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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경매, 송곳 투자법

: 부동산 경매의 마지막 블루칩!

[ 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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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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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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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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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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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상규
기본적인 경매물건에서부터 경매의 꽃이라고 하는 토지경매까지 두로 섭렵한 ‘전천후 경매꾼’으로, 경매고수들도 어렵다고 하는 유치권, 법정지상권 등 특수물건의 현장전문가로 통한다. 특히, ‘대한민국 분묘기지권의 1인자’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분묘기지권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이장 업무까지 하는 등 수많은 실전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편‘부동산 투자는 꼭 돈이 많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부동산투자의 마지막 종착지라고 할 수 있는 “토지+경매+소액+특수물건+공동투자”를 위해 '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오프라인 특수물건 실전 투자자 모임(BM클럽)'을 결성해 수년째 온라인만이 아닌 현장과 실전에서 활발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팬들 몰고 다니는 인기 부동산 실전 강사이며, 실전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반값토지경매교육'이나 GPS 등의 최첨단기기를 이용한 생생한 현장교육은 이미 정평이 나 있으며, 반응들은 수강생들이 올린 ‘강의후기’내용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최근에는 경매물건 중 감정가 20~30%까지 유찰된 분묘기지권 성립 경매물건 처리기법에 관해 대한민국 최초로‘분묘기지권 1:1 비밀과외’를 진행하는 등 어디에서도 배울수 없는 돈 되는 경매물건 완전정복스킬을 전수하고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10년 한국을 이끈 기업인 5인’선정 (시티저널-2010년 창간호)
‘2010년 부동산경매분야 베스트이노베이션 기업’선정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MTN “이의정의 라이프 메거진” 방영 - 재테크 전문기업으로 선정

저서로는 '뭘해도 돈버는 반값 토지경매'가 있으며 홈페이지(www.leadersauction.com)와 ‘네이버카페 : 빅맨의 토지경매’http://cafe.naver.com/ytbb100를 운영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투자의 종목과 흐름이 바뀌고 있다.

‘부동산 투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아파트’를 떠올리곤 한다. 그런 것을 보면 신규
분양 아파트이건 재건축 아파트이건 간에‘아파트’는 그동안 부동산 투자의 대명사 역할을
해온 것은 분명한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다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
과거와는 다르게 미혼자의 빠른 증가로 인한 1~2인용 도시형 생활 주택의 공급이 확대되고
있고, 수명연장으로 인해 홀로 생활하시는 나홀로 어르신들이 늘어나는 시대에 돌입했다. 또한 젊은 층에서는‘집을 구입하느라 많은 돈을 대출까지 받아 이자 같는 노예로 전락한 삶
을 살아야만 하느냐’는 인식이 팽배해지는 가운데 주거문화의 패턴이 서서히 바뀌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미분양 아파트까지 쌓이는 등‘부동산 투자 = 아파트’라는 등식이
서서히 힘을 잃어가는 시점이라는 판단이 든다.


아파트 NO! 토지 OK!

이제는 투자종목을 갈아타야 하는 타이밍에 접어 들었다고 보여진다. 부동산 경매시장에서
아파트에 입찰하는 사람들의 숫자와 투자목적을 보면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 투자자의 입
장에서 보면, 실수요자 위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아파트 시장은 더 이상 수익을 기대하
긴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대체 종목이 될 수 있을까? 바로 ‘토지’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즉,
‘아파트 NO! 토지 OK! ’라는 뜻이다.

주거용 건물에 대한 수요가 줄어드는 많은 이유들 중 하나는 고령화 사회로의 빠른 진입이
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 11월 현재 총인구는 4,858만 명이며, 이 중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11.3%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7.2%에 이르러 이미 ‘고령화사회’에 들
어섰으며, 2018년에는 이 비율이 14.3%가 돼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에는 20.8%로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우리나라의 고령화는 미국, 프랑스 등 기타 선진국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돼, 고령인구 비율이 14%(고령사회)에서 20%(초고령사회)로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8년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통계가 보고되어 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의 주거형태는 당연히 바뀌게 될 것이다. 1~2인용 소형주택의 형태이거나 또는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주거문화가 도래할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렇게 주거의 패러다임이 바뀔 때 필요한 것은 건물이 아닌 바로 토지이다. 즉, 고령화에 따라 어르신들을 보살필 수 있는 복지시설, 양로원, 요양원, 실버타운 등 소위 말하는 ‘시설’이 많이 필요하게 된다. 노인인구가 많아지면 실버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밖에 없으며, 그런 관련 업종의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찾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인 것이다. 앞으로 점차 주거문화가 새로운 형태로 바뀌게 되고 그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이미 용도가 정해져 지어진 ‘건물’이 아니라 ‘토지’일 것이다.

토지는 도화지와 같은 것이다. 아무것도 칠하지 않은 순백색의 도화지 말이다. 어떤 화가가 어떻게 그림을 그리느냐에 따라 작품내용이 많이 달라지듯, 다양한 개발이 가능한 순백색의 도화지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토지수요가 늘어나는 두 번째 이유는 한국전쟁 직후에 태어난‘베이비붐 세대’(1955~1963
년생)의 정년퇴직이 2011년부터 본격화되는 시점이라는 것이다. 한국 사회의 전형적 베이비부머인 약 700만명은 ‘은퇴 대기자’명단에 올라야 할 상황이다.
지난번 통계개발원이 발표한 「베이비부머의 현황·은퇴효과 분석」에 따르면 조만간 직장
을 떠나야 하는 베이비부머는 모두 713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5%에 육박한다고 한다.

노동시장에서 최종적 이탈시점이 65세 전후라는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10년간 매년 수십만명의 퇴직자가 쏟아져 나올것으로 예상된다. 생명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수명은 계속 연장되어 평균 수명이 100 ~ 110세를 넘길 날도 머지 않았다.
“은퇴 후 40년, 어떻게 보낼까”라는 새로운 광고문구도 등장했다고 하니 앞으로 닥칠 먹
먹한 시대는 충분히 예측 가능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은퇴 후에 시작되는 인생의 제2라운드를 과연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고민
하는 것은 현실적인 문제이며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퇴직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이 있을까. 새로운 일에 도전하거나 창업하는 이들
도 없진 않겠지만 실상 우리 회사에 방문하고, 부동산 상담을 하러 오시는 대부분의 은퇴준
비자들은 귀농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미리 토지를 구입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최근 토지거래허가지역을 해제한 정부의 조치를 보면 알겠지만 토지의 수요는 꾸준히 늘어
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진행되어 더욱더
많은 수요가 가세한다면, ‘토지’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이러한 트렌드
를 미리 예측하여 토지투자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때가 온 것이다.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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