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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푸어 돈관리

: 2030 빚 걱정 없이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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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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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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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1.5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1만자, 약 3.1만 단어, A4 약 64쪽?
ISBN13 9788947529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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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 투자해서 돈 버는 시절은 갔습니다!
머니푸어 생존재테크 10계명

1. 누구나 대박을 꿈꾼다
나재성, 대박을 꿈꾸다 | 오 교수의 개인레슨 | 투자와 동전던지기 | 여윳돈이라는 착각에 빠지다
LESSON 1 돈 관리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2.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빚, 빚, 빚
빛 좋은 개살구 | 숫자야, 안녕 | 커피 두 잔 | 통장잔고는 어디에? | 버퍼메모리의 존재감 | 꼬리를 무는 카드대금
LESSON 2 재무상태 자가진단법
LESSON 3 통장관리 시스템 만들기
LESSON 4 지출관리에 유용한 금융상품

3. 노후는 없다
현실에서 미래와 마주하다 | 유종의 미 | 균열되는 피라미드 | 끝내기 역전승을 꿈꾸며
LESSON 5 노후 3층보장체계란?
LESSON 6 은퇴자금, 얼마나 필요할까

4. 아플까봐 걱정이다
우울한 퇴근길 | 끝없는 고민
LESSON 7 리스크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5. 시간이 돈을 이긴다
시간은 배신하지 않는다 | 게임의 법칙 | 인플레이션의 습격 | 뭉치면 죽는다? | 장밋빛 환상을 보다
LESSON 8 72로 통하는 복리의 원리
LESSON 9 분산투자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LESSON 10 적립식 투자와 코스트 에버리징 효과

6. 재무 항로를 점검하다
마지막 레슨

에필로그 | 우리는 왜 돈을 벌어야 할까요?
돈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10가지 나침반
차례
프롤로그 | 투자해서 돈 버는 시절은 갔습니다!
머니푸어 생존재테크 10계명

1. 누구나 대박을 꿈꾼다
나재성, 대박을 꿈꾸다 | 오 교수의 개인레슨 | 투자와 동전던지기 | 여윳돈이라는 착각에 빠지다

LESSON 1
돈 관리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2.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빚, 빚, 빚
빛 좋은 개살구 | 숫자야, 안녕 | 커피 두 잔 | 통장잔고는 어디에? | 버퍼메모리의 존재감 | 꼬리를 무는 카드대금

LESSON 2
재무상태 자가진단법

LESSON 3
통장관리 시스템 만들기

LESSON 4
지출관리에 유용한 금융상품

3. 노후는 없다
현실에서 미래와 마주하다 | 유종의 미 | 균열되는 피라미드 | 끝내기 역전승을 꿈꾸며

LESSON 5
노후 3층보장체계란?

LESSON 6
은퇴자금, 얼마나 필요할까

4. 아플까봐 걱정이다
우울한 퇴근길 | 끝없는 고민

LESSON 7
리스크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5. 시간이 돈을 이긴다
시간은 배신하지 않는다 | 게임의 법칙 | 인플레이션의 습격 | 뭉치면 죽는다? | 장밋빛 환상을 보다

LESSON 8
72로 통하는 복리의 원리

LESSON 9
분산투자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LESSON 10
적립식 투자와 코스트 에버리징 효과

6. 재무 항로를 점검하다
오 교수의 마지막 레슨

에필로그 | 우리는 왜 돈을 벌어야 할까요?
돈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10가지 나침반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태형
김태형(사마리아인)은 ‘어떻게 돈을 버는가’보다 ‘무엇을 위해 돈을 버는가’를 고민하는 금융 칼럼니스트 겸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로,〈한국경제신문〉,〈연합뉴스〉등 주요 언론과 포털에 경제 칼럼을 싣고 있다. 본명보다 닉네임 ‘사마리아인’으로 더 유명한 그는 인기 경제블로그 사마리아인닷컴(Samariain)에서 최신 경제 정보와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재테크 정보를 전한다. 그는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 3중고 시대에 평범한 사람들이 재테크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화려한 투자 기술과 크게 한 방을 노리는 몰빵식 투자로 돈 버는 시절은 갔으며, 이제는 지출을 관리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이라는 자산을 잘 활용하는 데 성공적인 돈관리의 답이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궁극적으로 자신을 개발하고 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하나씩 모아가는 과정을 만들어가야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서로 ≪지금 당장 재무설계 공부하라≫가 있다.
저자 : 김태형(사마리아인)
‘어떻게 돈을 버는가’보다 ‘무엇을 위해 돈을 버는가’를 고민하는 금융 칼럼니스트 겸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로,〈한국경제신문〉,〈연합뉴스〉등 주요 언론과 포털에 경제 칼럼을 싣고 있다. 본명보다 닉네임 ‘사마리아인’으로 더 유명한 그는 인기 경제블로그 사마리아인닷컴(Samariain.com)에서 최신 경제 정보와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재테크 정보를 전한다. 그는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 3중고 시대에 평범한 사람들이 재테크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화려한 투자 기술과 크게 한 방을 노리는 몰빵식 투자로 돈 버는 시절은 갔으며, 이제는 지출을 관리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이라는 자산을 잘 활용하는 데 성공적인 돈관리의 답이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궁극적으로 자신을 개발하고 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하나씩 모아가는 과정을 만들어가야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서로 ≪지금 당장 재무설계 공부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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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교수님의 강연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재테크에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중요한 질문일세.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까?”
오 교수가 술잔을 집어 들었다.
“우선 부자의 기준을 어디에 둬야 하는가라는 고민이 필요해. 자네 기준에‘10억 정도’면 부자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재벌 그룹 회장에게 그건 사소한 숫자에 불과하지. 지금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는 그런 소수의 사람들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을 전제로 한다는 점을 알아두게.”
“알겠습니다, 교수님.”
“사람들이 재테크에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부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없기 때문일세. 세상에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한다는 사람은 많아도 성공했다는 사람은 드물지. 설사 한두 번의 성공을 거두었다 해도 지속적으로 불려나가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네.”
“맞아요. 왜 그럴까요?”
“투자의 목표가 분명치 않기 때문이야. 예를 들어 주식에 투자해서 1000만 원으로 1억 원을 만들었다고 해보세. 수익률로 따지면 무려 10배의 이익을 올렸지. 이쯤 되면 자신감이 넘쳐나서는 투자 규모를 늘리고 대출 등을 활용해 무리한 투자에 나서게 마련이지. 자네도 공감하겠지만 투자를 하면서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매번 성공만 거두기란 불가능하다네. 때문에 한 번 실패를 하면 큰 손실로 이어지지. 이는 명확한 투자 목적과 원칙이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이야.”
“이를 해결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자신의 원칙을 세우고 원하는 목표를 설정해야 해. 이야말로 실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일세. 부의 목표를 정할 때도 막연한 목표보다는 수치화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지.”
“부를 수치화 할 수 있나요?”
“누군가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중의 하나는 그가 만족할 수 있는 부의 총량이 과연 얼마인지 답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네. 재테크의 성공은 상대적 개념이 아니라네. 자신의 만족도와 연결되는 절대적 개념이야. 이 점을 깨닫지 못하면 평생 돈의 노예에서 해방될 수 없어.”---p.32

“좋은 비유군. 쓰고 넘칠 만큼 돈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실 재테크에 큰 의미가 없겠지. 하지만 1%가 아닌 99%에 속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내 집 마련하고, 대출금 다 갚고, 자녀 결혼시켜 독립까지 시킨 후 노후문제까지 해결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거야. 세상 누구나 꿈꾸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돈 걱정 없이 사는 것’아닐까? 물론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풍요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유용한 도구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니까. 그러니 우리에게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네.”
“그렇군요.”
“당장 들어갈 돈 이외의 돈은 ‘여윳돈’이라 생각하는 잘못된 인식 또한 버려야 해.”
“왜 그렇지요?”
“간단히 생각해보세. 빚 다 갚고, 자녀 교육시키고, 노후 준비까지 100% 해결할 수 있는 돈을 마련해놓은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글쎄요, 적어도 20%는 되지 않을까요?”
“안타깝게도 내가 만난 사람들 중 채 1%가 되지 않는다네.”
“정말이요? 너무 적지 않은가요?”
“문제는 상황이 이러함에도 ‘여윳돈으로 투자한다’, ‘여윳돈이 생겼는데 차를 바꿀까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점이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과연 그 돈이 진정한 여윳돈일까?’라는 고민을 진지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일세.”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주식투자하면서 여윳돈으로 투자하는 것이라고 저 자신을 위로했는데…….”
“너무 자책 말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니까. 지금부터라도 명심하라고. 여윳돈이라 착각하고 있을 뿐 실제로 여윳돈이란 존재하지 않음을.”
재성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p.54
“교수님의 강연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재테크에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중요한 질문일세.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까?”
오 교수가 술잔을 집어 들었다.
“우선 부자의 기준을 어디에 둬야 하는가라는 고민이 필요해. 자네 기준에‘10억 정도’면 부자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재벌 그룹 회장에게 그건 사소한 숫자에 불과하지. 지금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는 그런 소수의 사람들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을 전제로 한다는 점을 알아두게.”
“알겠습니다, 교수님.”
“사람들이 재테크에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부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없기 때문일세. 세상에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한다는 사람은 많아도 성공했다는 사람은 드물지. 설사 한두 번의 성공을 거두었다 해도 지속적으로 불려나가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네.”
“맞아요. 왜 그럴까요?”
“투자의 목표가 분명치 않기 때문이야. 예를 들어 주식에 투자해서 1000만 원으로 1억 원을 만들었다고 해보세. 수익률로 따지면 무려 10배의 이익을 올렸지. 이쯤 되면 자신감이 넘쳐나서는 투자 규모를 늘리고 대출 등을 활용해 무리한 투자에 나서게 마련이지. 자네도 공감하겠지만 투자를 하면서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매번 성공만 거두기란 불가능하다네. 때문에 한 번 실패를 하면 큰 손실로 이어지지. 이는 명확한 투자 목적과 원칙이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이야.”
“이를 해결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자신의 원칙을 세우고 원하는 목표를 설정해야 해. 이야말로 실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일세. 부의 목표를 정할 때도 막연한 목표보다는 수치화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지.”
“부를 수치화 할 수 있나요?”
“누군가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중의 하나는 그가 만족할 수 있는 부의 총량이 과연 얼마인지 답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네. 재테크의 성공은 상대적 개념이 아니라네. 자신의 만족도와 연결되는 절대적 개념이야. 이 점을 깨닫지 못하면 평생 돈의 노예에서 해방될 수 없어.”_32쪽

“좋은 비유군. 쓰고 넘칠 만큼 돈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실 재테크에 큰 의미가 없겠지. 하지만 1%가 아닌 99%에 속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내 집 마련하고, 대출금 다 갚고, 자녀 결혼시켜 독립까지 시킨 후 노후문제까지 해결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거야. 세상 누구나 꿈꾸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돈 걱정 없이 사는 것’아닐까? 물론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풍요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유용한 도구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니까. 그러니 우리에게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네.”
“그렇군요.”
“당장 들어갈 돈 이외의 돈은 ‘여윳돈’이라 생각하는 잘못된 인식 또한 버려야 해.”
“왜 그렇지요?”
“간단히 생각해보세. 빚 다 갚고, 자녀 교육시키고, 노후 준비까지 100% 해결할 수 있는 돈을 마련해놓은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글쎄요, 적어도 20%는 되지 않을까요?”
“안타깝게도 내가 만난 사람들 중 채 1%가 되지 않는다네.”
“정말이요? 너무 적지 않은가요?”
“문제는 상황이 이러함에도 ‘여윳돈으로 투자한다’, ‘여윳돈이 생겼는데 차를 바꿀까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점이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과연 그 돈이 진정한 여윳돈일까?’라는 고민을 진지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일세.”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주식투자하면서 여윳돈으로 투자하는 것이라고 저 자신을 위로했는데…….”
“너무 자책 말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니까. 지금부터라도 명심하라고. 여윳돈이라 착각하고 있을 뿐 실제로 여윳돈이란 존재하지 않음을.”
재성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_54쪽

“역사가 증명하는 최고의 투자자산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
“당연히 주식 아닌가요?”
“그래, 틀린 말은 아니지. 하지만 내가 원하는 정답은 아닐세.”
“그럼 부동산?”
“노! 아니야.”
“그렇다면 채권? 파생상품?”
“틀렸어.”
“그럼 도대체 뭔가요?”
“정답은 바로 시간일세.”
“시간이라구요?”
재성이 두 눈을 껌벅였다.
“차근차근 설명할 테니 들어보게. ‘72의 법칙’이 뭔지 알겠지?”
“복리를 설명할 때 자주 사용되는 법칙 아닙니까. 투자자산이 2배로 불어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는 간단한 공식이죠. 예를 들어 투자수익률이 6%라면 ‘72÷6=약 12년’이 계산법이잖아요?”
“정확히 알고 있군. 72법칙은 그 자체로는 매우 단순한 법칙이야. 하지만 이 법칙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사실 몇 가지를 알려주지. 첫째, 내가 원하는 목표를 더 빨리 이루기 위해서는 높은 수익률을 달성해야 한다는 점.”
“그야 당연하겠죠? 분모에 해당하는 수익률이 높으면 원금이 불어나는 기간이 짧아지고, 반대로 수익률이 낮으면 원금이 불어나는 기간이 길어질 테니까요.”
“그리고 둘째, 자산을 불리기 위해서는 장기간 꾸준히 투자해야 한다는 거야. 복리 투자의 효과는 어디까지나 원금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발생한 수익까지도 꾸준히 재투자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지. 흔히 복리의 효과를 특정 금융상품의 효과라 착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일세. 진정한 복리 효과는 오히려 수익이 발생한 원리금을 꾸준히 재투자하는 투자행위와 관련이 깊다고 봐야지.”
“어떤 상품에 투자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꾸준히 재투자하는 투자행위 자체가 더 중요하단 말씀이군요.”_163쪽

“잃지 않는 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할 때 하신 말씀이네요. 손실혐오란 녀석, 은근히 이성을 마비시키는 술수를 부리는군요.”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이유는 또 있네.”
“또 뭐죠?”
“적절한 타이밍을 찾기 어렵기 때문일세. 이를 증명하는 재미있는 통계가 있지. 지난 30년 동안 미국 주식시장의 연평균 수익률은 12% 정도였어. 하지만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30년이라는 기간 중 주가지수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상위 40일을 빼면 연평균 수익률은 7%에 불과했다네. 단 40일의 차이지만 수익률은 거의 절반이 줄어드는 흥미로운 결과를 보인 거야. 이를 날짜로 환산하면 1만 950일 중에 40일에 해당하니 비중으로 보면 0.35%에 불과하다네.”
“고작 0.35%!”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예외가 아니야. 2001년부터 2011년까지 10년간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총수익률은 134%에 달했어. 하지만 주가가 많이 올랐던 상위 10일을 제외하면 그 수치는 22%에 불과하다네. 전체 투자 기간의 0.3%에 불과한 단 10일의 차이로 인해 전체 수익의 5/6가 날아가버리는 셈이지.”_210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경제적 빈곤에 빠진 직장인
서글픈 머니푸어 전성시대…
어떻게 빚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


재테크에 미쳐도 봤고 독하게도 했다. 그런데 왜 살림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을까? 돈이 모이지 않는 이 생활은 언제쯤 끝날까? 살인적인 물가상승, 오르지 않는 월급, 치솟는 전세금, 높은 대출이자, 카드값 빠져나가면 텅텅 비는 잔고…. 솟아날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고 두 손 놓고 있을 수 없다. 빵빵한 통장잔고는 하늘에서 툭 떨어지지 않는다.
열심히 돈을 벌지만 항상 돈에 쪼들리는 머니푸어(Money Poor), 팍팍한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는 요즈음 직장인들의 모습이다. 집은 있지만 가난한 하우스푸어, 과다한 교육비 지출 때문에 고생하는 에듀푸어, 의료비 지출이 많은 메디푸어, 부족한 노후대비로 인한 노년빈곤층 실버푸어, 계획 없는 임신과 출산으로 경제적 빈곤에 빠진 베이비푸어까지 대한민국은 서글픈 ‘푸어(Poor)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머니푸어는 살인적인 물가상승, 오르지 않는 월급, 재테크 실패 등으로 열심히 일하고 모아도 팍팍한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투영하는 단어다.
이 책은 돈관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재테크에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부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해서 한두 번의 성공을 했다 해도 지속적으로 불려나가는 사람은 매우 적다. 왜 돈이 필요한지,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 어느 시기에 필요한지 등을 고려한 명확한 재무목표를 세워야 좋은 투자계획이 나온다.
다음으로 돈 모으기 쉽지 않은 불황일수록 재테크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Back to the Basic’, 기본에 충실한 재테크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재테크의 기본은 무엇일까? 바로 수입은 최대한 늘리고 지출은 최대한 줄여 그 차이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수입을 컨트롤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재테크의 가장 대표적인 기본은 지출을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요즘 같은 불황에 재테크를 잘해서 부자가 되기는 정말 어렵다. 불안정한 미래에 대한 스트레스, 대출 이자와 카드값 등 밑 빠진 독 물 붓기에 지친 나머지 현재지향적 사고가 만연해 있다. 그래서인지 재테크라면 아예 자포자기식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사람들마저 생겨났다. 재테크를 잘한다고 모두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돈과 금융 공부는 인생에서 여전히 중요한 필수과목이다. 필수과목을 소홀히 하면 열심히 일하고 벌어도 항상 돈에 휘둘리고 돈에 허덕이는 ‘머니푸어’가 되기 쉽다. 행복을 위해 많은 돈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기초적인 경제력이야말로 행복의 중요한 필수조건이다.

‘목표’를 설정하고 ‘기본’으로 돌아가다
기본부터 탄탄하게 짚어주는 돈관리법!


이 책은 저금리ㆍ저성장ㆍ고령화 불황 3중고 시대에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법을 소설 형식으로 재미있게 알려준다. 돈관리를 시작할 때 구체적인 목표를 왜, 어떻게 설정하는지부터 재무상태 자가진단법, 보험과 적금 등 현금흐름과 리스크 분석, 시간과 투자의 상관관계 등 돈관리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풀어낸다. 주인공 나재성과 멘토 오현명 교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돈관리의 핵심 요소를 터득하게 된다. 30대 직장인 나재성은 투자와 재테크에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친구 말만 믿고 뛰어든 주식에서 크게 깡통을 찬 이후로 재테크에 시들해졌다. 본전 생각에 우울해하고 있을 때 재무설계와 투자의 고수인 대학 은사 오현명 교수를 우연히 다시 만난다. 재무목표도 없고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고 꿈만 꾸던 나재성. 오현명 교수는 자기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다른 사람의 투자 방식만 쫓아가니 실패하는 것이라며 나재성에게 올바른 투자 법칙과 돈 관리법을 하나씩 전수한다. 돈에 휘둘릴 때마다 신세 한탄부터 늘어놓던 나재성은 오현명 교수를 통해 돈관리의 원칙에 대해 하나씩 눈을 뜬다. 그동안 돈과 자신을 떼어놓고 생각하는 데 익숙했지만, 돈의 흐름에 자신의 생활태도와 인생이 담겨 있음을 알게 된다.
재테크ㆍ경제 칼럼과 ‘사마리아인’이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저자 김태형은 이 책에서 단순한 재테크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범한 사람이 실패하지 않고 돈을 모을 수 있는 재무관리 원칙을 제시한다. 그리고 불황에 실속을 챙기는 생존재테크 10계명과 돈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10가지 나침반 등 돈의 흐름을 읽는 노하우와 돈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잡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재무목표라 하면 거창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별다를 것이 없다. 내 집 마련하고, 차 사고, 자녀 낳아 교육시키고, 결혼시켜 독립시키는 일 등 목돈이 필요한 우리 삶의 이벤트가 결국 재무목표인 것이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직장인은 월급이라는 한정된 자원 안에서 생활비, 내 집 마련, 자녀교육, 은퇴준비, 미래설계 등 산적한 미션들을 해결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돈관리의 ‘선택과 집중’은 필수이며, 실패하지 않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돈은 마치 눈 위를 굴러가는 스노우 볼처럼 처음에는 아무리 굴려도 그 크기가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 정도 커지면 엄청난 속도로 주변의 돈을 끌어당기는 속성을 지녔다. 종잣돈이라는 스노우 볼을 키우기까지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지출을 통제하면서 자산을 늘려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것이 돈관리의 기본이다. 기본과 원칙은 누구나 알지만 꾸준히 실천하는 것은 어렵다.
돈관리의 기본부터 탄탄하게 짚어나가고 계기를 만들어주는 이 책은 학자금, 전세금 대출 때문에 빚을 짊어진 사람과 돈을 벌지만 돈에 휘둘리고 허덕이는 사람들, 다시 재테크를 시작해보려는 사람들, 막연히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재테크에 미쳐도 봤고 독하게도 했다. 그런데 왜 살림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을까? 돈이 모이지 않는 이 생활은 언제쯤 끝날까? 살인적인 물가상승, 오르지 않는 월급, 치솟는 전세금, 높은 대출이자, 카드값 빠져나가면 텅텅 비는 잔고…. 솟아날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고 두 손 놓고 있을 수 없다. 빵빵한 통장잔고는 하늘에서 툭 떨어지지 않는다.
열심히 돈을 벌지만 항상 돈에 쪼들리는 머니푸어(Money Poor), 팍팍한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는 요즈음 직장인들의 모습이다. 집은 있지만 가난한 하우스푸어, 과다한 교육비 지출 때문에 고생하는 에듀푸어, 의료비 지출이 많은 메디푸어, 부족한 노후대비로 인한 노년빈곤층 실버푸어, 계획 없는 임신과 출산으로 경제적 빈곤에 빠진 베이비푸어까지 대한민국은 서글픈 ‘푸어(Poor)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머니푸어는 살인적인 물가상승, 오르지 않는 월급, 재테크 실패 등으로 열심히 일하고 모아도 팍팍한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투영하는 단어다.
이 책은 돈관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재테크에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부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해서 한두 번의 성공을 했다 해도 지속적으로 불려나가는 사람은 매우 적다. 왜 돈이 필요한지,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 어느 시기에 필요한지 등을 고려한 명확한 재무목표를 세워야 좋은 투자계획이 나온다.
다음으로 돈 모으기 쉽지 않은 불황일수록 재테크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Back to the Basic’, 기본에 충실한 재테크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재테크의 기본은 무엇일까? 바로 수입은 최대한 늘리고 지출은 최대한 줄여 그 차이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수입을 컨트롤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재테크의 가장 대표적인 기본은 지출을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요즘 같은 불황에 재테크를 잘해서 부자가 되기는 정말 어렵다. 불안정한 미래에 대한 스트레스, 대출 이자와 카드값 등 밑 빠진 독 물 붓기에 지친 나머지 현재지향적 사고가 만연해 있다. 그래서인지 재테크라면 아예 자포자기식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사람들마저 생겨났다. 재테크를 잘한다고 모두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돈과 금융 공부는 인생에서 여전히 중요한 필수과목이다. 필수과목을 소홀히 하면 열심히 일하고 벌어도 항상 돈에 휘둘리고 돈에 허덕이는 ‘머니푸어’가 되기 쉽다. 행복을 위해 많은 돈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기초적인 경제력이야말로 행복의 중요한 필수조건이다.

‘목표’를 설정하고 ‘기본’으로 돌아가다
기본부터 탄탄하게 짚어주는 돈관리법!

이 책은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 불황 3중고 시대에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법을 소설 형식으로 재미있게 알려준다. 돈관리를 시작할 때 구체적인 목표를 왜, 어떻게 설정하는지부터 재무상태 자가진단법, 보험과 적금 등 현금흐름과 리스크 분석, 시간과 투자의 상관관계 등 돈관리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풀어낸다. 주인공 나재성과 멘토 오현명 교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돈관리의 핵심 요소를 터득하게 된다. 30대 직장인 나재성은 투자와 재테크에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친구 말만 믿고 뛰어든 주식에서 크게 깡통을 찬 이후로 재테크에 시들해졌다. 본전 생각에 우울해하고 있을 때 재무설계와 투자의 고수인 대학 은사 오현명 교수를 우연히 다시 만난다. 재무목표도 없고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고 꿈만 꾸던 나재성. 오현명 교수는 자기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다른 사람의 투자 방식만 쫓아가니 실패하는 것이라며 나재성에게 올바른 투자 법칙과 돈 관리법을 하나씩 전수한다. 돈에 휘둘릴 때마다 신세 한탄부터 늘어놓던 나재성은 오현명 교수를 통해 돈관리의 원칙에 대해 하나씩 눈을 뜬다. 그동안 돈과 자신을 떼어놓고 생각하는 데 익숙했지만, 돈의 흐름에 자신의 생활태도와 인생이 담겨 있음을 알게 된다.
재테크?경제 칼럼과 ‘사마리아인’이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저자 김태형은 이 책에서 단순한 재테크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범한 사람이 실패하지 않고 돈을 모을 수 있는 재무관리 원칙을 제시한다. 그리고 불황에 실속을 챙기는 생존재테크 10계명과 돈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10가지 나침반 등 돈의 흐름을 읽는 노하우와 돈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잡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재무목표라 하면 거창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별다를 것이 없다. 내 집 마련하고, 차 사고, 자녀 낳아 교육시키고, 결혼시켜 독립시키는 일 등 목돈이 필요한 우리 삶의 이벤트가 결국 재무목표인 것이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직장인은 월급이라는 한정된 자원 안에서 생활비, 내 집 마련, 자녀교육, 은퇴준비, 미래설계 등 산적한 미션들을 해결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돈관리의 ‘선택과 집중’은 필수이며, 실패하지 않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돈은 마치 눈 위를 굴러가는 스노우 볼처럼 처음에는 아무리 굴려도 그 크기가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 정도 커지면 엄청난 속도로 주변의 돈을 끌어당기는 속성을 지녔다. 종잣돈이라는 스노우 볼을 키우기까지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지출을 통제하면서 자산을 늘려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것이 돈관리의 기본이다. 기본과 원칙은 누구나 알지만 꾸준히 실천하는 것은 어렵다.
돈관리의 기본부터 탄탄하게 짚어나가고 계기를 만들어주는 이 책은 학자금, 전세금 대출 때문에 빚을 짊어진 사람과 돈을 벌지만 돈에 휘둘리고 허덕이는 사람들, 다시 재테크를 시작해보려는 사람들, 막연히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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