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1999년 12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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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95쪽 | 크기확인중 |
ISBN13 | 9788974470562 |
ISBN10 | 897447056X |
발행일 | 1999년 12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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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95쪽 | 크기확인중 |
ISBN13 | 9788974470562 |
ISBN10 | 897447056X |
흠. 짐의 가족이 운영하는 여관에 자칭 선장이라 부르는 빌리 본스가 묵을 때부터 시작된다. 빌리본스는 호탕하기도 하고 럼주를 좋아한다. 하지만 럼주 때문에 졸도하여 사망한다. 다른 해적들이 그를 쫓고 있었다. 짐의 아빠도 병이 악화되어 사망한다.
운이 좋게 짐은 보물 지도를 발견하고 리베시 선생과 대지주의 도움을 받아 보물을 찾을 채비를 한다. 하지만 대지주와 스몰렛 선장이 뽑은 실버와 선원들이 보물 때문에 선상반란을 일으킨다. 다행이 한두명의 선원들을 끌여들여 보물섬에서 일어난 총격전에서 승리한다. 또한, 진이라는 지원군을 만났다. 또 짐이 몰래 나가 배를 숨겼다. 하지만, 기지는 합의를 통해 해적들(반란군)에게 넘어가 있었다. 하지만 주동자인 실버도 반란군들의 신뢰가 떨어져 목숨이 위험해졌다.
둘은 작전을 짜서 보물을 찾으러 갔다. 도중에 리베시, 그레이(선워), 스몰렛, 대지주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도착한다. 사실 이미 벤건이 보물을 찾아서 숨겨논 뒤였다. 그렇게 그들은 무사히 모험을 끝낸다.
나는 이 책이 참 멋있고 맘에 들었다. 왜냐면 짐은 참 용감하고 똑똑했다. 난 그 점을 배워야겠다. 또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 머릿속에 쏙쏙 잘 들어갔다. 친구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