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Pattern), 테스트 주도 개발(Test Driven Development), 익스트림 프로그래밍(Extreme Programming) 같은 아이디어들을 주장하면서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 공학의 교조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Three Rivers Institute와 Agitar Software에 관련을 맺고 있으며, 'Test Driven Development: by Example', 'Contributing to Eclipse' ‘Planning Extreme Programming’ 등 많은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저자 : 신시아 안드레스(Cynthia Andres)
심리학 석사 학위를 지니고 있으며, 조직 행동론, 의사결정 분석, 여성학 분야를 심화 연구했다. 신시아는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의 착상 때부터 XP의 사회적 측면에 관해 켄트와 협력해 왔으며, 또한 Three Rivers Institute와도 관련을 맺고 있다.
현재 애자일 컨설팅 대표이며, 한국 XP 사용자 모임 설립자 및 코어그룹 멤버이고, 한국 XP 사용자 모임(http://xper.org)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NHN, 한미 연합사령부, SKT, 삼성전자, 삼성전기, LG전자 외 여러 조직에 애자일 방법론 코칭, 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한 바 있고,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다수의 글을 기고했다. 공역한 책으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인사이트), 『테스트 주도 개발』(인사이트)이 있다.
애자일 이야기(http://agile.egloos.com)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메일은 june@agileconsulting.co.kr이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주)언어과학에서 한국어 Text To Speech 서버의 통신 하위 시스템, 유아용 한글 학습 게임 '디디미', 영어 교육 솔루션인 'Dr. Listening'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버전 관리 using CVS』(인사이트)를 번역했고, 공역한 책으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인사이트),『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인사이트), 『소프트웨어 개발의 지혜』(야스미디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