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카운슬러이자 저술가이다. 가쿠슈인 대학을 졸업하고 시세이도에서 근무했다. 시세이도를 퇴사한 뒤로 철학과 불교 등에 바탕을 둔 인생론을 연구했다. 오랜 연구를 거듭한 결과 심리학에 성공철학을 결합한 독자적인 성공학 이론인 성심학(成心學)을 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저술 활동에 힘쓰고 있다.
1995년에는 일본 노동부 장관이 인정하는 국가 공인 산업 카운슬러 자격을 취득했고, 2001년에는 미국 이온드 대학에서 명예 심리학 박사를 수여받았다.
산업 카운슬러 자격을 취득한 후 산업 현장에서 겪는 커뮤니케이션 문제의 효과적인 개선 방안을 연구하며 자신의 전문 분야 및...
심리 카운슬러이자 저술가이다. 가쿠슈인 대학을 졸업하고 시세이도에서 근무했다. 시세이도를 퇴사한 뒤로 철학과 불교 등에 바탕을 둔 인생론을 연구했다. 오랜 연구를 거듭한 결과 심리학에 성공철학을 결합한 독자적인 성공학 이론인 성심학(成心學)을 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저술 활동에 힘쓰고 있다.
1995년에는 일본 노동부 장관이 인정하는 국가 공인 산업 카운슬러 자격을 취득했고, 2001년에는 미국 이온드 대학에서 명예 심리학 박사를 수여받았다.
산업 카운슬러 자격을 취득한 후 산업 현장에서 겪는 커뮤니케이션 문제의 효과적인 개선 방안을 연구하며 자신의 전문 분야 및 저술 활동 영역을 크게 넓혔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의 자존감 회복, 사소하지만 강력한 커뮤니케이션의 힘에 관한 실천적 팁을 제시한다.
출간된 책으로는 『푸념도 습관이다』, 『둔감력 수업』,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 내 삶이 된다』, 『단단한 내가 된다』, 『마음청소』 등이 있다.
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출판, 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동양권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강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소년들은 불꽃놀이를 옆에서 보고 싶었다』, 『불꽃놀이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립반윙클의 신부』, 『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 『순식...
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출판, 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동양권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강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소년들은 불꽃놀이를 옆에서 보고 싶었다』, 『불꽃놀이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립반윙클의 신부』, 『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 『순식간에 호감도를 높이는 대화기술』, 『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 『강아지 영양학 사전』, 『남자아이도 여자아이도 입을 수 있는 내추럴 프렌치 시크룩』, 『유럽 흰실 자수 스티치』, 『겉뜨기로만 뜨는 목도리와 모자』, 『꽃 모티브 & 에징손뜨개 60』, 『하루 만에 완성하는 친절한 가죽 소품 교실』, 『매듭 교과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