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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비밀결사대 5

: 퍼즐을 맞춰라

일공일삼-84이동
리뷰 총점9.4 리뷰 8건 | 판매지수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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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90g | 153*224*20mm
ISBN13 9788949121499
ISBN10 89491214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황금도깨비상 수상작『플루토 비밀결사대』시리즈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편 「퍼즐을 맞춰라」입니다. 2005년 시리즈 1권 「다섯 아이들이 모이다」를 시작으로, 8년 만에 5편이 출간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이 시리즈는 ‘플루토’라는 이름의 비밀결사대를 만든 다섯 아이들이 펼치는 신나고 박진감 넘치는 추리 모험 동화입니다. 플루토는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 「검은 고양이」에 나오는 고양이 이름으로 염라대왕이라는 뜻. 열두 살 같은 반 친구인, 우진이와 동영이 그리고 금숙이는 허물어진 집터의 비밀 아지트에서 정의와 우정을 맹세합니다. 여기에 우진이의 동생 ‘풀꽃 박사’ 서진이, 서진이의 친구 한빛이까지 합세한 다섯 아이들이, 결사대가 되어 사건을 해결하며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친칩니다.

생활동화, 판타지 등이 일색이었던 우리나라 아동문학에서 보기 드물게 추리 모험 동화로 새로운 장을 열었던 「플루토 비밀결사대」시리즈는 집, 학원, 도시의 메마른 콘크리트 건물을 떠나, 부산 기장의 시원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신나게 뛰놀며 주도적으로 사건과 문제를 해결 나가는 다섯 아이들의 모습을 활력 있고 싱그럽게 담아냅니다.

그 과정에서 얻게는 되는 친구들 간의 우정과 신뢰는 작품 속에 숨겨진 또 다른 덕목입니다. 때로는 다섯이 똘똘 하나로 뭉쳐, 때로는 서로 떨어져서, 다섯 아이들은 종횡무진 세상 속을 뛰어다닙니다. 동네 골목길에서부터 학교 교실, 때론, 남해 거제도의 어느 섬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만나는 세상은 다채롭고 활기차지요. 이야기들 속에 담긴 현실은 어두울 때도 있지만 그 어두움이 아이들을 성장으로 이끄는 것이 이 동화책의 매력입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새벽 02시 30분

1. 마지막 겨울 방학
2. 새벽 04:20
3. 고속도로 휴게소
4. 13:00
5. 에비로드
6. 손님들
7. 서진이
8. 눈 내린 아침
9. 따로 또 함께
10. 엄마와 아들
11. 특이한 손님들
12. 퍼즐 맞추기
13. 탐정 놀이
14. 한밤의 소동
15. 슬픈 이야기
16. 서프라이즈 파티
17. 함께 할 수 있는 친구
18. 마지막 모임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플루토 비밀결사대’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
비밀 아지트에서 뭉친, 정의와 우정을 향한
다섯 아이들의 시원하고 신나는 대모험

■ 한국 추리모험 동화의 새 장을 연 플루토 비밀결사대 시리즈 완간!

황금도깨비상 수상작『플루토 비밀결사대』시리즈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편 「퍼즐을 맞춰라」가 출간되었다. 2005년 시리즈 1권 「다섯 아이들이 모이다」를 시작으로, 8년 만에 5편이 출간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 시리즈는 ‘플루토’라는 이름의 비밀결사대를 만든 다섯 아이들이 펼치는 신나고 박진감 넘치는 추리 모험 동화다. 플루토는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 「검은 고양이」에 나오는 고양이 이름으로 염라대왕이라는 뜻. 열두 살 같은 반 친구인, 우진이와 동영이 그리고 금숙이는 허물어진 집터의 비밀 아지트에서 정의와 우정을 맹세한다. 여기에 우진이의 동생 ‘풀꽃 박사’ 서진이, 서진이의 친구 한빛이까지 합세한 다섯 아이들이, 결사대가 되어 사건을 해결하며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친다.

생활동화, 판타지 등이 일색이었던 우리나라 아동문학에서 보기 드물게 추리 모험 동화로 새로운 장을 열었던 「플루토 비밀결사대」시리즈는 집, 학원, 도시의 메마른 콘크리트 건물을 떠나, 부산 기장의 시원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신나게 뛰놀며 주도적으로 사건과 문제를 해결 나가는 다섯 아이들의 모습을 활력 있고 싱그럽게 담아낸다. 그 과정에서 얻게는 되는 친구들 간의 우정과 신뢰는 작품 속에 숨겨진 또 다른 덕목이다. 때로는 다섯이 똘똘 하나로 뭉쳐, 때로는 서로 떨어져서, 다섯 아이들은 종횡무진 세상 속을 뛰어다닌다. 동네 골목길에서부터 학교 교실, 때론, 남해 거제도의 어느 섬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만나는 세상은 다채롭고 활기차다. 이야기들 속에 담긴 현실은 어두울 때도 있지만 그 어두움이 아이들을 성장으로 이끈다.

“그건 아무도 알 수 없는 수수께끼였다. 인공위성으로 세상 반대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실시간으로 다 볼 수 있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우리 곁에 있는 작은 생명 하나의 비 밀도 모르는 것이 사람이기도 했다.” (_ 5권 본문 중에서)


그간 독자들로부터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나 「톰 소여의 모험」처럼 재미있게 읽었다.’는 평을 받기도 하며 출간 후 현재까지 꾸준하게 사랑받아 온 이 시리즈는 EBS 「TV로 보는 원작 동화」에서 3부작 어린이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 “나는 플루토 비밀결사대의 요원으로 정의와 이 세상의 약한 사람을
위해 내 목숨을 바칠 것을 약속한다.”

아이들의,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에 의한 공화국 플루토 비밀결사대에서 만나는
진정한 용기

1편에서는 비밀결사대 다섯 아이들이 뭉쳐 컨테이너 박스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아슬아슬한 이야기가 펼쳐졌고, 2편에서는 추리학교에 참여하기 위해 거제도로 떠난다. 추리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보내던 중 갑자기 서진이가 사라지면서, 팔색조 밀매단과 관련된 사건과 맞부딪친다. 1,2편에서 5학년이었던 아이들은 3편에서는 한 학년 성장해 6학년으로 등장한다.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금숙이와, 나머지 플루토 대원들이 힘을 합쳐 어린이집 유아 실종 사건을 해결한다. 4편에서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초등학교에서의 마지막 학기인 6학년 2학기를 맞이한다. 신학기의 어수선한 분위기 가운데 교실 내에서 도난 사고가 일어나고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다. 4편까지 모두 학교-집-학원을 뱅글 돌아야 하는 요즘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줄 만한 모험에 나섰던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5편에서도 또 한 번 유감없이 아이들만의 재치와 활력을 보여 준다.

완결편인 5편에서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이제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방학에 접어든다. 몸도 마음도 한층 성장해 사춘기에 들어선 플루토 비밀결사대 앞에 중학교 입학 전 마지막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다. 중학교에 입학하면 이전처럼 자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서운함을 가득 안은 채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금숙이의 초대로 강원도에 있는 금숙이 이모가 운영하는 스키장 근처 펜션으로 신나는 여행을 떠난다.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인 펜션, 그곳에는 각기 다른 성격과 특색을 지닌 손님들이 속속 도착해 투숙한다. 플루토 비밀결사대가 이곳에 오기 전 이미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강도 사건이 벌어지고, 대원들은 이 소식을 접한다. 한 펜션에 투숙한 각각의 손님들은 의심스러운 면을 보이게 되고 대원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손님들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최고의 대학에 수시 합격한 서경택을 포함해 졸업을 앞둔 고등학생 세 명, ‘스펙’을 위해 스키를 배우러 온 남자 학생과 극성쟁이 엄마, 그리고 홀로 스키를 즐기러 온 것 같은 한껏 멋을 낸 어른 남자……. 각자 개성 넘치는 손님들 가운데 과연 범이 있을까?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마지막 사건 해결에 돌입한다. 그 과정에서 대원들은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라는 진솔한 질문과 마주하면서, 중학교 입학이라는 좀 더 넓은 세계에 대한 기대감에 부푼다.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잠정적으로 ‘활동’을 졸업하게 되지만, 금숙이의 말처럼 그간 쌓아온 우정과 모험에서 얻은 ‘용기’는 아이들 마음속에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 버들강아지가 단단한 껍질을 뚫고 피어난 것처럼 우리는 이제 막 단단한 껍질을 뚫고 세상에 나온 것 같아.앞으로 어떤 일이 우리 앞에 벌어질지 모르겠지만 추운 겨울을 용감하게 이겨낸 이 버들강아지처럼 씩씩하게 걸어가자고.” (_ 5권 본문 중에서)

매 편마다, 색다른 소재와 사건으로 재미를 더한 「플루토 비밀결사대」시리즈는 어른들이 크게 개입하지도 간섭하지 않아도, 또 아이들은 어른들 시선 밖에 있을 때 더 강하고 씩씩하게 스스로의 힘을 키울 수 있음을 얘기한다. 물론, 항상 믿어주고 지켜주는 어른의 따듯한 관심과 믿음은 필수 조건.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플루토 비밀결사대 5 퍼즐을 맞춰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유*맘 | 2014.04.27 | 추천1 | 댓글2 리뷰제목
요즘 아이들 책을 마구 파고 들고 있다. 이 책은 참 재밌다. 현재 EBS에서 방송 중인 '플루토 비밀결사대' 시리즈. 책은 2005년부터 해마다 혹은 몇년 걸려서 천천히 나왔고 현재 5권으로 마무리 되었다. EBS에서는 5권의 책을 30분 분량으로 나눠서 책의 반 정도 혹은 한 소재를 다루기도 한다. 방송은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보고 (금요일 6시) 책으로 만족한다.   다섯;
리뷰제목

요즘 아이들 책을 마구 파고 들고 있다. 이 책은 참 재밌다. 현재 EBS에서 방송 중인 '플루토 비밀결사대' 시리즈. 책은 2005년부터 해마다 혹은 몇년 걸려서 천천히 나왔고 현재 5권으로 마무리 되었다. EBS에서는 5권의 책을 30분 분량으로 나눠서 책의 반 정도 혹은 한 소재를 다루기도 한다. 방송은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보고 (금요일 6시) 책으로 만족한다.

 

다섯 아이들의 멋진 활약을 그린 플루토 비밀결사대 마지막 다섯 번째 이야기 '퍼즐을 맞춰라'

 

그림과 함께 소개되는 등장인물.

은 학년 강금숙, 이우진, 최동영, 김한빛 그리고 우진의 동생 이서진

 

편의점 강도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는데, 어느 날 편의점을 운영하는 투덜이 김선일씨도 강도를 당한다. 괴팍하고 아이들에게 화를 잘 내고 저녁에 술을 몰래 마셔서  이미 동네 인심 잃은 그가 쓰러져 있는 걸 주민이 보고 신고를 한다. 엎질러진 컵라면과 리프트 사용권 영수증 그리고 캡슐 약 껍질 (신경안정제?)

 

겨울방학을 맞아 금숙이는 작은이모 은주와 이모부 영우의 스키장 근처 펜션에 아이들과 같이 가자고 한다. 기차를 타고 서울로 가면 금숙이 엄마가 강원도로 데려다 주기로 한다. 폭설이 내려 힘겹게 강원도로 간다. 스키장 근처에 한적하게 지어진 에비로드(비틀즈의 연습실이 있던 영국의 거리 이름)는 독립된 네 채로 되어있는데, 벽돌과 통나무로 지은 이층집인 본채와 황토집, 통나무집 그리고 벽돌집이 나란히 띄엄띄엄 있다.

 

벽돌집에는 샛노란 외제 스포츠카를 타고 온 세련된 옷차림을 한 한상윤.

통나무집에는 수능 후 기분전환을 온 김대성 양동철 서경택.

황토집에는 고3이 되기 전 스키를 배우기위해 온 수다스러운 엄마와 불만 가득한 아들 나태수가 묶는다.

눈이 적은 부산에서 온 아이들은 펑펑 쌓인 눈을 맞으며 눈싸움을 하고 눈사람 만들기, 썰매타기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눈사람 다섯이 졸로리 늘어섰다 -나란히) 다음날 동영과 금숙은 스키를 우진 서진 한빛은 눈썰매를 타며 오전을 보내고 각자 희안한 사실을 알게 된다. 나태수의 분노 배출과 폭력적인 서경택과 양동철 그리고 쩔쩔매는 김대성, 화려한 한상윤.

 

경찰도 강도사건 용의자가 키 180센티미터, 스키장 리프트 영수증과 영동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훔친 신용카드 사용한 걸 알고 수색한다. 이번 편도 아이들의 멋진 퍼즐 맞추기로 범인을 검거하는데 씁쓸하다. 범인은 수재였지만 성적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스트레스로 인한 히스테리 증상을 가졌고 잔인한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고..

 

5권의 플루토 비밀결사대를 읽으니 아이들에게 사물을 보는 눈을 길러주면서, 부끄러운 어른들을 보여주며 대놓고 말하진 않지만 너희들은 그런 어른들을 닮지 말아라 하는 걸 느끼게 되었다. 문화재 도굴꾼, 어린이 유괴, 아동 성범죄 그리고 편의점 강도. 일부러 마음 먹고 죄를 짓기도 하고 어쩔 수 없이 엮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이제 플루토 비밀결사대 4명은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중학교로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

이제 드라마를 볼까나..

 

작가의 요약

1권의 고속도로 건설현장의 가마터와 멸치 축제 2권의 팔색조와 여름 추리소설 학교

3권의 똥과자 뽑기와 마임 4권의 이집트 상형문자 5권의 에비로드와 은주 씨와 영우 씨

 

나의 리뷰

플루토 비밀결사대 1 다섯 아이들이 모이다

플루토 비밀결사대 2 팔색조의 비밀

플루토 비밀결사대 3 안개 속을 달리다

플루토 비밀결사대 4 지켜주고 싶은 비밀



댓글 2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마지막이라서 아쉬운 플루토 비밀 결사대 5권/퍼즐을 맞춰라 읽었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샤*******을 | 2013.08.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와 아이가 너무나 사랑하는 비룡소의 일공일삼시리즈. 그 중에서도 37,38,57,72권인 플루토 비밀 결사대가 마지막편인 다섯번째이야기 퍼즐을 맞춰라로 나왔답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 플루토 비밀 결사대. 아이가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유독 관심있어 하는 추리소설 분야라서 저또한 재미있게 같이 읽고 있는데요, 이번 5권 서;
리뷰제목

저와 아이가 너무나 사랑하는

비룡소의 일공일삼시리즈.

그 중에서도 37,38,57,72권인 플루토 비밀 결사대가

마지막편인 다섯번째이야기 퍼즐을 맞춰라로 나왔답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 플루토 비밀 결사대.

아이가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유독 관심있어 하는

추리소설 분야라서

저또한 재미있게 같이 읽고 있는데요,

이번 5권 서평을 쓰려다보니

다시 한번 1권부터 4권까지 읽고나서

5권을 읽어야지 싶었더랬는데

어쩜 ,시간이 야속하게도 미처 앞의 4권을 다 읽지못하고 말았네요.

그래서 부랴부랴 5권부터 읽었답니다.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2005년 황금 도깨비상을 수상한 책이구요,

이 다섯번째 이야기는

2013년 6월에 나온 신간인데요,

4권이 나온후 2년만에 나온 책이랍니다.


 

 

한정기 작가님의 약력을 보니

2006년 한국 극지 연구소 주최 남극 연구 체험단에 선정되어 남극에 있는 세종기지에 다녀왔구요,

2007년에는 미크로네시아의 한,남태평양 해양연구센터에도 다녀오셨네요.

그 뿐인가요 2012년에는 쇄빙선 아라온호를 타고 북극항해도 다녀오셨다고 하니

작가님께서도 정말 모험심도 강하시고

용감하신 분일거라는 느낌이 팍팍 들더라구요.

그리고 그 느낌은 이 책에서도 아주 고스란히 드러난답니다.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시겠지만

플루토는 애드거 앨런 포의 추리소설 '검은 고양이'에 나오는

고양이의 이름으로 염라대왕이라는 뜻을 가졌어요.

 

5명으로 이루어진 플루토 비밀 결사대의 구성원은

이 우진과 동생  이 서진형제,

유일한 여성대원인 강 금숙,

우진이와 단짝인 최 동영,

조금은 소극적인 성격의 김 한빛.

이렇게 이루어진답니다.

 

 

"나는 플루토 비밀 결사대의 요원으로 정의와 이 세상의 약한 사람을 위해 내 목숨을 바칠 것을 약속한다"

비밀 결사대를 만들고,우정와 정의를 맹세한 우리 다섯 친구들.

그 친구들이 초등학교의 마지막 겨울 방학을 앞두고

금숙이의 이모네가 운영하는 강원도의 팬션,애비로드 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지요.

 

그리고 이 책에는

많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되더라구요.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선일씨를 통해

요즘 아이들의 급한 성격과

남을 배려하지않는  생활 태도들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되구요,

아이들에게 로망이라고 할수 있는 아이들만의 기차 여행길도 나옵니다.

저또한 어린 시절을 경남의 섬에서 자란터라

겨울에 눈이 펑펑 오는 것에 대해서도

아련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데

부산아이들의 심리를 이 다섯 친구들을 통해

어쩜 그런 부분도 잘 묘사해 주셨는지~

 

그보다도 더 놀라운건 정말 군더더기 이야기가 하나도 없이

치밀하고도 친절한 내용들이 잘 짜여져 있어서

아이들을 위한 동화가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재미있을 내용이더라구요.

 

애비로드에 묵은 한 모자(엄마와 나태수)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입시에 찌든 요즘 아이들의 모습과

그 경쟁에서 살아남기를 바라며 아이를 채근하는

극성엄마를 볼수 있는데요,

나도 모르게 어느새 딸아이에게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

도끼로 나무를 패는 나 태수의 모습에서

어쩌면 우리 사회가 그런 스트레스를 주기때문에

많은 범죄자들,혹은 인격장애를 조장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었어요.

 

그리고 또한 통나무집에 묵은 남학생 3명의 모습에서

공부도 잘하고 집안도 좋은 친구가

오히려 나보다 약하고 힘없는 친구를 괴롭히는걸보니

요즘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습들이그대로 보여지는것같아서

마음이 안타까웠답니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일어난 폭행사건을 하나하나 단서를 통해 추리해 나가는

우리 결사대 친구들은

너무나 용감하고도 심성이 바른 아이들이란걸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책의  173쪽에 보면

중학교 가면 일진 형한테 찍히면 괴롭힘을 당한다고 걱정하는 한빛이에게

 

"공부도 중요하지만,그보다 더 중요한 게  얼마나 많은데.사람들 대부분이 지나치게 공부만 강요하고,

공부잘하면 다른 건 다 용서가 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보니이런 일도 벌어지는거야.

살아보면 공부 그거 ,다른 거 다 포기하고 오로지 그거에만 매달려야 할만큼 중요한 것도 아닌데.

공부 잘해서 일류대 나오면 뭐해?

자기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내 친구들 중에도 그런 친구들이 한둘이 아니야.

난 비록 일류대도 못나왔고 출세한 것도 아니지만 지금의 내 생활이 만족스럽고 행복해.

출세,성공,그런 것에 매여 사는 사람들은 정말 행복한게 뭔지 잊어버린 것 같아"

 

라고 금숙이의 이모가 이야기하는데요,

정말 행복이야말로 공부만으로 해결되는건 아닌것 같다는 점엔

저도 깊은 공감을 한답니다.

 

 

사건도 다 해결되고 2박 3일의 여행이 끝난후

아이들이 부산으로 낼려가는 고속 버스안에서 이야기하지요.

각자의 행복관에 관해서말이죠.

맞아요.

어느게 맞다 라는 정답은 없지만

본인이 과연 어느때에 행복한가는 본인이 찾아야하는 것이겠지요.

 

마지막 작가님의 글에서도 느껴지듯이

정말 8년동안 다섯 비밀결사대 친구들과 함께

같이 성장해나가는 우리 아이들이 있었기에

더욱 의미있게 느껴지는 플루토 비밀결사대  5권펴즐을 맞춰라  같아요.

 

정말 한국 추리소설 동화의 새 장을 연 책이니만큼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추리소설에 관심있는 친구라면 꼭 권하고 싶은책이라니다.

저도 꼭 다시 한번 딸아이와 1권에서 4권까지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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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비밀결사대 5-퍼즐을 맞춰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m****i | 2013.07.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비룡소 일공일삼 84번째 책인 [플루토 비밀결사대 5-퍼즐을 맞춰라]는 플루토 비밀결사대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네요. 사실 저는 플루토 비밀결사대 시리즈 중 처음 본 책이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인데요.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다 싶더라고요. 그림책을 열심히 보다가 조금씩 저학년 문고로 넘어갔고. 참 책고르기 애매한 학년이 3-4학년이다 싶었는;
리뷰제목
 

비룡소 일공일삼 84번째 책인 [플루토 비밀결사대 5-퍼즐을 맞춰라]는 플루토 비밀결사대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네요.

사실 저는 플루토 비밀결사대 시리즈 중 처음 본 책이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인데요.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다 싶더라고요.

그림책을 열심히 보다가 조금씩 저학년 문고로 넘어갔고.

참 책고르기 애매한 학년이 3-4학년이다 싶었는데 비룡소 일공일삼 시리즈, 앞으로도 계속 만나보고 싶어요.

 

비룡소 일공일삼 시리즈는 초등학교 3-6학년을 위한 창작 읽기책 시리즈로 논술의 기본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도록 기획되었나 봅니다.

최근에 [플루토 비밀결사대 5-퍼즐을 맞춰라] 책이 84번째 책으로 나왔어요.

어떤 책을 읽어보았나 쭈욱 살펴보았는데 [으랏차차 뚱보 클럽] 책만 겨우 읽어본거 있죠.

이 2권을 재미있게 본 딸아이에게 다른 시리즈도 권해봐야겠어요.

 

'플루토'가 무슨 뜻일까 궁금했었는데.

'플루토'는 에드거 앨런 포의 추리소설 [검은 고양이]에 나오는 고양이 이름으로 염라대왕이라는 뜻을 지닌다고 책을 펼쳐 <플루토 비밀결사대 소개>를 보니 나와있네요.

 

 

시리즈긴 하지만 마지막권을 보다보니 <플루토 비밀결사대 소개>를 꼼꼼히 읽게 되더군요.

 

그리고 차례도 미리 살펴보았어요.

총 18개의 챕터가 있는데 그 챕터들이 그렇게 길진 않아요.

읽으면서 플루토 비밀결사대와 함께 누가 범인일지 같이 고민하고 따라가고 하다보니 금새 책을 읽게 되더라고요.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중학교에 가면 이전처럼 자주 보지 못할거 같아 겨울 방학을 통해 금숙이의 초대로 강원도 어느 스키장으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요.

부산에선 잘볼수 없었던 엄청난 눈으로 플루토 비밀결사대 아이들은 정말 신났는데요.

금숙이의 이모와 이모부가 운영하는 펜션에선 또 다른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펜션 3동에 머무른 사람들 중 과연 누가 사건의 범인일지 흥미진진했어요.

게다가 3동에 머물렀던 안타까운 사람도 있어서 그 사람의 나중 이야기가 끝에 있지 않을까 마지막까지 궁금했답니다.

 

사실 부모가 되고 보니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게 올바른 건지 헷갈릴때도 있고.

부모의 입장에서만 원하는 대로 아이가 커주는게 아니다 보니 부모의 역할이 참 어렵고 또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책 마지막 부분에 금숙이가 "자기가 행복하다고 느끼면 잘사는 거 아니니? 무슨 말이냐면..." 한 문구가 참 와닿더라고요.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다 행복한 것도 아니고 부모가 모든 것을 다 해줄 수 있는 경제력이 있다고 해서 다 행복한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 책을 덮으면서 부모의 입장에선 다시 한번 아이들이 행복한 것에 촛점을 더 맞춰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더불어 사는 기쁨에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아이들이 되었음 하고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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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슈***빠 |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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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 | 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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