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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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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몰라서 손해 보는 당신의 잘못된 돈습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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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796g | 152*224*30mm
ISBN13 9788996707547
ISBN10 899670754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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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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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신선
현재 와이즈 인베스트 금융투자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언론인으로서 경제TV, 국회TV, 복지TV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많은 유명 인사들과 만나 경제, 금융, 육아 등의 다양한 사회적인 이슈를 다루었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서울경제TV 등 다수 경제, 금융 전문 작가로 활동하면서 본격적으로 투자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주식투자를 비롯한 경제분석 프로그램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전문가를 능가하는 통찰력으로 전문가를 가르치는 작가로서 경제TV 내에서도 유명인사가 되었다. 수많은 경제 전문가들과 인터뷰 및 스터디를 통해 투자연구에 몰두해오며, 투자에 실패한 사람에게 항상 밝은 모습으로 힘이 되어주고 때로는 친언니처럼, 친딸처럼 인간적인 모습으로 신뢰받는 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imfre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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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도록 걱정하는 시간은 과연 어느 정도 될까? 은행은 예대마진을 통해 돈을 벌어들이기 때문에 서민들의 대출만이 살길이다. 저축을 하는 것도 좋지만 좀더 많은 사람이 은행에서 돈을 빌렸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은행들이 저마다 다양한 상품들을 만드는 이유 역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소리 없는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프롤로그」 중에서

은행에서 돈을 빌릴 경우 대출 관련 지식이 조금만 있다면 은행에 가서 은행원들의 말에 고개만 끄덕이다 사인을 하고 오는 일 이외에도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바로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해 은행과의 협상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은행과의 협상이라니 웬 말인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조건만 되면 내 대출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은행에서 굳이 언급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모른 것뿐이다.--- 「‘금리인하요구권’으로 대출금리를 협상하라!」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종신보험 기능 중에는 중도인출기능이 있다. 종신보험의 중도인출기능은 1년에 12회 긴급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별다른 대출이자는 없이 인출금액의 0.1~0.2%가 가능하다. 금액으로는 최고 2000만 원까지 인출할 수 있으며 반대로 종신보험에 추가납입도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종신보험에 가입해 있다면 해약해서 손해를 보기보다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변환시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설계사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손해를 막는 길이다.---「종신보험! 대체 네 정체가 뭐야?」 중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국민연금을 상한까지 채우는 사람이다. 현재 상한금액은 37만 5000원. 만약 상한금액으로 10년(120회)을 채워 넣는다면 현재 돈의 가치로 약 70만 원가량의 연금을 매달 받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물가상승률을 감안한다면 수령금액은 장차 더욱 높아질 것이다. 자산이 아주 많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당장 한 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국민연금을 충실히 넣어야 한다.
---「국민연금 상한선까지 채워야 하는 이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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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모든 사람들이 재테크를 하고 있지만 잘하고 있는 이는 많지 않다. 이 책은 재테크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을 모두 다루고 있는 백과사전과 같다. 이 책의 내용도 모르면서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말하지 마라.
- 성기영, KBS 아나운서(KBS 제1라디오 [성기영의 경제투데이] 진행)

기업이 살아남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체력이 얼마나 강한가이다. 투자자들도 마찬가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일반투자자에게 성공하기 위한 강인한 체력을 만들어줄 것이다. 투자자들 입장에서 쓰인 이 책은 많은 경제서적에 없는 양심이 있다.
- 남윤승, KPMG삼정회계법인 회계사

누구나 한 번쯤 투자에 대한 욕심을 가져봤을 것이고 또 한 번쯤은 뜻대로 되지 않아서 실패를 경험했을 것이다. 이 책은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고 이겨낸 저자들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우리 삶에 숨겨진 재테크 전략들을 찾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꿈을 이루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
- 박상진, MBN PD(M머니 [출발 증권시장])

재테크를 결심한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바로 돈을 모으는 일이다. 그리고 돈을 모았다면 그 돈으로 투자를 할 것인가, 아니면 계속 저축만을 할 것인가, 아니면 제3의 길을 모색할 것인가 고민해야 한다. 이에 대한 정답을 알고 싶다면 재테크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 곽수종, 전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MBN [생방송 매일경제] 진행)

재테크라는 것은 삶을 함께하는 동반자와 같다. 이 책은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이와 혹은 실패를 한 이에게 인생의 새로운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현장에서 뛰어다니는 저자들의 재테크 전략을 배워가길 바란다.
- 오승환, 원광대 치과병원원장 교수

투자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은 범람하는 정보와 투자의견 속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다행히도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와 원칙들만 알차게 담겨 있다. 투자원칙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이지영, 이투데이신문 금융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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