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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툭!

[ 양장 ] 너른세상 그림책이동
김도아 글그림 | 파란자전거 | 2021년 02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0건 | 판매지수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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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6쪽 | 442g | 227*268*10mm
ISBN13 9791188609574
ISBN10 118860957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일상에서 찾은 특별한 선물 이야기
당신의 선물을 찾아가세요!


어느 겨울밤, 할아버지를 찾아온 빨간 지붕 집 준이의 크리스마스 선물!
준이가 누구일까?
준이에게 선물을 찾아주려다 기억 저편의 추억을 하나씩 찾아가는데…

『선물이 툭!』은 함께 지내온 내 가족, 내 친구, 내 이웃과 함께 쌓은 시간 속에서 건져 올린 보물 같은 뜻밖의 선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픈 할머니를 병원에 두고 혼자 지내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할아버지에게 찾아온 주인 잃은 선물 상자는 할아버지가 잊고 지낸 할머니와의 추억이고, 젊은 날의 기억이며, 생동감 넘치는 현재이고 희망찬 미래였습니다. 오늘은 미래의 나에게 어떤 뜻밖의 선물로 찾아올까요? 지금 바로 이 순간이 소중한 이유를 생각해 보고, 내가 보낸 시간들 속에서 일상에 빛을 밝힐 작은 선물을 발견하는 특별한 보물찾기를 시작해 보세요.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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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에서 건져 올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보물
‘선물’ 하면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에게 주거나 받습니다. 그러기 위해 그간 그 사람과 주고받았던 대화, 함께했던 일들을 생각하며 기쁨을 줄 수 있는 물건을 고릅니다.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크다고도 하지요. 지금부터 우리는 타인에게 주거나 받는 선물이 아니라 내가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는 가족에게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기도 하고, 함께 기뻐하기도 하고, 간혹 괴로움과 슬픔을 함께 나누기도 합니다. 소소한 행복들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현재는 과거가 되고, 과거는 조금씩 잊히기 마련이지요. 그러다 어느 날 문득 들춰 본 사진첩이나 일기장, 손때 묻은 물건을 발견하면 그때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도넛을 맛있게 만들던 엄마의 음식 솜씨를 떠올리고, 낡은 이불을 손에서 놓지 않던 떼쟁이 동생, 아플 때면 바나나를 사들고 오시던 아빠, 소풍날 보물찾기에서 건진 보물을 들고 함박웃음을 짓는 친구, 꽃을 좋아하던 할머니…. 그리고 과거의 시간 여행은 평범했던 내 일상에 작은 활력을 불어넣기도 합니다. 소박한 도넛을 만들어 함께 나누고, 동생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제철 과일을 사들고 부모님댁을 방문하고, 오래된 친구와 긴 통화로 안부를 묻고, 작은 화분에 씨앗을 심으며 활짝 피어날 꽃을 생각하고 미소 짓기도 합니다. 과거에서 건져 올린 뜻밖의 따뜻한 추억은 지금의 내 일상에 온기를 불어넣지요.
《선물이 툭!》은 함께 지내온 내 가족, 내 친구, 내 이웃과 함께 쌓은 시간 속에서 건져 올린 보물 같은 뜻밖의 선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픈 할머니를 병원에 두고 혼자 지내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할아버지에게 찾아온 주인 잃은 선물 상자는 할아버지가 잊고 지낸 할머니와의 추억이고, 젊은 날의 기억이며, 생동감 넘치는 현재이고 희망찬 미래였습니다. 오늘은 미래의 나에게 어떤 뜻밖의 선물로 찾아올까요? 지금 바로 이 순간이 소중한 이유를 생각해 보고, 내가 보낸 시간들 속에서 일상에 빛을 밝힐 작은 선물을 발견하는 특별한 보물찾기를 시작해 보세요.

당신의 선물을 찾아 드립니다!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이브예요. 선물을 한 아름 품에 안은 아이들의 발걸음에 설렘이 묻어납니다. 아픈 할머니를 병원에 두고 혼자 지내는 할아버지는 모든 게 귀찮기만 해요. 먹는 것도 대충, 치우는 것도 대충, 일 년 사이 마당은 잡동사니로 가득했어요. 크리스마스라고 떠들썩하지만 할아버지는 어제와 같은 오늘이에요. 저녁이 되자 온 세상은 하얘졌어요. 할아버지 마당의 잡동사니에도 소복소복 눈이 쌓였지요. “툭!” 할아버지는 이상한 소리에 눈이 번쩍 뜨였어요. 오늘따라 고양이들이 장난을 요란하게 친다 싶어 마당을 나가 보니, 못 보던 상자 하나가 눈에 띄었어요. 상자를 열어 보니 편지도 있었어요. “빨간 지붕 집 준이에게” 산타가 보내는 선물이었지요. 할아버지는 선물의 주인을 찾으려고 대문에 주인을 찾는다는 글을 써 붙여 보기도 했지만 소용없었어요. 상자는 그렇게 마당의 잡동사니처럼 할아버지에게 잊혔어요.
시간이 지나 따뜻한 봄이 찾아왔어요. 그런데 잊고 있던 상자 속에서 쏘옥 하고 새싹이 돋아났어요. 할아버지는 상자를 열어 보았지요. 상자에는 각종 씨앗들이 가득했어요. 새싹을 보니 가만있을 수 없었어요. 할아버지는 작은 항아리를 찾아 새싹을 옮겨 심고 물을 듬뿍 준 뒤, 햇살이 잘 드는 곳에 두었지요. 무럭무럭 자란 새싹은 예쁜 꽃을 피우고, 부드러운 바람에 향기를 싣고 집 안 가득 퍼져 나갔어요. 할아버지는 상자 속 씨앗들을 심어 보기로 했어요. 마당에서 심을 만한 것을 찾다 보니 할머니와 즐겨 쓰던 의자도 눈에 띄고, 화분에 물을 주던 할머니의 물뿌리개도 눈에 띄었어요. 할아버지는 그제야 항상 옆에 있던 할머니와의 소중한 시간들이 떠올랐지요. 할아버지는 씨앗을 심으며 정성껏 가꾸기 시작했어요. 잡동사니들은 어느새 하나둘 화분으로 바뀌고, 마당은 싱그러운 정원이 되어 갔어요. 할아버지의 삭막하기만 하던 마음도 조금씩 온기로 채워져 갔지요. 할아버지의 일상을 바꾼 뜻밖의 선물 상자는 과연 누구의 선물이었을까요? 할아버지는 선물 상자의 주인을 찾았을까요?

뜻밖의 선물을 함께 나누는 두근두근 그림책
《머리하는 날》로 일상 속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큰 사랑을 받은 김도아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그림을 그려 선물하기를 좋아하던 그때를 떠올리며 독자에게 색다른 선물을 하기로 했습니다. 주고받는 선물이 아니라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을 찾아내는 시간입니다. 다닥다닥 모여 있는 지붕 위로 떨어진 선물 하나, 15년 전 전시를 준비하며 그렸던 작품에서 시작해 뜻밖의 선물이 주는 설렘을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지요. 작가는 말합니다.

별거 아닌 평범한 일상이 모여 현재를 이루지만, 현재의 의미는 현재가 과거가 되었을 때 알 수 있습니다. 뜻밖의 선물처럼. 이 책을 보는 모든 독자들이 각자에게 떨어진 뜻밖의 선물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주인공 할아버지의 흐릿해지고 잊혀 간 ‘소중한 추억’이 뜻밖의 선물로 행복을 선사했듯,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한 이유를 각자의 기억 속에서 하나둘 찾아나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회원리뷰 (10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선물이 툭!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3 | 2021.02.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림책 머리하는 날로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상상력을 자극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도아 작가님의 신간 그림책이 나왔어요!   그림책 표지를 보니 눈이 내리는 겨울밤 하늘에서 툭 선물이 떨어지고 있어요.   빨간 포장지에 예쁘게 포장이 된 이 선물은 저 아래 많은 지붕 중 어느 집으로 떨어지게 될지 도대체 왜 선물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건지;
리뷰제목

 

 

그림책 머리하는 날로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상상력을 자극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도아 작가님의 신간 그림책이 나왔어요!

 

그림책 표지를 보니 눈이 내리는 겨울밤

하늘에서 툭 선물이 떨어지고 있어요.

 

빨간 포장지에 예쁘게 포장이 된 이 선물은

저 아래 많은 지붕 중 어느 집으로 떨어지게 될지

도대체 왜 선물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건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낡고 오래된 집에는 할아버지 혼자 사세요.

오랫동안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함께 살았지만

몇 해 전부터는 할아버지 혼자 사신답니다.

 

 

 

 

지저분한 마당에는 물건이 한가득이에요.

할아버지는 못 보던 물건을 하나 발견하셨어요.

바로 빨간 포장이 된 선물 상자입니다.

 

상자에는 카드도 있어요.

 

빨간 지붕 집 준 이에게

멋진 크리스마스가 되길... 산타가.

 

할아버지는 선물상자 주인을 찾길 기다리며

대문에 글도 써서 붙여놓았지만

주인은 찾아오질 않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상자의 존재도 잊혔을 때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 상자 속에서 새싹이

쏘옥 돋아났어요.

할아버지가 상자를 열어보니 씨앗들이 가득했어요.

씨앗을 본 할아버지는 씨앗을 심기로 하고

심을 만한 물건을 찾아보니 할머니와 함께한

물건들도 보이고 그제서야 할머니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들이 생각이 났어요.

할아버지는 씨앗들을 정성껏 가꾸었고

예쁜 꽃도 피고 지저분하던 마당은 간데없이 사라지고

꽃향기 가득 푸르른빛 가득한 마당으로 변했어요.

할아버지 집 대문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휴식을 주는 소중한 공간으로 변했답니다.

 

 

 

 

빨간 선물상자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이 선물상자의 주인이

누군지 알 수가 있답니다!

하늘에서 툭 떨어진 선물상자

선물상자가 던져준 기적의 감동을

여러분도 한번 느껴보세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 보면

엄마인 제가 더 공감하고 위로받는 책이 있어요.

선물이 툭 ! 도 그렇습니다.

 

 

 

 

책을 처음 읽었을 때 할아버지 혼자 계신대서

할머니는 돌아가신 줄 알고 처음부터

슬퍼서 무거운 마음이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참 다행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늘에서 툭 떨어진 뜻밖의 선물은

할아버지의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소중한 추억은 삶의 행복을 주고 다시 향기를

주었습니다.

 

과연 나와 우리 아이들에게 툭 떨어질 뜻밖의 선물은

무엇일까 오늘부터 곰곰이 찾아봐야겠습니다.

 

선물이 툭과 함께 온 선물 정원은 책을 읽고

아이와 독후 활동을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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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선물이 툭!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3 | 2021.02.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선물의 툭! 펑펑 눈이 많이 내리는 2021년 1월2월  정말 그런 날 같은 그림책이에요.  낡고 오래된 집에 혼자 살고 있는 할아버지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오랫동안 함께 살았지만 지금은 혼자 살아요.  마당한 가득 물건이 가득한 집 못보던 선물하나가 있어요.  상자에는 카드도 있구요. 빨간 지붕 집 준이에게 라는 카드 선물을 기다릴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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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의 툭!
펑펑 눈이 많이 내리는 2021년 1월2월 
정말 그런 날 같은 그림책이에요. 


낡고 오래된 집에 혼자 살고 있는 할아버지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오랫동안 함께 살았지만
지금은 혼자 살아요. 


마당한 가득 물건이 가득한 집
못보던 선물하나가 있어요. 

상자에는 카드도 있구요.
빨간 지붕 집 준이에게 라는 카드
선물을 기다릴 아이가 떠올라 걱정되는 할아버지
선물을 찾아가라고 대문앞에 써놓기도 했지만
누구하나 찾아오는 이가 없어요. 

손님은 찾아오지 않았지만
작은 상자에는 쏘옥 무언가가 고개를 내밀어요. 
상자안에는 온갖 씨앗들이 가득해요. 
그중 하나가 싹을 냈네요
그싹을 잘 옮겨 심고 해를 보게 하고 물도 주었어요. 
따뜻한 바람에 향긋한 향기가 가득한 집~
그향기에 할아버지는 잊고 있던 기억이 떠올랐네요.

할아버지는 마당에 나와서 씨앗을 심을 만한 물건들을 찾아보았어요. 
그 물건은 할아버지의 잊고 있던 기억들인거 같아요. 
곳곳에 씨를 심고 정성을 다해 가꾸었네요. 
할아버지의 옛추억도 새록새록 쏟아나네요. 
어지럽던 짐들도 모두 없어지고
그곳에는 향긋한 꽃들이 가득하네요. 
새, 고양이등 친구들이 찾아와 주었어요. 
그곳은 이제 작은 정원이 되었네요. 
집앞에 작은 마루에 사람들이 잠시 쉬었다 가고는 해요. 


할아버지는 꽃과 씨앗도 선물로 주었어요. 
그리고 할머니가 돌아오는 모습으로 이책이 마무리 되요. 
할머니에게도 큰 선물이고 할아버지에게도 큰 선물이 될 것같아요. 

 나에게 큰 선물은 소중한 추억이 아닐까라는 작가님의 말에 동감해요. 
너무 따뜻한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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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위로하는 그림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안** | 2021.02.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처음 선물이 툭 떨어진다는 설정이 끌렸지만 이 책의 진짜 매력은 선물보다 선물을 받은 할아버지의 삶의 변화와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힘은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데 있다. 작은 씨앗하나가 잊혀진 추억을 되살리고 행복을 깨닫고 다시 세상에 문을 열수 있게 하는 힘. 작은 선물은 다시 삶을 시작할수 있게하는 용기와 희망을 준다. 점점 풍성하게 아름다워지는 정원은 할아버지의 미소;
리뷰제목
처음 선물이 툭 떨어진다는 설정이 끌렸지만 이 책의 진짜 매력은 선물보다 선물을 받은 할아버지의 삶의 변화와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힘은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데 있다. 작은 씨앗하나가 잊혀진 추억을 되살리고 행복을 깨닫고 다시 세상에 문을 열수 있게 하는 힘. 작은 선물은 다시 삶을 시작할수 있게하는 용기와 희망을 준다. 점점 풍성하게 아름다워지는 정원은 할아버지의 미소처럼 마음을 보여주는것이 아닐까? 이 그림책은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위로를 주는 아름다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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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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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슬픔을 도닥이는 따뜻한 위로 선물이 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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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 2021.03.03
평점5점
마음을 툭! 위로를 톡! 행복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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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늘 | 2021.02.21
평점5점
그림도 이야기도 아름다운 책이에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안** |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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