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이라는 심플하고 매력적인 도구에 빠져 오랫동안 연필화를 그려 왔다. 그림을 그릴 때는 좋은 도구와 값비싼 부재료보다 ‘그림 그리는 마음’이 먼저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다. 뭔가를 그리고 싶어하는 보통의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면서도 마음의 위안과 만족을 얻기 위한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매일 스케치』, 『여행 스케치』『제대로 스케치』 시리즈와 『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 『초등학생을 위한 거의 모든 것 그리기』 등이 있다.
‘연필’이라는 심플하고 매력적인 도구에 빠져 오랫동안 연필화를 그려 왔다. 그림을 그릴 때는 좋은 도구와 값비싼 부재료보다 ‘그림 그리는 마음’이 먼저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다. 뭔가를 그리고 싶어하는 보통의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면서도 마음의 위안과 만족을 얻기 위한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매일 스케치』, 『여행 스케치』『제대로 스케치』 시리즈와 『거의 모든 것의 드로잉』, 『초등학생을 위한 거의 모든 것 그리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