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20년 09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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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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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PC(Mac) |
파일/용량 | EPUB(DRM) | 6.13MB ? |
ISBN13 | 9791165483753 |
KC인증 |
출간일 | 2020년 09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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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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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PC(Mac) |
파일/용량 | EPUB(DRM) | 6.13MB ? |
ISBN13 | 9791165483753 |
KC인증 |
기존 SciFan 시리즈 중 우주 탐사와 전쟁, 외계 생명체, 우주 여행 등을 다룬 작품만을 모았다. 수록 작품 목록은 아래와 같다. [파라다이스] 지구에서 대규모 핵전쟁이 일어날 징후가 느껴지자, 한 무리 사람들이 우주선을 타고 피난길에 오른다. 그러나 정착할 곳을 찾지 못한 그들은 하나씩 죽어가다가 우주에서 최후를 기다리게 된다. 그런 그들 눈앞에 소행성 하나가 나타나고, 그 행성에는 완벽한 상태를 가진 도시 하나가 세워져 있다. [지옥에서 온 우주선] 우주 비행 시대가 시작되었지만, 우주선과 그 승무원들의 실체는 대중에게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우주선은 언제나 밤에 우주 항구에 도착해서, 화물과 승객을 내려 놓고 실을 뿐이다. 승객들조차도 승무원들을 만나는 일은 없다. 탐사 보도가 전문인 진 오닐은 우주 비행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서, 우주 항구 근처에서 그 비밀을 팔겠다는 사람을 만난다. 그러나 그는 우주 비행 회사의 직원이었고, 진은 그에게 얻어맞고 기절한다. [암흑의 여신] 머나먼 춥고 어두운 행성에는 거대한 생명체이자 모두를 돌보는 여신이 산다. 그런데 그 행성은 궤도 이탈로 인해서 행성계의 태양에 가까이 다가가게 되고, 그 열과 방사능을 견딜 수 없는 거주자들은 여신을 버리고 우주로 탈출한다. 이제 여신은 외로움 속에서 기이한 행복감을 즐기면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주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던 우주선 한 척이 불시착한다. 그 안에는 지구를 버리고 도망친 한 명의 남자가 있다. [멋진 피날레] 태양계를 포함한 은하 전체를 지배하기 위해서 군국주의적 조직을 이끈 독재자가 최후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작은 행성으로 숨어든다. 고독하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사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태도임을 알지만 그는 독재와 광기, 정복의 욕구를 자제하지 못한다. [증오 신드롬] 행성간 의료 서비스 요원인 칼훈은 의료 함선을 타고 탈리언 3 행성에 접근한다. 일상적인 의료 검사를 기대하고 있는 그에게 첫 번째 날아든 행성측의 교신은, 정해진 착륙 지점이 아닌 곳에 착륙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교신 내용을 믿지 말라는 경고가 추가된다. 착륙하려는 의료 함선을 향해서 유도 미사일과 로켓들이 발사되고, 가까스로 탈리언 3에 착륙한 칼훈은 자신이 거대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죽을 만큼 생각해] 오피우추스 4번 행성에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도착한 메이헴은 이 행성에서 일어나고 있는 연쇄 자살 사건의 이야기를 듣는다. 인도 대륙 출신의 개척자들이 정착한 우피우추스 4번 행성에는 인도의 구루들이 정신적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 개인주의적인 지구의 구루들과 달리, 이 행성의 구루들은 집단적으로 활동을 하면서 행성 규모에서 정신 감응력을 행사할 수 있다. [화성의 기억] 멜 헤이스팅스는 아내와 저녁 외출을 나갔다가 사고를 당하고, 아내는 수술실에서 죽는다. 죽기 전 아내는 병이 나으면 화성으로 다시 한번 여행을 떠나자고 한다. 그러나 멜의 기억 속에서 그들은 화성으로 여행을 간 적이 없다. 수술에 실패한 의사는 멜에게, 아내가 인간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
표지 목차 파라다이스 (약 44쪽, 종이책추정치) 지옥에서 온 우주선 (약 63쪽, 종이책추정치) 암흑의 여신 (약 34쪽, 종이책추정치) 멋진 피날레 (약 36쪽, 종이책추정치) 증오 신드롬 (약 118쪽, 종이책추정치) 죽을 만큼 생각해 (약 54쪽, 종이책추정치) 화성의 기억 (약 85쪽, 종이책추정치)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434 (추정치) |
SF 럭키팩 시리즈 중 스페이스 오페라 시리즈의 3번째 책입니다. 이번 책 역시 스페이스 오페라 시리즈 1편과 2편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이고 흥미롭고 개성적인 작품으로 가득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여러 작가들이 제각기 다양하게 상상한 우주 배경 이야기 및 설정, 스토리, 캐릭터 등 세부 요소들은 하나같이 매력적이고 재미있습니다.
우주선 발사나 우주선에 대한
다큐를 시청할때 보면 두꺼운 우주복을
착용한 인간들은 우주선에 타고 우주선의
발사와 함께 우주에서 떠다니는 모습이
등장합니다.우주인들이 우리 지구인들이
우주에서 비행선을 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 지구라는 행성의 생명체들도
우주에서 기초 적으로 움직일수 있다니
하고 감탄할수도 있습니다.
우주관련 다큐를 보면 우주에서 움직이기
위해서는 우주복을 착용해야 할까 생각도 드는데
가끔 옛날 지구상의 벽화에서는 마치 외계인을
그려놓은 듯한 벽화도 발견 된다고 하는데
그렇게 오래된 옛날 벽화에서도 외계인듯
역시 이상한 우주복 같은것을 입고 있는
경우가 많은것을 보면 우주에서의 활동에서
우주복을 착용하는것은 지구인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재미있는 소설과
재미있는 우주에 대한 상상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