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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어드 : 인류의 역사와 뇌 구조까지 바꿔놓은 문화적 진화의 힘

인류의 역사와 뇌 구조까지 바꿔놓은 문화적 진화의 힘

조지프 헨릭 저/유강은 | 21세기북스 | 2022년 11월 7일 리뷰 총점 9.0 (8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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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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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어드 : 인류의 역사와 뇌 구조까지 바꿔놓은 문화적 진화의 힘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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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조지프 헨릭 (Joseph Henrich)
하버드 대학의 인간진화생물학 교수다. 동시에 문화·인지·공진화 분야 캐나다 석좌연구자Canada Research Chair 자격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에서 심리학과와 경제학과 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공저로 『왜 인간은 협력하는가』와 『사회규범 실험』이 있다. 하버드 대학의 인간진화생물학 교수다. 동시에 문화·인지·공진화 분야 캐나다 석좌연구자Canada Research Chair 자격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에서 심리학과와 경제학과 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공저로 『왜 인간은 협력하는가』와 『사회규범 실험』이 있다.
역 : 유강은
국제 문제 전문 번역가.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 피와 땀과 눈물을 쏟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The LEFT』, 『노동계급 세계사』, 『우리 시대의 병적 징후들』, 『불안한 승리』, 『21세기를 살아가는 반자본주의자를 위한 안내서』, 『E. H. 카 러시아 혁명』, 『핀란드 역으로』, 『미국민중사』 등이 있다. 『미국의 반지성주의』로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국제 문제 전문 번역가.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 피와 땀과 눈물을 쏟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The LEFT』, 『노동계급 세계사』, 『우리 시대의 병적 징후들』, 『불안한 승리』, 『21세기를 살아가는 반자본주의자를 위한 안내서』, 『E. H. 카 러시아 혁명』, 『핀란드 역으로』, 『미국민중사』 등이 있다. 『미국의 반지성주의』로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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