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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IT상식
eBook

알아두면 쓸모 있는 IT상식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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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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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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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7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만자, 약 3.6만 단어, A4 약 75쪽?
ISBN13 9791170430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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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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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자동화의 발전으로 직장을 잃거나 사업 분야가 없어진 경우도 여럿이다. 그런 경우를 살펴보면, 분명 생존권을 위협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네마다 그렇게 많았던 비디오 대여점, 사진관 등의 쇠락은 대표적인 사례다. 자율주행차가 곧 현실이 될 상황에 승차공유사업을 막는다고 택시업계의 미래가 보장되겠는가? 더 정확히 말하면 택시기사의 미래가 보장되겠는가? 아마 자동차의 자율주행 기술이 현실화되는 순간 가장 먼저 택시회사가 택시기사를 줄이려 할 것이다. 조금 엉뚱한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버스마다 요금을 받고 출발 신호를 보내는 안내양이 있었다. 그런데 자동 요금 수납기를 도입하면서 안내양은 점차 해고되었다. 그때 생존권 침해라며 극렬한 시위가 있었던가? --- p.30~31

F1경기를 본 적이 있는가? F1경기에 참가하는 머신(경주차)들은 유수의 자동차회사에서 만든 최고의 것들이며 때론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머신도 경기에 여러 대 나온다. 따라서 승부를 결정짓는 요소는 머신의 성능보다는 머신을 조종하는 드라이버, 피트에 있는 정비팀과 기술자, 그리고 지원 조직이 아닐까 한다. 정보시스템도 막대한 비용을 들여 도입하고 구축·오픈하는 것은 시작일 뿐, 역량 있는 사용자와 시스템 운영 조직, 뛰어난 기술지원, 경영진의 높은 관심 등이 어우러져 지속적으로 개선되어갈 때 기업의 성과에 기여하는 정보시스템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 p.77

여러 기업에서 소셜 중심의 협업 솔루션을 선보이는 추세다. 페이스북의 타임라인과 같은 형식을 중심으로 회사의 커뮤니케이션 및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그리고 일부 기업에서는 기업용 소셜 기반의 협업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제공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미국의 슬랙(SLACK)이 있다. 2018년에 4억 달러의 투자유치도 받아 70억 달러 수준으로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회사다. 특정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소규모 그룹에서부터 나사(NASA)의 연구조직까지 다양한 규모의 팀이 협업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것이 슬랙의 주장이다. 유사한 서비스로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 얌머가 있다. 하지만 그리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받지 못한다. 과연 슬랙은 성공할 수 있을까? --- p.123

몇 년 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구글의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를 기억할 것이다. 알파고의 바둑 실력은 이제 더 이상 사람이 적수가 될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다. 놀라운 것은 고작 1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실력이 급격히 향상된 것이다. 조만간 영화 속에 등장했던 인공지능이 현실에 나타나는 것 아닌가 염려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범용 인공지능)라고 불리는, 인간과 유사한 인공지능은 아직 현실적으로 갈 길이 멀다. 바둑 같은 게임이나 자동차 운전처럼 특정한 목적을 위한 인공지능(응용 인공지능, narrow AI, weak AI)과는 달리, 개발에 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 p.156~157

소위 승자독식이라는 논리가 IT 분야의 양극화를 초래하고 있다. 경제학에서는 양극화가 벌어지는 이유를 자본의 수익률이 노동의 수익률보다 크기 때문에 자본을 가진 계층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부가 많이 축적될 수밖에 없다는 논리로 설명한다. 마찬가지로 IT 분야에서도 시장에서 1위를 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몰려서 1위 기업은 점점 더 성장하고 그 외의 기업들은 몰락해 결국 1위 기업에 인수합병되거나 도산한다.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삼성의 스마트폰이 우위를 차지하는 것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p.205

우선 요즘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차를 생각해보자. 자율주행차가 현실화되면 운송·물류 분야에서 운전과 관련된 인건비가 거의 0원이 될 수 있다. 그런 견지에서라면 자율주행차의 미래는 밝다. 그러면 인공지능은 어떤가? 인공지능이 여러 분야에 적용된다면 해당 분야의 인건비는 물론 실수 또는 오판에 따른 비용을 거의 0원에 가깝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인공지능의 미래도 밝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는 전기차를 생각해보자. 자동차의 연료비가 획기적으로 절감될 수 있고 (물론 충전을 위한 전기는 필요하지만) 자동차의 구조가 단순해짐에 따라 유지·정비 비용이 대폭 절감될 수 있다. 역시 제법 미래가 밝아 보인다.
--- p.24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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