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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 집이 지구라면

만약 우리 집이 지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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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2쪽 | 494g | 225*305*10mm
ISBN13 9791156752639
ISBN10 115675263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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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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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소개 _지구는 어디쯤 있을까?
우리가 사는 지구는 우주에 속해 있어요. 그 안에서도 우리 은하의 태양계 안에 있지요. 지름이 10만 광년에 이르는 우리 은하는 원반처럼 생겼는데, 나선팔이 바람개비 모양으로 핵을 둘러싸고 있답니다. 음, 태양계는 ‘오리온자리 나선팔’에 자리 잡고 있어요!
태양계에는 태양을 도는 8개의 행성과 그 행성의 위성, 왜행성, 소행성, 혜성 등 수많은 천체가 있고,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에 위치하고 있지요.
지구는 처음에 활활 불타는 구름과 비슷했어요. 하도 뜨거워서 수천만 년이 지나도록 생명체가 살지 못했지요. 땅 위는 마그마로 뒤덮여 있었는데, 온도가 무려 2,000℃나 되었다나요? 학자들은 이 시기를 ‘하데스기’라고 부르기도 해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죽음의 신에 빗댄 거라지요? --- pp. 4-5

차곡차곡 지하실 _지구의 광물 자원
지구의 지각은 우리 집의 지하실과 비슷해요. 지하실에 가 보면 우리가 편리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이 잔뜩 쌓여 있잖아요. 지각에도 석탄, 석유, 천연가스 같은 화석 연료와 각종 암석, 철과 구리 같은 금속, 4천 가지 이상의 광물 등이 저장되어 있답니다!
액세서리를 만들 때 쓰이는 귀하고 값비싼 보석들도 지각에서 만들어져요. 다이아몬드는 지표면 아래 150~200km 쯤에서 만들어져요. 너무 깊어서 기계로는 캐낼 수 없지요. 화산 폭발로 마그마가 뿜어 나올 때 함께 실려 오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요. 시간이 지나 마그마가 식으면, 곳곳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다이아몬드를 찾을 수 있답니다.
--- pp. 14-15

푸릇푸릇 온실과 마당 _지구의 자연과 초록 식물
식물은 지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요. 토양의 영양 상태는 물론, 수많은 초식 동물들의 생존을 좌우하거든요. 게다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쏙쏙 빨아들이고 산소를 내뿜어, 우리가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해 주지요.
결이 있는 단단한 몸통과 줄기, 초록 잎을 가진 식물을 나무라고 하지요? 보통은 뭉뚱그려서 부르지만 높이가 2m 이상이면 ‘나무’, 그보다 작으면 ‘관목’으로 구분하기도 해요. 지구에는 최소 6만 5천여 종의 나무가 있는데, 그 가운데 절반은 브라질에 있답니다! 또, 이미 확인된 식물 종은 무려 39만 종에 달해요. 물론 아직 발견하지 못한 식물들도 아주 많이 있지만요.
--- pp. 32-33

미리미리 별장 _사람이 살 수 있는 외계 행성은 어디?
만약 우리가 화성으로 이주한다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까요? 그 모습을 미리 알아보기 위한 시도가 여러 번 있었답니다.
2015년에 물리학자와 비행사, 건축가 등 6명의 지원자가 화성과 비슷한 환경(하와이 화산 정상)에서 1년 동안 고립 훈련을 받았어요. 지름 11m, 높이 6m의 돔 안에서 만 지내고, 밖에 나올 때는 우주복을 입어야 했지요. 우주에서처럼 우주 식량을 먹고, 엄청나게 느린 인터넷을 사용했다고 해요.
무사히 잘 지냈냐고요? 조금 답답해하긴 했지만 모두 건강하게 1년간의 훈련을 마쳤답니다. 화성 이주 후의 모습과 가능성을 살짝 엿본 셈이지요!
--- pp. 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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