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인 희생과 기다림만을 요구하는 부동산 투자는 멀리하라. 미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현재의 시간’이다. 내 인생에 있어 지금 이 순간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먼 미래의 수익보다는 당장의 현금흐름을 더 중시하는 것이다. 월세 로봇은 먼 미래보다는 당장의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부동산 투자 방식이다. 그러면서도 미래를 기대하는 투자 방식이다. 당장의 현금흐름을 발생시켜 월급 이외의 여유소득을 만들고, 그 여유로움을 통해 미래의 시세차익까지 기대해볼 수 있는 시간을 버는 것이다. 조그마한 월세 로봇 1채가 가져오는 20~30만 원의 수익이 현재의 내 빡빡한 삶에 숨통을 틔워주고, 한 채 한 채 개수가 늘어남으로써 함께 증가하는 월세 순익은 불확실한 내 인생의 희망으로 다가올 것이다. _〈당장의 현금흐름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 중에서

당신은 월세 로봇의 오너다. 당신은 사업체의 오너이며, 월세 로봇은 당신의 직원들이다. 처음에는 소형 월세 로봇 한 채에 불과하던 것도 점점 그 개수가 늘어나며 월세 로봇의 사이즈는 점점 커지게 될 것이다. 단순히 직장에서 자신의 시간과 노동력만 팔아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월세 로봇들이 당신을 위해 돈을 벌어다주는 것이다. 할 일은 훌륭한 월세 로봇을 매입해 이를 관리, 유지하는 일뿐이다. 당신의 투자 경험이 쌓일수록, 자본의 크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당신은 점점 더 똘똘하고 든든한 월세 로봇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는 당신에게 ‘경제적 자유’를 선사할 것이다. _〈경제적 자유로 가는 로드맵〉 중에서

월세 10~20만 원이 들어온다고 해서 인생이 갑자기 달라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100만 원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팍팍한 생활 속에서 확실히 조금은 여유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월급 100만 원 올리기가 어디 쉬운가? 그런데 월급 이외에 매달 100만 원의 소득이 들어온다면? 심지어 일하지 않고도 들어오는 돈이라면? 나는 2016년 1년간 월세 100만 원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초보 투자자 한 명을 대상으로 1년간 월세 100만 원을 만들어주는 사상 초유의 프로젝트였다. _〈월세 100만 원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중에서

월세 로봇 6호기까지 진행함으로써 1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월 100만 원이 넘는 현금흐름을 만들었다. 실투자금은? 한 푼도 들지 않았다. 오히려 +974만 원, 약 +1,000만 원의 플러스피를 만들어냈다. 즉, 월 100만 원의 현금흐름은 물론이고 추가로 1,000만 원의 목돈까지 만들어낸 것이다. 월세 100만 원 만들기 프로젝트는 그렇게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시간은 1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월세로 +100만 원의 월수입을 추가로 만들어내는 것은 단순히 월급이 100만 원 오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일이다. 왜? 내가 일하지 않고도, 나의 시간과 노동력을 팔지 않고도 돈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평생 동안! 이것이야말로 일하지 않고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이고,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한마디로 내가 그토록 강조하는 ‘경제적 자유’로 가는 시스템이다. _〈월세 로봇 6호기: 급매 재빨리 잡기〉 중에서

★★★ 송사무장, 빠숑 등 부동산 투자 고수들의 강력추천 ★★★<br/><br/>‘일을 하지 않아도 매달 꼬박꼬박 돈이 생긴다면?’<br/>지금 당장 ‘경제적 자유의 길’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br/><br/>자본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돈이 없는 것만큼 서러운 일이 또 있을까. 돈을 벌고 싶어 좋은 직장 들어갔지만 월급만으로는 결혼도, 육아도, 노후도 결코 해결할 수 없는 것이 현실. 이 진리를 20대 초반에 깨달은 저자는 전작에서 하루라도 빨리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비로소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br/>상상해보라.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어딘가에서 꼬박꼬박 돈이 들어온다면 어떨까. 취업준비를 위해 굳이 스펙을 쌓지 않아도 되고, 쥐꼬리보다도 못한 월급 때문에 상사 비위 맞출 필요도 없고, 떠나고 싶을 때 언제든, 어디로든 떠날 수 있고, 돈 때문에 전전긍긍하며 비굴하게 굴지 않아도 되고,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얼마든지 시도할 수 있고, 혹여나 그러다가 실패해도 아무렇지 않은 그런 삶. 하루라도 빨리 경제적 자유를 누려야 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br/><br/>마침내 공개된 ‘진짜 부자 되는 방법’<br/>인생은 ‘월세 로봇’을 소유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br/><br/>《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월세 로봇 만들기》는 부자 마인드의 가장 명쾌하고 구체적인 실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론은 간단하다. 소액의 종잣돈을 마련해 작은 부동산을 구입해 월세를 받는 것이다. 거기서 발생한 보증금과 월세 수입을 모으면 또 다른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다. 돈이 더 필요하다면 대출을 받거나, 월세 대신 전세로 돌려 보증금을 높이면 그만이다.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임대 수익형 부동산을 세팅해간다. 이것이 바로 ‘월세 로봇’이다.<br/>처음엔 작은 금액이 들어올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월세 로봇을 한 채 한 채 늘려갈수록 차츰 사이즈는 무섭도록 커지게 될 것이다. 그동안은 일을 한 대가로 돈을 벌었다면, 월세 로봇은 내가 온종일 빈둥거려도 열심히 돈을 벌어다준다. 그리고 마침내 나는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br/><br/>100% 실제 상황!<br/>1년 안에 월세 100만 원 받는 월세 부자 만들기, 그 결과는? <br/><br/>말이 쉽지,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이 책이 바로 그 증거다. 저자가 평범한 일반인 1명을 대상으로, 1년 동안, 한 달에 100만 원을 받는 월세 부자로 키워내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다. <br/>말이 쉽지, 한 달에 은행 이자로 100만 원씩 받으려면 (평균 금리를 1.5%라 가정했을 때)8억 원은 넣어두어야 하는 셈이다. 한 달에 100만 원씩 저축을 할 경우, 8억을 모으기까지는 약 66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저자는 월세 로봇 세스템을 이용해 66년을 단 1년으로 단축시키기로 결정한 것이다. 심지어 매달 100만 원씩 저축을 하지도 않고 말이다.<br/>프로젝트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종잣돈을 모으고, 지역을 선정하고, 부동산을 매입하고, 셀프 인테리어를 하고… 월세 로봇 1호기부터 6호기까지 차근차근 세팅하며 수익을 발생시켰다. 프로젝트는 당연히 성공적으로 끝났고, 그 모든 과정은 이 책에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br/>프로젝트 대상자는 이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매달 100만 원이라는 공돈이 생겨난다. 그러나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100만 원이라는 액수에는 전혀 주목할 필요가 없다. 월세 로봇을 소유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이미 경제적 자유의 길에 들어선 것이나 마찬가지다. 발생하는 수입을 차곡차곡 모아 더 많은 월세 로봇을 세팅하고, 이로써 매달 받는 용돈(?)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일종의 ‘시스템’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자산 증가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질 것이며, 더 이상 돈 때문에 비굴한 꼴을 당할 일도 없어질 것이다.<br/><br/>특별 케이스는 없다.<br/>월세 로봇만 있다면 누구나, 그리고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br/><br/>아직도 남의 일처럼 느껴지는가? 여전히 특별한 누군가의 성공담으로만 여겨지는가? 그렇지 않다. 이 책에 등장하는 실제사례들을 보면 알 것이다. 굳이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월세 받는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월세는 꼭 큰 목돈을 가진 사람들만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단돈 몇 백만 원, 때로는 돈 한 푼 없이도 월세를 받을 수 있다. 꼭 그럴듯한 건물을 사야만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소형 원룸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br/>타고난 전략가가 아니어도 좋다. 금수저가 아니어도 괜찮다. 종잣돈이 없어도 가능하다. 특별한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부자가 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월세 로봇을 소유할 수 있고, 일하지 않아도 매달 꼬박꼬박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장착할 수 있으며, 마침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이 당신을 부자가 되는 길로 안내하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br/><br/>*본 도서에는 굿옥션 7일 무료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자책 제외)

유비님은 현금흐름 시스템의 중요성을 일찍 깨닫고, 첫 낙찰물건부터 매매차익을 남기며 바로 매도하는 대신, 월세가 나오는 물건으로 세팅하며 한 채씩 모아갔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익형 부동산을 집중 공략하여 완성된 성과를 만들어냈을 뿐만 아니라 〈젊은부자마을〉 회원들에게 일정한 현금흐름을 만들어 수많은 ‘젊은 부자’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이 책에 담겨 있는 유비님의 노하우야말로 당신이 부자로 가는 길에 좋은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_송사무장(송희창, (주)케이알리츠 대표, 『송사무장의 부동산 경매의 기술』 저자)

일반인들은 따라할 수조차 없는 화려한 경매 기술을 자랑한 책이 아닙니다. 단기간에 큰돈을 벌 수 있다는 허황된 희망고문을 시키는 책도 아닙니다. 불필요하게 부동산 보유 개수만을 강조하며 비효율적인 방법을 추천하는 책은 더더군다나 아닙니다. 월세 부동산을 세팅하기 위한 기본적인 마인드부터 부동산별 접근 방법, 그리고 이를 실전 사례로 접목시켜 월세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_빠숑(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