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공유하기

성찰과 표현

: 더 나은 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후마니타스 기초 글쓰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756
베스트
글쓰기 top100 5주
정가
17,000
판매가
17,0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1월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170*248*20mm
ISBN13 9788982226120
ISBN10 898222612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10대 교양 대학,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후마니타스칼리지의 글쓰기 강의 ‘성찰과 표현’을 책으로 만난다
‘나’를 발견하고, 미래를 발명하는 글쓰기
주제별 글쓰기를 바탕으로 글쓰기의 최소원칙을 익힌다

대학 교양교육을 획기적으로 쇄신해 온 경희대학교 교양대학 후마니타스칼리지는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10대 교양 대학으로 뽑히는 등 대학 교양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왔다. 특히 후마니타스칼리지 글쓰기 강의 〈성찰과 표현〉, 〈주제 연구〉는 생애 전반에 걸쳐 요구되는 핵심역량인 글쓰기 역량을 강화해, 주체적으로 삶을 설계하고, 타자와 더불어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하는 미래지향적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과정으로 인정받고 있다.

??성찰과 표현??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기초 글쓰기 강의 [성찰과 표현]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성찰과 표현]은 생애 최초로 본격적인 글쓰기를 마주한 대학 신입생에게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넣어주는 데서 출발한다. ‘내가 나를 쓰는 글쓰기’에 중점을 두고 자신의 삶을 다양한 주제로 성찰하면서 자기 삶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 자존감을 회복,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계를 (재)발견하는 과정에서 자존감을 되찾는 글쓰기는 대학 생활과 사회진출에 대한 자신감으로 확장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1장 글쓰기 ‘예비학교’
글쓰기, 왜 필요한가
발상은 어떻게 하는가
구경하지 말고 ‘관찰’하자
글쓰기의 첫걸음, 문장 연습
두 번째 걸음, 주제와 단락 구성
개요는 어떻게 짜는가
글쓰기 윤리

2장 관계의 (재)발견
다시 가고 싶은 그곳
나를 움직인 말 한마디
‘나만의 장소’ 찾기
잊을 수 없는 음식

3장 글쓰기의 최소 원칙과 5단락 글쓰기
서로 다른 것들의 짝짓기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고쳐쓰기
왜 5단락 글쓰기인가
글쓰기 윤리

4장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대학, 대학생, 대학생활
한국 사회, 무엇이 문제인가
음식과 산업 문명: 우리는 무엇을 먹는가
우리는 어떤 미래를 원하는가

부록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왜 중요한가
띄어쓰기
한글맞춤법
틀리기 쉬운 단어 모음
외래어 표기법
틀리기 쉬운 외래어 모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자기 자신을 존귀하게 여기는 마음, 그리고 자기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태도가 글쓰기 나라의 시민권이다. 글쓰기 교재 ‘성찰과 표현’은 여러분을 글쓰기의 무한한 세계로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이다. 어디를 향해,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 부디 글쓰기와 더불어 더 큰 미래, 더 많은 미래를 열어나가는 후마니타스로 성장하시기 바란다. 잊지 말자, 우리들 후마니타스는 ‘글 쓰는 인간’이다. ‘생각하는 인간’이다.
---「머리말」중에서

글쓰기, 왜 필요한가_‘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다른 질문으로 연결된다.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존재인가? 나에게 일어난 일의 이유와 의미는 무엇인가? 이런 것이 글을 쓰는 사람의 내면에서 자연스럽게 싹트는 질문이다. 글을 쓰면서 우리는 이러한 질문에 대답하고, 또 새로운 질문을 던지게 된다. 이 자문자답의 과정을 통해 글쓰기는 ‘나’의 정체성을 찾는 가치 있는 탐험이 되며, ‘진정한 나’로 성장하는, 힘들지만 의미 있는 여행이 된다.
---p.13

글쓰기의 첫걸음, 문장 연습_발상과 관찰에 대해 충분히 알아보았으므로 이제부터는 좋은 문장 쓰는 법을 익히도록 하자. 좋은 문장의 요건은 두 가지다. 첫째, 간결할 것, 둘째, 명확할 것. 문장은 짧을수록 좋다. 문장이 짧아야 간결하고 명확해진다. 가장 짧은 문장은 주어 하나에 술어 하나로 이뤄지는 문장이다. 주어 하나, 술어 하나인 문장에는 하나의 이야기(정보)가 담긴다. 물론 구문을 단순화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문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발상과 관찰, 즉 좋은 생각이 좋은 문장의 필수 요건이다. 좋은 생각이 좋은 문장을 낳는다. 거듭 강조하지만 글쓰기는 곧 생각하기이다.
---p.50

나를 움직인 말 한마디_나를 움직일 말 한마디는 언제 필요한가? 무력감에 젖었을 때, 가까운 친구와 관계가 멀어졌을 때, 기대가 좌절되었을 때, 목표를 잃었을 때, 실패했을 때,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할 때 등등 무수히 많을 것이다. 이렇게 상실감이 커지고 좌절감이 밀려들 때면, 그때 내 마음에 품은 소중한 말 한마디가 축 처진 내 어깨에 힘을 불어넣고 다시 삶의 에너지를 충전시켜 줄 수 있다. 그러므로 내 삶의 배터리를 방전시키지 않기 위해, 다시 일어나 앞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지금 당장 ‘나를 움직이는 말 한마디’를 찾아나서야 한다. 여러분이 살아오면서 스스로 체득한 인생의 좌우명은 무엇인가? 여러분은 누구로부터 그 ‘말씀’을 새겨듣고 그 모토에 의지하여 여기까지 걸어오게 되었는가?
---p.95

고쳐쓰기_글을 쓰는 과정에는 두 번의 용기가 필요하다. 하나는 첫 문장을 쓰는 용기, 다른 하나는 고쳐 쓰는 용기. 적어도 두 번의 과정을 끈기 있게 통과한 글이 좋은 글이다. 단순화하면, 글쓰기는 ‘생각하기-쓰기-고쳐쓰기’의 과정이다. 고쳐쓰기는 글쓰기의 필수 과정임에도 처음 글을 쓰는 사람이 가장 힘들어하는 일이 고쳐쓰기이다. 그런 사람은 초고를 최종본으로 삼는다.
---p.149

왜 5단락 글쓰기인가_글을 쓰는 과정에는 왜 본문을 세 개의 단락으로 구성하는가. 예를 들어 첫 단락에서 어떤 주장을 내놓았다면 두 번째부터 세 번째, 네 번째 단락까지 세 개의 단락에서는 그 주장이 타당하다는 논리를 전개해야 한다. 증거를 제시하고 논증하는 것이 반드시 세 단락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세 단락으로 구성된 본문이 가장 기본적인 형식으로 인정되는 이유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거가 적어도 세 가지 정도는 되어야 설득력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논거가 세 가지뿐 아니라 열 가지 이상인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때는 단락이 늘어날 것이고, 구성을 수정해야 할 터이다. 그렇지만 글쓰기 초보자에게는 세 가지 이유를 제시하는 정도가 논리적 글쓰기 훈련에 적절하다. 때문에 5단락 글쓰기가 산문 쓰기의 기초 단계라 하는 것이다.
---p.168

한국사회, 무엇이 문제인가_사회적 성찰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날카로운 시선과 독특한 과정이 필요하다. 앞에서 인용했던 브레히트의 시를 보자. 우리는 눈에 보이는 대로 구부러진 나무의 흉측함만을 보려 하지, 나무를 그렇게 만든 토양은 잘 보려 하지 않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눈에 보이는 대로 빈곤, 실패, 불행, 경쟁의 흉측한 모습만을 본다. 그것들을 그렇게 만든 사회적 관계는 보려하지 않는다. 사회적 성찰이란 ‘겉모습(현상)’ 아래로 뚫고 들어가, 겉모습을 그렇게 만든 ‘사회적 관계’나 ‘사회구조(본질)’를 파악하는 과정이다. 또한 현재의 겉모습에 붙들리는 얄팍한 시야가 아니라 현재를 그렇게 만든 사회적 과정을 볼 수 있는 깊고 넓은 시야이기도 하다.
---p.215

우리는 어떤 미래를 원하는가_공존과 상생을 가능하게 하는 우정과 환대는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오래된 세계관을 재정의할 때 되살아난다. ‘성찰과 표현’의 글쓰기는 이제 미래를 상상하는 주제로 확대된다. 기후변화와 과학기술 혁명이 이끌어 가는 대격변의 와중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고 또 무엇을 해야 하는가. 지역과 세대, 직업과 신분을 가리지 않는 ‘중독사회’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지금 유토피아에 대한 상상력을 공론화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이 같은 질문은 ‘우리는 과연 어떤 미래를 원하는가’라는 근본 물음으로 수렴된다.
---p.23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글 쓰는 능력이 곧 생각하는 능력이다
‘후마니타스’는 스스로를 발명하는 창조적 인간, 더 나은 문명 건설에 기여하는 지구적 실천인이다. 후마니타스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힘이 바로 ‘교양’이다. 후마니타스칼리지가 말하는 교양은 ‘교육과 학습이 도달해야 할 최고의 높이’이다. 교육과 학습이 최고의 높이에 도달하는 전 과정에서 요구되는 필수 요건이 글쓰기다. 글 쓰는 능력이 곧 생각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글쓰기를 통해 사유하고 표현하며, 글쓰기를 매개로 공감하고 연대한다. 글쓰기와 더불어 자기를 성찰하고 타자와 소통하면서 인간과 세계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것이다. 후마니타스칼리지가 글쓰기 교육에 큰 비중을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나를 움직인 말 한마디’, ‘우리는 무엇을 먹는가’ 등 다양한 주제
글쓰기 기초부터 전략까지 담은 글쓰기 내비게이션
[성찰과 표현은 생애 최초로 본격적인 글쓰기와 마주하는 대학 신입생을 위해 개발한 교재다. [성찰과 표현]의 특징 중 하나가 주제별 글쓰기다. ‘다시 가고 싶은 그곳’, ‘잊을 수 없는 음식’ 등의 주제를 통해 자신의 성장기를 이야기로 재구성하면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학과 사회를 입체적으로 성찰한 다음,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한다. 그 과정에서 발상, 관찰, 5단락 글쓰기, 서사, 묘사, 고쳐쓰기 등 글쓰기에 필요한 최소원칙을 익힌다. 자기 경험과 느낌, 생각을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관계를 (재)발견하며 자존감, 표현 및 소통 능력,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자기성찰 글쓰기는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미래를 상상하는 논리적 사고로 확대된다.

후마니타스칼리지 글쓰기 교육 역량을 집약하다
후마니타스칼리지는 출범할 때부터 교육과정 설계와 함께 교재 개발에 힘써 왔다. ‘나’와 ‘타자’, 더 나아가 ‘세계’를 보다 폭넓고 깊이 있게 사유하기 위해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엄선된 텍스트를 함께 읽고, 쓰고, 토론하는 새로운 교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교과별로 교재편찬위원회를 꾸려 교재를 기획, 집필하고 개정을 거듭하며 교재의 완성도를 높여 왔으나, 방대한 저작물의 저작권 문제 등으로 교재를 일반에 공개할 수 없었다. [성찰과 표현]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일반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예시로 삽입한 저작물의 저작권 문제 해결에 공을 들였고, 후마니타스칼리지의 글쓰기 교육 역량을 집약한 글쓰기 교재를 일반 서점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7,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