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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를 입은 아이

[ 양장 ] 키다리 그림책-45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13건 | 판매지수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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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12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60g | 200*260*15mm
ISBN13 9791157852864
ISBN10 115785286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용맹한 호랑이, 이글거리는 태양,
다정한 엄마의 머리카락이 떠오르는
멋진 주황색 원피스를 입은 아이가 있어요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옷을 입을 수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그림책

모리스는 학교에 가는 걸 좋아합니다. 그림 그리는 것도, 퍼즐 맞추기도 좋아하지요. 그중 모리스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주황색 원피스입니다.
모리스는 원피스를 입으면 행복하지만, 아이들은 원피스를 입은 모리스를 함부로 대합니다. “남자아이는 원피스를 입으면 안 된다”며 원피스를 뺏으려고 하고, 함께 놀지 않으려 합니다.
누구보다 학교를 좋아하던 모리스는 이제 학교가 싫어졌습니다. 모리스는 배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집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과연 모리스는 자기가 좋아하는 주황색 원피스를 계속 입을 수 있을까요?
『원피스를 입은 아이』는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입을 수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다정하고 아름답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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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를 좋아하는 아이,
원피스를 빼앗으려는 아이들

그림책 『원피스를 입은 아이』의 주인공 모리스는 좋아하는 것이 많습니다. 학교에 가는 걸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와 퍼즐 맞추기를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주황색 원피스를 좋아합니다. 원피스를 보면 용맹한 호랑이, 이글거리는 태양, 다정한 엄마의 머리카락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모리스가 원피스를 입는 것을 싫어합니다. 남자아이가 치마를 입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은 모리스에게서 원피스를 빼앗으려고 하고, 심한 말을 하고, 함께 놀지 않으려고 합니다. 누구보다 학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이제 모리스는 학교 가기가 싫어집니다. 좋아하는 옷을 입었을 뿐인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남자아이는 치마를 입으면 안 된다?

어렸을 때는 아무렇지 않게 치마를 골라 입던 남자아이들은 나이가 들수록 점차 치마를 선택하지 않게 됩니다. ‘남자는 바지, 여자는 치마’를 입는다는 사실을 학습하기 때문입니다. 옷의 종류만이 아니라 색깔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이라는 식으로 특정 색깔을 특정 성별과 연결 지어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것을 건강한 성장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옷을 고를 자유가 있고, 자기가 원하는 옷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권리가 있습니다. 모리스가 언제까지 주황색 원피스를 좋아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년에 모리스는 주황색 원피스가 아니라 은빛 우주복을 좋아하게 될 수도, 주황색이 아닌 보라색 원피스를 좋아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지금 모리스가 원하는 것은 ‘주황색 원피스’이며, 모리스의 욕구는 충분히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옷을 입든지 상관없어!
모두의 개성이 존중받는 사회

자신을 놀리는 아이들을 피하던 모리스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 - 다정한 엄마와 고양이, 그림 그리기를 통해 자신의 욕구를 온전히 받아들이게 됩니다. 주황색 원피스를 입는 것이 나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깨달은 모리스는 이전보다 훨씬 더 당당해집니다. 당당하게 자기 세계를 만들어 가는 모리스에게 아이들은 관심을 갖게 되고, 어떤 옷을 입느냐는 중요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스스로 편견을 깨고 나아가는 것이지요.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상식과 문화는 사회 구성원들의 욕구와 요구에 영향을 받기 마련입니다. 2014년에 캐나다와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 책이 현재에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남자애는 치마를 입으면 안 돼.”라는 말로 욕구를 억압하기보다는 “어떤 옷을 입든지 상관없어.”라고 수용할 때, 우리 모두는 조금 더 ‘나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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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그림책시렁 200 원피스를 입은 아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숲*래 | 2020.02.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숲노래 그림책그림책시렁 200《원피스를 입은 아이》 크리스틴 발다키노 글 이자벨 말랑팡 그림 신수진 옮김 키다리 2019.12.20.  톱질은 서걱서걱 나무밥 날리는 소리가 보드라우며 즐겁습니다. 도깨질은 짝짝 나무가 동강나는 소리가 시원하며 재미납니다. 사개를 맞추면 아귀가 꽉 물리니 세간 하나가 튼튼하게 태어납니다. 선반을 붙이고 시렁을 달고;
리뷰제목

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200


《원피스를 입은 아이》

 크리스틴 발다키노 글

 이자벨 말랑팡 그림

 신수진 옮김

 키다리

 2019.12.20.



  톱질은 서걱서걱 나무밥 날리는 소리가 보드라우며 즐겁습니다. 도깨질은 짝짝 나무가 동강나는 소리가 시원하며 재미납니다. 사개를 맞추면 아귀가 꽉 물리니 세간 하나가 튼튼하게 태어납니다. 선반을 붙이고 시렁을 달고 그릇을 깎고 받침자리를 뚝딱합니다. 나무는 숲을 이룰 적에 우리 보금자리를 포근히 둘러싸면서 푸른 바람을 일으킨다면, 우리 보금자리로 하나하나 건사할 적에는 새로운 숨결로 이바지를 합니다. 《원피스를 입은 아이》에 나오는 아이는 한벌옷을 좋아합니다. 한벌옷을 입고서 공을 차고 싶습니다. 한벌옷을 입고서 별나라로 나들이 가는 꿈을 그립니다. 한벌옷을 입고서 밥짓기를 할 만할 테고, 한벌옷을 입고서 단잠에 들고 싶을 테며, 한벌옷을 입고서 가볍게 날갯짓하듯이 걸어다니고 싶겠지요. 치마를 입고 자전거를 타도 좋아요. 치마를 두르고 장작을 패도 좋아요. 치마차림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달리기를 해도 좋습니다. 가시내는 바지를 입고 사내는 치마를 입으면 얼마나 고울까요. 다같이 아기를 돌볼 줄 알고, 살림을 가꿀 줄 알며, 푸나무를 아낄 줄 알면 더없이 사랑스럽겠지요. 바알간 한벌옷은 이쁘고, 노오란 두벌옷은 어여쁩니다. 모든 사람이 저마다 해맑은 차림하고 얼굴로 어깨동무하기를 빕니다. ㅅ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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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원피스를 입은 아이 / 크리스틴 발다키노 글 / 이자벨 말랑팡 그림 / 신수진 역 /키다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투**지 | 2020.01.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원피스를 입은 아이 / 크리스틴 발다키노 글 / 이자벨 말랑팡 그림 / 신수진 역 / 키다리 / 2019.12.20 / 키다리 그림책 45 / 원제 : Morris Micklewhite and the Tangerine Dress (2014년)    책을 읽기 전  표지의 주황색 원피스의 물결이 눈길을 끄네요.아~ 원피스를 입은 아이는 남자아이네요.어떤 이야기일지 기대 가득해지네요. &n;
리뷰제목

 

 

원피스를 입은 아이 / 크리스틴 발다키노 글 / 이자벨 말랑팡 그림 / 신수진 역 / 키다리 / 2019.12.20 / 키다리 그림책 45 / 원제 : Morris Micklewhite and the Tangerine Dress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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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표지의 주황색 원피스의 물결이 눈길을 끄네요.

아~ 원피스를 입은 아이는 남자아이네요.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 가득해지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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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곁에는 엄마와 고양이가 늘 함께 있어요.

엄마 이름은 모이라, 고양이 이름은 루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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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는 학교에 가는 걸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 간식 시간도 좋아해요.

그중 주황색 원피스가 있는 특별활동실 옷장이 정말 좋아하지요.

주황색 원피스를 보면 용맹한 호랑이, 이글거리는 태양, 다정한 엄마의 머리카락이 떠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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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입으면 안 돼! 너는 남자애잖아!"

"우주 비행사는 원피스를 입지 않아."

아이들은 모리스가 원피스를 입는 것을 싫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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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모리스는 배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학교에 가지 않았습니다.

일요일, 루비와 함께 우주여행을 하는 멋진 꿈을 꾸었어요.

모리스는 더 이상 이불 속에 웅크리고 있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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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모리스는 아이들 앞에서 보란 듯이 원피스를 꺼내 입었어요.

모리스의 주말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책을 읽고

 

 

"남자는 치마를 입으면 안 된다."

"남자는 평생 세 번 운다."

 

 

이러한 말들은 '남자답지' 못한 행동을 방지하기 위한 이야기이지요.

남성의 감정 표현이 조금 서투른 이유는 어릴 적부터 감정은 참는 것이라 배웠기 때문이겠지요.

기쁜 일에도 슬픈 일에도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평정심을 유지하기를 강요받았지요.

많이 달라진 지금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남자아이들의 감정 표현은 존중받기 어려운 게 맞는 것 같아요.

또, 남성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옷, 화장 등의 개성에 대한 존중도 비슷한 게 현실이지요.

<원피스를 입은 아이>를 읽으면서 자기표현의 한 방법인 개성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느꼈어요.

원피스를 좋아한다고 성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남자는 바지, 여자는 치마'

'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

 

 

색의 관념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많은 상품들은 여전히 성별과 관련지어 생각하지요.

저희 집 둘째는 남자아이지만 어릴 적부터 분홍, 노랑, 주황의 밝은 색감을 좋아했어요.

그런 아이의 색감에 대한 취향을 보면서 좀 신선했지만 강요보다는 수용을 했어요.

(가족은 그런 거 아닐까요? 남들이 손가락질을 해도 안아 주는 유일한 곳.)

아이가 커가면서 색깔에 대한 선호도는 계속 변하고 있어요.

주황색을 좋아하던 오늘의 모리스가 내일은 어떤 색을 좋아할지 알 수 없는 거 같아요.

 

 

모리스의 엄마는 아이의 색에 대해 가르침보다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함께 자리를 지켜주지요.

아이들 키우면서 무슨 일이든 아이들은 스스로 깨달았을 때 변화를 보이는 것 같아요.

모리스 스스로가 자신이 원하는 일들을 생각하고 더 당당해지자 주위 친구들이 달라지네요.

이런 당당함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끌리는 것은 당연하지요.

오늘도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내딛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아자아자!

 

 

 


 

 

 

- 새로운 옷은 입은 <원피스를 입은 모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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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캐나다와 미국에서 출간되었던 책이네요.

출판사 키다리에서 2016년에 처음 출간했어요.

그리고 2019년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었어요.

표지와 본문 속의 글자 폰트가 달라지고 그 외는 바뀐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 남자, 여자를 구별하는 그림책이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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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내 손톱 / 알리시아 아코스타, 루이스 아마 글 / 구스티 그림 / 노은정 역 / 대교

나는 여자예요! / 야스민 이스마일 / 서소영 역 / 키즈엠

남자가 울고 싶을 땐 / 존티 홀리 / 김보람 / 에이치비

엄마는 태양의 여자예요 / 길상효 글 / 이갑규 그림 / 씨드북

우리 여자도 할 수 있어요! 우리 남자도 할 수 있어요! / 김미리 역 / 이숲

케빈은 공주님 / 미카엘 에스코피에 글 / 롤랑 가리귀 그림 / 김영신 역 / 두레아이들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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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원피스를 입은 아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i*******9 | 2020.01.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이 "원피스를 입은 아이"라는 책을 만나봤어요.제목만 봤을때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여자아이 이야기네?하고 생각할수 있는 책이에요.  하지만 이책은 주황색원피스를 좋아하는모리스라는 남자아이 이야기랍니다. 사실 저도아들이 어릴때 치마까지는 아니었지만,여성여성한 옷을 많이 입혔었어요.뭐 어른들은 저에게 애옷을 왜저렇게 입히냐고 많이들 얘기들;
리뷰제목

 

제목이 "원피스를 입은 아이"

라는 책을 만나봤어요.

제목만 봤을때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자아이 이야기네?

하고 생각할수 있는 책이에요.

 


 

하지만 이책은 주황색원피스를 좋아하는

모리스라는 남자아이 이야기랍니다.

 

사실 저도

아들이 어릴때 치마까지는 아니었지만,

여성여성한 옷을 많이 입혔었어요.

뭐 어른들은 저에게 애옷을 왜저렇게 입히냐고 많이들 얘기들었었죠.

 

모리스가 주황색원피스를 입은 모습을 보고는

친구들은 같이 놀이에 껴주지도 않고,

놀림을 당해야만 했죠.

원피스를 입는다고 손톱을 칠했다고

따돌림을 당할수밖에 없던 모리스.


 


 

친구들의 그런시선과 따돌림덕에

모리스는 학교에 가고 싶지않았어요.

 


 


 

엄마와 하루종일 함께있으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낸 모리스는 주황색 원피스를 입은

자신을 그린 그림을 엄마에게 보여주었지요.

엄마는 모리스를 존중해주고 믿어주었지요.

 


 


 

엄마의 믿음덕에 모리스는

자신을 그린 그림을 가지고 학교에 갔어요.

물론 주황색 원피스도 함께요.

 

모리스는 주황색 원피스가 정말 좋은가봐요.

딸깍딸깍 구두소리도요.

 


 

 

 

모리스는 혼자 우주선을 따로 만들어 자신이 그린 코끼리와 호랑이도 태웠어요.

그것을 신기해하던 친구들이 모리스와 함께

우주비행사놀이를 하게되었고,

 

친구들은 그제야

원피스 입은 모리스를 이해하기시작하였답니다.

원피스를 입든 안입든 상관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처음에는 너무 예쁜 색감의 그림이 그려진

책이라 눈길이 갔는데..

가치관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중요한 내용을 담은 책이었어요~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자신과 생긴게 다르다고,

자신과 취향이 다르다고,

편견을 가지면 안된다는

여자는 이래야해 남자는 저래야해 고정관념을 가지면 안된다는

그 개인만의 개성을 존중해줄수있어야한다는

이야기를 아이와 할수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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