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알고 보니 내가 바로 무공의 고수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그래 책이야-036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9건 | 판매지수 2,490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소중한 당신에게 5월의 선물 - 산리오 3단 우산/디즈니 우산 파우치/간식 접시 머그/하트 이중 머그컵
어린이날 100주년, 꿈과 희망을 키워요!
5월 전사
5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294g | 165*222*9mm
ISBN13 9791187903499
ISBN10 118790349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두 얼굴을 가진 악당과 맞서 싸우는
초등학생 향이의 무공 고수 도전기!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에 이은 이승민 작가의 두 번째 무협 장르동화. 장르문학을 읽는 이유는 무엇보다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장르문학도 주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사람을 탐구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 동화는 우리 어린이에게 색다른 책 읽는 재미를 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주인공 향이네 아빠는 초등학교 근처에서 문구점과 작은 도서관을 운영합니다. 향이는 〈만나 분식〉에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가 〈만나 분식〉 할머니에게 무술을 익히면 금세 고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때부터 열심히 무공을 연마하는 향이. 곧이어 향이네 집에 닥친 위기를 친구 영주와 함께 하나하나 해결해 나갑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통해서 불의에 맞서는 용기를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김 실장은 엄지발가락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최고의 힘을 모아서 주먹을 내뻗었다. 나는 별 내공을 쓰지 않고 수달 회피 권법으로 그 주먹을 슬쩍 피했다. 김 실장은 무척 놀란 듯 보였다. 하지만 짐짓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말했다.
“나름 어디서 뭘 배우긴 한 모양이구나. 네 나이치고는 나쁘지 않다만, 그렇다면 어디 이것도 피할 수 있나 보자. 내 최고의 권법, 사십팔 지네 권법이다!”
김 실장은 몸을 웅크렸다가 순간적으로 쫙 펴며 내게 달려들었다. 주먹을 사방으로 움직이며 빠르게 뻗었는데, 어찌나 빠른지 주먹이 꼭 48개처럼 보였다. 김 실장의 필살기였다. 하지만 내 눈에는 그저 주먹을 여기저기 휘두르면 서 다가오는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사십팔 지네 권법을 이용한 공격까지 쉽게 피하자, 김 실 장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아저씨, 놀랄 일이 더 남았어요. 이번에는 내 차례니까요.”
나는 자신감이 생겨서 숨겨 두었던 내공을 마음껏 뿜어냈다. 내 내공에 눌린 김 실장은 몸까지 벌벌 떨었다. “이게, 이게 너 같은 어린아이가 지닌 힘이란 말이야? 말도 안 돼!”
김 실장은 또다시 주먹을 휘두르며 나에게 달려들었다. 이 번에는 피하지 않고 반달곰 발바닥 권법을 준비했다. 내가 가진 힘의 20퍼센트만 쓰기로 했다. 그 정도로도 충분할 것 같았다. 내 생각대로 김 실장은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 졌다.
--- p.68~70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향이는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데 아빠는 학교 앞에서 문구점과 함께 작은 도서관도 운영하고 있다. 향이는 우연히〈만나 분식〉에 갔다가 무공을 익히기 위한 훈련을 시작하게 되고 타고난 재능에 피나는 노력까지 더해지자 금세 대단한 무공 실력을 얻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향이 아빠가 다이아몬드를 훔친 범인이라는 죄목으로 경찰관들에게 붙들려가고 향이는 친구 영주와 함께 아빠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서 사건에 대한 정보를 하나씩 모으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에 아빠가 범인이 아니라는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내고 경찰서에 신고하지만, 어린이의 말이라고 무시당한다. 얼마 후 블루스카이라는 회사의 김 실장이 찾아와서 불루스카이의 양곽 회장이 향이와 영주를 만나고 싶다는 말을 전한다. 양곽 회장은 평소 좋은 일을 많이 하는 훌륭한 기업가라는 평이 나 있는 사람이다. 양곽 회장을 만난 두 아이는 아빠가 누명을 쓰게 된 일에 양곽 회장이 깊숙이 개입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향이와 영주는 아빠의 누명을 벗기고 최근에 일어난 여러 가지 범죄의 진짜 범인을 밝혀낼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장르문학이 주는 재미
유쾌한 입담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동화작가 이승민이 무협 동화로 어린이 독자들을 만납니다.
선한 마음을 가진 주인공이 노력을 통해 성장하고 위기에 처했다가 극적으로 능력을 발휘하며 악당을 물리치는 장면 등은 무협 동화가 주는 재미이며, 우리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책 읽는 재미를 줄 것입니다.

▶ 불의에 맞서, 약자를 보호하려는 용기
상대가 강한 존재라고 하더라도 그가 불의를 행한다면, 두렵더라도 당당히 맞서는 자세는 마음의 힘이 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용기는 두려움 앞에 당당하게 맞서는 것이며, 옳은 일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정의로움을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용기 있는 성인으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1. 재미가 톡톡톡
3학년 2학기 국어 3. 내용을 간추려 보아요
3학년 2학기 국어 6. 글에 담긴 마음
4학년 1학기 국어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잊츠북] 알고 보니 내가 바로 무공의 고수 - 모험과 용기를 느끼게 해주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p****j | 2021.02.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고, 모험과 용기, 희망, 즐거움, 호기심 등 무수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알고 보니 내가 무공의 고수" 라는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따분하다는 우리아이들에게 권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이유이기도 하다. 어떠한 내용이 펼쳐질지 감이 잡히지 않던 책! 모험의 세계로 떠나보자. 평범한 5학년인 영주화 향이는 동네에서;
리뷰제목


 

책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고,
모험과 용기, 희망, 즐거움, 호기심 등 무수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알고 보니 내가 무공의 고수" 라는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따분하다는 우리아이들에게
권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이유이기도 하다.

어떠한 내용이 펼쳐질지 감이 잡히지 않던 책!
모험의 세계로 떠나보자.


평범한 5학년인 영주화 향이는 동네에서 떡볶이가 엄청 맛있는 만나분식집에 간다.
그곳에서 두친구는 '정산선인' 이라는 분식집 할머니를 통해
향이에게 특별한 재능이 있음을 알게 된다.
주인공 향이는 자신에게 특별한 재능? 이 있다는 말을 처음에는 믿지 않았으나,
정산선인 분식집 할머니와 수련을 하고는
자신의 능력을 믿게 된다.

하교후 매일  만나분식집에 가서 향이를 보고는 아빠가 일주일에 한번만 가라고 말을 하지만
무공수련을 위해 향이는 아빠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아,
이주일에 한번 분식집에 가게 되어 속상해 한다.
그런 향이의 모습을 보고, 정산선인 할머니가 <강공방식>이라는 책을 주는데...

향이는 자신의 재능만을 믿고 노력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새벽 6시에 일어나 <강공방식> 의 수련을 한다.
반달곰 발바닥 권법/수 달회피 권법/치타 달리기 권법/ 메뚜기 뒷다리 권법/ 독수리 눈알 권법/ 박쥐귀 권법
책속의 그림과 무술 이름들이 잘 어울리고 재미있다고 느꼈는데,
아이들도 웃으면서 흥미롭게 보았다.

"향아, 절대로 무공을 함부로 쓰면 안된다."
'진정한 무공의 고수는 힘을 써야 할 때와 감춰야 할 때를 아는 법이다.'
이 말이 좋다는 향이..!

5학년 아이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초등학생인 우리 꼬마들에게 의미있게 다가오고,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또한 향이의 능력을 부러워하는 영주에게
향이는 영주의 암기실력과 글쓰기 실력을 칭찬해주고,
장점을 이야기해주는 장면에서
아이들이 시기,질투가 아니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격려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그런데 사건이 발생을 한다.
향이의 아빠가 누명을 쓰고 다이아몬드 범인으로 지목되어 잡혀간 것이다.
잡혀간 아빠생각에 향이는 울음을 참지 못하고 펑펑 울지만
이내 기운을 차리고 아빠의 누명을 벗져주기로 영주와 합심을 한다.
향이 아빠가 결백하다는 증거를 열심히 찾고 또 찾는 두아이!
하지만 자신들의 증거를 믿지 못하겠다는 사람들의 말과 경찰관들의 말에
실망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블루 스카이의 실장이 찾아와 양곽 회장님이라는 사람에게
향이와 영주를 데려가는데...
향이는 알 수 없는 실장과 회장에게 사악한 기운을 느낀다.

아니나 다를까..!
양곽 회장은 향이의 아빠에게 누명을 씌운 다이아몬드의 진자 범인 인 것이다.
cctv를 조작하여 아빠를 범인으로 만든 양곽 회장!

이유를 묻자
재미있으니깐!!
이렇게 나쁜사람이 어디 있을까..!
자신이 재미 있으니깐 무고한 사람을 잡혀가게 만들다니...
재미있다는 의미를 진정 모르는 사람인 것이다.

향이와 영주는 경찰에서도 자신들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향이는 스스로 증거를 찾기로 나선다.
그런데 악당 실장과 마주치게된 향이!
내공을 사람에게 직접 써본 적이 없어 긴장을 하지만, 향이의 적수는 되지 못한다.

하지만 양곽 회장은 경호원 아저씨들을 다치게 할것이냐며
향이의 여린마음을 이용한다.
향이는 아빠를 구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다치게 하는 건 옳지 않다는 생각에 후퇴를 한다.
아이 스스로 옳고,그름을 판단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아니다.
하지만 향이는 스스로의 일에 책임을 질 줄알고,
옳은 일이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모습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좋은 영햐을 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뚜렷한 증거을 못찾고 며 칠을 보내야 했던 향이와 영주.
그런데 또 반전이 일어난다.
나쁜 악당 양곽 회장이
향이와 영주에게 장학금 지급과용감한 어린이 상을 주도록 꾸며낸다.

돈도 많고, 사람들이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 인식하는 양곽 회장을
향이와 영주는 어떻게 증거를 찾고, 헤쳐나갈까?
포기하면 안되는데 긴장감이 돌기도 한다.

하지만 향이와 영주는 어렵고 두렵지만 포기하지 않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

해결을 위한 과정과 방법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책을 읽는 동안
허무맹랑한 느낌보다는 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의 깊이가 넓어진 느낌이었다.

그리고 향이는 경호원 아저씨들을 다치지 않게 하는 방법을 터득하여,
악당의 무리들을 일망타진한다.
그리고 향이와 영주는 양곽 회장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신고를 하여..
아빠의 무죄 증거와 그동안 저지른 양곽의 범죄들을 밟혀낸다.
하지만 누가 이렇게 범인들을 잡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

누명을 벗은 향이의 아빠는 무사히 집에 돌와오시게 되고,
향이와 영주의 모험은 끝을 맺는다.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도전하고 해결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이는 책 - 알고 보니 내가 바로 무공의 고수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알고 보니 내가 바로 무공의 고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0***l | 2021.02.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핫한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보셨나요? 저는 하도 재밌다기에 온 가족이 함께 보면서 왜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할까 생각해봤어요. 평범한 줄 알았던 주인공 그 주인공에게 감춰진 어마어마한 능력 그 능력으로 악당을 물리치는 이야기. 여기에 통쾌한 액션씬까지 더해지니 아이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겠다 싶더라구요. 한창 무술과 악당 물리치기에 심취해있는 아이에게;
리뷰제목

요즘 핫한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보셨나요?

저는 하도 재밌다기에 온 가족이 함께 보면서

왜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할까 생각해봤어요.

평범한 줄 알았던 주인공

그 주인공에게 감춰진 어마어마한 능력

그 능력으로 악당을 물리치는 이야기.

여기에 통쾌한 액션씬까지 더해지니

아이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겠다 싶더라구요.

한창 무술과 악당 물리치기에 심취해있는 아이에게

마침 딱 어울리는 책을 찾았어요.

 

<알고 보니 내가 바로 무공의 고수>

표지에서부터 어마어마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오늘의 주인공 향이는 어마어마한 능력을 지녔어요.

100미터를 3.9초에 달릴 수 있고

집채만한 바위도 번쩍 들 수 있지요.

단번에 지붕높이까지 뛰어오를 수도 있고

아주 작은 글자도 보고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내공의 소유자에요.

하지만 향이는 이런 능력을

절대 함부로 사용하지 않아요.

진정한 무공의 고수는

힘을 써야 할 때와 감춰야 할 때를 아는 법이니까요.

 

이 책은 내용도 재밌지만

저는 그림도 너무 재밌었어요.

분식집 할머니부터 심상치 않은 외모의 아빠까지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너무 재밌는 모습으로 등장해

아이도 저도 함께 읽으며 깔깔 웃었답니다.

중간중간 이렇게 만화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도 해서

읽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찾아준 분식집 할머니로부터

<강공방식>이라는 비법서를 받아든 향이는

열심히 수련을 하며 능력을 키워나갑니다.

장난꾸러기 아들 녀석도

무공을 쌓겠다며 하나하나 따라해봅니다.

한손으로 물구나무 서기는 어렵다네요.ㅎ

 

향이의 아빠가 억울한 누명으로 잡혀가는 바람에

향이와 향이의 친구 영주는

악당들의 잘못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악당들도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라

어마어마한 싸움이 펼쳐지네요.

하지만 우리의 향이는 저 많은 주먹들을 쏙쏙 피하며

악당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줍니다.

 

보통 아이들 책의 삽화는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정도인데

이 책은 내용과 그림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데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그림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해요.

유쾌통쾌한 이야기와 재밌는 그림이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잇츠북-그래 책이야/36.알고 보니 내가 바로 무공의 고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정*라 | 2021.02.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잇츠북어린이 그래 책이야 / 36번째 이야기 <알고 보니 내가 바로 무공의 고수>   방학을 맞이하여 잇츠북-그래 책이야 시리즈에 흠뻑 빠진 아들을 위해 접하게 된 <알고 보니 내가 바로 무공의 고수> 책을 받자마자 당장 읽겠다며 방으로 들고 들어갔어요.;
리뷰제목


 

 

 


 

잇츠북어린이

그래 책이야 / 36번째 이야기

<알고 보니 내가 바로 무공의 고수>

 

방학을 맞이하여 잇츠북-그래 책이야 시리즈에 흠뻑 빠진 아들을 위해 접하게 된

<알고 보니 내가 바로 무공의 고수>

책을 받자마자 당장 읽겠다며 방으로 들고 들어갔어요.

지은이:이승민

그린이:이경석

꾸민이:아빠해마

머릿속 여러 상상을 연결해서 이야기로 만드는 작업을 너무나 사랑하는 작가님과 재미난 그림으로 세상을 좀 더 유쾌하게 만들고 싶은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신 작가님이 함께

만들어낸 흥미진진한 제목과 그림이 책을 빨리 읽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것 같아요.

표지의 제목과 그림을 보며 줄거리를 상상하며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100미터 달리기 기록은 3.9초.

양팔에 힘을 잔뜩 주면 집채만 한 바위를 들 수 있고, 힘껏 뛰어오르면 지붕위로 올라갈 수 있다는 '강공방식'을 수련한 이향과

암기력과 글쓰기 만큼은 최고여서

'전국 암기왕 선발 대회'에 나가서 우승을 한 영주는 가장 친한 사이입니다.


'정산선인'이라는 분식집 할머니는 향이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라는 것을 알아 보시고,

몸 안에서 큰 힘이 느껴진다며 무공을 함께 수련하자고 하였어요.

무공 수련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기 안의 힘,

즉 내공을 느끼는 거라며 시범을 보여주셨지요.

가르치지 않아도 단번에 따라하는 향이!!

키가 한 뼘 커졌고, 까만 머리카락이 출렁거지며 온몸에 힘이 가득해진 향이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표현되었어요.

 

따라하고픈 영주.. 향이처럼 하려면 30년이나 걸린다고 합니다.. 하하하

 

만화작가님께서 그려 놓으신 그림을 보며.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상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반전 매력인 정산선인 할머니와

단발머리의 아빠와

주인공 향이

향이아빠를 피하려고 무공을 써서 천장에 붙어계신 할머니 모습을 보며 한참을 웃었답니다.ㅎㅎ

 

모두 일곱 장으로 된 <강공방식>

1장-호흡법

2장-반달곰 발바닥 권법

3장-수달 회피 권법

4장-치타 달리기 권법

5장-메뚜기 뒷다리 권법

6장-독수리 눈알 권법

7장-박쥐권법

 

향이는

'진정한 무공의 고수는 힘을 써야 할 때와

감춰야 할 때를 아는 법이다.'

마음에 새기며

7장까지 마치는데

세 달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해요.


억울한 누명을 쓴 아빠

완전 범죄가 될 뻔한 다이아몬드 도난 사건, 드디어 범인이 잡히다!


 

향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빠가 다이아몬드 도난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어

두 손에 수갑이 채워져 경찰들에게

붙잡혀 가게 되었어요.

너무나 억울한 향이와 영주는

아빠의 억울함을 밝혀내기 위해

'다이아몬드 도난 사건'에 관한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자료를 모르면 모을수록

아빠가 범이라는 결론...

 

아빠가 범인이 아니라는 단서를 찾아서 인터넷에 글도 올리고, 경찰관에게 알렸지만 아무에게도 공감받지 못하고 경찰 아저씨는 자꾸 이러면

혼을 내 줄 거라며 엄포를 놓았어요.



 

향이와 영주에게 일부러 접근한 김실장을 만나 양곽 회장의 집으로 가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만난 불길한 기운을 내뿜는 양곽회장은 다이아몬드 사건의 범인은 자신이고,

지금까지 수없이 값진 물건들을 훔쳐왔으나

단 한 번도 실수하거나 단서를 남긴 적이

없다며 자랑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나쁜 짓을 하는 이유는

재 미 있 어 서!!!!

 

향이와 영주를 집으로 불러들인 이유도

재 미 있 어 서!!!!

 

아주 나쁜 양곽 회장의 모습이

잘 나타내어져 있어요.


 

 

아빠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향이는

영주의 도움으로 변장하여

양곽 회장의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꼭 필요할 때는 무공을 써야 하는것 아는 향이는

메뚜기 뒷다리 권법으로 담장을 뛰어 넘고, 독수리 눈알 권법으로 어둠 속에 숨어 있는 경호원을 찾고, 박쥐권법으로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양곽회장의 집으로 들어가기를 성공~

 

재미있는 무공 권법의 이름들

나에게도 이런 무공의 힘이 있다면...을 잠시 상상해 봅니다.ㅎㅎ

 

양곽회장의 집을 지키는 김실장과 무공대결을 펼쳐 이기긴 했지만

아빠의 억울함을 풀어 줄 방법을

찾지 못한채 돌아온 향이...

 

답답한 마음에 찾아간 만나분식에서

하백통이라는 나름 무공을 쓸 줄 아신다는 할아버지를 만나 무협 도서관을 소개 받아

아빠의 억울함을 푸는데 도움이될 수 있는 여러가지 무공 수련 방법을 찾기 시작하였어요.

 

스컹크 가스 사용법, 고래 점심법,

고수 반죽 기초 작가님의 무공 책 이름들이 책읽는 즐거움을 더하게 하였어요.

 

배를 크게 늘려서 음식을 평소보다

10배 더 먹을 수 있게 하는

<고래 점심법> 꼭 연습해 보고 싶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백팔지법> 65번!!

'왼쪽 어깨와 목 사이 혈을 내공을 모은 손가락으로 종확하게 찌르면 사람의 몸이 단단하게 굳어서 움직일 수가 없고 누군가 다시 풀어 주기 전에는 말도 할 수 없다.'

 


 


 

양곽 회장의 집으로 간 향이~

양곽 회장의 집 1층에서 만난 모든 경호원의

혈을 찔러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고,

2층에서 만난 양곽회장은

숨겨 두었던 내공을 뿜으며 향이와 싸우게 되었지만 양곽회장 또한 향이에게 혈을 찔려

그 자리에 굳고 말았어요. 하하하하하!!

 

그 사이 경찰이 출동하였고, 저택에서 한참 떨어진 산속에서 '독수리 눈알 권법'으로 지켜보며 '박쥐 권법'으로 모든 말을 듣고 있던 향이 112에 전화하여 사람들 굳은 몸을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그 방법은 바로바로바로

똥 침

(주의! 절대로 따라 하지 말 것!)

 

경찰이 온 힘을 다해 똥침을 날리니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쓰러진 양곽 회장은

두 손에 수갑을 채워져 경찰서로 갔답니다.

그리고 향이 아버지는 집으로 오셨어요.

 

역시 마지막은 속시원한 사이다 전개~

 

책을 다 읽은 아들은

"이 책 뭐야? 와~ 진짜 재밌다"를

연신 외쳤어요.

 

그리고 자신이 향이처럼 될 수만 있다면

삼백년도 연습 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여 주었어요.

 

향이와 영주의 끝없는 용기를 배우며

즐거운 모험을 하게 해준

<알고 보니 내가 바로 무공의 고수>

너무나 재밌어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재미있어 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ㅎ******ㅎ | 2021.04.09

이 상품의 특별 구성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