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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미스 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

: 일상에서의 소소한 자유를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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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9.0 리뷰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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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1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82g | 150*210*20mm
ISBN13 9791190200035
ISBN10 119020003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일상에서의 ‘소소한 자유’를 되찾기 위하여

만병의 근원은 ‘긴장’이라고 한다. 우리는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매일 매 순간 얼마나 긴장하고 살까? 초조하게 일을 빨리 끝내고 싶어 하는 것, 무언가 급하게 서둘러서 하는 것,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말이 너무 못마땅해서 바짝 신경이 서 있는 것. 알고 보면, 모두가 우리의 수명을 갉아먹는 일들이다.

이렇게 긴장은 우리를 더 가둬둘 뿐이지,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 않는다. 인체 구조와 이완훈련 등에 관심이 많았던 애니 페이슨 콜 여사는 미국의 라셀 여자대학교에서 신경훈련(Nerve training)이라는 강좌를 열어 정신집중과 긴장 이완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30년 이상 가르쳤다. 또 콜 여사는 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주제로 하는 책을 썼는데, ‘심리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가 애니 페이슨 콜의 책은 미국의 모든 교사와 학생들이 읽어봐야 할 필독서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우리가 일상에서 ‘소소한 자유’를 되찾기 위해서는 애니 페이슨 콜 여사의 가르침이 정말 꼭 필요하다. 쓸데없이 자꾸 긴장하는 습관을 버리기만 해도, 우리의 몸과 마음은 훨씬 더 건강해질 것이다. 『왜 스미스 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는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을 일침을 가할 것이다. 그러나 그 방식은 굉장히 유머러스하고 재밌기까지 하다. 애니 페이슨 콜 여사가 예로 드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지금도 일상에서 자주 부딪히는 사례들이라, 너무나 피부에 와닿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가 애니 페이슨 콜 여사의 가르침에 따라 생활한다면 우리 신경은 밤새 그리고 낮 동안 꽤 ‘안녕’하실 테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기획자의 말 : 행복하고 똑똑한 조랑말이 되기 위해서

01. 긴장하는 습관을 치유하려면
02. 긴장을 피하는 방법
03. 내가 얼마나 서두르고 있는지 모를걸?
04. 왜 스미스 여사가 내 신경을 긁을까?
05. 까다로운 가족
06. 성마른 남편
07. 고요함을 위한 처방전
08. 피로의 늪에서 벗어나는 법
09. 어떻게 병들고, 어떻게 건강을 회복할까?
10. 여자아이에게 체육이 좋은 걸까?
11. 쉬듯이 일하기
12. 상상으로 다녀오는 휴가
13. 옆자리에 있는 여자
14. 전화하기
15. 얘기하지 마라
16. 내가 먹는 것에 당신이 호들갑 떠는 이유는?
17. 위장에 대하여
18. 얼굴에 대하여
19. 목소리에 대하여
20. 놀람에 대하여
21. 반대의 법칙
22. 머리가 좋아야 손발이 고생하지 않는다
23. 서두르지 마라
24. 병든 사람 간호하기
25. 질병의 습관
26. 무엇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가
27. 성격의 문제
28. 인간 먼지
29. 일상의 평범한 상식
30. 요약

옮긴이의 말 : 우리 삶의 여러 단편을 모자이크처럼 보여줘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러나 그녀는 또한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을 배웠다. 긴장의 ‘원인’을 정복하지 않으면 긴장을 절대로 내려놓을 수 없을 거라는 점이었다. 그녀는 긴장의 원인이 소음, 환경, 사람들, 그리고 신경 쓰이게 만드는 모든 것들에 대한 자신의 분노와 저항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했다.
---「02. 긴장을 피하는 방법」 중에서

“왜 짜증 나야만 하는 거죠? 짜증이 스미스 부인이 구운 콩에 설탕을 뿌려 먹는 것을 멈추게 할 수 있단 말인가요? 그 짜증으로부터 뭔가 얻을 수 있는 게 있나요? 게다가 커피에 설탕을 넣어서 마시는 것처럼, 구운 콩에 설탕을 뿌려 먹는 게 관습과 같은 것이었다면 이 여자는 전혀 짜증 날 일이 없었을 거예요. 그녀의 짜증은 단지 평범한 생활방식에서 벗어난 스미스 여사의 행동을 보는 것 외엔 다른 이유가 없어요.”
---「04. 왜 스미스 여사가 내 신경을 긁을까?」 중에서

경기가 끝났을 때, 여자들은 놀란 목소리로 “너는 어떻게 그 애가 잘할지 알았어?”라고 물었다. 그 여자는 “나는 저 애를 알아. 그리고 우린 같이 키플링이 쓴 『몰타 고양이』 이야기를 읽었지. 그 이야기에서 나온 제일 잘 뛰는 조랑말 기억나? 걔들은 일이 끝나면, 머리를 축 떨어뜨리고 완전히 기진맥진해 보이거든. 그게 사실은 뛰어야 할 때가 왔을 때 힘을 발휘하려고 그러는 거잖아. 기다리는 동안 머리를 치켜들고, 발을 동동 구르는 어리석은 말들을 몰타 고양이가 어떻게 쫓아갔겠어? 그 이야기의 결론, 기억하지 않아?”
---「10. 여자아이에게 체육이 좋은 걸까?」 중에서

초조하게 말하기는 일종의 질병이다. 이제 우리가 물어야 하는 건, 그걸 어떻게 치유하느냐다. 그러나 그걸 치유하기 전에 필요한 건, 자기 자신이 질병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다른 질병과는 달리, 이 질병의 치유는 전문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녀는 자기 자신의 환자이자, 의사가 되어야만 한다.
---「15. 얘기하지 마라」 중에서

내게 그녀는 호기심의 대상이지만, 또한 가장 두드러지는 위선자이기도 하다. 그녀가 만들어온 가면 뒤의 긴장은 상당했다. 나는 그녀가 거의 많은 시간을 아팠을 것이라 믿는다. 잔잔한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내면에서 긴장감을 붙잡고 있는 것만큼 신경계를 병들게 하는 것이 또 뭐가 있겠는가.
---「18. 얼굴에 대하여」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옆자리의 ‘그 여자’가 늘 당신의 신경을 긁는 이유

직장생활을 하든, 학교생활을 하든, 혹은 지인을 만나든 항상 내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우리는 그동안 그 원인이 상대방에게 있다고 생각해왔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왜 스미스 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는 우리에게 완전히 뒤통수를 치는 해답을 준다. 이 책의 저자인 애니 페이슨 콜 여사는 몸과 신경의 구조를 파악하여 아주 냉철한 이유를 제시한다. 사실 저자는 약 100여 년 전에 이 책을 썼는데도, 그 당시 사람들이 긴장하는 습관을 예로 들어놓은 것이 우리의 현재 일상을 보는 것 같아 몹시도 놀랍다! 현대인들이나 그때나 사람은 항상 똑같은 심리 상태로 긴장하는 셈이다.

이 책은 우리가 긴장하고, 신경이 곤두서 있는 이유가 바로 자기 자신이 상대방의 ‘다른 방식’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저항감을 내려놓는다면 우리의 신경은 평안을 되찾을 것이라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가 깨알같이 말해주는 실제 사례들을 읽다 보면, 독자들은 낯이 화끈거릴 것이다. 왜냐하면, 바로 그게 100여 년 전 저자의 주변인들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의 자화상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당신은 옆자리의 모모 씨 때문에 짜증이 나는가? 아니면 직장 내 누군가가 자꾸 신경을 긁어대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당장 펴서 읽어 보라. 당신이 몰랐던 내면의 심리가 그대로 드러나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어질 테니까. 그리고 애니 페이슨 콜 여사의 말에 백 번, 천 번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또 자기가 긴장하고, 신경이 바짝 서는 이유를 알고 나면 새로운 삶으로 당장 바꾸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지금이 언제든, 시작하라! 그럼 당신의 인생이 새롭게 변화될 것이다. 그러나 행동하기에 앞서, 애니 페이슨 콜 여사가 마련해주는 정신적 이완의 프로그램으로 내면을 완전히 변화시켜라. 그래야만 몸이 따라줄 것이다. 몸은 정신이 온전히 어떤 사실을 받아들여야 비로소 제대로 움직일 수 있으니까 말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중요한 지점에 대한 깨달음을 준다!

어떻게 하면 더 평온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100년 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책에 나오는 당시 인물들의 삶은 현재 우리들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다. 과로와 야근으로 지치고 피곤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생계를 위해 일하며 지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과거나 지금이나 우리는 “이 피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애니 페이슨 콜은 올바른 휴식과 이완을 위한 몇 가지 연습을 제시한다. 그중에는 마치 직장에 출근하는 것을 휴가를 보내는 것처럼 가장하는 방법도 있고, 피곤하더라도 바로 침대에 눕지 않고 주의를 전환한 뒤에 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러주는 내용도 담겨있다.

“주의를 완전히 다른 곳으로 전환하는 게 뇌가 회복할 기회를 주는 셈이다. 신선한 공기가 몸의 상태를 회복시켰고, 부드러운 움직임이 혈액순환을 촉진했다. 일이 끝나고 곧장 잠에 빠져들었다면 피로를 푸는 데 며칠은 걸렸을 거다.”

“엄마, 더 견딜 수 없어요. 더는 못해요. 숨 좀 돌리게 긴 휴가라도 다녀오지 않으면 신경쇠약에 걸릴 것만 같아요.” “왜, 오늘부터 휴가를 쓰지 그러니?” …… 엄마는 ‘가장하기’ 방법을 아주 생생하게 설명했다. 어머니가 제시한 방법이란, 휴가가 이미 시작되었으며 즐거운 기분으로 학교에 가는 연기를 하라는 것이었다.

될 수 있으면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어서, 삶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애니 페이슨 콜 여사는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위대한 삶의 교육자로서 우리 곁에 함께한다. 학교나 가정이나, 사회에서도 배우지 못한 삶의 진정한 원리를 애니 페이슨 콜 여사에게 배우길 바란다. 그럼 우리의 인생은 리셋될 것이다.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왜 스미스 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아***스 | 2020.05.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현대적인 표지와 제목 그리고 내용으로만 봐서는 이 책이 그리 오래된 책인 줄 몰랐다. 가끔 마차가 등장하고 그제서야 이 책이 100년 전에 쓰인 책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시사하는 바는 지금의 나에게도 바로 적용될 수 있을 정도였는데 말이다. 역시 명저는 시대를 아우르는 것 같다. 예전에 아이들이 어렸을때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가뜩이나 예민한 성격이 더 예민해;
리뷰제목

현대적인 표지와 제목 그리고 내용으로만 봐서는 이 책이 그리 오래된 책인 줄 몰랐다. 가끔 마차가 등장하고 그제서야 이 책이 100년 전에 쓰인 책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시사하는 바는 지금의 나에게도 바로 적용될 수 있을 정도였는데 말이다. 역시 명저는 시대를 아우르는 것 같다. 예전에 아이들이 어렸을때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가뜩이나 예민한 성격이 더 예민해지고 짜증이 많아지고 소음이 크게 느껴진 적이 있었다. 하필 윗집이 애가 셋인 집이 이사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조심한다고 해도 손님도 많이 오고 매트 한장 깔지 않아 너무 시끄러운 소리와 아이들이 놀고 달리는 소리가 많이 나서 윗집 여자와 대판 싸운적도 있었다. 지금 같으면 다른 것을 하거나 내가 나가버리거나 좀 더 신경을 덜 썼을 것 같다. 이 책에서도 소음에 힘들어하고 매일 쉬는 시간이 있어도 늘 바쁘다고 자신의 일을 과대포장하고 징징거리는 타입들이 나왔을때 내 얘기 같아서 뜨금한 적이 있었다. 지금도 사실 바깥일을 하고 돌아오는 남편에게 나도 하루종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징징대는 편이라서 말이다. 아이들 어릴때에는 정말 힘들었지만 사실 요즘은 쉬엄쉬엄 하는데도 과장되게 내 역할을 내 자존감을 세워야 해서 말을 그렇게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의 생각과 정신을 다 꿰뚫어보고 있다. 그래서 어떤 여성은 소음에 짜증이 생기고 자신이 싫어하는 소음이 들리면 긴장을 하고 신경증 상태가 되는데 가족들의 여러 반응이 그녀를 더욱 힘들게 하고 부추기게 하는 역할을 했다. 저자는 그녀를 눕고 이완하게 하고 소음이 들릴때 그것에 반응하기보다 그냥 흘려보내고 저항을 놓아버리는 연습을 시켰고 매번 그렇게 했더니 그녀는 소음의 긴장상태에서 벗어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긴장을 놓지 못하고 쉬지 못하고 서두르는 사람들의 성격과 그 이면의 모습을 찾아내고 원인을 찾아내며 저항을 줄이는 연습을 하라고 한다. 현재에 사는 나에게도 굉장한 처방이었다. 왜 미처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같은 시간을 써도 우아하게 느긋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급히 몰아쳐서 서두르는 사람이 있다. 서두르는 사람은 늘 그런다. 사실 나도 그렇다. 책 제목처럼 스미스 여사가 구운콩에 설탕을 뿌려먹는 것을 너무 못견뎌하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그녀에게 자신의 싫은 모습을 투영하며 간섭을 하려는 상태라는 것이다. 평범한 생활에서 조금 벗어난 상대에 대해 못견뎌하고 고치기를 바라는 모습 자체가 모순이며 상대방은 그런 행동을 할 자유가 있는 것이라는 진리가 새삼 다가왔다. 내가 짜증나고 긴장한다 해도 상대방은 알아차리지도 못할 것이며 그런 행동은 나에게만 마이너스가 된다. 상대방은 전혀 바뀌지 않는다. 


진정한 휴식의 의미와 긴장을 푼다는 것과 이완한다는 것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며 내가 저항하는 심리 상태를 정확하게 지적해 준다. 나의 현재의 상황을 알려준다. 백년도 전의 책이 아직까지 먹히는(?) 이유가 다 있다. 이 책을 끝까지 읽으며 나란 인간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고 저항하지 않고 놓아버리는 연습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왜 항상 피곤한지 알게 되었다. 진정한 휴식을 취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모든 것은 나의 선택에 달린 일이다. 거슬리는 타인에게 할수도 없는 간섭을 느낄 것인지 타인과의 비교 투영 간섭에서 벗어나서 나의 인생을 제대로 살 것인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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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유* | 2019.12.2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등록된 글자수 : 932 글자 일상에서의 소소한 자유를 향한 여정애니페이슨콜지음원성완 옮김책 제목에 이끌려서 읽어보게 되었다요즘 부쩍 신경을 긁는 사람이 있어서? 일지도 모르겠다이 책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내 삶을 돌아보게 하고 마음을 가볍게 살아갈 수 있도록몇가지의 묘책을 제시하고있다특히나 현대사회에서는 워커홀릭인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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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글자수 : 932 글자


일상에서의 소소한 자유를 향한 여정
애니페이슨콜지음
원성완 옮김


책 제목에 이끌려서 읽어보게 되었다
요즘 부쩍 신경을 긁는 사람이 있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내 삶을 돌아보게 하고 마음을 가볍게 살아갈 수 있도록
몇가지의 묘책을 제시하고있다
특히나 현대사회에서는 워커홀릭인 사람들이 워낙 많으니까
잠시라도 짬을 내어, 몇분이라도 좋으니 긴장을 내려 놓는 방법도 알려주고
나의 내면을 볼 수 있는 법도 넌지시 알려주는 듯하다
모든 사람이 자신을 짜증나게 만드는 사람의 노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나의 잘못이다
일 잘하고 잘 노는 사람일수록 고요하게 있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섬세함과 부드러움이다
성급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상황과 사람을 마주하고 대하는 방식이 달려있다
내가 와 닿는 것들을 정리한 것이다
나의 평일은 일만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쉬는 시간에도 일 생각을 하느라 일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그러고보니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긴장하며 일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성과를 내고 능력을 끌어올리는 건 좋으나, 필요이상의 시간을 너무 투자하고있고
조금의 휴식이 오히려 능률을 끌어올릴 수 있음을 모른척하고있는 것 같다
퇴근시간이 다가오면 하루종일 긴장했던, 그리고 신경썼던 일들을 수다로 표출
하곤 했던 것 같다
쉴때 잘쉬고 일할때 압박이나 긴장없이 일하는 법을 다시 배워야한다
신선한 공기를 깊고 부드럽고 리듬감있게 호흡하고
활기찬 운동을 하자
능력이 닿는한, 최선을 다해 일하라
일과 다른사람을 위해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에 온전히 주의를 기울여라
당신은 이제 아픈것에 불평하지 않을 것이다
건강한 신경, 이 뜻을 실천해야한다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삶의 소소 방식,
의식적으로 노력하면 못하는 것이 없을 것 같다~
피로가 쌓여서 어깨가 천근만근 인인 요즘에 나에게 유연하게 살라며
토닥토닥 거려주고, 으구~ 바보야 하며 5분이라도 온전히 긴장을 내려놓으라고
조언을 해주는 듯하다
글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습관이 되어버리기전에 방식을 유연하게 바꾸기 위해
매일 노력해야 할것 같다
쉴때 잘쉬고 일할때 압박이나 긴장없이 일하는 법을 다시 배워야한다
신선한 공기를 깊고 부드럽고 리듬감있게 호흡하고
활기찬 운동을 하자
능력이 닿는한, 최선을 다해 일하라
일과 다른사람을 위해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에 온전히 주의를 기울여라
당신은 이제 아픈것에 불평하지 않을 것이다
스미스 여사가 문제가 아니었던 것이었다
나의 마음가짐과 생활방식을 바꾸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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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미스 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5 | 2019.12.2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 제목을 처음 보고 도대체 스미스 여사는 누굴까 싶었습니다. 내 신경을 긁는 사람 중에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 신경을 긁는 사람들은 직장 상사, 직장동료, 친구, 엄마, 남편, 아이, 옆집 아줌마, 아님 생판 모르는 깜빡이도 켜지 않고 끼어들기를 하는 옆 차선 운전자, 자리도 없는데 주차하라고 하는 주차요원, 불친절한 택배기사, 싱싱하지 않는 물건;
리뷰제목

  이 책 제목을 처음 보고 도대체 스미스 여사는 누굴까 싶었습니다. 내 신경을 긁는 사람 중에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 신경을 긁는 사람들은 직장 상사, 직장동료, 친구, 엄마, 남편, 아이, 옆집 아줌마, 아님 생판 모르는 깜빡이도 켜지 않고 끼어들기를 하는 옆 차선 운전자, 자리도 없는데 주차하라고 하는 주차요원, 불친절한 택배기사, 싱싱하지 않는 물건을 비싼 가격에 파는 가게 사장님 등등 생각해보니 많이도 있네요. 나이가 들수록 푸근해질지 알았더니 아니더라고요. 갈수록 예민해지고 신경질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신경을 긁는 사람도 많기도 많네요.

  책을 읽어보니 스미스 여사는 우리가 주로 농담할 때 사용하는 김 여사네요. 고속도로 같은 데서 역주행하거나 이상하게 주차를 하거나 하는 동영상을 보면 간담이 서늘해지게 만드는 그 김 여사가 스미스 여사였습니다. 그런 김 여사니 당연히 누군가의 신경을 긁을 수밖에요. 그런 대단한 행동이 아니더라도 신경을 긁을 수는 있으니 나는 누군가에게 스미스 여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반성도 해봅니다.

  이 책은 누군가 내 신경을 긁는 행동을 했으면 거기에 내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다양한 예시가 나오는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라 재미있습니다. 성마르고 예민한 남편이라든지, 까다로운 가족이라든지... 우리 주위에 있는 흔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라 더 공감이 가고 우리 남편은 저 정도는 아니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내려놓고 그대로 보고 숨 한 번을 쉬더라도 집중해서 쉬고 휴식할 땐 오롯이 휴식만 해야 되는데 그게 잘 안되고 힘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제 자신을 단련해 놓음 스미스 여사가 내 신경을 아무리 긁어도 동요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휴식 같은 책이네요. 의외로 평온하게 사는 게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스미스 여사에게 지지 않으려면 평온해져야 되는데 노력해야겠습니다.

  이 책은 자신을 돌아보기 딱 좋은 책이라 연말에 읽고 새해 결심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식사습관을 한번 바꿔보려고요. 음식에 대하여 저항 없이 천천히 음미하고 먹으면서 적당히 먹는 거 말이죠. 힘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만 먹는다면 한평생 숙제 같은 다이어트가 절로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새해 결심을 못하셨다면 이 책으로 읽고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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