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과대학 화공과를 졸업하고 미국 네바다 대학 주립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하대 교수, 부총장을 역임했다. 현 아시아 30개국 과학기술한림원 연합회 회장, 동 한림원 종신회원으로 있다.
저자 황진명과 20대 미국 유학 시절부터 함께 공부한 뒤 귀국 후에도 나란히 인하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결혼하여 평생 같은 길을 걷는 학문적 동지이자 부부 과학도이다. 퇴직 후 과학지식의 전도사를 자처하며 함께 책을 집필하면서 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과 인문학의 탱고> <과학의 일곱 기둥>이 있다.
서울대 공과대학 화공과를 졸업하고 미국 네바다 대학 주립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하대 교수, 부총장을 역임했다. 현 아시아 30개국 과학기술한림원 연합회 회장, 동 한림원 종신회원으로 있다.
저자 황진명과 20대 미국 유학 시절부터 함께 공부한 뒤 귀국 후에도 나란히 인하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결혼하여 평생 같은 길을 걷는 학문적 동지이자 부부 과학도이다. 퇴직 후 과학지식의 전도사를 자처하며 함께 책을 집필하면서 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과 인문학의 탱고> <과학의 일곱 기둥>이 있다.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이화여자 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네바다 주립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최초의 여성 공대 교수로 인하대학교에 임용되어 36년간 재직한 뒤 신소재 공학부 교수를 끝으로 퇴직했다.
저자들은 20대 미국 유학 시절부터 함께 공부한 뒤 귀국 후에도 나란히 인하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결혼하여 평생 같은 길을 걷는 학문적 동지이자 부부 과학도이다. 퇴직 후 과학지식의 전도사를 자처하며 함께 책을 집필하면서 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전쟁은 어떻게 과학을 이용했는가』 『과학과 인문학의 탱고』 『과학의 일곱 기둥』이 있다.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이화여자 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네바다 주립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최초의 여성 공대 교수로 인하대학교에 임용되어 36년간 재직한 뒤 신소재 공학부 교수를 끝으로 퇴직했다.
저자들은 20대 미국 유학 시절부터 함께 공부한 뒤 귀국 후에도 나란히 인하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결혼하여 평생 같은 길을 걷는 학문적 동지이자 부부 과학도이다. 퇴직 후 과학지식의 전도사를 자처하며 함께 책을 집필하면서 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전쟁은 어떻게 과학을 이용했는가』 『과학과 인문학의 탱고』 『과학의 일곱 기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