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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문,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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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문,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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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832g | 148*210*35mm
ISBN13 9788971393246
ISBN10 897139324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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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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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태완
1964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까지 봉화에서 마치고, 서울로 올라와 숭실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했다. 퇴계선생의 일화를 들으며 자라나서 율곡선생의 책문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동안은 대학에서 꾸준히 강의해왔지만, 지금은 배운 것을 사회에 봉사할 방법이 무엇인지 열심히 찾고 있다. 한편으론 자연에 대한 천석고황泉石膏을 다스릴 수 없어, 자연으로 돌아가 주경야독할 궁리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중국철학우화》, 《상수역학》, 《도교》(이상 공역), 《중국문장가열전》등이 있다.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장원급제자들의 논술 답안지
김병희(cbang36@yes24.com)
고전은 내 집 마당의 보석과 같다. 조금만 파내면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편집자들에게도 고전은 참으로 좋은 원석이다. 언제든 다시 꺼내 살펴보고, 새롭게 다듬어낼 수 있다. 물론 흙 속에 잠자고 있는 것이 가공 전의 원석일 수도 있고, 누군가가 이미 한 번쯤 다듬어낸 구슬일 수도 있다.
소나무 출판사의 ‘책문,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는 같은 재료라도 기획자의 의도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다듬을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과거 시험의 대책문은 이미 1997년에 동연출판사가 다듬어서 책으로 펴낸 일이 있다. ‘조선과거실록’이 그것이다.
책문은 조선 과거 시험의 마지막 관문이다. 예비 관료들이 마지막 논술 시험을 통해 등수를 결정짓는 것이다. 이때 논술의 주제는 하늘의 변화하는 이치부터 술의 폐해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국정을 운영해나갈 인재를 뽑는 자리인 만큼 어느 질문이든 현실 정치와 밀접한 연관을 지니고 있다.
동연출판사의 ‘조선과거실록’은 모두 23편의 책문을 싣고 있고, ‘책문,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는 15편의 책문을 실었다. 이 가운데 모두 5편의 책문이 두 책에 모두 실려있다. ‘조선과거실록’은 지금까지 널리 알려져 있는 조선 시대 유학자들의 논술을 선택하는 데에 관심을 가졌고, ‘책문,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는 정치, 역사적으로 중요한 국면에서 의미 있는 주제를 다뤘던 책문을 발굴하는 데에 집중한 듯 하다.
동연출판사의 책은 가능한 한 직역을 원칙으로 원문에서 생략되는 부분이 없도록 신경을 썼는데, 소나무출판사의 책은 각 책문의 제목부터 현대의 독자에 맞게 지어붙였다. 또 원문에서 왕의 질문을 반복하는 부분이나 의례적인 표현은 고쳐 쓰거나 빼서 읽는 재미를 돕는다.
두 권 모두 번역자의 해설을 각 책문 말미에 붙여두었는데, 동연출판사의 책은 대책이 씌어진 시대적 배경을 소개하는 데에 집중했고, 소나무출판사의 책은 책문의 현대적인 의미와 번역자의 개인적인 경험까지 끼워서 편집하였다. 이외에도 동연출판사의 책은 각주를, 소나무출판사의 책은 미주를 선택했다는 점이 큰 차이점 중 하나다. 소나무출판사 책은 자세한 주석을 일반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책 뒷부분으로 따로 뺀 듯 한데, 읽기엔 아무래도 불편하다.
부록 부분에는 두 책 모두 꼼꼼한 색인과 참고 문헌 목록을 실었다. 번역자와 편집자의 정성이 빛난다. 그런데, 관련 자료를 싣는 방식도 차이가 난다. 동연출판사는 원문 영인본을 부록으로 선택한 반면, 소나무출판사의 책은 관련 문헌과 연표를 좀더 ‘비주얼’하게 보여주는 데에 지면을 할애했다.
디자인 면에서야 물론 최근에 출판된 소나무출판사의 책이 더 낫겠지만, 내용면에서 두 책 중 어느 것을 골라 읽어야 하는지 선택하는 것은 쉬운 문제는 아니다. 이렇게 하는 게 어떨까? 먼저 소나무출판사의 책을 읽는다. 이 책을 읽으면 좀더 알아보고 싶은 것들이 생길 것이다. 대개 동양고전과 역사에 대한 것일 듯 하다. 이에 대해 가장 쉬운 책을 찾아 읽는다. 그런 후, 동연출판사의 책을 읽는 것이다. 이상과 포부로 가득했던, 그래서 결국 큰 학자로 성장한 유학자들의 젊은 모습을 온전히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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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문 1 : 지금 가장 시급한 나랏일은 무엇인가(광해군의 질문과 임숙영의 대답)

“임금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라를 다스리는 요령은 당시의 시급한 일을 잘 파악하는 데 있을 뿐이다. 만약 상황에 맞는 조치를 적절하게 취하지 못하면, 비록 날새기 전에 일어나 옷을 차려 입고 밤 늦게 저녁을 먹으며 부지런히 힘쓴다 해도, 끝내 위태로움과 패망을 면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지금 당장 시급히 힘써야 할 것으로 또 무엇이 있겠는가?”(28~29쪽)
“지금 말을 꺼내면 죄를 불러들이고, 말이 흐르면 화를 부른다는 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나랏일이 날로 잘못되고 국정이 더욱 어지럽게 되는 것을 차마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어찌 감히 임금에 관련된 것이나 임금이 싫어하는 것을 말하지 않으려는 풍조를 좇아 진실하고 간절한 마음을 숨길 수 있겠습니까? 어찌 속된 선비처럼 왜곡된 말만 따라하면서 인재선발을 맡은 관리의 기준에만 부합하려고 힘써, 전하의 은총을 훔쳐서 임명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임금의 잘못이 곧 국가의 병이라는 것을 대략 말씀드린 것입니다.
전하께서는 자기 수양에 깊이 뜻을 두시되, 자만을 심각하게 경계하십시오. 대체로 자만하면 뜻이 날로 교만해지고, 마음이 날로 게을러지며, 덕이 나날이 깍이고, 공이 나날이 무너집니다. 그렇게 되면 만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온갖 정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전하께서 경계해야 할 것이 바로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조정의 신하들이 아무리 전하의 덕을 칭송하더라도 전하께서는 믿지 마십시오. 아무리 전하의 공을 칭송하더라도 전하께서는 현혹되지 마십시오. 임금의 비위를 맞추려는 간사한 행동을 물리치시고, 존호를 올리겠다는 요사스러운 논의를 물리치십시오.”(50쪽)

발췌문2 : 술의 폐해를 논하라(중종의 질문과 김구의 대답)

“술의 폐해는 오래되었다……우리 조선의 여러 훌륭한 임금님들께서도 대대로 술을 경계하셨다……그런데도 오늘날 아랫사람들이 술 마시기를 좋아하는 폐단이 더욱 심해져, 술에 빠져 일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술에 중독되어 품위를 망치는 사람도 있다. 흉년을 만나 금주령을 내려도, 민간에서 끊임없이 술을 빚어 곡식이 거의 다 없어질 지경이다. 이를 구제하려면 어떻게 해야겠는가?”(66쪽)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생기기 쉬운 폐단과 구제하기 어려운 폐단이 있습니다. 생기기 쉬운 폐단은 사물의 폐단이고, 구제하기 어려운 폐단은 정신의 폐단입니다. 구제하기 어려운 것이 먼저 나타나고, 생기기 쉬운 것은 뒤에 나타납니다. 정신의 폐단은 원인이고, 사물의 폐단은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나무가 병이 들며 좀이 쓸고 젓갈에 악취가 나면 구더기가 들끊는 것처럼, 술의 폐해가 어찌 정신의 폐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마음을 수양하는 것은 나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피해는 마음을 수양하지 못해서 당하는 것이지, 술 때문에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술만 탓하고 마음을 탓하지 않거나, 사물의 폐단만 근심하고 정신의 폐단을 근심하지 않는다면, 결국 성품을 잃어버리고 몸을 망치며 병을 불러들여 재앙을 초래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에 현명한 임금은 마음을 수양해 백성을 이끌고, 훌륭한 선비는 마음을 닦아 몸을 수양한 것입니다. 그러나 현명하지 못한 임금과 용렬한 사람은 그렇게 하지 못해 나라를 잃고 집안을 망친 것입니다.“(67~69쪽)

발췌문3 : 그대가 공자라면 어떻게 정치를 하겠는가(중종의 질문과 조광조의 대답)

“나는 덕이 부족한데도 조상들의 큰 기업을 이어받아 나라를 다스리게 되었다. 잘 다스리기를 원한 지 10년이 되었건만, 기강이 아직 서지 않고 법도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공적을 이루려고 하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공자의 가르침을 배운 그대들은 모두 요순시대와 같은 이상적인 사회를 구현하려는 뜻을 품고 있을 테니, 뜻이 단지 정치적 목적을 성취하는 데서 그치지는 않을 것이다. 만일 오늘과 같은 시대에 옛날의 이상적인 정치를 이룩하고자 한다면, 먼저 무엇에 힘써야 하겠는가?”(131쪽)
“도란 뿌리는 하늘에 두되 일상생활에서 사람을 통해 행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정치의 방도가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다스릴 때 정치의 도를 터득하면, 기강과 법도는 억지로 세우려고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듣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저절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만약에 정치의 말단에서 기강을 따로 세우고, 법도를 따로 정하려고 한다면, 기강과 법도가 설 리도 없거니와 섰다 해도 도리어 정치의 원칙을 해칠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근본이 정해지지 않았는데 오로지 말단만 따른다면, 정치의 도를 터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옛날의 현명한 왕들은 수많은 변화가 모두 임금의 마음에 근본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모두 마음을 바로잡아 도를 실천했습니다. 마음을 바로잡아 도를 실천했기 때문에, 정치를 하면 사랑을 베풀 수 있었고, 사물을 대하면 정의를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일과 사물이 모두 도에서 나왔기 때문에, 부모와 자식의 윤리, 군주와 신하의 분수가 합리적으로 정해져 영원한 진리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요·순·우 임금이 서로 전수했던, 중용을 지키는 도리입니다.”(138~139쪽)

발췌문4 : 인재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세종의 질문과 강희맹의 대답)

“임금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인재는 세상 모든 나라의 가장 중요한 보배이다. 인재의 근원은 마음의 기질에서 나오고, 마음의 기질은 정치적 교화로 양성된다. 이처럼 마음의 기질과 정치적 교화는 상호 변화함으로써,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이 나뉜다.
……지금은 임금과 신하가 함께 경계하면서, 날마다 조심하고 근심하며 부지런히 노력할 때이다. 인재를 등용하고, 인재를 양성하며, 인재를 분멸하는 방법은 무엇인가?”(298, 301쪽)
“세상에 완전한 재능을 갖춘 사람은 없지만, 적합한 자리에 기용한다면 누구라도 재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을 다 해낼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 일을 잘 처리하는 사람이 유능한 사람입니다. 단점을 버리고 장점을 취하면, 탐욕스런 사람이나 청렴한 사람이나 모두 부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점만 지적하고 허물만 적발한다면, 현명하고 유능한 사람이라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어떤 사람은 쓸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쓸 수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재능 있는 사람만 찾아서는 안 됩니다. 장점을 취하면 누구라도 쓸 수가 있습니다. 아주 어리석은 사람을 완전히 뜯어고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단점만 보완하면 누구라도 쓸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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