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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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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 EPUB ]
박영수 저 / 노기동 그림 | 풀과바람 | 2013년 03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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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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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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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4.9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8만자, 약 1.9만 단어, A4 약 43쪽?
ISBN13 978898389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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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간은 왜 90분일까

“우우우-.”
“휘익!”
축구 경기가 끝나갈 무렵에 종종 대조적인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지고 있는데 상대 팀 선수들이 공을 돌리면서 시간을 질질 끌면 야유하기 일쑤고, 그와 반대로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이기고 있으면 심판에게 어서 끝내라고 호루라기 소리를 흉내 내곤 하지요. 축구 경기는 90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끝나게 되어 있는데 왜 그럴까요? 또 축구 경기시간은 왜 90분으로 정해져 있을까요?
“오늘은 1시간만 합시다!”
“어느 팀이든 먼저 3골을 넣으면 승리한 걸로 합시다!”
초창기 축구는 경기시간이 제각각이었습니다. 1848년 이른바 ‘케임브리지 룰’이 마련됐을 때조차도 ‘경기시간과 선수의 수는 주장들 합의로 정한다.’고 했으니까요. 그러다가 1866년 영국에서 경기시간을 90분으로 확정했습니다. 당시 영국 축구계를 나눠 장악하던 런던축구협회와 셰필드축구협회가 통합경기를 치르면서 경기시간을 ‘오후 3시 시작, 4시 30분 종료’로 합의한 게 계기였습니다.
이후 경기 시작 시각은 다를지라도 진행 시간은 90분간 관례적으로 따랐으며, 1897년 국제축구 규정집에 ‘경기시간 90분’을 정식규정으로 채택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관중 입장에서 보면 경기시간은 그보다 조금 더 깁니다. 왜냐하면 추가시간이 있거든요. 축구는 거친 경기여서 선수가 다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키고 상황을 점검합니다. 이런 일이 여러 차례 반복되면 몇 분이 소요되므로 실제 경기와 상관없이 허비된 시간을 보충하고자 심판이 재량으로 경기시간을 늘리는 것입니다.
또한 반드시 승패를 가려야 하는 경기에서는 연장전을 전반?후반 각각 15분씩 치릅니다. 따라서 축구 경기는 사실상 2시간 정도 진행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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