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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좋아하나 봐

: 숭민이의 일기(아닙니다!)

[ 양장 ] 풀빛 동화의 아이들-35이동
이승민 글 / 박정섭 그림 | 풀빛 | 2020년 08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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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84g | 152*224*14mm
ISBN13 9791161722573
ISBN10 116172257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누군가 내 일기를 몰래 읽었다! 범인은 누구?
드디어 나타난 심지영의 소원 카드!
심지영의 소원이 뭘까?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 경남독서독후감대회, 어린이도서연구회, 아침독서신문, 서울시교육청 등, 유수의 기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로 선정된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내가 널 좋아하나 봐』가 출간되었다. 이번엔 숭민이의 짝사랑이자 첫사랑 이야기다!

어느 날 숭민이는 자기 일기를 몰래 읽은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엄마일 거라고 짐작은 하지만 엄마의 행동을 보면 그런 것 같지도 않다. 그러다 숭민이는 엄마가 일기를 보고 몰래 생일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는 걸 동규를 통해 알게 된다. 숭민이는 알면서도 모른 척 생일 파티에 가서 적잖은 감동을 받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절친인 동규가 생일 파티 이후로 자꾸 숭민이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숭민이를 피한다.

도무지 이유를 알지 못해 답답해하던 참에 동규가 찾아와 승민이에게 고백한다. 자기에게 여자친구가 생겨서 널 피해 다녔다고. 미안하다고. 동규의 말에 숭민이는 얼떨떨하지만 자기보다 먼저 동규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에 더 놀란다. 그런데 숭민이는 동규에게 여자친구가 생긴 후로 괜히 둘 사이에 낀 것만 같고 불편하다. 게다가 심지영은 전학 온 정수라는 친구를 돕느라 숭민이를 만날 시간이 없다. 점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숭민이는 외롭다고 느끼는데 어느 날, 심지영이 숭민이한테 동물원에 단 둘이 가자고 한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일기장이 내 책꽂이에 있다는 건 누가 몰래 읽었다는 이야기다. 아침에 서랍에 넣은 게 분명히 기억났다. 아빠는 아직 회사에서 돌아오지 않았고, 지유는 한글을 아직 못 읽는다. 그렇다면 일기장을 읽은 건 엄마가 분명했다.
--- p.46

동규가 정희를 사귈 때 나한테 아무 말도 안 했다는 건 정말 충격이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충격인 건 동규가 나보다 먼저 여자 친구가 생겼다는 점이다. 동규는 나보다 느리고 말도 잘 못하고 게임도 못한다. 나보다 잘하는 거라고는 수학밖에 없는데, 그런 걸 좋아할 여자아이는 별로 없다고 생각했다.
--- p.64

나도 똑같이 심지영한테 누구 좋아한 적 없냐고 물어봤다. 심지영은 대답을 할 듯 말 듯 망설이다가 고개를 아주 약간 끄덕였다. 그게 누구냐고 물었지만 대답은 하지 않았다. 지금껏 나에게 여자 친구가 생길 거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만약에 생긴다면 내 인생 첫 번째 여자 친구는 누구일까?
--- p.84

“좋아하지 않기는, 뭔 소리를 하는 겨. 그냥 슬짝 봐도 다 보인다. 야, 숭민이 네가 갸를 좋아하는 게 아니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나는 좋아하긴 하는데, 동규가 정희를 만나는 것처럼 좋아하는 게 아니라고 할머니한테 설명했다. 내가 설명하면 할수록, 할머니가 점점 큰 소리로 웃는 바람에 그냥 집으로 뛰어왔다.
--- p.87

내가 코끼리를 보면서 넋을 놓고 있으니까 심지영은 자기 말 들으면 다 괜찮다고, 자기 말 들어서 이상한 게 뭐 있냐고 물었다. 하기야 그건 인정이다. 심지영 말 들어서 이상한 건 하나도 없다.
--- p.102

나는 별말 없이 가만히 듣기만 하다가 겨우 알았다고 말했다. 전화를 끊고 나니까 심장이 두근거리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이마에서 땀이 줄줄 흘렀다. 이게 갑자기 무슨 일일까? 내가 심지영을 좋아하는 건가? 진짜로?
--- p.11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넌 누구 좋아한 적 없어?”
심지영은 내 질문에 고개를 아주 약간 끄덕였다.
하지만 그게 누구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사실 숭민이는 어릴 때 아주 무서운 코끼리가 나오는 악몽을 꿔서 코끼리 이야기만 들어도 벌벌 떤다. 그래서 숭민이는 동물원에 가서 코끼리 우리에 가까이 다가가지를 못하는데, 심지영이 숭민이 손을 잡고 같이 코끼리 앞에 가 주었다. 심지영 덕분에 숭민이는 용기를 내어 진짜 코끼리를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학교에 심지영과 둘이서만 동물원에 간 게 소문이 나서 친구들이 둘이 사귀는 게 아니냐고 속닥거린다. 이에 숭민이는 당황해서 자기는 절대로 심지영을 좋아하지 않고,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데, 그걸 심지영이 듣고 한동안 숭민이와 말도 하지 않고 지냈다. 숭민이는 이러다가 심지영과 영영 이야기도 않고 지내는 사이가 될까 봐 안절부절 걱정한다.

그때 숭민이에게 정수가 찾아와 자기는 심지영이 좋다고, 그래서 심지영에게 고백할 거라고 한다. 그 말에 숭민이는 심지영에 대한 진짜 자기 마음을 깨닫는다. 그러자 심지영은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데 갑자기 숭민이 눈에 심지영이 예뻐 보이고, 심지영과 같이 있으면 심장이 마구 뛴다. 숭민이는 심지영에게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할지 고민하다가 얼마 전 조사한 명언을 보고 마음을 정한다. 과연 숭민이는 심지영에게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전할 수 있을까?

유머 있게 전하는 어린이들의 진솔한 마음과 일상
어린이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인기 동화책 시리즈 [숭민이의 일기]


실제 어린이가 쓴 일기냐는 질문을 많이 받을 만큼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는 요즘 아이들 마음과 현실을 잘 그려 냈기로 유명하다. 첫 번째 일기인 『내 다리가 부러진 날』에선 다리가 부러진 일을 계기로 숭민이가 반에서 가장 예쁜 백정민을 사이에 두고 반에서 가장 힘이 센 성기성과 원치 않는 힘겨루기를 하게 되며 겪는 이야기다. 두 번째 일기 『나만 잘하는 게 없어』는 친한 친구들이 재능을 발견하는 것을 보고 숭민이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있는 게 무엇인지 찾아가는 이야기다. 세 번째 일기인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에선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숭민이에게 부모님이 이사를 가야 한다는 날벼락과 같은 소식을 전하며 어려움 속에 빛나는 우정(?)을 이야기한다. 네 번째 일기인 『나 진짜 귀신을 봤어!』는 귀신 장난을 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담았다.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는 코믹한 이야기를 은유적으로 절묘하게 표현하는 박정섭 작가의 그림으로 더욱 빛을 발한다. 세련되면서도 유머 있게 표현한 그림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들도 잠시 잊고 지낸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낄낄대며 읽을 것이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내가 널 좋아하나 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y | 2020.08.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내가 널 좋아하나 봐>[숭민이의 일기]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표지 그림도 실제 어린이들이 즐겨쓰는 핑크핑크한 예쁜 일기장 처럼 생겼어요.그림들도 어린이들이 그린 일기장 속의 그림처럼 재미가득해서 흥미로운 것 같아요. 핑크색의 예쁜 일기장속에 어떤 이야기가 적혀있을지 궁금했어요.설레임 가득하고 흥미진진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데,그림;
리뷰제목

 

<<내가 널 좋아하나 봐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표지 그림도 실제 어린이들이 즐겨쓰는 핑크핑크한 예쁜 일기장 처럼 생겼어요.

그림들도 어린이들이 그린 일기장 속의 그림처럼 재미가득해서 흥미로운 것 같아요.

 

핑크색의 예쁜 일기장속에 어떤 이야기가 적혀있을지 궁금했어요.

설레임 가득하고 흥미진진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데,

그림책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어릴 적 책상 서랍 깊숙 한 곳에 숨겨놓고 썼던 일기장


누가 볼까 꽁꽁 숨겨 놓았는데,

누군가 내 일기장을 몰래 읽었다면 

 

 

8월 9일 금요일

일기장 속의 숭민이의 하루 일상을 몰래 였볼 수 있어요.

수업 시간에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어떤 일을 겪었는지 남자 아이가 생각할 법한 재미난 일상이 함께하고 있어서

흥미진진하고 이야기가 술술 읽혀서 재미났어요.

 

 

숭민이는 어느 날 자기 일기를 몰래 읽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요.

그 범인이 누굴지 궁금한데요.

왠지 일기를 몰래 읽은 사람은 엄마일거라는 짐작만 하면서 이야기가 이어져요.


확실하진 않은 상황에 벌어지는 재미난 일상 이야기에

숭민이의 짝사랑이자 첫사랑 이야기까지 함께하고 있어요.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첫사랑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느낄 수 있고,

실제 일어날 것만 같은 이야기의 일상을 함께할 수 있기에

더 풋풋하고 설레는 마음이 가득한 어린이 동화인 것 같아요.

 

숭민이의 일기를 읽다보면, 바쁜 일상 속 잊고 지냈던

유년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며 웃음이 절로 나오는 것 같아요.

 

 

할까 말까 할까 말까 고민하며

갈팡질팡하는 아이의 심리상태를 너무나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갈팡질팡하다

죽도 밥도 안 된다.



아무것도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어린아이가 직접 겪으며 인생의 진리를 깨달은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이신 이승민 작가님은 원래 글쓰기를 정말 싫어했다고해요.

깁스를 하고 텔레비전을 멍하니 보는 게 지겨워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고 해요.

이런 무언가 계기가 있어야 글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

 

매일 일기를 쓰다보면 하루하루 글이 모아져 어느새 근사한 이야기가 된다고 해요.

매일 감사일기를 쓰는 것도 참 좋다고 하는데,

아이들에게도 하루하루 있었던 일과 느낀점을 기록하는 일기를 쓰면서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주고,

그렇게 작성한 일기가 모아지면 글이 되어 하나의 근사한 이야기가 된다는 사실을 꼭 알려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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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내가 널 좋아하나 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j*******8 | 2020.08.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귀여운 초등학생 숭민이의 일기.<내가 널 좋아하나 봐> 다른 사람의 일기를 몰래 본다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 설레인다. 거기다 잊은지 오래된 초등학교 시절의 이야기라니!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첫째는 "일기라는데 내가 봐도 되는거야?" 라고 물어본다.(이럴때보면 애들은 참..귀엽다 ㅋㅋㅋ) 책의 표지만 봐도 재밌다. 책 귀퉁이에 써있는 '숭민이의;
리뷰제목

귀여운 초등학생 숭민이의 일기.
<내가 널 좋아하나 봐>
 
다른 사람의 일기를 몰래 본다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 설레인다. 거기다 잊은지 오래된 초등학교 시절의 이야기라니!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첫째는 "일기라는데 내가 봐도 되는거야?" 라고 물어본다.
(이럴때보면 애들은 참..귀엽다 ㅋㅋㅋ)
 
책의 표지만 봐도 재밌다. 책 귀퉁이에 써있는 '숭민이의 일기 아닙니다!' 에서부터 웃음이 난다.
아니라니까 더 맞는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
 

숭민이와 친구들의 에피소드도 재밌고, 중간부터 나오는 사랑이야기도 너무 흥미진진하다.
과연 누구의 사랑이야기일까? 두근두근??
( 궁금하신 분들은 책으로 꼬옥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그리고 이야기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그림과 중간 중간 숨겨져 있는 웃음 포인트에 지루할 틈이 없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육월 할머니의 명언!
'눈 깜빡하니 팔십 먹은 할머니가 됐다. 즐기면서 살아라.'
나도 지금 이 순간들을 즐기면서 살아봐야겠다.
 
다른 사람의 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란다. 남의 일기를 몰래 보는 기분이 은근 설레이면서 짜릿하다. 나머지 시리즈들도 궁금하다는 첫째. 아이와 하나씩 다 찾아봐야겠다.
 
-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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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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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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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c******7 | 2022.01.11
구매 평점5점
4학년 아이가 읽기에 재미있나봐요^^ 숭민이 시리즈 다 좋아하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a******5 | 2022.01.01
구매 평점5점
제가 읽어보니 아이가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곰*마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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