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밤 기차 여행

[ 양장 ]
리뷰 총점9.9 리뷰 50건 | 판매지수 162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월간 채널예스 10호를 만나보세요!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1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32g | 280*216*15mm
ISBN13 9791185173665
ISBN10 118517366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칙칙폭폭 칙칙폭폭 밤 기차 여행,
차창 밖에는 어떤 풍경이 펼쳐질까요

『밤 기차 여행』은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주목을 받으면서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동화작가 로버트 버레이와 수천 권이 넘는 어린이 책의 표지를 디자인하고 수십 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직접 그림을 그리기도 한 웬델 마이너가 함께 만들어 낸 책입니다. 제목 그대로 밤에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데, 노련한 작가들의 예술적 묘사 덕에 순식간에 까만 밤의 세상으로 빠져들어 야간열차를 타고 직접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표지에는 시골의 고즈넉한 플랫폼에서 중절모를 쓴 신사와 여행가방에 걸터앉은 소년이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이제 막 도착한 열차가 멈추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새까맣게 그려진 어둔 밤이지만 기차역도 신사의 차림새도 열차도 지금의 모습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배경이 바로 아직 증기 기관차가 다니던 시절의 미국이기 때문입니다. 책장을 넘기면 드디어 여행이 시작됩니다. 밤 기차 여행, 그리고 1930~1940년대 미국으로의 시간 여행!
어린 소년은 아빠의 배웅을 받고 기차에 오릅니다. 난생처음 밤새 홀로 기차를 타게 된 소년 곁을 곰돌이 인형이 가만 지키고 있습니다. 플랫폼에서 손을 흔드는 아빠와 인사를 나누면 진짜 여행이 시작됩니다. 철컹 철컹 조금씩 빨라지는 기차가 밤을 뚫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깊은 밤 어둠 속으로 달리는 기차. 잔뜩 긴장한 소년의 마음처럼 숨 막힐 듯한 어둠이 펼쳐집니다. 고요한 차창 밖을 내다보던 소년의 눈에 밤의 풍경이 지나갑니다. 빨간 신호등, 푸른 창, 하얀 별, 주황 불꽃, 보라 네온사인, 노란 달……. 어린 소년은 까만 밤의 풍경 속에서 아름다운 색깔들을 포착합니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덜커덩덜커덩, 기차가 내는 소리에 맞추어 나타나는 밤의 다양한 색깔들을 발견하면서 소년은 야간열차를 타고 여행하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듭니다.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마지막 증기 기관차, ‘드레이퍼스 허드슨’의 재현,
세상 모든 기차 사랑꾼들을 위하여!

기차 애호가들은 저마다 매끈하거나 독특한 겉모습 또는 기능이나 유행을 반영한 시대별 특징 등을 좋아하는 이유로 꼽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세상 모든 기차 사랑꾼들을 설레게 하는 공통의 매력은 ‘칙칙폭폭 덜커덩덜커덩 철컥철컥 쉬쉬……와 같이 바퀴와 선로가 만들어 내는 소리, 엔진이 울리는 소리, 기적 소리 등 실제 기차가 운행하면서 내는 모든 소리일 것입니다. 이 책을 소리 내어 읽다 보면 동시를 외는 듯 강렬한 운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기차 달리는 소리를 흉내 내는 ’칙칙폭폭 칙칙폭폭‘ 구절 때문입니다. 이 간단한 구절은 소년과 함께 밤 기차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마법의 주문이기도 합니다.

서서히 어둠이 물러가고 새벽이 오면 하나씩 따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색깔들이 스펙트럼처럼 한꺼번에 쏟아져 나옵니다. 야간열차 여행의 묘미가 비로소 완성되는 순간입니다. 깜박 잠이 들었던 소년은 차창 밖에서 밝게 빛나는 도시의 아침을 눈에 담습니다. 아빠의 배웅을 받고 시작되었던 소년의 밤 기차 여행은 마중 나온 엄마를 만나면서 끝이 납니다.

눈부신 아침 햇살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기차는 바로 ‘드레이퍼스 허드슨’입니다. 아름답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지막 증기 기관차로 알려져 있습니다. 1930~1940년대를 누비던 증기 기관차를 실제로 타면 기분이 어땠을까요? 아마도 기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기차 여행을 한번쯤 꿈꿔 볼 것입니다.

회원리뷰 (50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그림책시렁 944 밤 기차 여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숲*래 | 2022.04.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숲노래 그림책 2022.4.15. 그림책시렁 944   《밤 기차 여행》  로버트 버레이 글  웬델 마이너 그림  민유리 옮김  키위북스  2020.1.20.       고흥이란 시골에서 사노라니 어디를 가든 멉니다. 집부터 읍내를 다녀오는 길도 가깝지 않습니다. 하루에 일고여덟 판쯤 지나가는 시골버스를 한참 기다리게 마련이고, 집으로 돌아;
리뷰제목

숲노래 그림책 2022.4.15.

그림책시렁 944

 

《밤 기차 여행》

 로버트 버레이 글

 웬델 마이너 그림

 민유리 옮김

 키위북스

 2020.1.20.

 

 

  고흥이란 시골에서 사노라니 어디를 가든 멉니다. 집부터 읍내를 다녀오는 길도 가깝지 않습니다. 하루에 일고여덟 판쯤 지나가는 시골버스를 한참 기다리게 마련이고, 집으로 돌아오는 시골버스도 한참 기다리지요. 다른 고장을 다녀올라 치면 으레 하루이틀을 묵고, 아침에 길을 나서도 낮이 기울거나 해질녘에 닿습니다. “밤 기차”나 “밤 버스”를 으레 타요. 《밤 기차 여행》을 가만히 넘기다가 어린 나날을 떠올립니다. 아직 빠른길이 몇 없던 지난날에는 인천에서 당진을 오가는 시외버스도 까마득했습니다. 인천부터 가는 버스가 드무니 서울까지 전철로 가고서, 다시 버스를 타는데 서울만 가면 부릉이가 끔찍하도록 많아서 그저 질렸습니다. 당진에서 서울을 거쳐 인천으로 돌아가는 밤길은 늘 막혔고, 미닫이를 살짝 열고서 별을 헤아리다가 빨간 십자가가 얼마나 많은가 세곤 했습니다. 돌고도는 까마득한 길을 거쳐서 드디어 집에 닿으면 아버지도 어머니도 언니도 벌렁 드러눕습니다. 언제나 먼저 샘솟는 말은 “아! 살았다!”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부릉이를 몰 마음은 없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덜 몰아야 길이 넉넉하다기보다는, 굳이 빨리 다니고 싶지 않습니다. 고요하고 호젓한 보금자리에 숲이 짙어 멧새가 노래하기를 바라요.

 

ㅅㄴㄹ

#NightTrain #RobertBurleigh #WendellMinor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쓰고 “말꽃 짓는 책숲”을 꾸리는 사람.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밤 기차 여행-드레이퍼스 허드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9 | 2020.01.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밤 기차 여행 칙칙폭폭 칙칙폭폭 밤 기차 여행차창 밖에는 어떤 풍경이 펼쳐질까요? 금방이라도 출발할 듯한 이 기차가 1930~1940년대 뉴욕을 달리던 마지막 증기 기관차 드레이퍼스 허드슨..아름답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해요.이제는 타 볼 수가 없는 추억 속의 기차가 되었네요. 기차를 기다리는 두 사람을 보며 부모와의 밤기차 여행에서;
리뷰제목

밤 기차 여행

 

칙칙폭폭 칙칙폭폭 밤 기차 여행

차창 밖에는 어떤 풍경이 펼쳐질까요?

 

금방이라도 출발할 듯한 이 기차가 1930~1940년대 뉴욕을 달리던

마지막 증기 기관차 드레이퍼스 허드슨..

아름답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해요.

이제는 타 볼 수가 없는 추억 속의 기차가 되었네요.

 기차를 기다리는 두 사람을 보며 부모와의 밤기차 여행에서 오는

아이의 기대와 흥분, 호기심을 이야기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짐작을 해봅니다.

 

아이와 그의 소울 메이트인 곰돌이 친구는 기차의 좌석에 앉아 창 밖으로 보는 흑백의 모습이

여행의 시작과 밤 기차 여행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느껴지시나요?ㅎ

이윽고 기차가 칙칙폭폭 소리는 내며 출발합니다.

그런데 아이와 같이 있던 중절모의 신사는 플랫폼에서 아이를 배웅하고 있네요.

과연 나는 저 나이에, 아니 우리집 아이들에게 혼자만의 기차여행을 시킬 수 있을까 ㅎㅎ

못 한다고 말 할 것을 잘 알지만 혹시나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역시나 못한다고 하네요~

 

흑백에서 시작된 아이의 기차여행은 한 페이지씩 넘어가면서 빨간색을 시작으로 마지막에 날이 밝아오면서 시작되는 눈부신 아침의 장면에서 모든 색상이 들어차며

곧 밤 기차 여행이 끝나고 있음을 알려줘요.

여러 번을 읽고

빨강색은 설레임, 푸른색은 호기심, 주황색은 두려움, 보라색은 지루함,

초록색은 안정감, 노란색은 새로운 희망을 나타내는거 같았어요.

 

아이를 마중 나온 중년 부인의 손을 잡고 걸으며 아이의 밤 기차 여행은 정말 끝이 납니다.

아이의 얼굴에서 만남의 안도감과 혼자만의 여행에 대한 뿌듯함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지금까지 밤기차 여행이라곤 정동진 일출을 보기위해 한번 타본 것이 전부지만

첫 기차 여행의 설레임과는 너무 다른 피곤했던 기억만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인걸까요??

최근 몇 년간 회사 일로 새벽기차를 타고 가서 일 마치고 다시금 돌아오는 일정을 반복하니

기차만 탔지, 여행이라는 기분은 전혀 낼 수가 없었네요.

다음 번에는 좀더 여유있게 표를 끊어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봐야겠어요^^

 

아이들이 너무 어려 외출을 하려면 짐이 많아지니 자연스럽게 자가용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는데

올해는 기차여행 카드를 슬금슬금 꺼내어 볼까봐요. 지하철이 아닌 진짜 기차로~

 

허니에듀서평단을 통해 색의 변화로 느끼고 깨닫게 된 기차여행에 대한 호기심, 반가움, 희망 등을

아이들과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키위북스#로버트버레이#드레이퍼스허드슨#밤기차여행#허니에듀서평단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밤 기차 여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0 | 2020.01.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6살 둘째를 제외한 세 식구는 여러번 기차 여행을 했는데 둘째는 아직 기차를 타본적이 없네요. 전철역에서 몇 번 기차를 본 후 타보고 싶다고 했는데 아직 기회가 없었네요.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책으로 대신하고자 '밤 기차 여행'을 신청해서 서평 도서로 만나보게 되었네요.기차가 아닌 저도 타본적 없는 마지막 증기 기관차인 드레이퍼스 허드슨을 타고 여행을 떠나는 내용;
리뷰제목

 

6살 둘째를 제외한 세 식구는 여러번 기차 여행을 했는데 둘째는 아직 기차를 타본적이 없네요. 전철역에서 몇 번 기차를 본 후 타보고 싶다고 했는데 아직 기회가 없었네요.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책으로 대신하고자 '밤 기차 여행'을 신청해서 서평 도서로 만나보게 되었네요.

기차가 아닌 저도 타본적 없는 마지막 증기 기관차인 드레이퍼스 허드슨을 타고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네요. 증기 기관차의 멋진 모습만 봐도 가슴이 설레는건 저도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인가 봐요.

 

 

 

소년이 곰돌이 인형만 가지고 혼자서 밤 기차에 올라타요. 밤 기차 주변은 온통 회색빛 어둠 뿐이네요. 소년이 인형을 가지고 있는 걸 보면 아직 어리다는건데 어른도 없이 밤 기차를 탄다는 것이 대단해 보이네요. 아이가 자신은 혼자서는 무서워서 밤 기차를 탈 수 없다네요.

대학 신입생 시절 친구들과 8시간 동안 입석 기차를 타고 동해를 갔던 일이 생각나서 책을 읽으면서 가슴 한 켠이 아련했네요.

밤 기차는 어둠을 뚫고 칙칙폭폭 신나게 달려요.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도 지나치고 빨간 신호등도 지나고 집과 헛간도 지나면서 오른쪽,왼쪽으로 덜컹대며 잘도 달리네요.

 

소년은 하얗게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보며 재빨리 소원을 빌어요. 소년의 소원은 기차가 되어 보는 것이에요. 소년에게는 밤 기차 여행이 꽤나 인상적이었나봐요.

 

기차는 산속 터널도 지나고 고속도로 커다란 광고판의 네온사인도 지나요. 남은 밤 기차 여행동안 어떤 멋진 풍경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네요.

밤 기차 여행은 아이에게는 기차 여행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저에게는 아련한 추억들을 떠오르게 해서 행복했네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들과 빠른 시일 내에 기차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하네요. 당분간은 여행은 어렵겠지만 여행을 가게 되면 기차 여행을 가보고 싶네요. 둘째와 첫 기차 여행을 한 후에 밤 기차 여행도 도전해봐야겠어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컬러가 번져가는 모습이 멋지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p********4 | 2020.01.10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