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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토닥토닥 그림편지

: 행복을 그리는 화가 이수동이 전하는 80통의 위로

[ 양장 ]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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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1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58g | 153*194*20mm
ISBN13 9788961960762
ISBN10 896196076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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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토닥토닥 그림편지』는 “오늘 정말 수고했어. 다 잘될 거야”라며 등을 토닥거려주는 친구 같고 연인 같은 책이다. KBS 드라마 「가을동화」의 주인공으로 분한 송승헌이 그린 그림의 실제 화가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얻은 화가가 80점의 동화 같은 그림과 따스한 글로 행복의 속살을 보여주는 어른을 위한 그림 동화집이자 시집이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일상의 한 부분을 섬세하게 잡아내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으로 그려낸 그의 글과 그림은 서로 교접하면서 잔잔한 격려가 되어주고 위로가 되는 가운데 아늑한 행복감을 선사한다. 힘든 하루 속의 소소한 즐거움들, 가족에 대한 감사, 연인에 대한 애타는 마음과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과 함께, 작지만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충고도 잊지 않는다.

그의 그림에는 사람들이 살아가며 겪고 느끼는 이야기, 즉 ‘스토리’가 있다. 서로 행복하게 사랑에 빠져 있는 연인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를 애타게 그리워하는 아픈 마음이 있다.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가 하면, 일상에서 느끼는 괴로움과 아픔도 함께있다. 무엇보다 그런 아픔에서의 행복한 일탈이 있다. 그런 그림을 보며 쉽게 감정을 이입하고 그림 속의 이야기를 자기 것처럼 느끼게 된다. 또한 아름다운 색채와 간결하게 정제된 형태 외에도 그림 속 이야기에 촌철살인의 힘을 부여하는 제목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그림과 제목이 하나로 합쳐지며 의미는 풍부해지고 깊어진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보름달 환히 빛나던 나의 483번지

1 마음 내려놓기
오늘, 수고했어요
나는 당신의 의자입니다
그래島
달빛만으로 충분합니다
어서 오시게
화양연화
그녀에게 한 곡
높은 사랑
포도나무를 베어라
그녀의 바다
그녀가 온다

그녀의 꿈
동행
꽃배 타고 내려오다
슬퍼도 상처받지 말고 즐거워도 방탕하지 말라
늘봄 사랑
모정
꿈꾸는 마을
아, 바다!
소근소근 나의 이야기 1

2 설렘이 나를 부르네
남ㆍ녀
공작부인
노란 손수건
꽃바람
내 사랑을 전해다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
꽃 마중
마중
사랑가
어화둥둥 내 사랑
지독한 사랑
사랑, 꽃피우다
당신이 잠든 사이
한여름 밤
이야기가 꽃이 되고 ?은 달이 되다
구름이 멋진 어느 날
고.맙.습.니.다.
사랑가
축화
소중한 건 옆에 있다
소근소근 나의 이야기 2

3 한 자락 쉬어가기
나들이
산들바람
나는 꽃이랍니다
별이 쏟아진다
기다리다 잠이 들다
화분 대신 붓이다
7부
비 오는 날 화가
사랑 번지다
꿈으로 가다
남자
즐거운 귀가
좋은 술이 생겼다
최 부장 바로 출근하다
해운대 갈매기 13호
잘 먹고 잘 살자
날마다 자라는 금나무
고맙습니다
나비 꿈
그 소녀
소근소근 나의 이야기 3

4 당신의 인생에게
꿈을 심다
화양연화
추일
작은 것이 모여서
선유
유이제강
기다리세요
이제 텔레비전을 버려야겠다
이 세상 두 부류
시인의 마을
2등으로 살아남기
밤바다
일련탁생
꽃발
장미꽃 한 다발
7월 7일
꽃 피워놓고 기다리다

인생은 아름다워
섬이 전하는 말
소근소근 나의 이야기 4

에필로그. 행복을 그리다
그림 다시보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래島라는 섬이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속에만 있는 이어도만큼 신비한 섬입니다.
미칠 듯 괴로울 때, 한없이 슬플 때, 증오와 좌절이 온몸을 휘감을 때,
비로소 마음 한구석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
그게 ‘그래島’입니다.

섬 곳곳에는
“그래도 너는 멋진 사람이야”
“그래도 너는 건강하잖니?”
“그래도 너에겐 가족과 친구들이 있잖아” 같은 격려문들이 나붙어 있습니다.

그래島는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용서와 위로의 섬입니다.
당신의 그래島는 안녕하십니까? --- 「그래島」에서

휘영청 달 밝은 밤에
꽃 같은 그대가 조용히 내려옵니다.
어젯밤부터 잠을 설친 나는
이미 마음이 들떠,
날아올라 그녀를 마중합니다.

그녀가 나의 일상으로
내려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지만
일찍 마중 가서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의 세상에
좀 더 오래 머물다
함께 오고 싶습니다. ---「마중」에서

지난겨울, 의지할 곳 없는 허허벌판에서
찬바람을 온몸으로 맞을 때,
바람에 섞여 가늘게 들려오는 그대의 기도소리를 들었습니다.
살을 에는 듯한 고통을 잊는 유일한 길은 단 한 사람,
바로 그대를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은 늘 그랬듯 흐르고 흘러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봄이 왔습니다.
내 마음을 대신하는 꽃부터 받으세요.
그대……고맙습니다.
---「사랑가」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사랑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행복
지친 당신의 어깨를 토닥여주는 이수동의 따뜻한 그림 에세이


『토닥토닥 그림편지』는 “오늘 정말 수고했어. 다 잘될 거야”라며 등을 토닥거려주는 친구 같고 연인 같은 책이다. KBS 드라마 「가을동화」의 주인공으로 분한 송승헌이 그린 그림의 실제 화가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얻은 화가가 80점의 동화 같은 그림과 따스한 글로 행복의 속살을 보여주는 어른을 위한 그림 동화집이자 시집이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일상의 한 부분을 섬세하게 잡아내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으로 그려낸 그의 글과 그림은 서로 교접하면서 잔잔한 격려가 되어주고 위로가 되는 가운데 아늑한 행복감을 선사한다. 힘든 하루 속의 소소한 즐거움들, 가족에 대한 감사, 연인에 대한 애타는 마음과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과 함께, 작지만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충고도 잊지 않는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을 거라고, 지금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아야 더 즐거운 내일을 맞을 것이라고,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말이다.
그의 그림과 글이 주는 감동은 진심으로 상대의 아픈 마음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유명 화가로서 쉽지 않았던 삶의 역경은 세상과 소통하는 그림의 피와 살이 되었고, 위안과 위로, 사랑과 행복이 버무려진 그림은 빠듯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든든한 격려의 메시지를 보낸다.
“이 그림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은이는 “물 흐르듯 화가가 되었다”고 말하지만, 대중에게 인정받기까지 고난의 세월은 길었다. 대구에서는 꽤 알려진 화가였지만, 화가로서 살기엔 현실의 벽은 너무 높았다. 화가로 성공하려면 결심이 필요했기에 가족과 친구들을 뒤로한 채 수도승처럼 2년 동안 그림을 그리며 보냈다.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오기 마련이라고, 2007년 미술시장이 활황을 띠며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전시회 때마다 모든 그림이 판매되는 인기 작가가 된다. 이제는 작업실 곳곳에 자신을 각성하는 문구들을 붙여 놓고 늘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게으름과 뱃살은 가장 큰 적이다’ ‘오늘 그리지 않았다면 굶어라’ 등의 문구들은 아직도 화가를 다독이는 동시에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채찍이 되고 있다.
이수동의 그림이 대중에게 인상적으로 각인된 것은 드라마 「가을동화」에 등장한 후.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터넷 상에서 빠르게 ‘퍼나르기’ 되면서 대중에게 친숙한 작가가 되었다. 그렇다면 그의 그림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의 그림에는 사람들이 살아가며 겪고 느끼는 이야기, 즉 ‘스토리’가 있다. 서로 행복하게 사랑에 빠져 있는 연인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를 애타게 그리워하는 아픈 마음이 있다.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가 하면, 일상에서 느끼는 괴로움과 아픔도 함께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런 아픔에서의 행복한 일탈이 있다. 그런 그림을 보며 쉽게 감정을 이입하고 그림 속의 이야기를 자기 것처럼 느끼게 된다. 또한 아름다운 색채와 간결하게 정제된 형태 외에도 그림 속 이야기에 촌철살인의 힘을 부여하는 제목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그림과 제목이 하나로 합쳐지며 의미는 풍부해지고 깊어진다.
어려운 시절을 보내는 동안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받았기에 그 시기를 통과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지은이는 자신이 받은 그 고마움을 그림에 녹여내고 싶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의 그림을 보아주는 사람과 되도록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귀기울이려고 한다.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자신의 어깨를 토닥거리며 괜찮다고 말해주는 듯,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 것 같은 그의 그림에 따뜻한 위안과 위로를 받는다고 말한다. “그림은 그리는 사람의 것이기도 하지만 보는 사람의 것”이기도 하다는 지은이의 믿음은 그렇게 세상을 행복으로 색칠한다.

각 장의 내용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마음 내려놓기’에서는 어제와 다르지 않은 일상을 따뜻한 순간으로 만들어준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돌아온 사람에게 ‘오늘 수고했다’고 토닥여주고, 힘든 일상이지만 ‘그래도 세상은 살 만한 곳이다’고 따뜻하게 말을 건넨다. 기댈 곳을 찾는 사람에게는 ‘나는 당신의 의자’이니 와서 쉬어도 된다고 위로하고, 늘 서로 위하면 그 사랑도 매일매일 자랄 것이라는 다정한 한 마디도 잊지 않는다. 깊은 밤 그리움 때문에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이들에게는 꿈속에서라도 그 연인을 만나서 행복하길 바라는 그림이 이곳에 담겨 있다.

2장 ‘설렘이 나를 부르네’에서는 사랑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이들을 위로하고 세상 무엇보다 중요한 사랑을 격려하는 글과 그림이 실려 있다. 아직 나를 기다릴까 마음 졸이며 눈밭을 헤쳐 나가지만 그 길 끝에 연인이 있음을 알기에 행복쿇고, 헤어진 연인을 여전히 그리워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그 마음 알게 해줘서 고맙다 말한다. 따뜻한 봄날 다정하게 손잡고 걸을 연인이 있어 고맙고, 늦은 밤 헤어지기 아쉬워 집 앞에서 두 손 붙잡고 하루를 이야기하는 연인들이 사랑스러워 행복하다. 이렇듯 그의 그림 안에 등장한 이들은 사랑하고 기다릴 사람이 있기에 행복한 이들임에 분명하다. 연인에 대한 마음을 꽃, 구름, 나무 등을 통해 잔잔하지만 애틋하게 그림 속에 녹여내고 있다.

3장 ‘한 자락 쉬어가기’에서는 화가의 일상과 생활 속에서 깨달은 작은 이야기들을 담백하게 보여준다. 화가로서 고생하는 막내아들을 걱정한 어머니가 그림을 사주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뜨기 시작했다는 덧버선 이야기부터, 늘 가족을 걱정하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모습을 영정 사진으로 썼다는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담긴 그림들은 잔잔하게 마음을 울린다. 화가와 컬렉터로 만났지만, 서로의 진심에 반해 정 넘치는 이야기를 밤새 술잔을 들며 나누었다는 에피소드, 자화상에 화분의 그림자가 비쳐 꽃을 들고 있는 것 같았다는 일상 속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한 자락 쉬어가는’ 여유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4장 ‘당신의 인생에게’는 이제 막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짧은 조언과 충고가 담겨 있다. 항상 2등이어서 힘들다 말하는 사람에게는 세계로 나가 그곳에서 2등이 되라는 충고를 하기도 하고, 무언가를 꿈꾸고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당장 자리를 박차고 나가 도전해보라고 말한다. 어느 위치에 서 있든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들 모두 성공한 인생이고, 우리 역시 박수를 아끼지 않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 실린 「소근소근 나의 이야기」에는 지은이의 삶을 보여주는 인생 이야기가 짧게 실려 있어 지은이의 일생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며 그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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