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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52g | 153*224*18mm
ISBN13 9791165190514
ISBN10 116519051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구성원 동기부여에 대한 이해.............................................11
2장 성과급 제도 : 인센티브에 대한 경제학 이론........................31
3장 성과급 제도는 항상 옳은 “정답”인 것일까?........................85
4장 고용 관계의 경제학............................................................99
5장 고용 관계의 심리학.........................................................141
6장 동기부여에 대한 심리학 이론들......................................173
7장 동기부여와 팀................................................................223
8장 동기부여와 조직.............................................................245
부록 집단지성 : 관리자는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293
참고문헌.............................................................................................357
찾아보기.............................................................................................36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큰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개인과 조직)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
가장 먼저 감사해야 할 분은 제임스 바론(Ja Baron)이다. 이 책은 제임스와 함께 썼던 『전략적 인적 자원 : 관리자를 위한 프레임워크』() 교과서에 삽화를 넣은 버전이라고 말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란 복잡한 속성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사람을 관리하는 일도 당연히 복잡할 수밖에 없다. 독자들이 이 책의 내용을 흥미있게 읽고 활용할만하다고 생각된다면, 더 내용이 길고 더 세부적인 설명이 가득한 교과서를 꼭 읽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제임스는 이 책에 담겨 있는 많은 지혜들을 나에게 가르쳐주었다. 그의 조언과 우리의 우정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의 다른 전공 담당 교수들은 친절하게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아이디어를 공유해주어서, 책의 내용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이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알파벳 순서대로). 제니퍼 아커(Jennifer Aaker), 윌리엄 바넷(William Barnett), 글렌 캐롤(Glenn Carroll), 프란시스 플린(Francis Flynn), 로버트 기번스(Robert Gibbons), 데보라 그륀펠트(Deborah Gruenfeld), 마이클 한난(Michael Hannan), 타마 크렙스(Tamar Kreps), 데이브드 라커(David Larcker), 에드워드 레이지어(Edward Lazear), 닐 말호트라(Neil Malhotra), 제임스 마치(James March), 윌리엄 미한(William Meehan), 데일 밀러(Dale Miller), 베노이트 모닌(Benoit Monin), 찰스 오렐리(Charles O’Reilly), 폴 오이어(Paul Oyer), 제프리 파이퍼(Jeffrey Pfeffer), 하야그리바 라오(Hayagreeva Rao), 피터 라이스(Peter Reiss), 캐서린 쇼(Kathryn Shaw), 제스퍼 소렌센(Jesper Sorensen), 라리사 티에덴스(Larissa Tiedens), 마크 울프선(Mark Wolfson). (혹시라도 빠트린 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물론 이 책은 경영에 관한 책이기 때문에, 경영분야의 전문가인 로버트 조스(Robert Joss)와 함께 일하면서 경영 일반론, 인적자원 관리, 동기부여에 대해 많이 배웠다.
MBA 학생들과 스탠포드 임원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이 책의 원고를 가지고 필자와 함께 공부를 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필자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
W.W.노튼(Norton)에 근무하는 많은 분들은 이 책의 제작 과정에 기여해 주었다(일일이 성함을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제프 쉬리브(Jeff Shreve)는 이 책을 구성하고 집필하는 데에 정말 중요한 조력을 해주었다. 제프가 노튼을 떠났을 때에는 이 책의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었는데, 브렌단 커리(Brendan Curry)와 나다니엘 덴네트(Nathaniel Dennett)는 생산관리자 줄리아 드러스킨(Julia Druskin)과 함께 이 책의 완결작업을 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큰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개인과 조직)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
가장 먼저 감사해야 할 분은 제임스 바론(Ja Baron)이다. 이 책은 제임스와 함께 썼던 『전략적 인적 자원 : 관리자를 위한 프레임워크』() 교과서에 삽화를 넣은 버전이라고 말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란 복잡한 속성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사람을 관리하는 일도 당연히 복잡할 수밖에 없다. 독자들이 이 책의 내용을 흥미있게 읽고 활용할만하다고 생각된다면, 더 내용이 길고 더 세부적인 설명이 가득한 교과서를 꼭 읽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제임스는 이 책에 담겨 있는 많은 지혜들을 나에게 가르쳐주었다. 그의 조언과 우리의 우정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의 다른 전공 담당 교수들은 친절하게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아이디어를 공유해주어서, 책의 내용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이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알파벳 순서대로). 제니퍼 아커(Jennifer Aaker), 윌리엄 바넷(William Barnett), 글렌 캐롤(Glenn Carroll), 프란시스 플린(Francis Flynn), 로버트 기번스(Robert Gibbons), 데보라 그륀펠트(Deborah Gruenfeld), 마이클 한난(Michael Hannan), 타마 크렙스(Tamar Kreps), 데이브드 라커(David Larcker), 에드워드 레이지어(Edward Lazear), 닐 말호트라(Neil Malhotra), 제임스 마치(James March), 윌리엄 미한(William Meehan), 데일 밀러(Dale Miller), 베노이트 모닌(Benoit Monin), 찰스 오렐리(Charles O’Reilly), 폴 오이어(Paul Oyer), 제프리 파이퍼(Jeffrey Pfeffer), 하야그리바 라오(Hayagreeva Rao), 피터 라이스(Peter Reiss), 캐서린 쇼(Kathryn Shaw), 제스퍼 소렌센(Jesper Sorensen), 라리사 티에덴스(Larissa Tiedens), 마크 울프선(Mark Wolfson). (혹시라도 빠트린 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물론 이 책은 경영에 관한 책이기 때문에, 경영분야의 전문가인 로버트 조스(Robert Joss)와 함께 일하면서 경영 일반론, 인적자원 관리, 동기부여에 대해 많이 배웠다.
MBA 학생들과 스탠포드 임원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이 책의 원고를 가지고 필자와 함께 공부를 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필자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
W.W.노튼(Norton)에 근무하는 많은 분들은 이 책의 제작 과정에 기여해 주었다(일일이 성함을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제프 쉬리브(Jeff Shreve)는 이 책을 구성하고 집필하는 데에 정말 중요한 조력을 해주었다. 제프가 노튼을 떠났을 때에는 이 책의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었는데, 브렌단 커리(Brendan Curry)와 나다니엘 덴네트(Nathaniel Dennett)는 생산관리자 줄리아 드러스킨(Julia Druskin)과 함께 이 책의 완결작업을 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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