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크리스천들에게 각성제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하는 책이다. 감히 성경 곁에 함께 두고 읽어야 할 또 한 권의 책으로 추천한다. 부디 스마트폰을 팔아서라도 사서 읽기를!”
김성수(예드림교회 목사. 작은도서관 ‘호모북커스’ 대표)
“작금의 한국 교회 상황을 마음 속 부담으로 가진 자들이라면, 어떻게 예수를 진정으로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자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으라. 바다 건너에서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믿음의 동지를 만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김형국(나들목교회 대표 목사.「교회 안의 거짓말」저자)
“한국 교회의 거듭된 삽질에 기독교인임을 반납하고 싶은 사람, 물 타지 않은 복음 그대로를 ‘래디컬’하게 전하고 살아야 한다고 믿는 사람, ‘허다한 무리’에 속하길 거부하고 예수가 간 좁은 길을 우월감 없이 가려는 사람이라면 닥치고 이 책을 읽으라. 그리고 여러분 하나하나가 우리 시대가 보길 원하는 겸손한 대안‘들’이 되라. 교회에 희망이 없다고 하지 말라. 우리가 교회다.”
박총(작가. 도심형 재속재가수도원 ‘신비와저항’ 원장)
“그리스도께 무조건적으로 순종하려는 저자의 열정을 반만이라도 닮는다면, 오늘날 복음주의 운동은 엄청난 능력을 갖게 될 것이고, 우리는 이 깨어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로날드 사이더(「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저자)
“이 책을 읽다 보면 나처럼 당신도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우리에게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이런 불편함이 필요하다.”
브라이언 맥클라렌(「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저자)
“당신이 쉐인을 안다면, 이 책의 페이지마다 소리치는 저항할 수 없는 그의 외침을 듣게 될 것이다. 당신이 쉐인을 모른다면, 페이지마다 담겨 있는 저항할 수 없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레너드 스위트(「귀 없는 리더? 귀 있는 리더!」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