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잡지에서 시작해 라이프스타일 잡지 에디터를 거쳐 광고?홍보 기획자로 일했다. 생일에 맥북을 선물 받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대리인》을 포함해 총 다섯 편의 웹소설을 발표했다. 《죽은 남편이 돌아왔다》와 《어나더: 또 다른 너》는 현재 영상화 제작 준비 중이다. 미스터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영화 잡지에서 시작해 라이프스타일 잡지 에디터를 거쳐 광고?홍보 기획자로 일했다. 생일에 맥북을 선물 받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대리인》을 포함해 총 다섯 편의 웹소설을 발표했다. 《죽은 남편이 돌아왔다》와 《어나더: 또 다른 너》는 현재 영상화 제작 준비 중이다. 미스터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