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매일 | 2021년 04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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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크기확인중 |
제조국 |
발매일 | 2021년 04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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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
본 상품은 주문제작물로 발송일까지 10~15일(약 2주) 정도가 소요되며, EBS 공식 공통 자켓과 알판을 사용해 제작되고 있습니다. (아웃케이스가 없습니다.) # 오 디 오: Dolby Digital # 러닝타임: 총 45분 #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
EBS 세상을 잇는 다큐 잇it 바다 쓰레기의 심각성! 버려진 그물, 밧줄 등 폐어구에 바다 생물이 걸려 죽는 현상인 유령어업은 전 세계적으로 큰 고민거리다. UN은 정상 그물 어획량의 30%가량이 유령어업으로 죽는다고 보고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 2015년 한 해의 피해액만 해도 3,700억 원에 달했다. 폐어구에 의해 처참하게 죽어간 바다 생물들, 그들의 죽음은 육지에 사는 우리와는 무관한 것일까?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바다 쓰레기로 병이 드는 건 비단 바닷속뿐만은 아닐 것이다. 바다 쓰레기의 실태를 살펴보고, 바다 쓰레기가 인간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생각해본다. 일상이 된 바닷속 억울한 죽음! 고기를 잡으며 즐거워했던 어제가 고스란히 오늘의 쓰레기로 남아있다. 2015년 해양수산부 자료에 따르면 연근해 어업에서 사용하는 어구 4만 4천 톤 중 대부분이 고기잡이 중에 버려지고, 수거되는 폐어구는 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바다 쓰레기를 전문적으로 청소하는 선박이 출동해 바다 쓰레기를 수거하기도 하지만,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 쓰레기를 줍는다는 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바다 생물들에게 위협이 되는 건 어업 등 해양활동에서 생기는 쓰레기뿐만이 아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고 마시고 또 무심코 버리는 플라스틱은 대표적인 바다 쓰레기이다. 강을 따라 바다로 흘러가 풍화 작용으로 가루가 되어 썩지 않고 물 위에 떠다니며 바다 생물들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 플라스틱은 과연 인간에게는 위협이 되지 않을까? 쓰레기로 인해 위태로워진 바다의 모습과 바다 쓰레기와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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