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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더 빠르게! 미래 교통과 통신

더 멀리, 더 빠르게! 미래 교통과 통신

: 미래 교통과 통신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 컬러 ]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79이동
신선웅,조남철 글 / 유남영 그림 | 뭉치 | 2021년 04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0건 | 판매지수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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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1일
판형 컬러?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340g | 178*238*10mm
ISBN13 9791163633495
ISBN10 116363349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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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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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그들이 사는 세상
자칭 타칭 자동차 덕후 유하는 코로나의 습격으로 자동차 박람회가 취소되자 화가 나 눈물까지 났어요. 미래 자동차에 대해 배울 기회라 기대가 컸거든요. 학교도 가지 못하고 집에서 온라인 수업 중이었는데 코로나보다 더 기가 막힌 상황과 맞닥뜨렸답니다. 엄마를 찾아왔다며 초인종을 누른 사람들. 두 사람은 조선 시대에서 온 것 같은 옷차림이고요. 정장을 입은 아줌마는 자꾸 이상한 소리만 합니다. 엄마를 김은영 박사님이라고 불러요. 수상한 손님들은 대체 어디에서 온 걸까요?

2장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과거에서 온 사람, 미래에서 온 사람, 불시착 그리고 집으로 돌아갈 에어 택시. 이게 다 무슨 소리죠? 게다가 과거로, 미래로 다시 돌려보낼 수 있는 사람이 우리 엄마라니요. 평범한 주부인 엄마가 어떻게 이 사람들을 원래 세계로 보낼 수 있다는 거죠? 미래에서 왔다는 바하나 아줌마는 엄마가 ‘202X년 미래 교통 통신 연구소’ 박사님이래요. 그리고 웨어러블 로봇 빔도 소개해 주었지요. 정신이 없기는 손님들도 마찬가지였어요. 과거에서 온 전영실 나봉수 아저씨는 태블릿 PC며 로봇 청소기며, 인공지능 스피커를 보고 까무러칠듯 놀랐고요. 미래에서 온 바하나는 몸속 칩이 알아서 생각을 읽는다는 영화 같은 말을 해요.

3장 더 멀리, 더 빠르게

영상통화를 하던 친구 유영이가 손님들을 만나러 달려왔어요. 미래에서는 모든 교통수단이 자율 주행을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던 중에요. 그런데 이상한 건 엄마였어요. 엄마는 전화도 받지 않고 계속 메시지만 보냈지요. 바하나는 빔을 통해 메시지를 스캔하려고 하지 뭐예요. 유하는 엄마가 뭔가 숨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를 기다리며 통신 수단, 교통 수단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전영실 아저씨는 증기 기관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17시간 걸린다고 으스댔지요. 하지만 역시 넘사벽은 미래에서 온 에어 택시였어요. 유영이가 바하나에게 서울에서 부산까지 에어 택시로 얼마나 걸리냐고 물었어요. 그런데 바하나의 얼굴이 왜 어두워질까요?

4장 서서히 드러나는 바하나의 정체

모든 게 인공 지능으로 둘러싸인 세상은 좀 답답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바하나는 오히려 평화롭다고 말해요. 바하나는 가족도 없는지 빔이 유일한 가족이래요. 나중에 고장이라도 나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궁금했죠. 그런데 자꾸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리는 시간을 말해주지 않아요. 단지 자신이 개발하는 에어 택시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에어 택시가 될 거라고 하네요. 그때 엄마가 돌아왔어요! 바하나의 에어 택시 내비게이션을 들고 있었죠. 그리고 바하나를 과거로 부른 사람이 엄마였다는 놀라운 사실. 엄마는 바하나에게 위험한 에어 택시 개발을 당장 중지하라고 했어요. 바하나가 개발하는 세게에서 가장 빠른 에어 택시는 진짜 위험한 걸까요?

5장 한 걸음 더 가까이

드론도 처음엔 군사용으로 만들어졌지만 개발한 사람의 의도와는 달리 다양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심지어 범죄에 이용되기도 해요. 유하는 바하나에게 에어 택시 개발자면서 어떻게 나쁜 마음을 먹을 수 있냐며 따졌어요. 엄마가 바하나의 아픈 가족의 이야기를 꺼내자 바하나는 괴로워했어요. 그리고 큰 돈을 버는 건 시간문제였지만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의 말을 듣고 부끄럽다고 말했어요. 정부의 허가를 코앞에 둔 바하나가 생각을 바꿀 리 없다고 생각한 엄마가 조상들, 미래를 살게 될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꾀를 낸 거래요. 과연 미래로 돌아간 바하나는 에어 택시 개발을 포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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