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주토피아에서 벌어지는 주디와 닉의 합동 수사극! 토끼 최초로 경찰관이 된 씩씩한 주디와 뻔뻔하지만 의리 있는 닉이 벌이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주토피아에서 벌어지는 주디와 닉의 합동 수사극! 토끼 최초로 경찰관이 된 씩씩한 주디와 뻔뻔하지만 의리 있는 닉이 벌이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토리노 폴리테크니코대학교 건축기술학 부교수로 있습니다. 어린이 책 전문 스토리텔링 에이전시 북온어트리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토리노 폴리테크니코대학교 건축기술학 부교수로 있습니다. 어린이 책 전문 스토리텔링 에이전시 북온어트리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서강대학교에서 영어 영문학과 심리학을, 서울 대학교 대학원에서 인지 과학을 공부했다. MBTI와 에니어그램 일반 강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멘사 회원이기도 하다. 미국에서 약학 전문 대학원을 다니던 중 번역의 세계에 뛰어들어,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과연 제가 엄마 마음에 들 날이 올까요?》,《비타민 바이블》(공역),《상위 1%가 즐기는 창의 수학 퍼즐 1000》등이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영어 영문학과 심리학을, 서울 대학교 대학원에서 인지 과학을 공부했다. MBTI와 에니어그램 일반 강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멘사 회원이기도 하다. 미국에서 약학 전문 대학원을 다니던 중 번역의 세계에 뛰어들어,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과연 제가 엄마 마음에 들 날이 올까요?》,《비타민 바이블》(공역),《상위 1%가 즐기는 창의 수학 퍼즐 1000》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