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과 패터슨은 환상의 콤비다. 각자 분야의 정점이자 위대한 두 작가는 권력과 정치의 내면을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듯 흥미진진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을 만들어냈다. 이 책은 재미있는 만큼 교육적이다.
- 마이클 코넬리 (범죄 수사 스릴러 해리 보슈 시리즈와 르네 발라드 시리즈의 저자)
클린턴과 패터슨, 이 드림팀은 대작을 만들어냈다. 백악관의 주인이었던 클린턴의 내밀한 경험과 패터슨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합쳐져서 세기의 정치 스릴러를 만들어냈다.
- 리 차일드 (하드보일드 액션 스릴러 잭 리처 시리즈 저자)
많은 사람들이 읽어야 할 야심작. 이 책의 주인공은 인간미가 넘치고 굴복을 모르는 인물이다.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패터슨은 극적인 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순간까지 모든 것을 공개하지 않는다. 휴가 때 우선순위 리스트에 두어야 할 책.
- [월스트리트 저널]
『대통령이 사라졌다』는 강력한 팀워크의 산물이다. 미국 대통령의 솔직함에 매료될 것이다. 걸작이다.
- [뉴욕 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