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대학의 인간진화생물학 교수다. 동시에 문화·인지·공진화 분야 캐나다 석좌연구자Canada Research Chair 자격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에서 심리학과와 경제학과 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공저로 『왜 인간은 협력하는가』와 『사회규범 실험』이 있다.
옮긴이 주명진은 조선대 의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9대학 소아정신과에서 연수했다. 주명진 정신과를 열어 개원의로 활동하다가, 1996년 의료법인 우산의료재단을 설립하여 형주병원과 다수의 노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인류학, 진화심리학, 뇌과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의 인간진화생물학 교수다. 동시에 문화·인지·공진화 분야 캐나다 석좌연구자Canada Research Chair 자격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에서 심리학과와 경제학과 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공저로 『왜 인간은 협력하는가』와 『사회규범 실험』이 있다.
옮긴이 주명진은 조선대 의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9대학 소아정신과에서 연수했다. 주명진 정신과를 열어 개원의로 활동하다가, 1996년 의료법인 우산의료재단을 설립하여 형주병원과 다수의 노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인류학, 진화심리학, 뇌과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다.
미국 테네시주립대학에서 생화학/미생물학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과 연구소 등을 거쳐 바이오제약회사에서 신약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공역자와 함께 인류학, 고생물학 관련 책읽기를 시작하여 번역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 밖에 구약성서 배경사에도 흥미를 갖고 있다.
미국 테네시주립대학에서 생화학/미생물학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과 연구소 등을 거쳐 바이오제약회사에서 신약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공역자와 함께 인류학, 고생물학 관련 책읽기를 시작하여 번역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 밖에 구약성서 배경사에도 흥미를 갖고 있다.
조선대 의대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9대학 소아정신과에서 연수했다. 오랫동안 인류학, 진화심리학, 뇌과학 그리고 정신의학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공부해 왔으며 인류학 지식나눔 홈페이지(http://waht is human.net)를 개설해 인류가 걸어온 길을 대중과 공유하며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공부하고 있다
조선대 의대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9대학 소아정신과에서 연수했다. 오랫동안 인류학, 진화심리학, 뇌과학 그리고 정신의학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공부해 왔으며 인류학 지식나눔 홈페이지(http://waht is human.net)를 개설해 인류가 걸어온 길을 대중과 공유하며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