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

[ 양장 ]
리뷰 총점9.5 리뷰 45건 | 판매지수 1,146
베스트
철학/사상 top20 1주
정가
13,500
판매가
12,15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비?
무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쓸모없지만 재밌는 기획전 4편 : 한 글자 출판사 특집
11월 전사
11월 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82g | 133*186*20mm
ISBN13 9791165211547
ISBN10 1165211548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세계 리더들의 인생을 관통한 철학으로
흔들리는 삶의 방향을 다시 잡다!


“실패는 삶의 단단한 초석이 됩니다. 실패를 겪고 나면 어떤 일이 있어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죠.”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의 하버드대학교 졸업식 축사입니다. 농구의 신 마이클 조던, 방송인 코난 오브라이언도 추구했던 이 실패의 미덕은 2000년도 더 전에 고대 철학자들, 특히 스토아 철학자들이 지향한 삶의 태도에서 비롯됐습니다. 스토아철학은 오늘날과 신기할 정도로 닮아 있는 고대 로마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합니다. 췌장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스티브 잡스는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에서 “죽음은 인생 최고의 발명품, 오늘을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라는 말을 남겨 큰 울림을 전했는데, 이 또한 스토아 철학자들의 성찰과 일맥상통합니다. 이밖에 [토르]의 로키를 연기한 톰 히들스턴,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 『인간 본성의 법칙』을 쓴 로버트 그린 등이 모두 스토아철학에 의지하고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은 이러한 스토아철학에서 많은 현대인이 고민하는 문제에 해답을 줄 수 있는 핵심만 골라 풀어냈습니다. 역경에 대처하는 방법, 감정을 다스리는 기술, 타인과 관계를 잘 맺는 법, 인간으로서 바르게 사는 법 등 100여 쪽 안에 짧고 쉽게 풀어낸 삶의 기술은 왜 스토아철학이 우리 시대의 철학으로 손색이 없는지 훌륭하게 보여줍니다. 불안 속에서 삶을 지키려고 분투한 스토아 철학자들의 이야기에서 세계 명사들이 삶의 방향을 되찾은 것처럼 당신도 이 책에서 인생철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불안한 사람들에게·8

I. 영혼을 돌보는 의사, 철학자_철학자의 처방이 필요한 사람들·16
II. 당신의 판단이 당신을 결정짓는다_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30
III. 부정적인 감정에 가속도를 붙이지 마라_순간의 감정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 기술·44
IV. 불행을 마주하는 최고의 방법 ‘사전 준비’_필연적인 역경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58
V. 역경은 운명의 신이 엮어주는 기회_운명을 사랑하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74
Ⅵ. 죽음을 기억해야 오늘이 빛난다_당신은 삶을 미루고 있지 않은가?·88
Ⅶ.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옆 사람부터 돌아봐라_우리가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104

에필로그 행복한 삶에 대단한 장비는 필요 없다·121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철학자의 처방을 따르면 인간은 어떤 존재이며 그 지식에 비추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권했듯, 신념과 판단력, 가치관 같은 우리 영혼의 상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것이야말로 이를 향한 첫걸음이죠.
---「Ⅰ. 영혼을 돌보는 의사, 철학자」중에서

우리는 마음속 모든 것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느끼고 무엇을 기억할지 선택할 수도 없고, 감정을 껐다 켰다 하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판단, 즉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표현하는 것만큼은 완전히 통제할 수 있습니다.
---「Ⅱ. 당신의 판단이 당신을 결정짓는다」중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하려 분투할 수 있지만 결과를 완전히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죠. 그러니 만약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데 행복을 결부한다면 더 많이 좌절할 것이고,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데 목표를 둔다면 그 무엇도 우리의 행복을 방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Ⅱ. 당신의 판단이 당신을 결정짓는다」중에서

현대 영어에서 스토아주의자(stoic)라는 단어는 냉정하고 무감각하다는 의미를 지니게 되었고 이는 대개 부정적인 특성으로 받아들여져요. 하지만 요즘처럼 감정이라는 것이 꼭 좋게만 받아들여지지 않는 때라면 이 단어는 다르게 들립니다. 고대 스토아 철학자들이 차단하라고 권한 것은 사랑, 연민, 호감, 공감 등 세상에 많은 가능성을 주는 감정들이 아니었거든요. 분노, 원한, 초조함 등 주로 매력적이지 않고 부정적인 감정들이었지요.
---「Ⅲ. 부정적인 감정에 가속도를 붙이지 마라」중에서

크리시포스는 감정이 생기는 것을 너무 빨리 달리는 것에 비유했습니다. 빠르게 달리다가 가속도가 붙으면 쉽게 멈출 수 없고, 이때부터는 움직임을 제어하기 힘듭니다. 감정에 사로잡히는 것도 이와 매우 비슷합니다. 원하지 않는 감정을 마음대로 없애버릴 수는 없지만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될 때까지 가속도가 붙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Ⅲ. 부정적인 감정에 가속도를 붙이지 마라」중에서

세네카는 강한 상대를 만나면 힘을 키울 수 있지만 약한 상대를 만나면 자신의 기량을 잃게 되는 레슬링 선수에 삶을 비유했죠. 레슬링 선수는 진정한 적수와 맞붙을 때만 실력을 증명할 수 있으며, 힘든 경기는 선수의 실력을 더 키워주는 훈련이 됩니다. 삶의 역경도 비슷한 방식으로 일어납니다. 역경은 우리가 미덕을 드러낼 기회를 제공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그 미덕들을 훈련시키죠. 만약 우리가 이 점을 알고 있다면, 역경이 닥쳤을 때 기꺼이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Ⅳ. 불행을 마주하는 최고의 방법 ‘사전 준비’」중에서

과도한 행운은 사실 우리에게 좋지 않습니다. 어떤 시련도 겪지 않는다면 도대체 언제 시험대에 오를 수 있을까요? 모든 일이 늘 잘 풀린다면 인내와 용기, 회복력 등의 미덕들을 도대체 어떻게 발전시킬까요? 세네카는 우리를 게으르고 현실에 안주하며 감사할 줄 모르고 탐욕스러운 사람으로 만드는 끝없는 사치와 부보다 더 끔찍한 운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불운이라고 했죠!
---「Ⅳ.불행을 마주하는 최고의 방법 ‘사전 준비’」중에서

스토아 철학자에게 운명을 생각하는 것은 역경을 해결하는 핵심적인 방법입니다. 불쾌한 일을 받아들이는 방법 중 하나는 일어나야만 헀음을 수용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어떤 일이 불가피했다는 점을 깨닫고 나면, 무의미한 탄식은 더 큰 괴로움만 낳고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했음을 드러낼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Ⅴ. 역경은 운명의 신이 엮어주는 기회」중에서

죽음이 반드시 다가온다는 잔인한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무한하지 않고 시간의 상당 부분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시간이 앞으로 얼마만큼 남아 있는지도 전혀 모릅니다. 사실 오늘이 마지막 날일 수도 있죠. 어쩌면 내일이 마지막 날일지도 모릅니다. 몇 주, 몇 달, 몇 년이 남았을 수도 있겠지만, 유일한 진실은 우리 중 누구도 그날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Ⅵ. 죽음을 기억해야 오늘이 빛난다」중에서

세네카는 모든 계획과 꿈을 은퇴할 때까지 미뤄두는 사람을 비웃었습니다. 당신은 그때까지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정말 확신합니까? 그렇다면 오랫동안 미뤄둔 일을 거뜬히 해낼 만큼 미래에도 건강하리라 확신합니까? 모든 게 잘 풀리다손 치더라도, 왜 당신 인생의 대부분이 지나버릴 때까지 삶을 사는 것을 미루려고 하나요?
---「Ⅵ. 죽음을 기억해야 오늘이 빛난다」중에서

당신이 새로이 긍정적인 습관을 익히려고 한다면 벗어나고 싶은 것을 지닌 사람과는 교제를 피하는 것이 최선일지도 모릅니다. 그 대신 가치관이 같거나 존경할 만한 가치관을 지닌 사람과 어울려보세요. 고대 철학자들이 학교로 모여들곤 했던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Ⅶ.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옆 사람부터 돌아봐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스토아 철학자) 아우렐리우스는 나를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다”_J.K. 롤링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를 찾아준
삶의 방식으로서의 철학, 스토아주의


언제나 내 뜻대로 되는 것 하나 없고,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는 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사람들은 그때마다 운명을 알고자 점집을 가고, 인생의 역경을 극복한 사람의 책에 기대며, 유명한 사람의 강연을 들으러 갑니다. 하지만 위안을 얻고 해결책을 얻었다는 것도 잠시, 다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제대로 살고 있는지 불안해지기 일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스토아철학의 핵심을 담은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을 권합니다.

2012년, 스토아주의자처럼 사는 것이 행복 증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글로벌 온라인 실험이 열렸습니다. 지금까지 2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일주일간 참여했지요. 결과는 긍정적이었습니다. 한 달 동안 실험을 한 사람들은 효과가 더 컸다고 합니다. 특히 스토아학파의 지침에 따른 사람들에게서 가장 강화된 특성은 삶을 활기차게 적극적으로 대하는 태도, 바로 열정이었습니다. _에필로그. 행복한 삶에 대단한 장비는 필요 없다

냉소주의자라고만 생각해온 스토아 철학자들의 삶을 좇은 결과 삶의 열정을 되찾았다니, 뜻밖이지 않나요? ‘일주일 동안 스토아주의자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영국 단체 ‘모던스토아주의(Modern Stocism)’에서 2012년부터 열고 있으며, 지금까지 참여한 2만 명 대부분의 행복도가 매우 높아 BBC 라디오를 포함한 수많은 매체에서 소개됐습니다. 또한 모던스토아주의는 매년 현대인의 삶에 스토아주의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강연하고 토론하는 스토이콘(Stoicon)도 열고 있는데, 이 자리에는 『에고라는 적』 『스틸니스』를 집필한 라이언 홀리데이, 『삶을 사랑하는 기술』의 줄스 에번스, 『좌절의 기술』 『직언』을 쓴 윌리엄 B. 어빈 등이 참여해 스토아철학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은 이 모던스토아주의의 창립 멤버이자 로열홀러웨이런던대학교 철학과 교수인 존 셀라스가 집필했습니다. 스토아철학의 핵심만 골라 짧고 쉽게 풀어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인 현대인이 일주일 동안 스토아주의자로 살아본 사람들처럼 삶의 열정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제대로 살고 있는지 도통 모르겠다면
당신에게는 ‘잘 사는 방법에 관한 철학’이 필요합니다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수업』은 세 명의 스토아 철학자를 주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노예 출신이었지만 그리스에 철학 학교를 세운 뒤 황제를 비롯한 명망 높은 사람들이 찾아올 정도로 유명해진 에픽테토스, 유배 생활과 아버지의 죽음, 황제의 시기와 질투 같은 역경을 겪었지만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기는 하지만) 황제의 스승이자 고문관이라는 엄청난 기회를 누렸던 세네카, 마지막으로 아주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었지만 로마 제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시대를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황제 아우렐리우스입니다.

우리는 이 스토아 철학자 세 명의 이야기에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역경을 대처하는 방법, 감정을 다스리는 기술, 좋은 관계를 맺는 법, 인간으로서 바르게 사는 법 등은 모두 오늘날에도 유효한 잘 사는 방법입니다. 특히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불안, 좌절, 공포, 실망, 분노와 대체로 불쾌함을 자아내는 모든 정신적 괴로움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다시 시작할 수도 마음대로 끝낼 수도 없는, 정말 뜻대로 되는 게 하나 없는 이 세상에서 초연하게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고 자신을 지키면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생각하는 대로 풀리지 않는 일상에서
나를 지키는 우아한 삶의 기술

부정적인 감정에 가속도를 붙이지 마라


“빠르게 달리다가 가속도가 붙으면 쉽게 멈출 수 없고, 이때부터는 움직임을 제어하기 힘듭니다. 감정도 마음대로 없애버릴 수는 없지만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될 때까지 가속도가 붙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쓸모없는 행운보다 쓸모 있는 불운을 잡아라

“과도한 행운은 우리에게 좋지 않습니다. 모든 일이 늘 잘 풀린다면 인내와 용기, 회복력 등을 어떻게 발전시킬까요? 우리를 게으르고 탐욕스럽게 사람으로 만드는 끝없는 사치와 부보다 더 끔찍한 운은 없습니다!”

역경은 운명의 신이 엮어주는 기회다

“레슬링 선수는 진정한 적수와 맞붙을 때만 실력을 증명할 수 있으며, 힘든 경기는 선수의 실력도 더 키워주는 훈련이 됩니다. 삶의 역경도 비슷한 방식으로 일어납니다. 역경은 우리가 미덕을 드러낼 기회를 제공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그 미덕들을 훈련시키죠.”

죽음을 기억해야 오늘이 빛난다

“우리는 죽음이 반드시 다가온다는 잔인한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시간이 얼마만큼 남아 있는지도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일 수도 있죠. 그런데도 당신은 먼 훗날까지 삶을 미루려고 하나요?”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옆 사람부터 돌아봐라

“당신이 새로이 긍정적인 습관을 익히려고 한다면, 벗어나고 싶은 것을 지닌 사람과의 교제를 피하고 가치관이 같거나 존경할 만한 가치관을 지닌 사람과 어울려보세요. 같은 이유로 고대에 스토아 철학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에픽테토스의 학교와 같은 장소에 모여들었답니다.”

김보통 작가의 귀여운 고양이 철학자들과 함께!
단 100쪽 안에 핵심을 담은 철학 안내서


이 책은 스토아철학의 정수만 뽑아 100쪽 분량으로 짧고 쉽게 풀어내어 누구나 인생의 정답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은 스토아철학에서 현대인에게 도움이 될 정수를 뽑아 매우 짧은 분량으로 풀어냈다. 존 셀라스는 현대인에게 더 행복하고 나은 사람들이 되는 방법을 감탄스러울 정도로 명쾌하고 간결하게 전한다. _[가디언]

그럼에도 철학이라는 말이 부담스러워 선뜻 이 책을 들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김보통 작가의 고양이 철학자들과 함께 철학 수업을 꾸몄습니다. 누구든 스토아주의에 대한 ‘냉소주의자’라는 선입견을 해소한다면 2000년이 지나서도 두루 사랑받고 있는 세 스토아 철학자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서 인생의 의미를 찾고 삶에 대한 열정을 다시 느꼈다는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J.K. 롤링처럼 모두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철학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인생의 정답으로 느껴질 책.
- [데일리메일]

이 책은 스토아철학에서 현대인에게 도움이 될 정수를 뽑아 매우 짧은 분량으로 풀어냈다. 존 셀라스는 현대인들에게 더 행복하고 나은 사람이 되는 방법을 감탄스러울 정도로 명쾌하고 간결하게 전한다.
- [가디언]

이해하기 쉬우며 몰입하게 만드는 철학책.
- [스코츠맨]

훌륭하다! 셀라스는 삶의 방식으로서의 스토아철학을 누구든 실천할 수 있도록 명쾌하고 쉽게 설명한다. 이는 누구나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다.
- 나이절 워버턴 (『철학의 역사』 저자)

존 셀라스는 스토아 철학자처럼 일주일 동안 살아보는 것을 가르치는 모임의 창립 멤버로서 스토아철학을 권하는 데 이상적인 인물임에 틀림이 없다. 그리고 셀라스의 이 책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스토아철학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명확하게 설명한다. 우리가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게 하고, 역경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며,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쌓는 데 훌륭한 지침이 된다.
- 리처드 소랍지 (킹스칼리지런던대학교 명예교수)

이 책은 현대인의 삶에 놀라우리만치 딱 들어맞는다. 존 셀라스는 위대한 로마 스토아 철학자들이 남긴 가르침의 정수만을 뽑아 감정을 관리하고, 역경을 상대하며, 죽음을 직시하고, 매 순간과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이 책은 왜 스토아철학이 우리 시대의 철학으로 자리 잡아야 하는지 훌륭하게 보여준다. 이 책을 읽어보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앤서니 A. 롱 (UC버클리대학교 철학과 교수)

회원리뷰 (45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오늘이 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열심히 살라! ... 사는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수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북러브 | 2020.07.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 오늘을 자신이 필요한 바에 쓰고 매일을 자신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정리하는 사람은 내일을 갈구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96쪽)"나는 존 셀라스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도서출판길벗에서 출간하신 이책 <사는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수업>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윗글은 세네카가 이야기한 말씀이신데 죽음을 두려워말고 하루하루를 자신의 마지막 날인 것;
리뷰제목
" 오늘을 자신이 필요한 바에 쓰고 매일을 자신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정리하는 사람은 내일을 갈구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96쪽)"

나는 존 셀라스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도서출판
길벗에서 출간하신 이책 <사는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수업>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윗글은 세네카가 이야기한 말씀이신데 죽음을 두려워말고 하루하루를 자신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열심히 살아가라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지리산, 관부연락선, 바람과 구름과 비를 저술하신 이병주작가님께서는 생전에 말씀하시길 <항시 죽음을 염두해두고 살라! 최소한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죽음을 생각하라!>고 하셨다.

세네카께서 말씀 하신 윗글을 읽으니 새삼 이병주작가님의 말씀도 떠올라 몇자 인용해보았다.

아 그렇게나 왕성하게 작가활동을 하셨던 이병주작가님께서는 우리나라 연세로 72세에 돌아가셨으니 지금 돌이켜보면 참으로 아까운 연세가 아닐 수 없다.

아무튼 나는 세네카와 이병주작가님의 말씀을 아로새겨 열심히 살아갈 것을 다짐도 하게되었다.

세네카
에픽테토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이 세분은 스토아철학의 3대거두이시다.

이책은 이렇게 이세분 철학자들의 사상과 가르침을 통해 현대인들이 안고있는 고민이나 어려움을 풀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해주고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존 셀라스님께서는 모던 스토아주의 창립멤버중 한사람으로서 매년 현대인의 삶에 스토아주의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강연하고 토론하는 스토이콘도 열고있으신 분이시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당신의 판단이 당신을 결정짓는다, 부정적인 감정에 가속도를 붙이지마라, 불행을 마주하는 최고의 방법 사전준비, 역경은 운명의 신이 엮어주는 기회, 죽음을 기억해야 오늘이 빛난다, 인생을 바꾸고싶다면 옆사람부터 돌아봐라 등 총7개 파트 142쪽에 걸쳐 불확실한 삶의 방향을 찾아주는 세철학자들의 인생처방전을 제시해주고있다.

정말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고 제대로 살고있는지 도통 모르겠다면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 세계명사의 인생을 관통한 스토아철학을 자주더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존 셀라스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길벗에서 출간하신 이책 감명깊게 잘읽었다.

요즘은 변화난측의 시대이다.
근데,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쳐 세계가 점점더 어려워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한 때에 이책에서 소개하는 스토아철학을 밑바탕으로 많은 현대인들이 고민하고있는 문제에 해답을 줄 수 있는 핵심만 골라 풀어내셔서 참으로 유익한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스토아학파의 세철학자들의 말씀들을 통해 어렵고 힘든 현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나가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일상생활에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하시면서 세철학자의 성찰하는 시기에 대해 이야기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는 아침의 성찰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세네카도 마찬가지로 저녁성찰의 과정을 개략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에픽테토스는 마치 배를 조종하는 항해사처럼 매일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대비하면서 모든 순간에 계속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42쪽)"

#사는게불안한사람들을위한철학수업 #존셀라스
#바람과구름과비 #이병주 #관부연락선
#도서출판길벗 #에픽테토스 #지리산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세네카 #스토아학파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책리뷰]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ttalki81 | 2020.06.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는 게 불안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까?산다는 것은 정해진 것이 없기에,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는 무엇이든 결정은 내 몫이기에 불안함은 마치 기본 장착된 무기처럼 나를 따라다닌다.이것은 나를 지탱해주기도 하고, 무너지게도 한다.약간의 불안은 좀 더 안정된 것을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고, 이것이 스스로를 발전시키기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과하게 불안하다면..?;
리뷰제목

사는 게 불안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까?

산다는 것은 정해진 것이 없기에,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는 무엇이든 결정은 내 몫이기에 불안함은 마치 기본 장착된 무기처럼 나를 따라다닌다.

이것은 나를 지탱해주기도 하고, 무너지게도 한다.

약간의 불안은 좀 더 안정된 것을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고, 이것이 스스로를 발전시키기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과하게 불안하다면..?

한때 과도한 불안으로 삶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진 적이 있었다.

이 책의 제목이 그 때의 나를 떠올리게 했다.

제목만으로는 몰랐던 '스토아철학'이란 것이 이 책을 읽는 내내 더 알고 싶게 만들었다.

스토아철학은 금욕주의로 알려진 사상의 철학이라 한다. 하지만 작가는 말한다. 모든 욕구와 모든 감정을 억누르라는 것이 스토아철학에서 말하는 금욕주의가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을 최소화하라는 것이다.

피하고 싶어도 시시때때로 몰려올 수 있는 불쾌한 일을 받아들이는 방법 중 하나는 일어나야만 했음을 수용하는 것이고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대응하며 일의 필연성에 더 집중하라고 한다.

모든 일이 일어남에는 어떤 이유가 있고 그것을 이해하고 다가올 일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한다면 설사 이게 합리화의 하나라고 해도 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불안과 부정적인 감정에 대처하는 것은 이 이상 더 좋을 게 사실 없다. 정신과에 가더라도 약을 처방하며 상담을 통해 사고를 긍정적으로 전환시키려고 하는 게 아닐까? 혹시 지금 불안함과 걱정이라는 감정으로 인생의 많은 부분을 낭비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좀더 긍정적인 습관을 익히면 어떨까?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삶은 선물, 주어진 대로 빼앗기기도 하는 것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rogan | 2020.06.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수업>이란 제목은 살짝 딱딱하고 철학은 왠지 어려울 것 같지만 이 귀여운 고양이들과 함께라면? ^^ 학창시절에 너무나도 긴 이름으로 '고뇌'를 선사했던 철학, 윤리, 사상도공부처럼 다가오는 것이 아니고 인생철학의 이야기로 받아들여지지 않을까요? 살아가면서 닥치는 많은 일들, 특히 그 중에서도 슬프고 괴로운 일들 앞에;
리뷰제목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수업>이란 제목은 살짝 딱딱하고 

철학은 왠지 어려울 것 같지만 이 귀여운 고양이들과 함께라면? ^^ 

학창시절에 너무나도 긴 이름으로 '고뇌'를 선사했던 철학, 윤리, 사상도

공부처럼 다가오는 것이 아니고 인생철학의 이야기로 받아들여지지 않을까요? 


살아가면서 닥치는 많은 일들, 

특히 그 중에서도 슬프고 괴로운 일들 앞에서'철학'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스토아 학파'의 철학자들과 그들의 사상을 다루며 

굴곡이 없을 수 없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독자에게 알려줍니다.


사람들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에 대해 철학하게 하는 자신의 역할 깨닫기.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별짓는 철학적 사고.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자기 감정의 이유를 잘 들여다보고 조절하는 방법,

타인과 함께 공동체를 구성하는 인간으로서 잘 살아가는 방법들이

(여전히 이름을 외우기는 쉽지 않은) 스토아 학파의 철학자들의 (제자가 남긴)

글과 책을 통해 수천 년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전달됩니다. 



어려움을 만나면 터널처럼 시야가 좁아지고,

왜 세상이 나에게만 이렇게 가혹하게 구는지, 절망감과 분노를 느낄 때

스토아학파는 삶과 생은 선물처럼 주어진 것이고 

특별한 이유가 있어 주어진 것이 아니기에 언제든지 빼앗길 수도 있는 것이라는

초연한(!) 태도를 보입니다.


그런 시각에서 보았을 때 실패는 나에게만 일어나는 특별한 일이 아닐 뿐더러

그 실패를 통해 평소의 스스로를 돌아보며 궤도에서 어긋난 것을 바로잡는

성장을 위한 기회가 되도록 생각과 태도를 가다듬어야 하는 '사건'일 뿐입니다.


감정을 억누르라는 것은 아니지만 

감정으로 인해 사고와 태도,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도록

경계하라는 말은 일리가 있습니다.

어차피 다가온 현실과 상황을 내가 어찌 바꿀 수가 없을 때에는

상황/사실/감정을 분리시키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만 신경을 쓰며

그 순간을 담대하게 보내는 것이 마음과 정신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억울함과 놓지 못하는 마음, 미래의 걱정을 당겨서 하는 것들은 

모두 나의 시야를 좁게 만들고 현상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뿐 아니라

자기만 아니면 괜찮은, 이기적인 사람으로 스스로를 몰아갈 뿐입니다.

이기적인 사람들만 있는 곳에서는 어느 누구도 도움을 받지 못하겠지요.



이 책의 어조, 라고 해야할까요. 전반적인 분위기는 차분하다- 입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만나는 상황에 대해서 쉽고 명쾌한 단어를 활용해 묘사하고 

그 상황에 적용하면 좋을 철학적 사고를 어려운 용어를 남발하지 않고 설명합니다.

세상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졌지만

어느 시대를 살던 인간의 마음과 정서, 생각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과거의 특정 지역에 살았던 철학자들의 이야기와 조언이 

지금, 여기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겠지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150
뒤로 앞으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