서의 감정 전이 현상 | 초민감자에게 적합한 직업 찾기

6장: 민감한 아이 키우기
육아는 신중한 선택이자 주어지는 운명이다 | 초민감자인 부모의 대처법 | 민감한 아이 키우기 | 민감한 아이를 격려하는 법 | 한 단계 발전한 육아의 미래

7장: 민감함을 받아들이면 직관과 통찰력이 커진다
직관적 초민감자의 유형 | 직관의 과부하를 막는 법

맺음말 : 초민감자라는 축복
빛을 향해 나아가기 | 자신의 재능을 축하하기 | 공동체의 힘 |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길

방어 전략 모음
공동체 만들기 : 나만의 초민감자 지지그룹 구성하기
감사의 말
참고 도서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과학자들은 사람의 공감 능력에 관여하는 일련의 뇌세포를 발견했습니다. 이 세포들이 감정을 거울처럼 비추는 덕분에 인간은 타인의 고통이나 두려움, 기쁨 등을 느낄 수 있죠. 초민감자는 이러한 거울 신경의 반응성이 매우 높아서 타인의 감정에 깊이 공명한다고 여겨집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벌어지는 걸까요? ‘거울 신경세포(mirror neuron)’는 외부 사건에 의해 촉발됩니다. 예를 들어, 배우자가 다치면 우리도 아픔을 느낍니다. 자녀가 울면 우리도 슬퍼지고, 친구가 행복하면 우리도 행복감을 느끼죠. 반대로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는 학문적으로 ‘공감능력결핍장애(empathy deficient disorder, 4장 참조)’라는 증세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남들과 달리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거울 신경계의 기능 저하가 그 원인으로 추측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누군가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할 수 없기에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 「머리말 : 당신도 초민감자입니까?」 중에서

제가 ‘공감적 질병(empathic illness)’이라 부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타인의 신체적 증상을 마치 자기 것처럼 겪는 겁니다. 저는 어렸을 때 버스를 타면 기분이 순식간에 변하곤 했습니다. 옆 사람의 불안이나 고통을 느끼기 시작했던 거죠. 아무렇지도 않게 대형 마트에 들어갔다가도 나올 때면 기진맥진하고 신경이 곤두서거나 전에 없던 통증이나 증세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현기증이 날 만큼 빽빽한 식료품과 유독한 형광등 불빛, 길게 늘어선 사람들에게 압도된다는 걸 몰랐습니다. 이 모든 일로부터 저와 제 내담자들 같은 초민감자에 대해 배운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는 특정한 상황에서 더욱 큰 스트레스를 받으며, 다른 사람의 감정과 신체 증상이 우리 몸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겁니다.
초민감자로 살아가려면 타인의 감정과 고통을 흡수하지 않고 과도하게 자극적인 환경에서 그라운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장에서는 바로 이런 기술들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기본적인 자기방어를 할 수 있으면 세상을 항해하는 일이 훨씬 쉬워지며, 여러분의 건강과 정서적인 만족감도 향상될 것입니다.
--- 「1 타인의 고통을 흡수하지 않는 방법」 중에서

자신이 파트너의 스트레스를 흡수한다는 사실을 여태 파악하지 못했다면, 무의식적으로 연인 관계를 피하거나 사랑이 불가능한 사람들에게만 끌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짓눌릴까 봐 두려웠던 거죠. 소울메이트를 원하는 내가 있는가 하면, 탈진하고 질식하거나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까 봐 무서운 나도 있는 겁니다. 우리는 누군가와 친밀해질수록 공감 능력이 올라가고, 그에 따라 불안감도 커집니다. 그래서 초민감자는 종종 ‘사랑 불능자’를 선택합니다.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상대가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게 막기 때문에, 이런 사람을 만나면 친밀한 관계에서 오는 두려움을 경험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같은 이유로 실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온라인데이트에 빠지거나, 사랑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보이며 헷갈리는 메시지만 던져주는 사람을 고릅니다. 절대로 얻을 수 없는 친밀함을 끊임없이 갈망만 하는 거죠. 때로는 제가 ‘새로운 관계 중독(new relationship addict)’이라고 부르는 행동에 빠지거나, 자기 자신이 새로운 관계 중독자가 되기도 합니다. 관계 초기의 설렘만 즐기고 친밀감이 끼어들면 중압감 때문에 떠나버리는 겁니다.
--- 「3 진정한 소울메이트를 찾아서」 중에서


에너지 뱀파이어들은 너그럽고 친절한 초민감자에게 매력을 느낍니다. 그래서 민감한 사람은 이들의 공격에 대비해야 하죠. 초민감자인 내담자들을 상담하다 보니 우리가 어떤 인간관계에서는 긍정성과 활력을 얻지만, 다른 관계에서는 기운을 빼앗긴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자기 확신과 내면의 평화를 빨아먹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을 ‘에너지 뱀파이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직장이나 집은 물론이고 일상의 모든 장소에서 에너지 뱀파이어는 당신의 신체적, 감정적 에너지를 빼앗아 갑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해로운 유형이 있는데, 당신에게 결함이 있어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믿게 만들죠. 뱀파이어는 언제 폭발할지 모르기 때문에 당신은 그들 곁에서 늘 조심스럽게 행동합니다. 어떤 뱀파이어들은 우리를 몰아세우고, 헐뜯으며, 수치심을 불러일으키거든요. “어머, 오늘 진짜 피곤하고 늙어 보인다”라든지 “넌 너무 예민해”라며 공격하는 겁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별안간 내가 잘못된 인간으로 느껴지죠.
이 책에서 소개하는 필수 행동 중 하나는 당신 주위의 에너지 뱀파이어를 알아보고, 그들을 효과적으로 상대할 전략을 개발하는 겁니다. 그럼 관계의 질이 굉장히 크게 향상될뿐더러 그들에게 기를 빼앗기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4 에너지 뱀파이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법」 중에서

초민감자는 의사나 교사같이 남을 돕는 일이 천직입니다. 봉사정신이 강해 이런 일에서 만족감을 얻거든요. 또한, 민감성을 발휘해 환자를 치료하거나 학생들에게 통찰을 제시해줄 수 있죠. 저도 정신과 의사로서 내담자들을 상담하고 있는데요. 그중 상당수인 초민감자들이 불안감을 떨쳐내고 마음을 열어 자신의 삶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마다 벅찬 보람을 느낍니다. 남을 돕는 직업에 종사하면서 저처럼 큰 기쁨을 누리고 스스로도 많은 것을 얻어가는 초민감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소진해버리는 경우도 많은데요. 초민감자나 치유자들은 ‘동정피로(compassion fatigue)’를 겪을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에게 계속 관심을 쏟다보니, 더는 내어줄 것이 안 남은 상태죠.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초민감자는 남에게 지나치게 마음을 씁니다. 타인의 고통에 전염되기도 하죠. 남을 고쳐주려는 마음이 강하고, 환자가 개선되는 데 너무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나아지지 않고 도리어 악화하거나, 치료를 포기해버리면 자신의 잘못으로 여기죠.
--- 「5 직장에서 번아웃 되지 않기」 중에서

이 책에서 소개해드린 방법을 활용하면, 여러분도 민감성 때문에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초민감자의 여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경험한 변화를 되새겨 보세요. 초민감자인 자기 자신을 포용하고 난 후, 당신의 삶과 인간관계가 어떻게 향상됐는지 생각해 보세요. 직관에 귀 기울이거나 자신의 욕구를 주장할 때, 또는 혼란 중에 중심을 잡을 때 내가 이만큼 발전했다고 기뻐하세요. 이제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기 싫어서 내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고 기뻐하세요. 오늘도 갈등이나 의심 없이 아름다운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며 기뻐하세요. 이만큼 진보한 것에 감사하세요.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 해도 훌륭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옛 습관으로 돌아가도 걱정할 것 없습니다. 누구나 그럴 때가 있는 거니까요.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너그럽게 대하세요.
초민감자인 당신은 인간의 존엄성을 인류에게 되돌려줄 반체제 혁명의 일부입니다. 이미 닦인 길을 가지 않는 당신의 선구자적 모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기꺼이 자기 자신을 마주하고, 진실한 욕구를 표현하며, 수없이 넘어지면서도 이 세상을 포기하지 않는 당신의 용기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 「맺음말 : 초민감자라는 축복」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을 위한,
타인의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24가지 인생 전략

공감(empathy)이란 다른 사람의 기쁨이나 슬픔에 교감하는 것이다. 하지만 초민감자, 즉 ‘앰패스(Empath)’는 교감의 정도를 훨씬 뛰어넘어 타인의 감정뿐 아니라 에너지와 신체 증상까지 고스란히 받아들이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은 흔히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가며, 항상 “좀 대범해져라”라는 충고를 듣는다. 이들의 신경계는 극도로 예민하며 외부 자극을 차단하는 필터가 없다. 따라서 초민감자는 외부의 해로운 자극으로부터 자신의 내적 중심을 지키면서도 민감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자신 스스로가 초민감자였던 정신과의사 주디스 올로프는 초민감자들이 자극적인 세상에 대처할 능력을 개발하고 자신의 직관과 창의력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확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를 썼다. 이유도 모른 채 고통 받으며 자신의 민감성을 숨겨 왔던 수많은 초민감자들이 이 책 덕분에 자신의 성향을 받아들이고, 억압했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출간 이후 ‘초민감자(엠패스)’라는 용어는 하나의 사회적 현상으로서 활발히 언급되기 시작했다.

양 극단에 선 사람들, 엠패스와 소시오패스

올로프 박사에 따르면, 과도한 공감 능력을 지닌 초민감자(엠패스)는 ‘공감 능력이 결핍된(empathy deficient disorder)’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 혹은 나르시시스트 같은 ‘에너지 뱀파이어’들의 대척점에 있으며 이들의 손쉬운 먹잇감이 된다. 대부분의 초민감자들은 사랑이나 연민으로 이들에게 함부로 마음을 열었다가 도리어 공격을 당해 상처 입거나, 혹은 너무 많은 에너지를 빼앗겨 소진되는 ‘동정피로(compassion fatigue)’를 겪는다.
이 때문에 초민감자들은 자신의 공감 능력을 숨기거나, 애써 둔감해지기 위해 약물이나 다른 중독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연구 결과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는 실제로 공감 능력을 감소시킨다).
주류 의학에서는 초민감자를 건강염려증이나 신경증 환자로 오진하는 경우가 많다. 올로프 박사는 이럴 때 정신과에서 처방받는 항우울제나 신경안정제는 초민감자에게 재앙과 같다고 말한다. 초민감자의 ‘다름’을 너무 쉽게 병으로 낙인찍는 것이야말로 주류 의학의 한계이며, 초민감자의 특별한 공감 능력은 인간 경험의 정상적 범주 안에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상처가 두려워 공감 능력을 버리는 건 진정한 해결책이 아니며, 자신의 민감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서부터 치유는 시작된다. 오히려 이 특별한 공감 능력 덕분에 초민감자는 누구보다 유능한 ‘치유자(healer)’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전에 초민감자는 먼저 감각의 과부하를 극복하고, 7가지 유형의 에너지 뱀파이어들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올로프 박사는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를 통해 ‘타인의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어 전략들’을 소개한다.

? 타인의 고통을 흡수하는 ‘공감적 질병’, ‘동정 피로’를 겪지 않는 법
? 부정적 감정에서 해방되고, ‘에너지 뱀파이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법
? 영혼을 살찌우는 올바른 직업을 찾고, 직장에서 번아웃 되지 않는 법
? 진정한 소울메이트를 찾고 친밀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법
? 그라운딩과 어싱을 시각화하는 법
? 감각 과부하를 막고 긴장을 푸는 법
? 자신의 관계 욕구를 알아내고 표현하는 법
? 고함 금지법, 샌드위치 대화법
? 나르시시스트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 분노중독자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 피해자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 드라마 퀸/킹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 지배광과 비평가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 수다쟁이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 수동공격적인 사람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법
? 감정의 숙취를 치료하는 법
? 직장에서 에너지 경계선 설정하는 법
? 환자의 감각에 전염되지 않는 법
? 엄마들을 위한 명상 :자기 안의 여신을 느끼는 법
? 스트레스 다이얼을 낮은 숫자로 돌리는 법
? 직관의 과부하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공감이야말로 세상에 꼭 필요한 치료제, 지금은 초민감자의 시대다!

타인의 긍정 에너지를 빼앗고, 초민감자가 베푸는 연민의 감정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득을 취하려는 에너지 뱀파이어들 사이에서 초민감자는 어쩌면 아슬아슬하고 위태로운 존재일지 모른다. 하지만 갈수록 냉혹해져가는 지금야말로 역사상 대부분의 시대에서 억압받아 왔던 ‘직관’이나 ‘공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다.
달라이 라마는 타고난 공감 능력이야말로 인간을 가장 존귀하게 만드는 원천이라고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초민감자는 인간의 존엄성을 인류에게 되돌려줄 중심적인 존재이다. 초민감자의 민감성이야말로 비폭력으로 나아가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올로프 박사는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를 통해 민감성을 열어두고 힘의 중심을 유지한다면 초민감자는 치유자도, 복원가도, 새 시대의 리더도, 또 ‘사랑하는 자’도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평소 “제발 좀 대범해져라”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민감한 성격 때문에 고통을 받을 때도 있지만, 덕분에 더 큰 기쁨과 공감, 영성, 창의성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이건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당신처럼 공감의 말로 가득 차 있다.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는 갈수록 냉혹해지지만 여전히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 세상에서 당신의 참모습과 재능을 깨닫고 건강하게 살아갈 힘을 주는 책이다.
- 수전 케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콰이어트』의 저자)

주디스 올로프는 신경과학과 직관, 에너지 의학을 결합해서 타인에 대한 동정심과 공감 능력은 그대로 간직한 채 강인하고 튼튼하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디팩 초프라 (『슈퍼유전자』의 저자)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는 경이롭고 따뜻하며 지혜로 가득하다. 마치 슬기로운 언니가 극도의 민감성을 다루는 자신만의 경험을 전수해주는 느낌이다. 민감성이란 때론 골치 아프지만 아주 놀라운 재능이다. 누구나 극도로 민감한 사람을 한 명쯤은 알고 있을 것이다. 당신 자신일 수도 있고, 형제나 자매, 배우자, 직장 동료, 친구일 수도 있다. 그리고 세상은 그들에게 가혹하다. 이 책에는 민감성을 포용해서 축복으로 바꾸는 실용적인 방법이 꾹꾹 눌러 담겨 있다.
- 로린 로슈 (『래디언스 수트라』의 저자)

지금은 초민감자의 시대다. 그리고 마침내 일상을 살아가며 자신의 높은 감성을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가이드북이 나왔다. 그야말로 환상적이고 시의적절하다. 우리 모두가 읽어야만 하는 책이다.
- 캐롤라인 미스 (『영혼의 해부』의 저자)

이 획기적인 책은 우리가 초민감자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해준다. 전문적인 의학 지식과 초민감자로서 겪은 실제 경험, 힘든 세상살이를 이겨낼 실용적인 방법까지 한데 버무려낸 주디스 올로프는 가히 이 분야의 선구적인 학자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극도로 민감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자신의 능력에 집중해서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일련의 도구를 개발할 수 있게 도와준다. 우리 안의 초민감자를 발견하게 도와주는 놀라운 책이다.
- 조 디스펜자 박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당신이 플라시보다』의 저자)

올로프 박사가 전세계의 초민감자들에게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라는 멋진 선물을 선사했다. 이 책을 읽으면 에너지 뱀파이어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고, 건강한 경계선을 설정할 수 있으며, 민감성이야말로 진정한 재능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 크리스티안 노스럽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의 저자)

혼란스러운 세상에 압도되지 않고, 더욱 민감하면서도 강력한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민감한 연인이나 가족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쉽게 읽히고, 요점을 바로 짚어주는 데다가, 동정심 때문에 소진되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이 들어 있다. 정신과 의사이자 초민감자인 올로프 박사는 나르시시스트 같은 뱀파이어들을 상대할 때 건강한 선을 그어 감각 과부하를 막는 법을 가르쳐준다. 삶의 고비마다 두고두고 꺼내볼 만한 인생의 지침서다. 적극 추천한다!
- 조앤 보리센코 박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몸을 돌보고 마음을 고치자』)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는 극도로 민감한 사람들에게 던져주는 구명조끼와도 같다. 하지만 파트너의 스트레스에 전염되지 않으면서 서로가 더욱 공감하는 관계를 만들고 싶은 보통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존 그레이 박사 (세계적 베스트셀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어떤 책들은 병리학적 측면만 지나치게 강조한다. 하지만 주디스 올로프의『나는 초민감자입니다』는 특정한 인간군을 사람 냄새가 나게 묘사한다. 이들의 특성과 재능을 일반적인 인간 경험의 범위 안에서 바라보면서, 그 특별함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누구나 한번쯤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의 다양성에 대한 견해를 넓히고, 특수한 재능에 따르는 어려움에 공감하길 바란다.
- 하빌 헨드릭스 박사와 헬렌 헌트 박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연애할 땐 Yes 결혼하면 No가 되는 이유』의 공동 저자)

개인적인 변화나 전 지구적 차원의 변화 때문에 고통 받거나 민감해지는 사람은 이 책에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타고난 민감성 때문에 억울한 오해를 받고 상처받기 쉬운 사람들을 위한 조언과 대처법, 방어 기술 등이 담겨 있다. 사랑과 이해가 넘치는 걸작이다.
- 조 비테일(『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의 저자)

사랑이나 동정심으로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열었다가는 도리어 공격을 당해서 영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상처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초민감자들이여 힘을 내라! 상처가 두려워 공감 능력을 버리는 건 해결책이 아니다. 남에게 공감하더라도 상처 입거나 공격받지 않도록 방어하는 기술을 개발하면 된다. 주디스 올로프 박사의
『나는 초민감자입니다』가 그 방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여러분을 위한 필독서다. 각종 치유법과 함께 심리학, 의학에서 오랫동안 등한시해온 문제를 정면으로 제시한다.
- 래리 도시 박사 (『원 마인드』의 저자)

회원리뷰 (11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세상은 당신을 예민하다 하지만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q*****2 | 2019.12.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공감능력의 부재는 장애다. 타인의 아픔을 헤아리지 못하고, 심지어 이를 자신이 타인을 제치고 앞자리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는 이들도 심심찮게 많다 보니 이와 같은 말을 자주 듣는다. 그렇지만 정반대의 경우로 힘들어 하는 이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상대가 입 밖으로 내지 않은 것까지도 읽고, 때론 표면화 안 된 상처를 발견하고 내 것인 양 앓기까지 한다. 이 부류에 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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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의 부재는 장애다. 타인의 아픔을 헤아리지 못하고, 심지어 이를 자신이 타인을 제치고 앞자리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는 이들도 심심찮게 많다 보니 이와 같은 말을 자주 듣는다. 그렇지만 정반대의 경우로 힘들어 하는 이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상대가 입 밖으로 내지 않은 것까지도 읽고, 때론 표면화 안 된 상처를 발견하고 내 것인 양 앓기까지 한다. 이 부류에 속한 사람들은 그렇게 예민해서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느냐는 조언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심지어 성격 이상하단 손가락질을 이미 당했을 수도 있다. 뭐든 적정선이 있기 마련인데, 이들은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힘이 든다. 저자는 초민감자라는 용어를 사용해 이들을 지칭했다.

저자의 이력으로 시선이 우선 쏠렸다. 역시나 정신과 전문의였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을 상담했을 것이며, 이 책은 스스로가 접한 수많은 사례에 근거해 쓰여졌음이 분명했다. 그렇지만 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 또한 초민감자임을 밝혔다. 30, 1시간을 기다려놓고 막상 진료는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우리나라 대다수 병원의 현실이 떠올랐다. 만일 그의 상황이 우리와 같았더라면 시간이 쫓겨 상대를 바라볼 충분한 시간조차 확보 못하지 않았을까. 그 반대의 경우도 상상해 보게 됐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 것처럼 마음이 쓰이는데, 5분에 한 번씩 대상을 바꾸어 가며 이야기를 듣고 아파하는 경험을 하루 종일한다면 과연 그 사람은 멀쩡할 수 있을까. 성격이 마음에 안 들어 바꿔보고자 안간힘을 썼으나 그 때마다 실패했던 나는 이내 첫 번째 가정은 일종의 희망사항에 불과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마음이라 하는 건 물과 같아 제멋대로 흐른다. 한 번 흐르기 시작한 마음을 주워 담는 일은 불가능하다.

초민감자도 사람인지라 사회생활을 한다. 학교를 나가 친구를 만나고 직장에서 동료, 선후배에게 치인다. 어울리는 사람 중에는 분명 나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선사하는 이가 있지만 그 반대도 존재한다. 저자는 나로부터 에너지를 앗아가는 유형을 총 7가지로 제시하며 이들에게 에너지 뱀파이어라는 이름을 붙였다. 다분히 서양적인 표현이란 생각이 들었다. 뾰족한 이를 드러내며 달려들어서는 나의 목덜미를 물어뜯는 뱀파이어의 이미지가 순간 떠올랐다. 자칫 죽을 수도 있다. 그만큼 치명적인 결과에 도달할 수도 있다는 뜻이리라. 한 예민하는 나는 제시된 유형을 하나하나 촘촘히 훑다가 온몸을 떨었다. 누군가에게 내 자신이 나르시시트스였다. 내면의 분노를 자신도 모르게 쏟아내는 분노중독자였으며, 세상 모든 힘겨운 짐을 혼자서만 짊어지고 있는 피해자이기도 했다. 그러니 주변에 사람이 없는 건가. 활달한 성격을 지닌 사람을 부러워했다.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타인을 보듬는 재주가 갖고 싶었다. 난 모난 사람이었다. 고슴도치마냥 가시를 가득 곧추세우고는 다가올 테면 다가와보라며 괴성을 지르는 존재에 불과했다. 예민해서 그랬던 것일까, 에너지 뱀파이어에겐 치유법이 없는 걸까. 저자의 의도와는 다소 엇나간 방식의 독서를 하다 보니 시간은 금세 흘러갔다. 내가 힘든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남들도 힘들어하고 있으리라는 사실을 꺠달았기에 슬펐다.

책에서 만난 초민감자는 현대 사회가 이상적으로 여기는 인간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그들은 사람 무리에 섞이는 걸 꺼린다. 담배 냄새, 심지어 향수 향마저도 지독하게 느끼기도 한다. 남들과 자신이 다르다는 점만으로도 주눅 드는 게 사람이다. 저자의 레시피는 초민감자들에게 성공의 길을 제시하진 않는다. 이를 준수한다 하여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른다거나 어마어마한 연봉을 받게 될 리는 없다. 매번 주저했다면 덜 주저할 수 있는 용기를 선사하고, 마냥 숨기 바빴다면 나서는 빈도를 조금은 늘려준다. 그래서 행복할 수 있다면 된 거다. 나를 비롯하여, 아마도 초민감자 대부분은 거창한 무언가를 바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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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민감자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8 | 2019.10.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저도 초민감자입니다.무엇보다도 초민감자 자가테스트가 있어서 제 자신을 체크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그리고 초민감자라는 유형을 여러가지 유형으로다양한 유형으로 분석해서 볼 수 있다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저는 그냥 그저 민감하다는 것밖에 몰랐던 것 같습니다.그래서 위축되고, 그래서 조금은 소외되는 것 같기도 하고그랬는데 제가 좀 남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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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민감자입니다. 저도 초민감자입니다.

무엇보다도 초민감자 자가테스트가 있어서

제 자신을 체크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초민감자라는 유형을 여러가지 유형으로

다양한 유형으로 분석해서 볼 수 있다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그냥 그저 민감하다는 것밖에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축되고, 그래서 조금은 소외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랬는데 제가 좀 남들보다는 초민감자이기 때문이고,

그게 잘못된게 아니라 남들과는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에

위안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힘든시기에 그분을 만나서

지금의 시간을 얻게 된것처럼 저도 새로운 시각이 열리게 된 것 같습니다.

희망과 포옹의 메시지가 저에게 무척 큰 위안이 된 것 같습니다.

초민감자로 무엇보다 숨기는 것이 먼저일때가 많았습니다.

숨기는 것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보다 더 좋은 것으로

능력으로 만들어가는 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게 주어진 유형이 무엇인지 찾아봐야 합니다.

그것을 찾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유형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자가테스트 뿐만이 아니라 유형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정리까지

차례대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어떻게 제대로 잘 설 수 있는지, 무엇보다 저는

직장에서 번아웃 되지 않을 수 있는지 저만의 방법을

새롭게 찾아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지지그룹을 만들어 공동체를 형성하여 공동체 또는 개인이 함께

해볼 수 있는 실천지침들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유형별로 꼭 들어가 있는 방어전략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민감하기때문에 감추려했던 나를 이제는 드러내 능력으로 개발해

조금은 편안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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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y | 2019.09.1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나도 예민하다.말같은 거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초민감자라는 얘기는 처음 들었는데 저자가 에너지 뱀파이어라고 하는데 꿈을 빨아 먹는 모기나 꿈좀비, 꿈뱀파이어는 책에서 봤다.초민감자는 공감능력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긍정적이든지 부정적적인 가정을 필터링없이 받아 들이는 걸 말한다.그런 사람들은 쉽게 지치고 상처 받는다고 하는데 공감이 간다.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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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민하다.

말같은 거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초민감자라는 얘기는 처음 들었는데 저자가 에너지 뱀파이어라고 하는데 꿈을 빨아 먹는 모기나 꿈좀비, 꿈뱀파이어는 책에서 봤다.

초민감자는 공감능력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긍정적이든지 부정적적인 가정을 필터링없이 받아 들이는 걸 말한다.

그런 사람들은 쉽게 지치고 상처 받는다고 하는데 공감이 간다.

 폭식을 자주했다가 요즘에는 가끔 하는데 그래도 힘들다.

그리고 난 시간마다 몸무게를  쟨다.

뱀파이어도 피만 빨아 먹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긍정적인 에너지나 꿈을 빨아 먹으면 뱀파이어라고 요즘에는 한다.

 공감도 뇌의 작용이다.

거울신경세포도 다른 책에서 읽었다.

그것 때문에 모방도 하고 즐겁거나 우울해지기도 한다.

 가족중에 누군가가 아프면 같이 아프다.

나도 아빠가 사람들을 동정해서 도와줬다가 사기나 보증으로 집이나 땅을 잃는 걸  봤다.

지금도 연대보증 선게 몇 백만원 갚으라고 채권이 날아  왔다.

사람들을 동정하고 도와준게 오히려 자신을 망치는 일이 된다는 걸 난 철저히 알았다.

아빠는 다단계를 하는 장로님한테 백만원도 안하는 전기렌지를 몇 백만원에 속아서 사왔다.

나도 오랜만에 친구들한테 연락이 와서 얘기를 들어 보면 나한테 뭔가를 팔려고 하거나 돈 빌려달라는 거 아니면 소개팅 시켜 달라는 뭔가 속셈이 있었다.

뭔가 목적이 있고 나를 수단화하는게 심히 기분이 안 좋다.

그래서 난 너무 예민하지 않으려고 저자에게 배워야 한다.

 저자는 온갖 것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다.

단순히 공감 능력이 뛰어난 HSP와 달리 초민 감자는 아무런 방어막 없이 타인의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감정뿐 아니라 에너지, 신체적인 증상까지도 자신의 몸으로 고스란히 받아들인다.

 이들은 남들과 같은 필터가 없기 때문에 세상에서 쉽게 지치고 상처받는다.

하지만 저자는 이들이 자신의 민감성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상처를 치유한다면, 초민감자는 굴레가 아니라 직관과 통찰력을 갖춘 치유자로 거듭날 수 있는 축복이라고 한다.

초민감자의 신경계는 극도로 예민하다.

초민감자는 남들처럼 외부 자극을 차단하는 필터가 없다.

그래서 그들의 신체는 주변에 흐르는 긍정과 고통의 에너지를 갖고 종종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며 사람이 좀 대범해져라라는 충고를 듣는다

저자는  외동이라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보냈다.

민감성을 이해할 만큼 서로 통하는 사람이 전혀 없었다.

저자는 자신같은 사람은 아무리 봐도 없었다.

두 분 다 의사였던 부모님은(저자의  집안은  의사만 25명이다,,,,대단,,,)저자에게  마음을 강하게 먹고 대답을 하라고 다그쳤다.

 저자는 그러고 싶지 않았거나 그렇게 하는 법을 아예 몰랐다.

사람들로 바글거리는 쇼핑물이나 파티에는 갈 엄두도 못 냈다.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도 나올 때는 지치고 어지럽고 불안한 데 다가, 원래 없던 통증과 고통이 밀려 올 때가 많았다.

저자는 과거에 진료내내 본능적으로 의사에게 맞섰다.

하지만 인간의 모습을 한 천사 같은 분덕분에, 온전한 인간이 되려면 민감성을 회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난생 처음 깨달았다고 한다.

바로 그때부터 치료가 시작됐고, 저자가 초민감자라는 사실을 완전히 받아들이게 됐다.

어린 시절에는 저자가 지닌 공감 능력과 직감 때문에 너무 두려웠지만, 이런 능력을 포용하는 법을 배우며 의사이자 한 여성으로서 더욱 성숙해질 수 있었다.

더욱 갈고 닦으며 지지해야 할 소중한 능력이었던 것이다.

그런 이유로 저자는 심리 상담과 워크숍을 통해 초민감자들도 세상을 위해 크게 활약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렸다.

공감이야말로 세상에 꼭 필요한 치료제다.

우선 일반적인 공감과 초민감자의 특성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야 한다.

흔히 말하는 공감이란 다른 사람이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연민의 정을 느끼는 것이다.

하지만 초민감자는 매우 민감한 사람들보다, 몇 걸음 더 나아간다.

초민감자는 타인의 기분과 고통, 다양한 신체 감각을 왕성하게 빨아들여 내면화한다.

자신이 초민감자인지 확인하려면, 저자가 알려주는 항목에 포함되는지 맞춰 본다.

초민감자의 일반적인 유형은 다른 사람의 신체 증상에 유달리 쉽게 동조하고 그것을 자기 몸 안에 흡수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누군가가 건강한 상태일 때 자신도 활기가 솟는다.

정서적 초민감자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감지하며, 행복이든 슬픔이든 가리지 않고 스펀지처럼 빨아들인다.

직관적 초민감자는 고도의 직감, 텔레파시, 메시지가 있는 꿈, 동식물과의 의사소통 등 비범한 인지 현상을 경험한다.

텔레파시 초민감자는 타인에 관한 직관적인 정보를 즉각적으로 수신한다.

예지적 초민감자는 깨어 있을 때나 수면 중에 미래의 증후를 본다.

꿈 초민감자는 꿈을 매우 자주 꾸고, 거기서 다른 사람을 돕거나 그들의 삶을 인도해줄 직관적 정보를 얻는다.

나도 꿈을 통해서 예지력을 얻기도 한다.

식물 초민감자는 식물의 욕구를 느끼고, 그들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다.

식물이랑 얘기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속할 것 같다.

지구 초민감자는 지구와 태양계, 날씨 변화에 주파수가 맞춰져 있다.

동물 초민감자는 동물의 생각을 이해하고, 그들과 교감할 수 있다.

동물과 애기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속할 것 같다.

초민감자가 지닌 극도의 민감성은 이토록 다양하고 아름다운만큼 미묘하게 발현된다.

내향적 초민감자와 외향적 초민감자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타인과 어울리는 세상과 교류한다. 초민감자는 대개 내향적이지만, 외향적인 경우도 더러 있다.

내향적인 사람들이 흔히 그렇듯 수다 떠는 걸 싫어하고, 두 세 시간만 지나도 과잉 자극을 받아 힘들어 한다.

반면에 외향적인 초민감자는 남들과 교제할 때 말이 많고 대화를 이어갈 줄 알며 내향적 초민감자에 비해 농담도 편하게 주고받는다.

초민감자가 되는  요인은 뭘까,,,,

어떤 아기들은 남보다 훨씬 강한 민감성을 갖고 태어난다.

선천적인 기질인 것이다.

엄마 뱃속에서 나오는 것만 봐도 이를 실제로 알아볼 수 있다.

 이런 아기들은 빛과 냄새, 신체 접촉, 움직임, 온도, 소리 등에 훨씬 더 크게 반응 한다.

관찰한 결과 매우 민감한 아이의 경우,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그러한 성질을 물려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영성은 프로그램에서 회복 단계인 중독자가 사랑의 에너지에 연결되어 자신의 힘을 되찾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초민감자들은 호흡을 통해 몸에서 스트레스를 몰아내야 한다.

스트레스를 느끼는 즉시 천천히 심호흡하는 데만 집중해야 한다.

초민감자들은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부정적인 에너지를  감지되고 폭식 충동이 느껴진다면 정수된 물이나 광천수를 마셔야 한다.

나도 해봐야 할 것 같다.

설탕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103세 할머니가 텔레비전에 나와서 봤는데 항상 고기를 먹고 믹스커피를 하루에 10잔을 마시는 걸 봤다.

설탕이나 탄수화물, 술에 의존하면 마음이 불안정 해지고 기분이 급격히 변해서 원치 않는 스트레스를 더 쉽게 흡수한다.

초민감자들은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신경계를 안정시켜서 땅에 뿌리내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혈당 수치가 떨어지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초민감자는 저혈당 중에 극도로 민감하다.

식사를 절대로 거르면 안 된다.

혈당이 낮은 초민감자는 금세 지치고 위압감에 억눌린다.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

과식으로 체중이 불어나고 있다면 채소를 많이 먹어서 배를 채우고 식욕을 억제해야 한다.

통곡물을 같이 먹어도 좋지만 과하면 탄수화물 중독을 유발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카페인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초민감자는 카페인에 민감한 경우가 많다.

청량음료에 든 카페인도 과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에너지를 고려해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식사를 하는 초민감자가 더 튼튼하며, 스트레스에 덜 시달린다.

음식 알레르기를 검사해야 한다.

초민감자는 화학물질에 민감하거나 글루텐, , 효모등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가 있다.

나도 알레르기가 있다.

살아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살아 있는 음식은 향이 진하고, 죽은 음식은 향이 없고 폭식을 할 수도 있다.

보존재와 화학물질이 들어가거나 인공적으로 영양을 강화시켰기 때문이다.

죽은 음식을 먹으면 배가 더부룩하거나 탈이나고 머리가 멍해지며, 설탕과 탄수화물을 폭식하게 된다.

함부로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관계와 집착의 차이를 보면  초민감자는 나쁜 사람에게 집착할 때가 있다.

자기 눈에 보이는 그 사람의 잠재력을 끌어 내주고 싶을 것이다.

그러면서 사랑해주면 언젠가 자기한테 마음을 열거라는 이유를 갖다 붙인다.

건강한 관계라면 연인 사이를 쌍방이 인정하고, 서로에게 마음을 열 의향이 있어야 한다.

상대방이 변하기를 바라면서 한쪽에서만 죽기 살기로 매달리는 건 집착이다.

민감한 아이를 키우기가 힘들 것이다.

부모가 되는건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선택이지만 초민감자에게는 유난히 더 힘들 수 있다.

자녀 양육이 커다란 축복이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아이를 키우며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고 더욱 견교한 가족이 되어갈뿐더러 감탄과 애정, 즐거움 등 다양한 감정을 맛볼 수 있다.

초민감자인 엄마 아빠는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며 엄청난 기쁨과 성숙을 경험한다.

갓 태어난 생명이 삶을 잘 시작하도록 도와줄 기회이기도 하다.

초민감자는 천성이 베풀기를 좋아해서 부모 역할을 하며 만족을 느낀다.

자녀의 앞길을 인도하는 부모의 가르침은 가히 거룩하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자녀는 부모가 인내하는 법과 한계를 정하는법,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성장하게 하는 훌륭한 선생님이다.

스스로 돌볼 전략이 있다면 초민감자도 멋진 부모가 될 수 있다.

자녀가 성가시다는 생각에 빠져들지 말고, 빛과 같이 소중한 존재라는 걸 기억해야 한다.

아이를 기르는 건 특권이라는 생각에 집중해야 한다.

 행복한 아이들의 웃음소리에는 치유효과가 있다.

난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없어서 공감이 안 가는 얘기이기는 하다.

아이들의 기쁨에 동참하며 초민감자로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다.

민감한 아이 키우기는 학교나 사회에서 이런 특별한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학교 선생님은 까다운로운 아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사회불안 장애, 불안 장애, 우울증이라는 진단을 내린다.

자녀가 이런 오해를 받을 때 부모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초민감자인 자신에게는 자기 자신과 가족들은 물론이고 세상 모두를 긍정적으로 변화사킬 힘이 있다.

초민감자는 대를 이어 내려온 집안의 부정적인 패턴을 끓도록 선택됐다는 걸 저자는 알았다.

의식적으로 그런 역할을 자처하지  않아도 운명적으로 과제를 이행한다.

자기 자신을 치유하고 민감성을 소중히 여기게 된 초민감자는 가족 안에서 반복 돼온 학대와 방치, 중독의 패턴을 단호하게 거부한다.

초민감자는 상처를 회복하고 자신의 재능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가족 전체를 바로 잡을 수 있다.

주의 깊고 민감한 사람이야 말로 변화를 일으킬 적임자다.

연약하면서 동시에 강인한 초민감자는 새로운 리더십의 모델을 제시해 준다.

우리는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며 리더십의 기질을 발휘할 수 있다.

그것이 개인과 세계 모두가 평화로워지는 길이다.

하지만 이런 혁명이 지속되려면 혁명가들 내면의 감정과 영성을 갈고 닦으며 앞에서 이끌어야 한다.

초민감자인 자신은 인간의 존엄성을 인류에게 되돌려 줄 반체계 혁명의 일부다.

진실한 욕구를 표현하며, 수없이 넘어지면서도 이 세상을 포기하지 않는 자신의 용기를 칭찬해야 한다.

이 책을 읽는 우리는 민감성과 가슴으로 연결된 초민감자 가족이다.

서로의 힘과 애정 넘치는 친절에 의지한다.

우리 한명 한명이존재하며, 가까이서나 멀리서나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한다는 단순한 사실에 위안을 받을 수 있다.

초민감자의 선언은 " 나는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살아가면서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곁에 둘 것을 맹세한다. 민감성으로 내 삶과 이 세상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다. 초민감자로 살아가는 모험을 기뻐할 것이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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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 |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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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효용과 중요성을 말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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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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