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혁신적인 신제품으로 시장을 리드하길 바라는 기업가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분명 신시장을 창출하고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시각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시점에서 미래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응한 신제품을 개발함으로써 히트브랜드를 소유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러한 히트브랜드개발은 대단히 어려운 마케팅과업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부문에서 실전사례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히트제품들은 다른 영역의 브랜드를 벤치마킹한 제2의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1장의 히트상품 7대 원칙에서부터 5장의 히트상품 핵심성공요인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실전사례와 저자들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독자들은 마케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고 실무에서 이를 직접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정활(삼성전자 전무)

누군가 나에게 마케터로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을 추천하라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추천하겠다. 현대경영에서 마케팅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마케팅 전략방향과 그 목적지를 마케터에게 정확히 제시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김부종(네슬레 퓨리나 마케팅 상무)

이동통신, 화장품, 생활용품, 신용카드, 홈쇼핑 등 오랜 시간 축적한 마케팅 경험에서 우러나는 저자들의 시각이 예리하다. 특히 적재적시에 제시한 다양한 분야의 실전사례가 매우 돋보인다. 이 책은 신제품개발 마케팅 실용서로 오랫동안 마케터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것이다.
-위규성(두산식품 마케팅 상무)

미국에 잭 트라우트가 있다면 한국에는 조서환과 추성엽이 있다. 오랫동안 갈망하던 일등상품, 일등브랜드 개발을 위한 필독서인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김의열(CJ홈쇼핑 마케팅 상무)

무자비한 가격경쟁, 히트제품 카피전략, 유통으로의 힘의 전이, 다국적기업들의 파상공세 등은 국내기업들이 공통적으로 해결해야 할 주요 마케팅 현안들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이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우리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국내 마케팅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곽준식(LG전자 한국마케팅 총괄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