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프랑스인으로 철학 교수 자격을 가지고 있다. 철학을 연구하는 삶에 앞서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명성을 얻은 바 있는 그는 철학 강의와 글쓰기, 사진, 음악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우울할 땐 니체S’affirmer avec Nietzsche』와 소설 『재의 고리Le Cercle des cendres』가 있다. 발타자르 토마스가 운영하는 홈페이지(www.balthasar-thomass.fr)에서 그의 다양한 글과 사진을 볼 수 있다.
독일계 프랑스인으로 철학 교수 자격을 가지고 있다. 철학을 연구하는 삶에 앞서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명성을 얻은 바 있는 그는 철학 강의와 글쓰기, 사진, 음악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우울할 땐 니체S’affirmer avec Nietzsche』와 소설 『재의 고리Le Cercle des cendres』가 있다. 발타자르 토마스가 운영하는 홈페이지(www.balthasar-thomass.fr)에서 그의 다양한 글과 사진을 볼 수 있다.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미셸 푸코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광기의 역사』(인간사랑) 『미셸 푸꼬의 수난』(전2권, 인간사랑) 『담론』(인간사랑)
『푸코와 이반 이론』(EJB) 등이 있다. 현재 영동대학교 교양융합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미셸 푸코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광기의 역사』(인간사랑) 『미셸 푸꼬의 수난』(전2권, 인간사랑) 『담론』(인간사랑) 『푸코와 이반 이론』(EJB) 등이 있다. 현재 영동대학교 교양융합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