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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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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환경부선정 우수환경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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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01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03g | 252*252*15mm
ISBN13 9788997367085
ISBN10 899736708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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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우수환경도서 선정

자연과 공존하는 행복한 삶에 대해 이야기한 동화책입니다. 나무꾼이 심은 나무 한 그루가 자라고 자라 근사한 탁자로 다시 태어납니다. 사람들 삶속으로 들어간 작은 탁자는 많은 사람과 함께하며 사람들의 행복과 슬픔과 함께하며 나이를 먹습니다. 저자 로시오 마르티네스는 작고 낡은 탁자의 행복한 여행을 통해 영원히 지속되는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가 자라 결혼을 하고 또 다시 아이를 낳으며 인류를 연장해 나갑니다. 하지만, 인류의 지속에는 사람만이 전부는 아니지요. 저자는 숲 속의 나무로 만들어진 탁자와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나무가 선물한 작은 탁자는 사람들 속에 묻혀 그 추억과 향기를 느끼며 새로운 싹을 틔우며 무성한 숲을 이루게 됩니다.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의 글과 그림 속에는 아기자기함이 있습니다. 모자이크처럼 아기자기하게 구성된 그림 속에는 글이 전하는 이야기 외에 저자가 미처 표현하지 못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을 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자는 이야기를 통해 사람만이 지구의 주인이 아니며, 사람과 자연 모두가 지구의 주인이 될 때, 우리는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걸 알려 주려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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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로시오 마르티네스
1966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나서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선생님의 그림은 스페인을 비롯해서 프랑스, 영국, 일본, 베네수엘라, 멕시코 등 여러 나라에서 출판되었다. 지금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좋은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하고 있다. 스페인에서 수여하는 여러 개의 문학상을 수상했고,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로 2006년 멕시코 폰도 데 쿨투라 에코노미카 출판사의‘바람 끝에서 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 『고양이 길르와 괴물들』, 『마티아스와 하늘의 색깔』, 『무지개 워리어 이야기』 등이 있다.
역자 : 김정하
한국 외국어 대학교와 대학원,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스페인 문학을 공부했다. 스페인 어로 된 좋은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버지의 그림편지』, 『어느 날 훌쩍 커버린 아이 후후』, 『카프카와 인형의 여행』, 『강 너머 저쪽에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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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어느 숲 속에 나무꾼이 살았어.
나무꾼은 숲을 사랑했어.
나무들도 더위와 비를 막아
나무꾼을 보호해 주었어.
나무꾼의 아버지도 나무꾼이었어.
나무꾼의 아버지의 아버지도 나무꾼이었어.
나무꾼은 아버지에게서 배웠어.
오직 사람만이 숲을 사라지게 한다는 것을.
어느 해 나무꾼은 숲에 나무 한 그루를 심었어.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했던 것처럼 정성껏 가꾸었어.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사람이 지구의 주인일까?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지구 이야기!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는 자연과 공존하는 행복한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나무꾼이 심은 나무 한 그루가 자라고 자라 근사한 탁자로 다시 태어납니다. 사람들 삶속으로 들어간 작은 탁자는 많은 사람과 함께하며 사람들의 행복과 슬픔과 함께하며 나이를 먹습니다. 저자 로시오 마르티네스는 작고 낡은 탁자의 행복한 여행을 통해 영원히 지속되는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가 자라 결혼을 하고 또 다시 아이를 낳으며 인류를 연장해 나갑니다. 하지만, 인류의 지속에는 사람만이 전부는 아니지요. 저자는 숲 속의 나무로 만들어진 탁자와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나무가 선물한 작은 탁자는 사람들 속에 묻혀 그 추억과 향기를 느끼며 새로운 싹을 틔우며 무성한 숲을 이루게 됩니다.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의 글과 그림 속에는 아기자기함이 있습니다. 모자이크처럼 아기자기하게 구성된 그림 속에는 글이 전하는 이야기 외에 저자가 미처 표현하지 못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을 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자는 이야기를 통해 사람만이 지구의 주인이 아니며, 사람과 자연 모두가 지구의 주인이 될 때, 우리는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걸 알려 주려한 듯합니다.

옛날 한 나무꾼이 살았어
나무꾼의 아버지도 나무꾼이고 아버지의 아버지도 나무꾼이었어.
나무꾼은 숲은 사랑했어. 숲은 나무꾼을 보호해 주었지.
어느 날 나무꾼은 알게 되었어.
이렇게 나무를 베기만 하다가는 숲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것을.
어느 날 나무꾼은 나무 한 그루를 심었어.
그리고 오랜 시간 정성껏 나무를 가꿨어.
시간이 흘러 나무의 키가 몇 배로 자라자, 나무꾼은 나무를 잘라 예쁜 탁자를 만들었어.

사람들은 탁자를 원했어
탁자에서 빵을 만들고, 카드놀이도 하고, 노래도 했어.
어느 추운 날 한 소녀는 탁자 위에서 사랑의 편지를 썼어.
탁자는 사람들이 전하는 향긋하고 행복한 추억을 맡으며 나이 들어갔어.
숲 근처에 버려진 탁자는 한 부부의 집으로 옮겨졌어.
자신이 커다란 나무였을 때, 자랐던 숲 근처로.
탁자는 기억하고 있었어. 숲 근처에서 자신이 얼마나 울창한 나무였는지 말이야.
기적이 일어났어. 탁자에서 작은 싹이 돋아났어.
그 싹은 자라고 자라 나무가 되었지.

이야기는 영원에 관한 이야기야
나무는 또 자라고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루었어.
시간이 흐르면 아이는 어른이 되고 또 엄마 아빠가 돼.
이처럼 작은 나무는 어른 나무가 되고 또 그 나무는 새로운 나무를 만들지.
세상은 이렇게 지속되는 거야.
자연을 사랑하고 가꾸는 사람들의 작은 정성이 세상을 살리는 거야.
사람만이 숲을 살리고 또 사라지게 한다는 것을 사람들은 탁자를 통해 알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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