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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코로나 언택트 시대 한국기행 지역별 12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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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코로나 언택트 시대 한국기행 지역별 12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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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21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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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 러닝타임: 총 5120분 (1story/약 17분) # 지역코드: ALL NTSC #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 오 디 오: Dolby Digital 2.0 Stereo 한국어 # 레 이 어: Single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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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 역사문화체험(역사/문화/지리)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본 프로그램은 우리가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모습을 담아낸 살아 있는 현장 다큐멘터리이다. 해당 지역에 적합한 특수촬영을 통해 새로운 영상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전국 방방곡곡의 비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냈다.



### EBS 한국기행 (서울/경기/인천 1)

1. 서울
조선의 수도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가 되어 온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조선 시대에는 '한양', 일제강점기에는 '경성부'로 불리던 것이 광복과 함께 '서울'로 개칭되었고, 이어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수도로 결정되었다. 600년이란 오랜 역사뿐 아니라 문화에서도 1번지라 불리며 메카로서의 입지를 굳혀온 서울은 가장 화려하고 세련된 도시이다.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만나본다.

2. 안성
경기도의 남쪽 끝, 호반의 도시라 할 정도로 크고 작은 저수지들이 많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에 고즈넉한 풍경을 자랑하는 곳, 경기도 안성! 예로부터 산수가 온화하여 살기 좋고, 편안한 고장이라 하여 지금의 안성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남도지방 못지않게 전통화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재가 많아 경기도의 대표적인 문화도시로 손꼽힌다. 맛과 멋, 그리고 흥이 공존하는 편안한 고장, 안성을 만나본다.

3. 인천
근대를 맞이하는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숱한 우여곡절과 이야기를 간직한 도시 인천. 거세고 뜨거운 변화의 폭풍을 가장 먼저, 가장 역동적으로 받아들이며 100여 년을 살아온 땅이다. 인천 곳곳을 돌아보는 과정은 아직 사라지지 않고 우리 곁에 남아 있는 역사를 돌아보는 일이다. 너무나 친숙하고 가까운 도시, 인천을 만나본다.

4. 강화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의 섬, 강화도. 예로부터 한강, 임진강, 예성강의 물목을 이었고, 그 지리적 요건 때문에 끊임없이 외세와 싸워야 했던 수난의 역사가 있는 섬이다. 그래서 강화 가는 길은 우리의 아픈 옛 역사의 기억으로 들어가는 길이기도 하다. 오래된 역사가 있어 애달프며 생생한 삶의 현장이 있어 반가운 강화를 만나본다.

5. 백령도
서해 최북단, 긴장과 평화가 공존하는 섬, 주민의 수보다 군인의 수가 더 많다는 백령도. 망망대해 외따로이 떨어져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천혜의 자연, 백령도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 되었다. 오직 하늘이 좋은 날씨를 허락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아득히 먼 백령도를 만나본다.


### EBS 한국기행 (서울/경기 2)

1. 서울 산책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서울. 여유 없이 빠르게 돌아가는 답답한 도시 같겠지만 알고 보면, 빌딩 숲 너머 황금 들녘이 펼쳐지고 정겨운 골목골목이 있는 곳이다. 넓으면서도 깊어 볼거리 많고 이야기가 넘쳐나는 서울, 걷기 좋은 산책길을 따라 또 다른 서울의 모습을 만나본다.

2. 화성
서울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바다를 끼고 있는 고장 화성. 괄목상대할 만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도시 화성은 생태의 낙원이 된 시화호를 품고 있고, 정조의 지극한 효심이 잠들어 있는 땅이다. 육지와 바다, 떠남과 머묾이 공존하는 곳,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화성을 만나본다.

3. 양평
푸르고 넉넉한 산을 병풍으로 두르고 마르지 않는 강줄기를 품은 아늑한 땅 양평. 양평은 깨끗한 자연과 지리적 특색 덕에 예부터 사람들과 문화를 끌어모으던 땅이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비로소 하나가 되는 만남의 땅, 푸른 산과 맑은 물이 넘쳐나는 숲의 천국이자 물의 낙원인 양평을 만나본다.

4. 파주
예부터 큰 세계로 향하는 길목이었던 파주. 한국전쟁 이후 군사 분계선이 놓이고, 민간인 출입통제선이 만들어지면서 파주는 분단의 상징으로 익숙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많은 생명을 넉넉하게 품은 곳이다. 기름진 평야가 펼쳐지고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파주를 만나본다.

5. 포천
산이 높은 만큼 계곡도 깊어 물이 맑기로 이름난 포천. 강원도 철원과 맞닿아 있는 포천은 높은 산세에 둘러싸여 있어 외부와는 단절된 곳이었지만, 사람들은 자연에서 얻는 풍요를 충분히 누리며 살아왔다.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아름다운 땅, 풋풋한 삶의 이야기가 흐르는 포천을 만나본다.


### EBS 한국기행 (강원도 1)

1. 정선
첩첩한 골 깊은 땅, 태백준령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는 강원도 정선.
허리 굽은 어머니의 호미 끝에서 나왔다는 정선아리랑이 있고, 마디마디 흐르는 동강의 전설이 있으며, 계곡 틈으로 산길을 오르는 기차가 있는 곳!
물길 한 토막, 자갈 한 개, 노래 한 소절마저 사소하지 않은 여백이 있는 땅, 굽이굽이 애틋한 정선을 만나본다.

2. 평창
태백산맥을 동쪽에 두고 강원도 내륙에 있는 평창은 해발 700m 이상이 전체 면적의 60%를 차지하는 고지대이다. 하늘 아래 첫 지붕, 대관령 횡계리에는 눈꽃이 피고 덕장에서는 명태가 칼바람을 맞으며 황태로 익어간다. 자연에 동화되어 전통방식으로 겨울을 나는 사람들이 있는 곳, 겨울이 활기찬 평창을 만나본다.

3. 강릉
동쪽으로는 바다가, 서쪽으로는 평창군과 정선군이 인접해있는 강릉은 산과 바다, 호수가 함께 어우러지며 빚어낸 풍광이 일품이라서 예부터 많은 선비와 시인들이 천하제일의 경치를 읊었던 고장이다. 천혜의 관광자원과 세대를 넘나드는 멋과 전통이 살아 있는 강릉을 만나본다.

4. 인제
전체 면적의 약 90%가 산으로 둘러싸인 산촌의 고장 인제.
높은 산이 많다 보니 유난히 이름난 고개들도 많고, 굽이진 길을 돌 때마다 새로운 풍경들이 나타난다. 험한 고개를 넘어야만 닿을 수 있는 깊은 내륙 골짜기였던 곳이었기에 '세상에 아무리 난리가 나도 능히 피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었다. 인제 골짜기마다 피어나는 삶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5. 태백
우리나라에서 하늘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있는 도시 태백. 백두대간 허리에 위치해 있어 특유의 멋진 비경 때문에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겨울은 곳곳에 눈꽃이 내려앉아 설경의 도시로서 더욱 큰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사람들의 간절함을 가득 품고 있는 태백, 온 세상이 눈으로 뒤덮인 하얀 도시 태백을 만나본다.


### EBS 한국기행 (강원도 2)

1. 춘천 가는 길
춘천은 누구나 한 번쯤 낭만을 꿈꾸고 무작정 발걸음을 옮겨보고 싶은 곳이다. 설레는 마음 안고 젊은 날의 추억을 쌓아가는 춘천 가는 길, 청명한 가을바람 가르며 자전거 바퀴를 굴리고 청춘이라는 열차에 몸을 싣고 떠나는 길. 그 길 위에서 자연과 사람들의 삶을 만나본다.

2. 철원
전쟁과 분단의 상흔이 남아있는 철원. 대한민국 최북단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사람의 발길을 쉬이 허락하지 않는 곳이다. 궁예가 나라를 세우며 도읍지로 삼았던 풍요로운 땅, 깊게 팬 현무암 협곡과 그 사이를 흐르는 한탄강의 비경을 볼 수 있는 철원을 만나본다.

3. 속초
아름다운 항구도시 속초. 태백산맥과 동해가 이웃하며 내려오는 영동 북단에 자리한 속초는 수학여행의 상징적인 곳으로 추억이 묻어나는 고장이다. 드넓은 바다에는 어부들의 삶이 빛나고 아름다운 설악산에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속초를 만나본다.

4. 삼척
가는 길이 멀고 험해 이름 붙은 땅 삼척. 세 번은 올라야 닿을 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반도의 중추를 이루는 태백산맥을 따라 펼쳐진 강원도 최남단에 자리한 삼척은 높은 산만큼 깊은 바다를 마주하고 있다. 산과 바다를 따라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삼척을 만나본다.

5. 겨울 강원도
눈부신 설경에 둘러싸인 눈의 나라 강원도. 매서운 날씨에 만물이 움츠러드는 시간이지만 겨울의 진정한 매력을 안다면 그곳을 적막강산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누구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한겨울 아랫목보다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겨울 강원도를 만나본다.


### EBS 한국기행 (충청도 1)

1. 보령
한반도의 서쪽, 충청남도에서도 가장 긴 해안선을 품은 고장 보령.
서해의 낭만을 생각하면 사람들은 대천 해수욕장을 떠올리고,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머드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머드 난장이 되는 곳!
섬들 사이를 유영해 해안선에 도착한 바다 진흙 머드처럼 섬들 사이로 아이들을 태운 통학선이 바다를 가르고, 조류를 타고 이동하는 멸치 떼들을 따라 멸치잡이 배들이 분주한 곳, 보령을 만나본다.

2. 태안
충청남도 태안은 서해를 향해 길게 뻗은 아름다운 반도로 530km가 넘는 긴 리아스식 해안과 1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홍수와 가뭄에 안전한 지리적 조건과 육지와 바다에서 난 먹을거리가 풍성해 예로부터 태평하고 안락한 땅이라 불렸던 태안. 한때, 인간의 실수가 부른 재앙 때문에 검은 기름이 뒤덮인 바다로 변하기도 했지만, 자연의 놀라운 치유력은 죽음의 바다에 다시 생명을 잉태시켰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천혜의 자연으로 멸종 위기 생물들의 고향이 된 곳. 자연과 인간이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태안을 만나본다.

3. 서산
서해안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곳 서산! 논과 밭, 바다 어느 하나 풍요롭지 않은 것이 없는 서산은 그래서 '상서로운 땅'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중국을 오가는 오래된 교역로였던 바닷길 주변에는 백제 시대 마애불 가운데서도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는 마애불이 바닷사람들을 두루 보살피듯 자리 잡고 있다. 서해안 일대의 지도를 바꿀 만큼 대규모 간척사업으로 바다가 땅으로 바뀌는 변화들이 일어나는 서산을 만나본다.

4. 충주
한반도의 중심에 있어 중원이라고도 불리는 충주는 숲과 호수가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수려한 고장이다. 내륙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도 옥빛 호수를 간직해서 물의 도시로 주목받는 곳, 충주! 고구려 때부터 민족의 흥망과 운명을 함께해 온 우리 고유의 전통무술인 택견과 꽃살문을 제작하는 장인을 보유한 문화의 뿌리가 깊은 고장, 충주를 만나본다.

5. 단양
일찍이 남한강 유역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 인류가 살아온 선사문명의 발상지이자 강원도와 경상도, 충청도가 만나는 접경지인 단양. 질곡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단양은 풍류와 낭만이 물길 따라 굽이굽이 흘러가는 곳으로 시인 묵객이 사랑한 산수화의 고장이기도 하다. 연인들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땅, 단양팔경을 비경으로 펼쳐지는 단양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 EBS 한국기행 (충청도 2)

1. 대전
들이 넓고 커서 예부터 한밭 고을이라 불려 온 대전. 옹기종기한 산들이 대지를 둘러싼 내륙 분지의 도시 대전은 한반도의 정중앙에 자리하고 있어 중부지방의 중추도시로 우리나라 교통의 요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골고루 모여 있는 곳,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을 만나본다.

2. 천안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고장이라는 뜻의 천안. 편안한 고장이라는 표현 못지않게 천안을 일컫는 또 다른 말은 교통의 요지다. 조선 시대부터 교통의 요지로 숱한 이야기들이 켜켜이 쌓여있는 곳이자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는 곳, 역사적 뿌리가 깊고 인심과 흥이 넘치는 천안을 만나본다.

3. 옥천
내륙의 중심지로 산수가 빼어난 고장 옥천. 푸른 금강이 굽이쳐 흐르고 눈길 닿는 곳마다 천혜의 풍광을 뽐내는 옥천에는 금강 줄기를 따라 터전을 일구며 살아가는 때 묻지 않은 사람들의 인생이 녹아있다. 한때는 풍물의 고장으로 알려졌던 곳, 여전히 옛 정취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옥천을 만나본다.

4. 공주
높고 낮은 산들이 주를 이루는 공주. 계룡산의 웅장하고 수려한 경관과 더불어 도심을 가로지르는 금강을 품은 공주는 중고제의 본고장이며 가을의 전령사 알밤의 고장이고,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사라진 역사가 아닌 살아 움직이는 역사로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희망을 열어주는 땅 공주를 만나본다.

5. 부여
도시 전체가 유적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부여. 지금도 부여에서는 검소하면서도 화려했던 백제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있다. 백제 병사들의 넋을 기리는 은산별신제를 지내고, 사비성의 왕궁터 발굴 작업이 한창이며 궁녀들의 전설이 깃든 낙화암이 있는 곳, 백제의 흔적이 느껴지는 부여를 만나본다.


### EBS 한국기행 (경상도 1)

1. 안동
태백산과 소백산에서 흘러나오는 수많은 물줄기가 모여 낙동강 상류를 이루는 곳에 내륙 분지가 있다. 산맥과 낙동강 물줄기에 둘러싸여 그들만의 고집스러운 문화를 간직한 곳, 웃음과 신명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그곳이 안동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종가가 있는 곳으로 풍요로운 동네 같지만, 험준한 산맥과 강에 둘러싸인 환경은 그 안에서 청빈한 삶을 살게 해주었다. 안빈낙도의 삶에서 여전히 고집스럽게 문화를 간직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는 안동을 만나본다.

2. 문경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중앙부에 속하는 경상북도 문경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이다. 조선 시대 청운의 꿈을 품은 선비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아름다운 옛길 문경새재가 있고, 조선 중기 서민들이 주로 사용하던 사발을 만들던 곳! 60~70년대 성황을 이루던 탄광 산업으로 부귀영화를 누렸던 문경을 만나본다.

3. 진주
천 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진주는 오래된 역사와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우리나라 3대 누각 중 하나인 촉석루와 임진왜란의 대첩지인 진주성은 진주의 역사를 잘 보여주는 곳이며, 아침마다 짙은 안개를 일으켜 멋진 풍광을 만드는 진양호와 남강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곳곳에서 전통문화의 멋과 여유가 물씬 풍기는 문화예술의 도시, 진주를 만나본다.

4. 남해
산천이 수려해 신선이 노닐다 갔다는 말이 구전되는 눈부신 비경의 남해. 우리나라 섬 중 산이 가장 많은 남해에서는 산과 바다에서 이른 봄을 맞이한다. 언덕마다 봄꽃과 푸른 마늘밭이 온 섬을 뒤덮은 풍경과 원시의 풍습을 오롯이 간직한 곳!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억척스럽지만 순박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자연과 인간이 빚은 보물섬, 남해를 만나본다.

5. 거제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길고 긴 남쪽바다 700리를 둔 거제는 곳곳에 빼어난 절경이 장관을 이룬다. 붉은 동백꽃으로 섬을 이룬 지심도와 바다의 금강산 해금강은 자연이 손수 만들어낸 천혜의 비경이다. 한겨울에도 거친 바다를 뚫고 나가 황금대구를 낚는 어부들과 거친 바다에 물질을 나가는 해녀들의 하루는 쉬지 않는 노래로 울려 퍼진다. 눈으로 보고, 가슴에 담아가는 아름다운 거제를 만나본다.


### EBS 한국기행 (경상도 2)

1. 경주
신라 천년 고도의 숨결을 간직한 경주. 누구에게나 익숙한 우리 민족의 보물들이 즐비한 경주는 누군가에게는 책 속의 옛이야기로, 또 누군가에게는 수학여행의 추억으로 남아있는 역사의 도시다. 당대 최고의 예술을 꽃피우고, 고유의 문물을 키워낸 경주를 만나본다.

2. 봉화
예로부터 산이 아름답고 물빛 고운 고장이라 불렸던 봉화. 서울의 2배가 넘는 드넓은 땅을 온통 산이 차지하고 있는 봉화에는 산이 있어 행복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푸른 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비경 속에 선비들의 체취가 남아있는 곳, 지금도 맑은 정신이 유유히 흐르는 봉화를 만나본다.

3. 청송
푸른 소나무의 고장 청송. 땅 이름마저 소나무를 가르키는 청송은 신비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그 옛날 하늘과 맞닿은 고개 넘어 깊은 계곡 따라 하염없이 걸어야만 이르던 땅. 드나들기 고단했던 산골마을이었지만, 속 깊은 사연이 있어 삶이 이어졌던 청송을 만나본다.

4. 포항
이름에 걸맞게 해안선 곳곳에 만과 포구를 지닌 포항. 예로부터 한반도를 호랑이 형상에 비유했다면 우리나라 최동단에 있는 경상북도 포항은 그 꼬리에 해당하는 곳이다. 연중 내내 다양한 어류가 잡히고, 파도와 바람이 만든 보석 같은 암석들과 바다향이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포항을 만나본다.

5. 통영
아름다운 한려수도를 앞마당에 거느리고 있는 통영. 5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통영은 남해안의 대표적인 항구도시이다. 만선의 꿈을 품은 어부들에게는 희망을 내어주고 예술가들에게는 영감을 내어주었던 곳, 저마다의 이름과 이야기가 담긴 섬들을 품은 풍요로운 통영을 만나본다.


### EBS 한국기행 (전라도 1)

1. 보성
예로부터 보성은 산과 바다, 호수가 수려하고 의(義), 예(藝), 다(茶) 문화가 발달하여 3경 3보향의 고향이라 불렸다. 우리나라 최대의 바닷물목이라 할 수 있는 벌교 앞바다는 세계 최대의 갯벌을 자랑하고, 그 질박함만큼이나 구성진 서편제는 보성소리의 맥이 되어주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평화로울 것만 같은 보성에도 일제 수탈의 뼈아픈 역사가 있다. 그 굴곡진 역사의 흔적을 찾아가본다.

2. 남원
예로부터 비옥한 땅이 펼쳐져 있어 하늘이 고을을 정해준 땅이라 불리는 남원(南原)은 수많은 고전 소설의 무대이자 전통문화가 살아 있는 우리 옛 소리의 발상지가 되었던 곳이다. 지금도 그 계보를 많은 예인과 문학인들이 터를 잡고 이어오고 있으며, 남원의 목기는 천 년의 수명을 자랑할 만큼 최고로 꼽힌다. 호남 곡창의 관문이자, 서울로 통하는 길목의 전략적 요충지이기도 해 유난히 왜적의 침입과 전투가 많았던 역사 속에서도 오랜 전통과 문화가 보존되어 있는 남원을 찾아가본다.

3. 무주
진안 장수와 함께 전라북도의 지붕이라 불리는 무주는 예부터 산이 높고, 물이 맑아 산고수장(山高水長), 산자수려(山紫水麗)로 이름난 고장이다. 오지의 대명사, 무주구천동은 그만큼 속세와 떨어져 세상의 변화마저 더디 일어났던 곳으로, 무주구천동계곡으로 시집온 할머니들의 서러운 눈물은 시집살이 노래가 되었고, 삐딱밭에 없어서는 안 될 '소'는 무주 사람들의 특별한 식구가 되었다. 산도, 물도, 바람도, 하늘도 모두 어제 그대로인 무주를 만나본다.

4. 여수
한려해상의 서쪽 끝 고운 물의 도시, 고울 려(麗)의 물 수(水) 여수다. 무인도 268개, 유인도 49개, 총 317개의 섬을 품고 있는 섬의 도시 여수 곳곳에는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섬들이 있다. 말발굽형 바다의 비밀을 간직한 채 역사의 소용돌이를 딛고 풍요를 낚는 섬 거문도. 7천 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 시기 공룡의 발을 닮은 신기한 금조개가 숨어 있는 신비의 섬, 사도. 망망대해 돌처럼 우뚝 솟은 돌섬의 언덕 꼭대기에 살고 있는 여수의 오지 섬, 광도까지 여수의 풍경을 만나보고, 바다를 터전 삼아 바다가 주는 선물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여수 사람들을 만나본다.

5. 완도
한반도의 남서쪽 끝자락, '섬의 바다' 다도해에서도 신안군 다음으로 섬이 많은 곳, 그곳에 '빙그레 웃는 섬', 완도(莞島)가 있다. 완도읍을 지나 청해진에 닿으면 해상왕 장보고의 흔적들이 세월의 거리를 넘어 곳곳에 남아 있고, '어부사시사'로 유명한 윤선도의 유적지 보길도와 아시아 최초로 슬로우 시티로 지정된 청산도까지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광과 푸근한 인심이 넘쳐나는 완도로 떠나본다.


### EBS 한국기행 (전라도 2)

1. 광주
예로부터 문학과 예술, 풍류를 즐길 줄 알았던 뿌리 깊은 문화와 예술의 고장 광주. 나라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불의에 맞서온 충절과 의기의 고장인 이곳은 남도문화, 한국의 문화가 전수되고 꽃 피는 곳이기도 하다. 옛 문화와 전통을 지키려는 노력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광주를 만나본다.

2. 목포는 항구다
길목의 도시 목포. 누구든 노래 한 소절 떠오르는 이 도시에는 개항 후 100여 년의 세월이 곳곳에 남아있다. 지금 목포 사람들이 사는 땅 80%는 본래 바다였으며, 여러 곳에서 모인 사람들은 오랜 부대낌 속에 강인하면서도 따뜻함을 간직하고 있다. 시간이 모이고 사람이 모이는 바다의 길목 목포를 만나본다.

3. 안녕하세요, 군산
바다와 산, 들이 있는 아름다운 항구도시 군산. 일제강점기 수탈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한 이곳은 도심 전체가 변모했다. 아픈 기억이 많은 곳이지만 지난 시간을 지워 없애거나 서둘러 밀어내지 않는 곳으로 멈춘듯해도 가까이 가면 켜켜이 쌓인 세월이 그 오랜 속내를 들려주는 군산을 만나본다.

4. 정읍
전라북도 남서부에 자리한 풍요로운 물의 고장 정읍. 거대한 물줄기는 정읍 땅을 휘감아 돌며 드넓은 대지를 적시고 비옥한 땅을 일궜다. 쉽게 마르지 않는 맑고 깨끗한 물은 사람들에게 생명수가 되어주고, 축복받은 땅은 사람들에게 귀한 선물을 내어주는 곳. 풍요가 살아 숨 쉬는 정읍을 만나본다.

5. 해남
바닷물에 잠기는 땅이라 하여 침명, 물가에 버려진 땅이라 하여 투빈이라 불렸던 해남. 옛사람들 눈에 이곳은 남녘땅끝 바닷가에 버려진 궁벽한 고장이었다. 그러나 해남은 천혜의 자연을 가진 고장이었다. 겨울에도 초목이 마르지 않고, 벌레가 움츠리지 않는 땅. 사시사철 생명 기운 가득한 해남을 만나본다.


### EBS 한국기행 (제주도/울릉도/독도/군도 1)

1. 제주 올레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천혜의 비경을 뽐낸다 하여 사람들은 제주도를 천국이라고도 말한다. 이런 제주도에 섬을 한 바퀴 크게 도는 형상으로, 걸어서 여행하는 길 '올레'가 탄생했다. 큰길에서 집까지 이르는 좁은 골목길을 뜻하는 제주 방언 올레! 온전히 걷는 사람들을 위해 생겨난 이 길이 이제는 무려 20개로 늘어났고, 그동안 많은 사람이 그 길 위에 발자취를 남겼다. 인생길이라고도 불리며 제주의 속살을 만날 수 있고 그 길 위에서 앎을 얻는 보석 같은 길, 올레를 따라가며 제주의 숨은 매력을 만나본다.

2. 제주 한라산
우리 땅에서 유일한 화산지대로 백만 년의 역사를 두고 용암이 분출한 흔적이 남아 있는 한라산은 보는 위치에 따라 그 모습을 달리한다. 제주시에서 보는 한라산이 근엄한 아버지라면 남쪽 서귀포시에서 보는 한라산은 넉넉한 어머니의 품과 같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한라산 정상에는 하얀 눈꽃이 펼쳐지고 중산간 마을에는 푸른 초원이 펼쳐지며, 산 아래에는 따뜻한 햇볕에 노란 감귤이 익어간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 제주도 한라산을 만나본다.

3. 울릉도
하늘이 허락한 날에만 닿을 수 있는 섬, 울릉도! 한반도 동쪽 끝 고립된 외딴 섬이지만, 동해 유일의 유인도이자 어업전진기지인 섬이다.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과 황금 어장을 품은 울릉도는 수천 년의 역사와 함께 1만여 섬주민의 삶이 담긴 곳이기도 하다. 화산활동으로 생겨난 신비의 섬, 바람과 파도와 눈의 섬, 울릉도를 만나본다.

4. 추자군도
제주가 품은 63개의 섬 중, 42개의 섬이 있는 '제주 속의 작은 다도해' 추자군도. 위에서 내려다보면 바다에 뿌려진 호두나무 열매 '추자'를 닮은 추자군도에는 거센 바람을 피하던 곳으로 본래 후풍도로 불려 온 상·하추자도와 섬이 길게 뻗은 횡간도, 작은 섬 추포도 등 네 개의 유인도가 있다. 사시사철 변하는 바다가 주는 풍경과 그림 같은 섬들의 조화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42개의 섬 모두 낚시 포인트인데다 최근에 생긴 추자 올레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추자군도를 만나본다.

5. 고군산군도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속한 고군산군도. 바다 위에 모두 63개의 섬이 어우러져 있는 이곳에는 선유도와 장자도, 무녀도 등 16개의 유인도가 있어 고대로부터 삶을 이어오고 있다. 섬들이 둘러싸여 있어 마치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를 품어온 고군산군도 일대는 역사적으로 서해의 길목이자 군사요충지 역할을 담당해 왔었고, 최근 새만금 방조제가 건설되면서 섬이 육지로 연결되는 등 커다란 변화가 일고 있다. 천혜의 비경 속에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곳, 고군산군도를 만나본다.


### EBS 한국기행 (제주도/울릉도/군도 2)

1. 제주
초원의 말들처럼 자유가 가득한 섬 제주. 신비한 자연과 더불어 살아낸 제주 사람들만의 역사가 있어 신화와 전설, 민담이 가득한 이곳에 매료돼 정착한 외지인도 많다. 땅은 꽃을 내고 바다는 각종 어패류를 키워내며 그 자연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과 바다내음, 풀 향기 어우러진 제주를 만나본다.

2. 제주에 살면
머물고 싶은 섬에서 살고 싶은 섬이 된 제주. 매달 1,000여 명의 사람이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 이곳에 오면서 많은 이들의 삶의 터전이 되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새로운 느낌을 주는 신비의 섬 제주를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은 어떨까? 이주민들의 눈과 마음으로 바라보는 환상의 섬 제주를 만나본다.

3. 내 마음의 울릉도
한반도 동쪽, 우리나라에서 9번째로 큰 섬 울릉도. 온통 초록의 세상에서 마음 바쁜 어부는 벌써 바다를 향해 내달리고, 부지런한 엄마의 자맥질 소리가 바람을 타고 전해오는 곳. 어디를 둘러봐도 아름다워 바쁜 일상을 잠시 젖혀두고 자연의 순수함을 만나고 싶을 때 찾게 되는 울릉도를 만나본다.

4. 겨울왕국 울릉도
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산이자 해안선 대부분이 절벽으로 이루어진 화산섬 울릉도. 망망대해 시간이 빚어낸 아름다운 자연과 그 땅을 살아내는 사람들이 풍경화처럼 다가오는 동해의 보물섬이자, 겨울이 오면 어디를 가도 하얗게 펼쳐지는 눈 천지 겨울왕국이 되는 울릉도를 만나본다.

5. 흑산군도를 가다
전라남도 목포에서 92.7km에 있는 남녘땅 흑산군도. 산도, 바다도 푸르다 못해 차라리 검다 하여 이름조차 흑산도라 불리는 그곳에는 자연만큼이나 반짝이는 삶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바다는 자식 같은 섬들을 품고, 섬들은 다시 사람을 품는 곳. 삶의 물결 따라 돌아온 섬, 흑산군도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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