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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딱 마주쳤다

김시민 글 / 김민정 그림 | 리잼 | 2020년 09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10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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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76g | 195*195*8mm
ISBN13 9791187643845
ISBN10 118764384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떤 것 하나 가만히 있기를 거부하는 것 마냥 모든 것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동심도 다르지 않습니다. 아이를 둘러싼 사물들과 기기들이 변했고, 놀이와 학습 형태가 변했습니다. 학교를 보는 시각도 다르고, 친구와의 관계 역시 부모 세대와는 다릅니다. 이러한 사실에 기초해서 보면 동시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어른의 시각에서 세상을 감상하고, 어떤 계몽을 아이들에게 주입하려는 것은 고려되어야 합니다. 김시민 시인은 이러한 아이들의 생각을 온전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일찌감치 알고 있는, 계몽을 회피하는 방법을 시적 언술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인의 말 · 2
널 좋아하나 봐! · 6 | 부탁 · 7 | 방귀 자랑 · 8 | 키 작은아이 1 · 9
키 작은아이 2 · 10 | 목소리 · 12 | 부부싸움 · 13 | 또래의 말 · 14 | 월요일 · 16
엄마를 딱 마주쳤다 · 18 | 마라토너 · 20 | 거짓말 · 22 | 나 그리기 · 23
가족 여행 · 24 | 큰 걱정 · 25 | 귀뚜라미 소리 · 26 | 엄마의 메모 · 28
외톨이 · 29 | 위로 · 30 | 일학년 윤환이 1 · 32 | 일학년 윤환이 2 · 33
일학년 윤환이 3 · 34 | 일학년 윤환이 4 · 35 | 제일 무서운 말 · 36
방학 끝 · 37 | 호랑이일까 곰일까 · 38 | 딜레마 · 40 | 이를 빼면 · 42
엄마의 기분 · 43 | 꿈나라 · 44 | 엄마의 기쁨 · 48 | 내진 설계 · 50 | 뉴스 · 52
공양 · 54 | 내 멋대로 생각 · 56 | 물바다 우리 집 · 58 | 이기고 말 거야 · 60
가끔 나도 · 61 | 코로나19 · 62 | 보름달 · 64 | 새봄 · 66 | 첫눈 오는 날 · 68
눈 한번 감았더니! · 70 | 주문이 잘 못 되었을까· · 72 | 학교 화장실 · 73
한글 · 74 | 다랑이 논 · 76 | 세뱃돈 · 78 | 개구리 엄마 · 80 | 나잇살 · 82
모르는 척하는 걸까 · 84 | 독감 · 86 | 두 마음 · 88 | 봄밤 · 90 | 배턴 · 92
일하는 사람들 · 94 | 닮은 꼴 두 사람 · 96
해설_안성호(시인, 소설가) · 98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학교 가야지.”
엄마가 나를 깨우지만
나는 번데기

이불을 칭칭 감고
“5분만, 5분만!”
외치다 보면
나는 굼벵이

느릿느릿느릿
허물을 갈아입고
집을 나서면
나는 달팽이

질질질질
등딱지 가방을 메고
학교로 끌려가는
나는 거북이

- 「월요일」 전문

위의 시에서 시인은 어른들이 말하는, 속칭 ‘월요병’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회사로 출근을 해야 하는 어른들의 고충만큼이나 아이들 역시 월요일에 학교로 가야 한다는 게 고충이라는 것. 번데기, 굼벵이에서 달팽이로 탈피를 하지만 결코 벗어던질 수 없는 그 무엇. 마침내 거북이가 되어 질질질질 학교로 향하는 아이들. 어른들이 등에 짊어지고 있는 삶의 무게만큼이나 아이들 역시 등에 등딱지 가방의 무게가있다는 것입니다.

「월요일」에는 엄마가 등장합니다. 시인의 동시에서 엄마는 항상 갑자기 등장합니다. 엄마는 천둥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엄마는 현실적인 존재입니다. 엄마의 등장은 동심이 사라지는 순간이며, 엄마의 등장은 아이의 놀이가 멈추는 순간입니다. 엄마의 등장만으로 아이는 자기 앞에 놓인 모든 것들이 숙제가 됩니다. 결코 벗어날 수 없고, 결국 아이는 거북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엄마를 딱 마주쳤다」에도 엄마가 나옵니다.

앗싸! 엄마 없다
얼른 놀러 가야지

가방을 던지고
쏜살같이 달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1층

엄마를 딱 마주쳤다
“너, 어디 가니?”

- 「엄마를 딱 마주쳤다」 전문

엄마는 등에 날개를 달고 손에 백합을 든 가브리엘 천사가 아닙니다. 하지만 엄마는 수십 층을 단숨에 뛰어 내려오거나 수십 또는 수백 미터 멀리에서도 아이를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졌습니다. 엄마는 아이가 걷게 되는 모든 경계를 비추는 대형 라이트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엄마를 딱 마주쳤다」를 보면 김시민 시인이 출간했던 『아빠 얼굴이 더 빨갛다』와 이 시집이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미 교과서에 실려 있는 김시민 시인의 동시집 『아빠 얼굴이 더 빨갛다』는 집안에서 무기력하게 변해버린 아빠와 팔색조와 같이 다양성을 추구하는 엄마, 그리고 공장지대에 사는 아이들의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한 『엄마를 딱 마주쳤다』는 『아빠 얼굴이 더 빨갛다』의 아이들이 다시 등장하여 속내 깊은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속력으로 내달리고 있는 이 시대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김시민 시인은 동시를 통해 지금 아이들의 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토마타처럼 학교와 집을 오가는 거북이에게 위로가 필요하다는 말을 던집니다.

회원리뷰 (10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엄마를 딱 마주쳤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책**아 | 2020.11.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동시를 아주아주 싫어하는 아이들이 동시와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를 딱 마주쳤다]를 읽게 되었어요. 표지를 보세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아이가 엄청 놀라네요. 엄마를 마주친 걸까요? 공부하라는 엄마 몰래 놀러나가다 엄마랑 딱~~ 마주친 건가요?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재미난 그림이네요.그럼 동시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역시나 엄마가 집에 없어서 놀러나;
리뷰제목

동시를 아주아주 싫어하는 아이들이 동시와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를 딱 마주쳤다]를 읽게 되었어요. 표지를 보세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아이가 엄청 놀라네요. 엄마를 마주친 걸까요? 공부하라는 엄마 몰래 놀러나가다 엄마랑 딱~~ 마주친 건가요?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재미난 그림이네요.




그럼 동시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역시나 엄마가 집에 없어서 놀러나가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1층에서 엄마를 딱 마주쳤네요. "너, 어디 가니?" 요즘 아이들이라면 이런 일이 많겠지요? 엄마가 안 계셔서 학원 몰래 빠지고 놀러나가다 엄마한테 딱 걸려서 엄청 혼나는 아이들도 많겠죠?^^~ 사실 요즘 아이들은 놀기가 쉽지 않네요. 초등학생들도 하교를 하고는 학원을 가거나 집에서 나오지 않으니, 친구를 만나기도 쉽지 않고 친구랑 놀기도 쉽지 않죠? 우리 집도 초등학교 때는 많이 놀게 해주고 싶었는데 고학년으로 올라가니 마냥 놀게만 할 수 없고~ 엄마들을 고민이 많네요.




[부부싸움] 동시를 읽어보니, 엄마, 아빠의 싸움이 아이들을 참 힘들게 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지진이 일어난 듯, 산사태가 이는 듯, 쓰나미가 몰려오듯 아이들은 무섭겠지요? 아이들 앞에서는 가능하면 싸우지 말아야겠어요.




평범한 일상이 동시를 통해 더 재미나게 전달이 되네요. 아이들도 어떻게 코로나19, 학교 화장실, 외톨이 등등 이런 소재들로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글을 쓸 수 있냐고 놀라네요. 아이들과 일상 속에 다양한 소재로 동시 쓰기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동시를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재미있어 해서 참 좋네요. [코로나 19] 정말 요즘 우리 집 이야기 같네요. 요즘은 기상이변인지 날이 추웠다, 더웠다 종잡을 수가 없네요. 강원도에는 벌써 첫눈이 왔는데 서울에는 언제쯤 첫눈이 올까요? 서울에도 첫눈이 오기를 기대하며 [첫눈 오늘 날] 동시로 이 글을 마무리해봅니다. 아이들이 동시와 친해질 수 있는 좋은 동시집이랍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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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어른과 어린이가 같이 읽는 동시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2 | 2020.10.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김시민 동시집"엄마를 딱 마주쳤다"제목만 봤을때,... 오잉? 궁금한 책이었다  표지의 그림만 봐도 주인공의 마음을 알 수 있을법한 그림...제목과 그림을 같이보면 아하~~~!!!! 하고 할 수 있을 책 표지이다 본 동시집은 다양한 제목의 동시가 들어있었다제목만 봤을때 아이의 입장에서 썼나?? 하는 동시들이 많이 보였다 책장을 넘겨가면서 동시를 쭉 읽어보고있는데재;
리뷰제목

김시민 동시집

"엄마를 딱 마주쳤다"

제목만 봤을때,... 오잉? 궁금한 책이었다

 

표지의 그림만 봐도 주인공의 마음을 알 수 있을법한 그림...

제목과 그림을 같이보면

아하~~~!!!! 하고 할 수 있을 책 표지이다

KakaoTalk_20201028_000810971.jpg

 

본 동시집은 다양한 제목의 동시가 들어있었다

제목만 봤을때 아이의 입장에서 썼나?? 하는

동시들이 많이 보였다

KakaoTalk_20201028_000810869.jpg

 

책장을 넘겨가면서 동시를 쭉 읽어보고있는데

재미있는 동시들이 많이 있었다

피식 웃음이 나기도 하고

아....그럴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동시도 있었다

KakaoTalk_20201028_000810804.jpg

 

책의 제목인

엄마와 딱 마주쳤다

아이와 이 동시를 읽으면서

마지막에

엄마가 "너 어디가니?"라고했을때

너는 뭐라고 할래?? 라고 물어보니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대답을 했다

KakaoTalk_20201028_000810626.jpg

 

현재 우리의 상황인 코로나 이야기도 있었다

마스크를 보니 마음이 짠했다 ㅠㅠ

KakaoTalk_20201028_000810400.jpg

 

이 동시는 아빠가 쓴것같은 느낌이었다

본 동시책에는 아이의 느낌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느낌으로도 쓴 동시들이 몇가지 보였다

KakaoTalk_20201028_001015926.jpg

 

그중에 눈에 띈 한가지..

제일 무서운 말....

집에가서 이야기하자!!!!

나지막한 목소리가 들리는듯하다...

KakaoTalk_20201028_000810408.jpg

 

김시민 동시집

엄마와 딱 마주쳤다는

아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동시집이다

아이와 어른의 마음이 서로달라 생기는 갈등을 잘 해결해보자는

시인의 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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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 엄마를 딱 마주쳤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바***비 | 2020.10.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엄마를 딱 마주쳤다 - 김시민 시 / 김민정 그림 -  엄마를 딱! 마주친 순간~ 그 당혹감과 놀라움 아쉬움 절망감이 고스라이 느껴지는 동시집"엄마를 딱 마주쳤다"엄마들 마음은 다 똑같겠죠?아이가 모든 책을 고루고루 다 잘 읽어줬음 하는 마음~저희 아이는 모든 책을 다 좋아하는데 유독 동시만은 흥미를 못 느끼더라구요.동시집을 보면 처음 1-2편은 재미있게 읽는데, 그게 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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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딱 마주쳤다 - 김시민 시 / 김민정 그림 -

 

엄마를 딱! 마주친 순간~

그 당혹감과 놀라움 아쉬움 절망감이 고스라이 느껴지는 동시집

"엄마를 딱 마주쳤다"

엄마들 마음은 다 똑같겠죠?

아이가 모든 책을 고루고루 다 잘 읽어줬음 하는 마음~

저희 아이는 모든 책을 다 좋아하는데 유독 동시만은 흥미를 못 느끼더라구요.

동시집을 보면 처음 1-2편은 재미있게 읽는데, 그게 끝!

다시보고 또보고 계속보는 그림책, 동화책과는 다르게

동시집은 1-2편 보고 끝이라 이유가 뭘까, 어떻게 하면 동시집도 잘보게 될까 고민했었는데

그런고민,

이 동시집을 만나고 끝났습니다 ㅎㅎㅎㅎ

아마. 그 전의 동시집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재미가 없었나 봅니다.

엄마의 욕심으로는 뭔가 시적이고 교훈적이라 좋은 동시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그 이유가 아이의 흥미를 떨어트린거같아요;;;

시인의 말로 시작해서 해설로 끝나는 목차속에는 57편의 동시가 담겨져있어요.

저희 아이는 엄마 맘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동시를 보지 않더라구요 ㅎㅎ

제목을 보고 마음에 드는 동시를 골라서 하나씩 읽어보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재미있고 맘에 드는 동시는 동생에게도 엄빠에게도 읽어주구요~

아이가 들려주는 동시를 들으니 저도 모르게 웃음이 새어나오네요 ㅎㅎ

이 동시책은 다른책과 달리 아이가 너무 재미있고 좋다며,

거실 책장이 아니라 아이방 책장에 소중하게 나두더라구요~

역시~

지금까지 동시책을 멀리 했던 이유는 다 엄마 잘못이었던거죠 ㅎㅎ

 

 

아이의 책장에 꽃혀있던 동시책을 꺼내와 한장한장 동시를 읽어봅니다.

어쩜! 이렇게 아이의 마음을 콕콕 잘 알고 있을까요?

혹시 김시민 시인님은 초등학생이 아닐까?? 라는 의심이 들만큼

엄마도 몰랐던 아이의 마음이 잘 담겨져 있는 동시가 많았어요..

"부부싸움" 동시를 읽으며 정말 눈물이 날만큼 아이에게 미안했답니다.

조심한다고 해도 아이앞에서 몇번 언성이 높아진적이 있는데,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잘 고쳐지지 않던 일들이 정말 미안했어요..

지진이 일어난 듯

산사태가 이는 듯

쓰나미가 몰려오듯

거실을 몰아치는 폭풍우를 맞는다.

 

월요일,

번데기가 되고, 굼벵이가 되고, 달팽이가 되고, 거북이가 될 수 밖에 없는 마음 ㅎㅎ

회사 다닐 때 월요병에 시달렸던 엄빠의 마음 그대로

아이도 월요병에 시달리고 있음을~

자꾸 깜빡하게 되는데,

이 시를 보며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앗싸! 엄마 없다

얼른 놀러가야지~

엄마를 딱 마주쳤다.

ㅎㅎㅎ

엄마 없는 잠깐의 틈도 놓칠새라 황급히 가방을 던져놓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1층 문이 열리자마자 마주친 엄마라니~~

시를 읽는 제가 더 안타깝네요...

천둥같이 등장한 엄마로 인해 아이들이 동심이 사라지는 순간,

저또한 아이의 동심을 없애버리고 현실과 숙제앞으로 아이를 내몰았떤건 아닌지,

엄마를 딱 마주쳐도~ 엄마손을 잡고 놀이터로 함께 가주는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아이들의 큰 걱정이 , 대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네.. 이제 두달정도 남은 크리스마스 산타가 걱정이네요 ㅎㅎㅎ

올해도 산타가 무사히 아이들이 잠든 머리맡에 선물을 잘 나둘 수 있도록

엄빠클로스 분발하자구요~ ^^

 

 

우리 아이가 제일 재미있다고 열번 넘게 읽어준 "코로나19"

코로나19가 세상에서 제일 싫다는 아이,

지금 현실이 너무 답답하고 씁쓸하지만, 곧 없어질 코로나19도 언젠가 추억이 되길 바라며,

사회적거리두기 더이상 단계가 올라가지 않길 바래 봅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마당에 심어놓은 나무와 같습니다.

"봄이다"라고 말하지 않아도

꽃이 피고 그 모습대로 열매를 맺습니다.

김시민 시인의 말중에서

마당에 심어놓은 나무처럼,

아이가 원하는 곳으로, 원하는 열매를 피울 수 있도록,

가끔 엄마의 마음과 다른 곳으로 향하더라도 아이를 믿고 기달려 줄 수 있는 여유를,

"엄마를 딱 마주쳤다' 동시책을 읽으며 가져볼 수 있길 바래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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