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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행복한 습관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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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행복한 습관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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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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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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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5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6만자, 약 3.1만 단어, A4 약 61쪽?
ISBN13 9788960606104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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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상구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에서 변화관리, 인사, 교육을 담당했으며 (주)SP 대표이사이자 S&P 변화관리 연구소장이다. 기업체 및 각종 기관의 변화강의 및 칼럼기고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1년만 미쳐라』,『카멜레온의 항해일지』, 『성공하는 3가지 습관과 변화관리』,『성공하는 변화관리 리더십』,『성공하는 나의 비전 만들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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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첫 반평생 동안 얻은 습관으로 나머지 반평생을 살아가는 존재다”라는 도스토옙스키의 말처럼 한 번 습득하면 변하지 않으려는 현상유지 메커니즘이 현재의 습관을 지배하고 있는 한 새로운 결심을 새로운 습관으로 만들기는 어렵다. 또한 뇌에 저장되어 있는 반평생의 습관을 단숨에 격파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현상유지 메커니즘이 있기에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살고 있다. 이것이 강하게 우리를 지배한다면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살 수밖에 없다. 하지만 현상유지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잘 이용한다면, 새로운 결심을 또 다른 현상유지 메커니즘 속에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다. ---pp. 29~30

자기를 통제한다는 것은 어린아이들이 달콤한 과자를 먹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는 것과 같이 의지와 인내로써 그 순간의 어려움을 참아내는 것이다. 유혹을 참아내는 그 순간은 힘들고 어렵지만, 유혹을 이겨낸 후의 행복감은 몇 배의 효과로 보답할 것이고, 이것이 자기통제의 힘을 가중시키는 역할을 한다. 자기통제는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닌, 수없이 반복되는 훈련을 통해 만들어진다. 이것도 일상생활의 습관이라 할 수 있다.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라는 말이 있듯이 자기통제는 건강한 몸과 마음이 있을 때에 가능하다. 피곤하거나 기력이 약해지면 여러 가지 스트레스로 자기통제의 힘도 약해진다. 그러므로 자기통제를 제대로 하고 있다면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p. 46

성공한 사람들이 심혈을 기울이는 것의 중의 하나가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는 일이다. 특히 새로운 목표를 설정할 때는 중점 목표를 선택하는 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또한 선택된 목표는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잘 보이는 곳에 써 붙여두고 하루에도 몇 번씩 읽어보기도 한다. 우리의 잠재의식은 마치 자석과 같아서 명확한 목표로 충전되면 목표달성에 필요한 것을 집중적으로 끌어당긴다. 하지만 목표가 불명확하면 에너지가 방전되어 아무리 좋은 기회가 눈앞에 있어도 방치되고 만다. 명확한 목표는 견딜 수 없는 극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목표가 불명확하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므로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영원한 실패자의 신세에 머무르게 된다. ---pp. 70~71

스포츠 심리학자인 짐 레이어 박사에 의하면“인간은 싫어하는 일도 하루 정도는 참고 할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한다. 첫날은 결심의 기억이 강력하게 작용하기에 마음이 잘 흐트러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의지가 강력하지 않은 사람일지라도 어떤 것을 하기로 결심하면 첫날은 잘해보겠다는 마음을 가진다. 설령 마음이 흐트러지려고 해도 하루 정도는 순간적인 의지로 마음을 바로잡을 수 있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면 의지가 약한 아마추어들은 첫날의 결심을 쉽게 잊어버린다. 마음으로 기억하고 있더라도 몸이 마음을 따라주지 않는다. 프로들은 결심의 유효기간이 짧다는 것을 알기에 잠깐이라도 방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프로는 먼저 스케줄을 만들고 스스로 정한 스케줄을 어떠한 경우에라도 맞추려고 노력한다. 자신이 설정한 스케줄을 지키는 것은 새로운 습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스케줄을 만들지 않는 사람들은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자유를 구속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스케줄대로 움직이면 더 많은 여유시간을 가지게 된다. 왜냐하면 해야 할 일을 제시간에 완료함으로써 미결된 일을 만들지 않아 마음의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오늘 할 일은 오늘 끝내라”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p. 102

우리의 습관도 마찬가지다. 사람에 따라 사안에 따라 기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일정한 기간을 반복훈련할 때 그것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자신의 것으로 탈바꿈된다. 그것이 100일이라는 기간이다. 100일라는 기간은 달걀에게는 21일이 새롭게 되는 기간인 것처럼 우리들에게는 이전의 습관이라는 껍질을 깨고 새로운 습관이라는 틀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이처럼 100일의 법칙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현실적인 것이다.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가 숨 쉬고 있으면서 공기의 존재를 잊고 있듯이 100일의 법칙을 잊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이러한 자연의 법칙을 수시로 생각하며 그것을 우리의 생활에 적용하고 또 적용하면 100일의 법칙은 우리의 것이 된다. 이때가 되면 당신이 버리고 싶은 이전의 나쁜 습관이 당신이 갖고 싶은 새로운 습관으로 탈바꿈하는 100일이라는 기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될 것이다.
---pp.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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