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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 나를 보는 연습으로 번아웃을 극복한 간호사 이야기

[ 양장 ]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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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18g | 122*180*20mm
ISBN13 9791195759040
ISBN10 119575904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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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olsenkim   평점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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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내 안에 있는 ‘진정한 나’가 원하는 삶은 어떤 삶일까?
남만 돌보던 간호사가 자기 자신을 돌보기까지


번아웃은 어떤 일에 지나치게 몰두하다가 신체적·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여 무기력증이나 심한 불안감, 에너지 고갈, 직업과 관련된 부정적인 감정 등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간호사 일을 하던 저자는 주위 사람들을 돌보느라 자신의 정신적, 육체적 상태에 대해선 무관심하게 일상을 보내다가 번아웃을 겪게 되었다. 번아웃으로 인해 피폐해진 삶에 용기를 주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길은 내면의 성찰을 통해 진정한 나를 만나야 한다. 껍데기의 나를 벗어던지고 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저자의 눈물겹고 마음 아픈 일들이 매순간 가슴을 아리게 한다. “단 한 사람이라도 나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의 삶을 통해 아픔에서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채워도 채울 수 없는 ‘껍데기의 나’에서 벗어나 자기 사랑에 메마른 ‘진정한 나’를 만나는 저자의 경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내면의 위로와 자신감을 갖게 해 준다. 그리고 내 안에서 소용돌이치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항상 나와 대화하고, 꾸준히 나를 보는 연습으로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나눈다. 아침에 일어나도 행복하지 않고, 제일 좋아하는 캐러멜 마키아토를 마셔도 울고 싶은 이들에게 전한다. 번아웃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해 걷고, 호흡하고, 마시고, 위로받는 시간을 통해 ‘진정한 나’를 만나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 제1장 | 채워도 채울 수 없는 ‘껍데기의 나’

혜화역 3번 출구
병원이라는 무대의 주연배우
임종 환자와 본능 피자
탈임상,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
뉴욕 안 가본 뉴욕 간호사
암을 통해 앎을 배울 때
캐러멜 마키아토 샷 추가
여행,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
번아웃 감염
내가 나를 태우다. 번아웃

| 제2장 | 나를 보는 연습으로 만난 ‘진정한 나’

번아웃의 처방약
나를 보기 위한 첫걸음
나를 해부하는 시간
말의 힘
공존의 균형
내향의 소용돌이
뼈가 가루가 되는 그날
10개월, 새로운 생명을 품는 마음으로

| 제3장 |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삶의 지혜

오묘한 붉은 빛, 감미로운 위로
감사함이 세포에 스밀 때
삶의 마스터키, 기분
자연을 걷다 보면
내가 보이고, 삶이 보이는
사랑에게 그리고 그 사람에게
전통, 그 자연스러움
나의 마지막 순간을 경험할 때
새로운 세상을 여는 열쇠
점점 더 좋아지는 선한 우리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기회만 되면 떠나고 싶었다. 어디든 상관없이 멀리 가고 싶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가 모든 걸 다 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힐 때면 연기처럼 흩어지고 싶었다. 아무런 흔적도 없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었다. 하지만 일과 가족, 그리고 관계 속에서 내가 사라진다는 건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었다. 대신 짧게라도 내가 있는 현실세계를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유일한 방법은 여행이었다. 그 당시 나에게 여행이란 낯선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진정한 여행이 아닌 현재를 벗어나기 위한 선택이었다. --- p.52

우리의 삶이 내가 애써 노력하지 않고도 ‘진정한 나’로 살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왜 우리는 살면서 꾸준히 연습해야 ‘진정한 나’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건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문득 지금까지 나를 있게 해 준 ‘껍데기의 나’도 나에게 필요한 존재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껍데기의 나’는 ‘진정한 나’를 담고 있는 그릇이기에, 그런 ‘껍데기의 나’는 그 소중한 존재를 감싸고 있는 또 다른 나이기에. --- p.100

점점 자연과 소통하는 시간이 많아지자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줄어들었고, 컨디션이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자연 속에서 걸으면서 내 안에 쌓였던 감정들을 자연에 흘려보내는 연습을 계속했다. 자연에 감정을 흘려보낼수록 나는 가벼워졌고, 자연에서 치유를 받을수록 나는 조금씩 생기를 찾을 수 있었다. --- p.147

나는 나에게 나타나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사람을 통해 ‘아, 나 혼자서는 가능한 게 아니었구나! 누군가가 항상 있었구나! 세상은 그렇게 모두 연결되어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도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도 모두 나를 성장시켜주는 사람이었다. 사람을 통해 나를 보고, 사람에게 위로 받으며, 사람과 함께 나누면서 나는 많은 것을 받았다.
--- 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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