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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려면 잘못된 문장부터 고쳐라

글을 잘 쓰려면 잘못된 문장부터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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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78g | 152*225*20mm
ISBN13 9788965822936
ISBN10 896582293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바른 글은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어법에 맞는 바른 글은 바른 생각을 이끌어 내고, 바른 생각은 바른 행동을 이끌어 낸다. 바른 글은 경제적 효율을 높이는 데서 더 나아가, 바른 행동까지 이끌어 낸다. 바른 글이 실무의 효율을 높이는 데서 더 나아가 바른 행동까지 이끌어 낸다면 바른 글의 힘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p.7

부실한 학교 교육의 대안으로 지금까지 많은 글쓰기 책이 나왔다. 기존 글쓰기 책은 주로 주관적인 주장이나 일반적인 이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인 글쓰기 사례 분석이 없어 실전에 활용하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이제는 ‘글쓰기에 대한 이론’이 아니라 글쓰기 자체를 익혀야 한다.
---p.8

엉킨 글을 수습하는 게 쉽지 않다.
세 곳의 매체에 내고 있는 고정 칼럼의 원고 분량이 일 년이면 책 두 권에 이른다. 그런데도 점점 글 쓰는 일이 힘들어지는 것 같다. 퇴고를 하다보면 새로 써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마감 시간을 생각하며 접게 되는 경우도 많다. 생각나는 대로 쏟아놓아 글이 길어지거나 생각 없이 늘어놓아 글이 엉키는 것을 수습하는 게 쉽지만은 않다. …… 글 쓰는 사람이 새겨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될 좋은 내용이 잘 정리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곁에 두고 늘 참고하려고 한다. -ID: 눈초
: 엉킨 글 수습하기의 어려움. 열이면 열 모두 겪는 일이다. 다만 글 고치기 원칙을 의식하면서 처리하느냐, 습관적으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작업 결과는 큰 차이가 난다. 『글쓰기 비법, 꼬리 물기에 있다』에서 소개된 ‘잇는 법칙’과 ‘나누는 법칙’을 적용하면 글이 엉키는 것을 개선할 수 있다.
---p.10

학교에서 바른 문장 쓰기를 배운 적이 없다
고등학교 때 문학이나 비문학 공부를 하면서 비문을 바른 문장으로 고쳤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바른 문장을 본 적이 드물어서 비문을 보고도 어색함을 느끼지 못했다. 어색함을 느끼지 못했던 비문을 저자가 문장 법칙에 따라 수정한 문장과 비교해 보니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수정한 문장이 확실히 간결하고 내용 전달도 명확했다. -ID: 청바람 독서모임
: 글은 습관적으로 쓰기보다 일정한 기준에 의거해 써야 한다. 지금까지 누군가가 기준을 제시해준 경우도, 스스로 기준을 정한 경우도 드물었다. 체크리스트를 정교하게 제시하는 기본서도 많지 않다. 그러니 문장 오류가 있어도 발견하기 힘들다. 매뉴얼이 잘 갖춰진 글쓰기 기본서가 필요한 이유다.
---p.11

엄격한 글쓰기 선생님이 필요하다
“이런 엄격한 글쓰기 선생님도 계셔야 한다.?‘권위를 건드리는 것을 터부시하는 사회에서는 비리가 싹틀 수밖에 없다.?비리가 우리 사회에 구조화되어 있듯이 비문이 우리 사회에 구조화되지는 않았는지 자문해 보아야 한다.?특히 대중성을 확보한 작품을 건드리는 것을 꺼리는 사회에서는 비문이 싹틀 수밖에 없다.’
저자가 인용한 ‘권위 있는’?책은 잘 쓴 책으로 알려져 있다. 유시민의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과 『나의 한국 현대사』,?이외수의 『글쓰기의 공중부양』,?장하늘의 『글 고치기 전략』,?고종석의 『고종석의 문장』,?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조정래의 『태백산맥』,?박경리의 『토지』,?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공지영의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2』?등이다.?책의?명성 때문에 글쓰기 비판이 저자에게는 무척 조심스러운 일이다.?다른 한편으로 저자의 자신감도 엿보인다.?잘 쓴 책에서 잘못된 문장의 예를 선정하다 보니 글 고치기 내용이 다른 글쓰기 책보다 어렵다.”-ID: 북다이제스터
---p.14

서구에는 넓은 광장이 많다. 정원도 넓게 펼쳐져 있다. 그만큼 자신을 드러내려는 사람이 많다. 우리나라에는 나무에 가려진 정원이 많다. 점잖은 양반은 자신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 법이다. 정적의 표적이 되지 않으려고 은둔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런 문화적 영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영어에서는 주어를 생략할 수 없으나 우리말에서는 주어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그 주어를 찾는 연습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문장이 엉키면 해당 서술어의 주어가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문장의 오류가 드러난다.
---p.37

문장을 연결하는 것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접속어다. ‘그리고, 그러나, 그래서’ 등의 접속어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우리말에서는 그 뜻 속에 접속어의 의미가 내포된 경우가 많다. 문장과 문장은 접속어로 연결되는 게 아니라 문맥, 리듬, 논리 전개 등으로 연결된다. 문장과 문장의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 접속어가 필요 없다. 그런데도 접속어를 집어넣는다면, 그건 군더더기다. 흔히 문장의 앞뒤를 논리적으로 연결할 자신이 없을 때 접속어를 사용한다.
---p.126

연결 어미 ‘-고’, ‘-며’, ‘-나’, ‘-니’, ‘-다가’ 등의 앞뒤는 서로 대등한 어구로 연결되어야 한다. 그래야 문장이 질서 정연해지고 가독성도 높아진다. 독자는 연결 어미 다음에 대등한 어구가 나오리라 예측하면서 글을 읽는다. 예측이 빗나가면 글을 다시 읽어야 할지도 모르니 독자를 위해 대등한 어구를 배치하는 편이 좋다.
대구가 이루어진 문장은 읽기에도 좋고 듣기에도 좋다. 이어진 내용을 예측해서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리듬도 살아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시에서 각운을 맞추는 것도 일종의 대구이다. 대구는 문장 내에서도 필요하지만 문장과 문장을 비교할 때도 필요하다.
---p.151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3(교토의 역사)』)
ex)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사찰이 13곳, 신사가 3곳, 성이 1곳으로 모두 17곳이나 된다.
→ 교토에서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곳은 사찰 13곳, 신사 3곳, 성 1곳 등 모두 17곳이다.
? 예문에는 주어가 없다. 또 격 조사 ‘으로’가 부자연스럽게 사용되어 모호한 문장이 되었다. 무엇이 17곳이나 되는지도 모르겠다. 예문을 자세히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사찰이 13곳,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신사가 3곳,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성이 1곳으로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곳은 모두 17곳이나 된다.’
하지만 글을 이렇게 쓰지는 않는다. 공통분모는 ‘교토에서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이다. 이 공통분모를 주어로 내세워야 한다.
---p.27

(『글 고치기 전략』)
ex) 우선 짧은 글이 좋은 글이다. 단락도 센텐스도 짧아야 하고, 한 센텐스는 길어도 50자를 넘지 않아야 한다.
→ 우선 짧은 글이 좋은 글이다. 단락도 문장도 짧아야 한다. 한 문장은 길어도 50자를 넘지 않아야 한다.
? 예문에서 ‘-고’ 앞의 주어는 “단락도 센텐스도”이고 뒤의 주어는 “한 센텐스는”이다. ‘-고’ 앞뒤 주어가 다르면 문장을 분리하는 게 자연스럽다.
?‘센텐스’는 ‘문장’으로 고쳤다. 갑자기 영어 단어가 튀어나와 당황스럽다.
---p.28

(고 박경리 선생 빈소의 방명록)
ex) 이 나라 강산을 사랑하는 문학의 큰 별께서 고히 잠드소서.
→ 이 나라 강산을 사랑하신 문학의 큰 별께서 고이 잠드시다.
→ 이 나라 강산을 사랑하신 문학의 큰 별이시여, 고이 잠드소서.
? 이명박 대통령이 고 박경리 선생 빈소에 남긴 방명록의 글이다. 시제도, 맞춤법도, 주술 호응도 모두 맞지 않는다. “큰 별께서”를 살리려면 ‘큰 별께서 고이 잠드시다’로 고쳐야 한다. ‘큰 별이시여, 고이 잠드소서’로 고칠 수도 있다.
---p.28

(『글쓰기의 공중부양』)
ex) 나는 교육 대학을 중퇴한 경력의 소유자다. 만약 제대로 졸업을 했더라면 이 선생으로 불리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중퇴를 하는 바람에 시골 초등학교 분교의 고용인으로 취직을 해서 이씨라는 호칭으로 불리어지고 있었다.
→ 나는 교육 대학을 중퇴했다. 만약 제대로 졸업했다면 이 선생님으로 불렸을 것이다. 중퇴하는 바람에 시골 초등학교 분교에 취직했을 때 이씨라는 호칭으로 불렸다.
? ‘중퇴한 경력의 소유자다’는 ‘중퇴했다’로 간단히 표현하는 게 좋다. 중퇴한 것을 두고 ‘경력의 소유자’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부자연스럽다.
? ‘불리어지다’는 이중 피동이므로 ‘불리다’로 바꾸었다. ‘그러나’는 불필요해서 생략했고 ‘나는’이라는 주어는 중복되어서 삭제했다.
? ‘졸업하다’라는 동사가 엄연히 있는데, 왜 ‘졸업을 하다’라고 표현하는지 모르겠다.
? 취직했기 때문에 이씨로 불린 게 아니라 취직했을 때 이씨로 불렸다. 그래서 “취직을 해서”는 ‘취직을 했을 때’로 고쳤다. ---p.29

(『나의 한국현대사』)
ex) 몇 달 지나지 않아 포항제철의 철강 생산 능력을 보여 주는 대형 철제 교문이 들어섰다. 국립서울대학교를 나타내는 ‘ㄱㅅㄷ’을 기하학적으로 결합해 만든 교문을 우리는 ‘공산당’ 또는 ‘계집·술·담배’의 약자라며 낄낄대곤 했다.
→ 몇 달 지나지 않아 포항제철의 철강 생산 능력을 보여 주는 대형 철제 교문이 들어섰다. (대형 철제 교문은) 국립서울대학교를 나타내는 ‘ㄱㅅㄷ’을 기하학적으로 결합해 만든 교문이었다. 우리는 교문의 ‘ㄱㅅㄷ’을 ‘공산당’ 또는 ‘계집 · 술 · 담배’의 약자라고 부르며 낄낄대곤 했다.
? 두 번째 문장이 너무 길어 분리했다. ‘교문=약자’가 아니라 ‘ㄱㅅㄷ=약자’의 등식이 성립한다.
---p.30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2』)
ex) 신부님의 숙소에서 공항까지는 한 시간, 여기서 다시 오틸리엔 수도원까지는 한 시간이 걸린다고 하셨다.
→ 신부님은 “숙소에서 공항까지 가는 데 한 시간, 공항에서 오틸리엔 수도원까지 가는 데도 한 시간이 걸린다.”라고 말씀하셨다.
? 예문의 주어는 ‘신부님은’이다. 주어를 넣으면 ‘신부님은 신부님의 숙소에서 ~’가 되어 ‘신부님’이 중복된다. 여기서 ‘신부님의’를 빼면 문장이 자연스러워진다.
? “여기서 다시”는 ‘공항에서’로 고쳤다. 지시어는 가독성을 위해 가능한 구체적으로 밝혀주는 게 좋다.
? ‘다시’는 ‘하던 것을 되풀이해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예문에서는 수도원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다시’라는 단어를 써야 할 필요가 없다.
? 부사어 ‘공항까지’가 수식하는 서술어가 빠져 있다. 그래서 ‘공항까지는’을 ‘공항까지 가는 데’로 고쳤다. ‘수도원까지는’도 ‘수도원까지 가는 데도’로 고쳤다.
---p.30

(『데일 카네기 나의 멘토 링컨』)
ex) 그는 길도 닦고, 벌목도 하고, 덫으로 곰을 잡는 일도 하고, 토지를 개간하는 일도 하고, 옥수수를 재배하는 일도 하고, 통나무집을 짓는 일도 했다.
→ 그는 길을 닦거나 토지를 개간하는 일을 했다. 덫으로 곰을 잡거나 옥수수를 재배하기도 했으며, 나무를 베거나 통나무집을 짓기도 했다.
? ‘-고’를 남발해 호흡이 길어졌다. 유사한 내용끼리 묶어서 문장을 나눌 필요가 있다. ‘길을 닦거나 토지를 개간하는 일’은 토목과 관련된 일이고, ‘곰을 잡거나 옥수수를 재배하는 것’은 먹기 위한 일이며, ‘나무를 베거나 통나무집을 짓는 것’은 나무와 관련된 일이다.
---p.31

(『토지』)
ex) 이들은 한창 일할 나이, 살림의 기틀을 잡고 있는 삼십 대 중간쯤의 장정들이었고 나이 좀 처지는 축으로는 장구 멘, 하얀 베수건 어깨에 걸고 싱긋이 웃으며 큰 키를 점잖게 가누어 맴을 도는 이용이다.
→ 이들은 한창 일할 나이, 살림의 기틀을 잡고 있는 삼십 대 중간쯤의 장정들이었다. 나이 좀 처지는 축으로는 장구를 멘 이용이었다. 하얀 베수건 어깨에 걸고 싱긋이 웃으며 큰 키를 점잖게 가누어 맴을 돌 것이다.
? ‘-고’ 앞뒤 주어와 문장 구조가 다르므로 ‘-고’에서 문장을 분리하는 게 좋다.
? ‘장구 멘’은 ‘이용’을 수식하는데 너무 떨어져 있다. “장구 멘 ~ 이용이다.”는 “장구 멘 이용이었다.”와 “하얀 베수건 ~ 맴을 돌 것이다.”로 분리하였다.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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