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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비즈니스 3부작 세트

로컬 비즈니스 3부작 세트

: 골목길 자본론 + 인문학,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 +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 전3권 ]
모종린 | YES24 | 2021년 03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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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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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3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068쪽 | 1838g | 152*224*6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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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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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을 사랑하는 여덟 가지 조언을 관통하는 철학이 있다면 그것은 자유주의다. 개인의 자유, 선택, 창의성을 존중하고 개인의 자발적인 협력을 통한 공공재 창출 능력을 신뢰하는 것. 자유주의자라면 정부가 인위적으로 개발하지 않고 큰 집단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자율적으로 성장한 골목길의 변화에도 유연해야 한다. 골목길은 개방적이고 자유로워야 하기에, 개인이 선택한 결과로 발생한 골목길의 변화를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자유주의자가 골목길을 사랑하는 방식이다.
36쪽, 〈1장_왜 골목길에 다시 사람이 모이는가〉

제이콥스가 막은 것은 듀플리케이션이었다. 제이콥스의 골목 보호운동이 없었다면, 정치인과 건설업계는 웨스트빌리지뿐 아니라 맨해튼 전체를 대로와 큰 블록으로 이뤄진 계획도시로 만들었을 것이다. 뉴욕은 도시 모델의 실험장이다. 끊임없이 도시 모델을 제공하는 세계의 수도 뉴욕이 처음 전파한 모델이 계획도시다. 마천루, 넓은 대로와 대형 블록, 그리드 구조, 도시 고속도로, 도시와 교외 공원 등으로 만들어진 글로벌 메가폴리스 뉴욕은 세계 모든 대도시가 벤치마크하고 싶어 하는 계획도시의 전형이다. 흥미로운 점은 계획도시와 도시 재개발뿐 아니라 도시재생도 뉴욕의 수출품이라는 사실이다.
112쪽, 〈3장_골목상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물리적 조건〉

개성과 차별성이 아쉬운 서울에서 2010년대 초반 새로운 성격의 골목상권이 부상했다. 100여 개의 소셜벤처가 모여 있어 소셜벤처밸리라 불리는 성수동이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체인지 메이커와 소셜벤처들이 성수동에 정착한 것은 대략 2014년이다. 그해 사회혁신가를 지원하는 루트임팩트가 성수동에 자리 잡았고, 소셜벤처 투자 기업 소풍이 바로 합류했다. 왜 성수동이었을까. 혹자는 입지 조건을 꼽을 것이다. 실제로 소셜벤처들이 새로운 장소를 찾던 2010년대 초반의 성수동은 저평가된 지역이었다. 그러나 입지 조건이 전부는 아니다. 지역 환경과 잠재력을 눈여겨본 ‘첫 기업’이 다른 기업들의 성수동 입주를 이끌어냈다. 그래서 성수동에서 선도적으로 소셜벤처를 오픈한 기업가에 주목해야 한다.
204쪽, 〈4장_골목을 골목답게 만드는 정체성과 문화〉

골목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다. 임대료 압력을 극복하고 골목상권의 강자로 떠오른 장인 가게는 장소와 관계없이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건물주도 장인이 되어야 한다. 과거와 같이 상권 전체의 경쟁력을 외면하고 세입자 관리만 하는 경영 방식으로는 건물과 상권 경쟁력을 키울 수 없다. 골목상권 성장이 조정기에 접어들었고 앞으로 상권 간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건물주들이 다양성, 정체성, 확장성, 접근성 등 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체 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것이다. 이미 연희동과 같은 골목상권에서는 상권 경쟁력 유지를 위해 상권 마스터플랜을 짜고 임대료 인상을 자율적으로 규제하는 건물주가 활동하고 있다.
325쪽, 〈6장_젠트리피케이션의 신화와 대안〉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을 고민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도시재생과 골목상권 재생에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의 대상 지역은 대부분 골목길로 이루어진 구도심 지역이다. 낙후 도심을 살리는 도시재생 사업에서 골목상권 재생은 핵심 사업이다. 상권 활력 없는 도시재생은 불가능하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생산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성공 조건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골목길 경제학에서 검토한 국내외 사례를 종합하면, C-READI로 정리된다. 성공한 골목상권은 공통적으로 문화 인프라(Culture), 임대료(Rent),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 접근성(Access), 도시 디자인(Design), 정체성(Identity) 등 6가지 조건을 충족한다.
328쪽, 〈7장_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골목길 정책〉
---본문 중에서
부의 축적으로 얻어지는 물질적 풍요는 어쩌면 부르주아 정체성에서 부수적인 요소일 수 있다. 반문화로 시작한 부르주아가 역동성을 유지하려면 기득권을 견제하고 개인의 자유에서 일의 미래를 찾는 반문화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위기의 부르주아」중에서

땡스북스, 유어마인드, 북티크 등 홍대 독립 서점 시장을 개척한 1세대 서점의 최근 동향을 보면 보헤미안 지구로서 홍대의 미래를 낙관하기 어렵다. 이들 모두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거나 규모를 줄였다. 이는 서점이 영업할 수 있는 장소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중요한 것은 생태계다. 진정한 의미의 브루클린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작가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공동체 구축이 필요하다.
---「힙스터 붐에 사라진 보헤미안 도시」중에서

2017년 4월 4일『뉴욕타임스』의 헤드라인 제목이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뉴욕타임스』는 좋은 삶, 건강, 식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 나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최근의 현상을 ‘1960년대 히피 문화의 승리’라 고 표현했다. 현대인은 요가와 명상만 히피의 유산으로 생각하지만, 미국 인들이 즐겨 소비하는 그래놀라, 콤부차, 아몬드 우유 등 요즘 유행하는 식 품 대다수가 히피 문화에서 유래됐다는 것이다.
---「마을 공동체에 살고 싶다면 히피입니다」중에서

젊은 시절의 잡스는 히피였지만, 애플을 창업한 후 인정사정없는 자본가로 변신했다. 히피였을 때나 성공한 기업인이었을 때나 변하지 않은 한 가지가 있다면, 항상 이단아였다는 사실이다. 기존의 정설과 권위를 거부하고 항상 ‘다르게’ 생각했다. 그의 인생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끝없는 도전이다. 잡스의 도전은 기존 권위에 순응하지 않는 독립심과 기존의 권위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기반을 두고 있다.
---「히피 기업의 핵심 가치」중에서

한국의 보보도 미국의 보보와 마찬가지로 진보 정당의 문화 엘리트를 지지한다. 한국의 경우에는 고소득층이면서 진보적인 정치 성향을 가진 ‘강남 좌파’를 보보 정파로 볼 수 있다. 진보 가치관과 물질적인 안정을 동시에 추구하는 젊은이들에게 강남 좌파가 이상적인 엘리트의 모습으로 보일 것이다. 이런 대중적 인기에 힘입어 강남 좌파는 진보 정당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한국이 서구 민주주의 경험을 따른다면 강남 좌파가 진보 정당의 주류로 등장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문재인 정부를 강남 좌파로 분류할 수 있다면, 이미 주류로 진입했다고 말할 수 있다.
---「미국 보보와 강남 좌파」중에서

한국의 힙스터도 미국의 힙스터와 마찬가지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들은 비주류 분야에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특히 힙스터가 선호하는 도심에서 창업한다. 이것의 대표적인 산업이 로컬 문화와 가치를 창조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다.
---「한국의 힙스터는 로컬 크리에이터」중에서

다행히 로컬을 시골, 지방, 변두리가 아닌 자유롭고 독립적인 공간으로 인식하는 밀레니얼이 늘고 있다. 모방보다는 차별화가 지역의 미래라는 사실이 포틀랜드가 한국 도시에 던지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다.
---「소상공인 중심의 창조 도시」중에서

미래 경제가 노마드 중심으로 재편된다면, 프리랜서와 1인 기업의 육성과 생태계 구축이 올바른 정책 대응이다. 물리적 조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노마드 경제에 대한 인식의 변화일 것이다. 노마드는 항상 혼자가 아닌 부족으로 활동했다. 개인보다는 커뮤니티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국가와 도시가 노마드 경제의 승자가 될 것이다.
---「노마드 사회를 향한 세 번째 도전」중에서

지금처럼 부르주아는 대량 실업을 유발하는 기술에 집중하고, 반문화가 기술과 사람을 융합한 새로운 산업과 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양상이 계속된다면, 머지않은 장래에 부르주아와 반문화의 지위는 뒤집어질 수 있 다. 부르주아가 아닌 반문화가 경제를 살리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
---「반문화가 경제를 살린다」중에서

새롭게 부상한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은 개인 자유와 느슨한 연대로 요약할 수 있다. 개인을 자유롭게 만들고 개인과 타인을 선택적으로 연결하는 기술이 있어 가능해진 라이프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이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은 우리 사회에 희망적인 미래를 제시한다. 미래 세대는 ‘개인의 자유는 필수, 커뮤니티는 선택’인 역동적인 사회를 경험하게 될 것이고 그 속에서 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가며-개인 해방으로 진전되는 라이프스타일」중에서
리테일 산업이 로컬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정감 가는 오래된 건물, 특색 있는 공간 때문일까? 우리가 골목길을 떠올렸을 때 연상하는 모든 요소가 중요하다. 하지만 로컬 지향 현상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는 키워드는 다양성, 그리고 다양성이 만들어내는 창조성이다.
--- p.5, 「들어가며」 중에서

이제 로컬은 우리에게 ‘생활권’의 의미로 중요해졌다. 포스트 코로나 사회에서 생활권 중심으로 도시를 재구성한다면, 현실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문제가 생활권 경제다. 동네가 진정한 의미의 생활권이 되기 위해서는 주민을 위한 충분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생활권 경제의 정책은 산업사회와는 달라야 한다. 모든 지역이 국가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경쟁하는 것이 기존 산업사회의 모델이었다면, 각 지역이 고유의 지역산업을 개발해 지역에서 선순환하는 생활권 경제를 구축하는 것이 포스트 코로나 경제의 숙제다.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국가와 글로벌 산업은 존재한다. 과거와의 차이는 의존도다. 과거와 달리 지역의 지역산업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 p.48, 「포스트 코로나, 동네가 삶의 중심이 된다」 중에서

로컬이 부상한 배경에는 결국 ‘삶의 질’에 대한 욕구가 자리하고 있다. 환경, 공동체, 정체성 등 삶의 질에 대한 욕구가 로컬 지향 현상으로 표출되는 것이다. 오랫동안 물질주의를 벗어나지 못했던 한국에 탈물질주의를 수용한 밀레니얼 세대가 2010년대 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하면서 탈물질주의 경향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생활권 도시는 새롭게 요구되는, 강요된 도시가 아니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선진국형 도시, 밀레니얼 세대가 추구하는 도시인 것이다. 뉴노멀 시대에 환경과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해 필요한 도시 모델이다. 그렇다면 한국의 도시를 생활권 도시로 재구성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 p.64, 「15분 안에 모든 게 가능한 도시를 만들다」 중에서

공간 운영자는 궁극적으로 소비자를 만족시켜야 한다.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을 기획하고 운영해야 하는 것이다. 공간이 창출하는 콘텐츠는 디자인, 건축, 장소성 등의 공간 콘텐츠와 전시, 공연, 경험 등의 비공간 콘텐츠로 나뉜다. 공간 경제학은 공간 콘텐츠와 비공간 콘텐츠 둘 다 강조한다. 또한 공간을 비공간 콘텐츠를 생산하는 하드웨어로 보지 않고 그 자체를 콘텐츠로 이해한다. 소비자가 공간과 공간 콘텐츠를 통해 만족하려는 욕구는 탈물질주의 욕구다. 탈물질주의가 확산함에 따라, 가성비와 과시성보다는 심미성, 차별성, 연대성, 사회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 p.132, 「어디에서, 무엇을 만들고,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중에서

콘텐츠가 개발 과정을 통해 생산되는 아웃풋이라면 환경, 역사, 문화, 공동체, 지리, 장소 등의 지역자원은 로컬 콘텐츠 생산 과정에 투입되는 인풋(input, 투입재)이라 할 수 있다. 로컬 콘텐츠는 이처럼 지역자원과 생태계에서 추출되는 콘텐츠다. 지역자원에는 생산 생태계도 포함된다. 지역의 오랜 역사와 문화가 상호작용해 형성한 생태계에는 마이클 포터가 주장한대로 다른 지역이 복사할 수 없는 그 지역만의 유형적, 무형적 기술과 노하우가 내재되어 있다.
--- p.165, 「로컬 콘텐츠 기획의 정석: 다움, 연결, 그리고 보육의 예술」 중에서

로컬 경제와 로컬 브랜드를 강조한다고 해서 로컬에서 안주하자는 이야기는 아니다. 로컬에서 자리를 잡은 후 재창업이나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으로 전국으로, 세계로 나가야 한다. 이런 확장성을 통해 글로벌 기업을 배출하지 못하면 로컬은 의미 있는 생태계로 인정받지 못할 것이다. 개성과 다양성을 강조하는 포스트모던 경제에서 로컬이 중요한 이유는 복제 불가능한 콘텐츠다. 로컬 자원을 활용하고 로컬에 생태계를 구축한 비즈니스는 다른 지역과 다른 국가의 기업이 쉽게 넘볼 수 없다. 로컬의 확장성을 확대하는 방법들 중 하나가 로컬 기업 간의 협업이다.
--- p.329, 「컬래버레이션으로 지역을 넘어 확장하는 로컬 브랜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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