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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왜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뽑지 못하는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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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44g | 152*225*20mm
ISBN13 9791196009403
ISBN10 119600940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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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대통령을 뽑는가?
왜 매번 정치에 실망을 하는가?
더 이상 사탕발림에 속지 않을 준비는 되어 있는가?

“이 책은 언론의 조작과 호도에 흔들림 없이
정치지도자를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다.”
최선은 아니어도 최악이 아닌 대통령을 뽑으려면 꼭 읽어야 할 책!

나라와 결혼을 하겠다고 했던 대통령으로부터 배신을 당한 대한민국. 터무니없는 말이라며 모두가 비웃었던 소문이 진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우리는 큰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실 정치인들에게 속았던 적은 이번만이 아니다. 매번 속고 있고, 매번 후회를 했다. 그러나 바로잡지는 못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지도자를 판단하는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왜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뽑지 못하는가?』는 인간유형이론인 DISC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앞으로 주목해야 하는 정치지도자들을 분석한다. DISC를 이용하면 그들의 강점과 약점은 물론, 지도자가 되었을 때의 모습까지 예측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만나게 될 다양한 정치인들을 판단하는 잣대가 되어 진실된 지도자를 뽑는 현명한 유권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chapter 1. 대한민국에는 어떤 리더가 필요한가?
1. 우리는 왜 매번 정치에 실망하는가
2. 리더를 선택하는 기준, DISC를 통해 알 수 있다
3. DISC로 사람을 읽는다
4. 정치인을 읽는 2가지 코드
5. 정치인의 품질은 정직성으로 검증한다
6. 새롭게 발견된 성격 변수, 정직성과 그 단서들

chapter 2. 주도형 리더 : 대한민국의 해묵은 과제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리더
1. 아메리칸 드림의 주역, 주도형
2. 주도형 리더십과 정직성
3. 주도형 리더의 다른 사례
4. 주도형 지도자와 정직성 변수 : 이재명

chapter 3. 사교형 리더 : 국민들의 기운을 북돋아 줄 리더
1. 사람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사교형
2. 사교형의 리더십과 정직성
3. 사교형 지도자와 정직성 변수 : 김무성
4. 사교형 지도자와 정직성 변수 : 김부겸
5. 사교형 지도자와 정직성 변수 : 오세훈

chapter 4. 안정형 리더 : 국민의 뜻을 받들어 소통과 화합하는 리더
1. 여럿이 한 걸음을 가는 안정형
2. 안정형의 리더십과 정직성
3. 안정형 지도자와 정직성 변수 : 남경필
4. 안정형 지도자와 정직성 변수 : 문재인
5. 안정형 지도자와 정직성 변수 : 박원순
6. 안정형 지도자와 정직성 변수 : 반기문
7. 안정형 지도자와 정직성 변수 : 안희정

chapter 5. 신중형 리더 : 법과 원칙의 수호자
1. 논리와 체계를 중시하는 신중형
2. 신중형의 리더십과 정직성
3. 신중형 지도자와 정직성 변수 : 안철수
4. 신중형 지도자와 정직성 변수 : 유승민
5. 신중형 리더의 다른 사례 : DISC로 분석한 박근혜와 최순실의 관계

맺는말
참고문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도자에게 있어 정직과 신뢰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정치인은 말과 행동으로 지지자를 모으고
그 지지를 바탕으로 국가 권력을 움직이게 된다. 지지의 기반이 되는 정직성이 낮다면 그가 국가 권력을 손에 쥐게 되었을 때, 그 권력을 자신과 주변이 이익을 챙기는데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국가지도자의 정직성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실 정치에서는 학력이나 경력의 화려함만을 강조하고, 정작 정치인의 말과 행동이 얼마나 정직했는지는 간과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나 뉴스가 쏟아지는 선거철이면 과거 행적이나 과오는 덮이고 잊힌 채 언론에는 이슈와 가십으로 가득 채워진다. 국민들이 정치지도자들의 본질을 알아보는데 어려움을 가중시킨다. 선거철 수많은 정보를 처리하느라 우리의 기억력은 과거를 되새겨 판단할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정직하지 못한 정치인을 다시 지도자의 자리에 올려놓는 것을 반복했다.
---「chapter 1. 대한민국에는 어떤 리더가 필요한가?」중에서

주도형의 이름에 ‘주도적’이라는 이름을 붙인 건 그것이 가장 큰 특징이기 때문이다. 불리한 위치이고 수동적으로 따라야 하는 상황에서도 주인처럼 행동하고 말하여 결국 자기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다. 어디서든 주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는 불교 언어 ‘수주작처(隨主作處)’가 딱 어울린다. 이재명은 이 말을 ‘꼬리를 잡고 몸통을 흔든다’로 환원시켰다. 현실은 꼬리이고 힘이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몸통을 흔들 만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주도형의 표현이다.
---「chapter 2. 주도형 리더 : 대한민국의 해묵은 과제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리더」중에서

안정형의 삶의 모토는 ‘우리 다 함께’이다. 혼자 잘 살면 미안하다. 가족 한 사람 한 사람 챙기고, 이웃도 챙긴다. 국가지도자로서 안정형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챙긴다고 볼 수 있다. 문재인이 말하는 완벽주의라는 것은 계산이 정확히 일치하고, 계획대로 맞아 떨어져야 한다는 완벽주의라기보다는 이런 섬세함에 대한 완벽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그 사람의 크기는 그 사람이 챙기는 구성원의 크기와 고민의 크기로 알아볼 수 있다. 문재인이 챙기는 사람은 인간이며, 고민은 그 인간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다.
---「chapter 4. 안정형 리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소통과 화합하는 리더」중에서

안철수는 청춘 토크 콘서트를 통해서 꾸준히 젊은 세대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었다. 그래서 언론에서는 안철수의 소통 능력에 높은 점수를 주기도 한다. 그러나 그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신의 생각을 열어 놓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내 의견을 수정하는 방식의 대화가 아니다. 상대의 질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안철수에게 소통이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방식이지 상대의 의견을 듣고 내 생각을 수정하는 소통이 아니다. 안철수의 소통 방식은 신중형이 자기 프로세스 안에서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을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안철수 현상의 기폭제가 되었던 서울시장 후보를 박원순에게 양보하던 날 있었던 일이다. 안철수는 박원순을 만나서 “아무런 조건 없이 제가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박 변호사님을 잘 아는 사람이니까 더 이상 설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변호사님의 의지가 얼마나 굳건하지 확인하고 싶었을 뿐입니다.”라고 말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chapter 5. 신중형 리더: 법과 원칙의 수호자」중에서

자기가 추진하려는 일에 대해 대통령인 박근혜가 주저하거나 불안한 경향을 보이면 주도형인 최순
실은 이 두려움에 확고함을 더해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관계가 된다. 박근혜와 최순실의 관계는 박근혜가 대통령으로서 지위가 높지만, 최순실은 이를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말을 따르도록 때로는 위협적인 태도나 강한 주장을 하기도 했을 것이다. 만약 관계에 종교적인 성향이 함께 있었다면 최순실의 입김은 종교적 힘까지 더해져 맞설 수 없는 강한 힘을 발휘했을 것이다.
---「chapter 5. 신중형 리더: 법과 원칙의 수호자」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왜 매번 정치에 실망할까?
정치인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기 위한 2가지 기준을 제시한다

이명박의 자원외교, 4대강 사업, 측근비리, 국부의 사유화 의혹에 질린 국민들은 가족도 없고, 자식도 없고, 오로지 국가와 결혼했다는 박근혜에게 믿음을 주었다. 검소한 모습과 신뢰, 원칙을 강조했던 박근혜의 이미지 전략에 국민들은 측근비리나 부정부패에서 자유로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국민들의 이런 믿음은 무참히 깨지고 상식적으로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한 일들이 일어났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이는 정치지도자에 대한 비판적 성찰 없이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은 결과이다. 우리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언론에서 떠드는 대로 누가 될 것인가에만 관심을 가졌다. 바람직한 지도자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언론이 보여주는 모습대로 선택했다.

대통령은 가장 영향력이 있는 지도자이다.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첫 번째 출발은 지도자를 제대로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는 박근혜와 최순실 사건을 통해 대통령을 잘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이제는 지도자를 뽑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좀 더 찬찬히 뜯어보면서 요모조모 확인해 봐야 한다. 어떤 대통령 후보에게 투표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합당한 기준도 없이 그때그때의 분위기와 언론의 휘둘림에 따라 지도자를 선택하면 어떤 결과를 얻는지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최선은 아니어도 최악이 아닌 대통령을 뽑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소한 2가지 기준이 필요하다. 그 정치인이 지난 과거를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알아야 하며, 그 정치인이 얼마나 정직한지를 알아야 한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그 사람이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를 보면 앞으로 어떤 행동과 선택을 하게 될지 예측할 수 있다. 또 그 사람의 정직성으로 하는 말과 행동의 진실성을 파악할 수 있다. 너무나 평이한, 정직성이란 기준이 지도자로서 그가 진품인지 짝퉁인지를 알려준다. 그의 과거를 통해 알 수 있는 행동유형과 정직성이란 2가지 기준을 적용한다면 우리의 판단을 흐리는 각종 정보들을 분별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왜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뽑지 못하는가?』는 앞으로 우리가 눈여겨봐야 하는 정치지도자들을 이 2가지 기준으로 분석하고 소개한다.

대전환기에 맞는 지도자를 DISC로 찾아본다!
정치지도자의 현재를 통해 그들이 지도자가 되었을 때의 모습을 예측해 본다

『대한민국은 왜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뽑지 못하는가?』에서는 DISC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정치지도자의 성격유형을 분석하고, 각 리더의 과거 행적을 통해 미래에 어떤 지도자가 될지를 예측했다.

DISC는 환경에 대한 인간의 인식으로부터 인간행동을 이론화한 윌리엄 몰턴 마스턴(William Moulton Marston) 박사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미국의 세계적인 교육기관인 칼슨 러닝(Carlson Learning) 사와 존 가이어(John Geier)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인간유형이론이다. 인간을 4가지 유형(주도형: D형, 사교형: I형, 안정형: S형, 신중형: C형)으로 분류하여 그 유형의 일반적 성향과 행동 특성, 추구하는 가치,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행동 등을 예측한다. 사람을 알아보는 기준으로서 DISC는 혈액형보다 과학적이고 익히기도 쉽다.

정치인은 일반인과 달리 언론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와 편집 의도에 따라서 왜곡된 평을 듣기도 한다. 그러나 DISC의 기준으로 보면 이런 언론의 의도와 포장된 이미지를 넘어서 그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는 동기와 내면의 욕구를 탐색해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만나게 될 다양한 정치인들을 판단하는 잣대가 되어 진실된 지도자를 뽑는 현명한 유권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우리나라 정지지도자는 한 번 주목을 받게 되면 그 사람이 정치무대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 주요인물로 계속 거론된다. 여기에서 거론하는 정치지도자들은 향후 대한민국의 정치사에서 지속적으로 우리의 선택과 결정을 요구하며 주요 정치적 사건마다 등장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왜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뽑지 못하는가?』는 오랜 시간 우리 앞에 등장할 인물을 파악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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