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여인들에게 바치는 송가 …『아이스크림 메이커』는 눈사태처럼 당신의 마음을 발칵 뒤집어놓을 책이다.”
- 「노르트홀란트 다흐블라트(Noordhollands Dagblad)」
“아름다운 어조와 문체가 돋보이는 『아이스크림 메이커』는 다 읽고 난 후에도 오랫동안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정감 있는 이야기를, 때로는 웃음 짓게 하는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 헤르만 코흐(Herman Koch) (『디너(The Dinner)』의 작가)
“시적인 아름다운 가족사.”
- 『글래머(Glamour)』
“대단히 가치 있는 소설 … 판 데르 크바스트는 독자에게 누가 진정한 시인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전혀 남기지 않는다.”
- 「NRC 한델스블라트(NRC Handelsblad)」
“이 소설은 매우 감성적으로 여러 세대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강렬한 관찰력으로 한 사람의 결단이 여러 세대의 상이한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미치는 효과를 입증한다. 뜨거운 여름날 먹는 아이스크림처럼 아주 유쾌하고 거침없다.”
- 「커커스 리뷰스(Kirkus Reviews)」
“에르네스트 판 데르 크바스트는 남녀 간의 사랑과 두 형제간의 사랑, 그리고 바로 그 두 가지 사랑이 사라지는 순간에 관해서 들려준다. 관능적이고 진정 어린 작품이며, 아주 상쾌한 기분이 들게 한다.”
- 『브리기테Brigi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