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20세기 최고의 판타지 문학의 뿌리가 된 문학클럽 ‘잉클링스’에 관해 읽은 책들 중 단연 최고다.”
- 월터 후퍼 Walter Hooper (C.S. 루이스의 문학 고문)
“내게 잉클링스의 창조적 상호작용만큼 매혹적인 주제는 없다. 이 책은 클럽과 그 멤버들에 대한 거침없고 정직한 진술이며, 저자는 잉클링스와 더 큰 맥락에서 그들의 생각들이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놓치지 않고 보여준다. 지금까지 나온 듀리에즈의 책 중 최고의 책이다. 이 새로운 이야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 다이애나 파블락 글라이어 Diana Pavlac Glyer (『공동체 작가들로서의 C.S. 루이스와 J.R.R. 톨킨: 그들이 지켜냈던 교우(The Company They Keep: C.S. Lewis and J.R.R. Tolkien as Writers in Community)』 저
“이 책은 C.S. 루이스, 톨킨 등 잉클링스 멤버였던 작가들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한층 깊은 문학적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또한 그들의 연구가 어떻게 상상력으로 이어졌는지 나아가 대중적 글쓰기로 탄생되었는지 보여준다. 듀리에즈의 세밀한 연구와 친밀한 이해방식을 바탕으로 쓰인 이 글을 읽고 있노라면 잉클링들과 함께 이글앤드차일드에서 밤을 새우고 아침에 막 나온 듀리에즈를 만난 듯한 느낌마저 받게 한다.”
- 해리 리 포 Harry Lee Poe (『옥스퍼드의 잉클링스와 C.S. 루이스가 기억하는 것들(The Inklings of Oxford and C.S. Lewis Remembered)』 저자)
“이 책은 잉클링스 입문자뿐 아니라 노련한 독자들까지 모두에게 적합한 귀한 자료다. 잉클링스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도 이 책을 통해 루이스, 톨킨 그리고 그들 친구들의 삶과 작업에 대한 재미있고 균형 잡힌 개요를 이해할 수 있다. 듀리에즈는 상세하고 부지런한 조사를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책 또한 잉클링스에 대한 초기 연구에 익숙한 독자들에게조차 놀랍고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 데이빗 C. 다우닝 David C. Downing (『가장 내키지 않은 개종과 왕을 찾아서(The Most Reluctant Convert and Looking for the King)』 저자)
“콜린 듀리에즈는 전작을 통해 루이스와 톨킨의 우정에 대해 다루어 영국 문학계를 놀라게 했다. 이 책은 그 책에서 더욱 확장해 서로를 지원했던 잉클링스 전체의 관계를 보여준다. 특히 클럽 멤버들의 우정과 창조성에 대한 연대기는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은 잉클링스 내부 관계에 대한 포괄적인 탐구 결과이며, 늘 그랬듯 듀리이즈의 깊이 있고 명료한 문체는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
- 닥터 자넷 시어스 Revd Dr Jeanette Sears (목사)
“저자는 잉클링스라는 매혹적인 문학 클럽에 대해 흥미롭고도 진중한 시각을 선사한다. 험프리 카펜더, 다이애나 글라이어 등 여러 사람들이 이전에 연구했던 자료들을 바탕으로 듀리에즈는 잉클링스의 사상과 작품을 맥락화할 수 있는 새로운 통찰을 이끌어내면서 무엇이 그들을 뭉치게 했으며, 명백하게 규정하기 어렵지만 무엇이 서로의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루이스와 톨킨 그리고 그들 친구들의 작품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의 책장에 추가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 마저리 램프 미드 Marjorie Lamp Mead (미국 일리노이 주 소재 위턴칼리지 부설 매리언 E. 웨이드센터(The Marion E. Wade Center) 부 책임자)
“20세기를 대표하는 판타지 문학 작품을 써낸 작가들의 이야기 『루이스와 톨킨의 문학 클럽』. 더 이상 이들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가 없으리라 생각하던 차에 콜린 듀리에즈의 신선하고도 매력적인 견해를 만나게 되었다. 나는 내 소중한 애서들을 꽂아놓은 책장에 당당하게 이 책을 꽂았고, 이후로도 쭉 오랫동안 이 책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 캐롤린 커티스 Carolyn Curtis (『여자들과 C.S. 루이스 - 그의 삶과 문학이 오늘날의 문화에서 드러내 보인 것들(Women and C.S. Lewis - What his life and literature reveal for today’s culture)』저자,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