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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택시 인생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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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택시 인생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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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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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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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9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8만자, 약 3.7만 단어, A4 약 75쪽?
ISBN13 9788997580774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백중선
1950년 전남 고흥 출생이다. 호랑이해에 태어난 남자답게 끓는 혈기로 이미 청년 시절에 건설업체 사장이 되었다. 이후 3년간의 외국 생활을 비롯하여 성공과 좌절을 오가는 굴곡진 삶 속에서 여러 기업체를 이끌었다. 현재는 모든 사업을 정리하고 2010년 4월 15일부터 대지운수(주)에서 택시기사로 근무하고 있다. 저자는 깊은 신앙심과 손님을 극진히 모시겠다는 사명감으로 운전을 한다. 19년간 일본에 있다 잠시 한국에 들린 이화여대 출신 할머니께서, 자신을 태워다줘 고맙다며 지어준 택시의 이름은 ‘사랑의 택시’다. 세상을 아름답게만 바라보는 그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손님들은 어느덧 목적지에 도착한다. 이 힘겨운 세상 속에서, 잠깐이나마 유쾌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손님들의 사연 모두가 바로 우리, 독자들의 이야기이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을 감사히 생각하며 열심히, 즐거이 인생을 꾸려나가는 그는 ‘모든 국민들을 위한 행복웃음 전도사’를 목표로 오늘도 행복하게 손님과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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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은 성내3동 대순진리교 앞에서 나이 많은 할머니가 추운 새벽에 서 계신다. 다른 택시들이 그냥 지나치는 바람에 내가 가서 타시라고 했더니 할머니께서 “아저씨는 태워주실래요?” 하고 물으신다.
“그럼요, 제 택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타는 택시랍니다.”
“아니, 그런 택시가 나왔어요?”
“그런 택시가 나온 것이 아니고 그런 사람이 나왔어요. 할머니, 천천히 타세요.”
“다른 택시 기사는 빨리빨리 타라고 그러는데 이 기사는 천천히 타라고 하네. 고맙구려, 젊은이.”
나도 나이가 환갑이 갓 지난 사람인데 할머니에게는 젊은이로 보이나 보다. 기분이 참 좋다. 목적지까지 편히 모셔다 드리며 할머니한테 물어보았다.
“할머니, 왜 앞 택시 두 대는 그냥 지나갔나요?”
“노인들이 택시 탈 때 느리잖아요. 내릴 때도 느리고요. 타고 내릴 때 다치면 골치 아프지요. 게다가 멀리나 갑니까. 보통 기본요금 거리지요. 그래서 잘 안 태워줘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택시 운전을 하는 동안에는 내가 이런 일을 담당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돈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손님 위주로 손님의 마음부터 생각하고, 거동하기 불편하신 분들을 우선적으로 태워드리면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운전을 하기로 했다.

그때부터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목적지까지 잘 왔어요.” “안녕히 가세요.” “또 만나요.” “이 택시 또 타세요.”라는 나의 인사가 시작되었고, 오늘도 행복의 노래를 부르며 서울 시내를 뛰뛰빵빵 누비고 있다.

나는 자살하지 않고 택시 운전이라는 새 삶을 살게 됨을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
운전하는 그날까지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며 다른 택시들이 외면하는 손님들을 내가 목적지까지 편하게 모셔다 드리며 안전운전할 것을 마음 굳게 다짐한다. 내 마음 변하지 말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p.25~26

“맞아요, 손님. 우리네 인생은 자식 욕심, 돈 욕심, 세상 욕심 내지 않고 세상 흐르는 대로 물결치면 치는 대로 바람 불면 부는 대로, 가다가 바위가 있으면 돌아가고 세상 탓하지 않고 즐겁게 살아갈 때 주름살 없는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손님,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새 다 왔네요.”
“기사님 덕분에 즐겁게 왔네요. 그럼 조심해서 올라가세요.”

봄이 오면 온 강산에 푸른 새싹이 돋고, 여름이 오면 들판의 곡식 익으라고 태양이 이글거리고, 가을이 오면 단풍으로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겨울이 오면 온 세상이 새하얀 눈으로 가득하고. 자연이 순서대로 돌아가듯이 인간도 똑같은 순서대로 살아가야지, 삶의 대열에서 이탈하지 않고 운명의 날까지 잘살다가 아름답게 떠날 수 있다.
나는 앞으로도 택시운전을 천직으로 생각하며 ‘사랑의 택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손님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을 것이다.---p.156~157

이 책은 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모아서 한권의 책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세상살이 묻어나는 이야기들만 씌어있다.
젊은 사람들의 부부간 정이나 나이 많으신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 “기둥 같은 내 남편. 입가에 흐르는 침을 닦아줄 때 나는 그 순간이 행복했었다. 사랑하는 남편 떠난 빈자리가 이렇게도 클 줄이야. 이제 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으랴. 그래서 이 노래가 나왔나 보다.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더 이상 내가 무얼 바라나.”라던 침대에 누어있는 식물인간 남편을 둔 아주머니의 이야기 등.

여러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으면 문득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 서로 사랑하라. 조건 없이 사랑하여라. 내가 손해 볼듯하게 살아라. 그럼 그것이 손해가 아니라 나에게 덕이 되어 다시 돌아온다.

부메랑 같은 인생, 부메랑 같은 사랑. 내가 상대방에게 사랑을 던지면 그것은 어김없이 다시 나에게로 돌아온다. 사랑 역시 그렇다. 사람들이 내게 사랑을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이 먼저 사랑의 부메랑 법칙을 어겼기 때문이다. 내가 먼저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줄 때 사랑은 다시 내게로 돌아오는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주지 않으면 사랑은 내게 절대 오지 않는다. 이것이 사랑의 법칙이다. 이유 없이 사랑을 주고 이유 없이 상대방에게 친절하면 그 사랑과 친절은 반드시 다시 돌아올 것이다.
---p.27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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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는 순간 잔잔한 감동이 밀려온다.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지난했던 그 세월을 디딤돌 삼아, 주님 안에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는 필자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그가 운전하는 택시에는 그의 친절함에 감동하여 한 손님이 지어주었다는 ‘사랑의 택시’란 팻말이 놓여 있다고 한다. 한때는 잘나가는 주식회사 대표이기도 했던 그가 이제는 어떠한 각오로 택시운전을 하고 있는지 짐작할 만하다.
12시간에 가까운 근무시간 동안 빠듯한 사납금을 채우기 위해 동분서주하면서도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손님들에게 사랑과 친절의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을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선교이다. 보다 낮은 마음과 항상 기도하는 자세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킬 줄 아는 것.
주님을 향한 간절한 사랑이 배어 있는 이 책을 통해, 오늘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모든 이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삶의 메시지를 얻게 되기를 기도한다.
이성진(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 목사)
『사랑의 택시 인생극장』 출간을 마음 깊이 축하드립니다. 이 책에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라는 성경말씀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어제의 고통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주 안에서 새롭게 태어났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사업에 실패하여 이루 말할 수 없는 빚 독촉에 시달리면서도 자신과 가족과 믿음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찾고 구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손님들이 없는 시간을 쪼개어 한 자 한 자 정성껏 이 책을 써 내려갔을 성도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지금 환난 속에 머물러 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성도님만의 따뜻한 기도서입니다.
모쪼록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긍휼이 있기를 기도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박영진(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 총무목사)
천만 서울시민이 애용하는 교통수단인 택시. 그 택시를 운전하는 백중선 기사님께서 그동안 느낀 인생경험을 진솔한 필체로 그려낸 역작이 탄생하여 우리에게 소개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서울시 교통정책을 총괄하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으로서, 택시를 이용하는 일반 시민으로서 택시 기사들의 근로여건이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있다. 그 고된 시간을 쪼개 택시 기사로서의 소중한 경험을 하나로 엮어낸 것에서 백중선 기사님의 성실성과 인간됨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런 백중선 기사님의 택시를 탄 승객들은 기분 좋은 서비스와 함께 즐거움이라는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실 시민들이 느끼는 택시에 대한 인상은 그리 호의적이지만은 않다. 승차거부나 난폭운전으로 대변되는 불친절이 우리에게 먼저 떠오르기도 한다. 하지만 『사랑의 택시 인생극장』은 불친절한 택시에 대한 인상이 그야말로 선입견일 뿐이지 대다수 선량한 기사들에 대한 인식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의 출간이 비단 백중선 기사님의 개인적 영광에 그치지 않고 선량한 우리 택시 기사들의 사기 진작과 이미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또 다른 『사랑의 택시 인생극장 2』가 조속히 출간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채재선(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
어려운 환경과 열악한 택시운전 생활 속에서도 손님들에게 친절과 감동으로 봉사하여 우리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시는 백중선 씨의 『사랑의 택시 인생극장』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 또한 오랫동안 성내3동에서 살아오면서 서울시의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지난 20여년 학생통학을 도와주는 등 나름대로 봉사하 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서에는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라고 했습니다. 봉사란 남을 위해 자신이 어떤 무엇인가를 희생한다는 의미인데, 남을 위한 희생을 하면 이 또한 자신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봉사이겠지요. 그런 면에서 백중선 씨는 행복한 삶을 사시는 분이라 생각해봅니다.
아무쪼록 이 책에 담겨있는 희망의 글들을 통해 우리 사회가 더 밝아지고 사랑이 넘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윤규진(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
“오늘 아침에 탑승한 서울 33아 2652 택시의 백중선 기사님을 친절직원으로 추천드립니다. 자칭 ‘사랑의 택시’라 하시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친절히 운전해 주셔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졌네요. 말씀 들어 보니 당연한 일이지만 정말 택시의 존재를 직시하시고 열심히 일하시며 좋은 일도 많이 하시던데, 사장님이 이 사실을 아셔서 보너스라도 챙겨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분 택시 또 타고 싶어요.” (shal****)

우리 회사를 이용한 손님이 남기신 글이다. 회사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직원이 칭찬받는 일만큼 기쁜 일이 없다. 더욱이 열악한 근무환경과 질 낮은 서비스로 종사자와 소비자 모두가 불만인 우리나라 택시업계의 현실 속에서는 더욱 그렇다.
나는 오랫동안 택시회사를 운영하면서 수많은 기사들과 만났지만,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손님에 대한 친절과 봉사의 정신을 지키고 있는 그와 같은 이가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행운이 아닐 수 없다. 더더욱 파란만장했던 그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 『사랑의 택시 인생극장』을 읽고 나니,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느끼게 되었다.
그는 오늘도 ‘승차거부·부당요금 없는 택시’를 모토로 서울 시내 곳곳을 힘차게 누비고 있다. 이 땅의 많은 택시기사들이 그를 귀감으로 삼는다면 우리나라 택시문화도 한층 성숙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손완식(대지운수 대표이사)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잠언 14장 11절)
우리의 인생길에는 여러 가지 굴곡과 고난이 찾아옵니다. 때로는 그 속에서 우리는 정직을 잃어버리고 성실을 놓아 버리고 현실과 타협하거나 당장의 유익을 위해 옳지 못한 삶으로의 미혹에 넘어지거나 아니면 비관하는 사람으로 전락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주어진 삶의 여건이 어떠하든지 정직과 성실과 사랑을 잃지 않는다면 참으로 빛나는 삶이 아닐까요?
제가 만난 많은 사람 중에 백중선 씨는 의사와 환자로 만났지만 알아갈수록 정직과 성실이 천성인 분인 것을 느낍니다. 여러 역경 속에서도 그 천성을 잃지 않는 그의 삶의 모습의 조각들이 모아져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온다니 참으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택시 인생극장』을 읽고 느끼고 변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준상(한림의대 내과 외래교수,이준상내과 종합검진센터 원장)
진료시간에 쫓기다 보면 정신이 없을 때가 많다. 그날도 급한 용무가 있어 택시를 탔다가 그만 지갑을 놓고 내렸다. 지갑 안에는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나와 아내의 주민등록증과 자동차면허증까지 들어 있었다. 무척 중요한 것들이어서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데 지구대에서 연락이 왔다. 한 택시 기사님이 주인을 찾아주라고 맡겨 놓고 갔다는 것이다.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서 한번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감사함을 표하는 나에게 그 기사님은 오히려 당연한 일을 한 것뿐이라고 손사래를 치셨다. 그분이 바로 이 책의 저자 백중선 기사님이다.
나는 아직도 그날의 잔잔한 감동을 잊을 수 없다. 기사님의 진심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친절함과 웃음을 잃지 않고 일하시는 그의 모습에서 또 다른 삶의 지혜를 배웠다.
그의 택시는 오늘도 각양각색의 인생을 싣고 달린다. 그와 손님들의 진하디 진한 인생의 향기가 녹아 있는 『사랑의 택시 인생극장』을 통하여, 여러분 또한 나와 같이 잔잔한 감동을 공유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더불어 언제나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큰 위안과 친구가 되어 주리라 믿는다.
우리 모두 이 책의 저자처럼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꼭 한 번씩만 더 힘을 내기를!
유한림(리체부부치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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