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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686g | 150*195*30mm
ISBN13 9788984988644
ISBN10 898498864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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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군왕은 품에서 반듯하게 접힌 종이 한 장을 꺼냈다.
“읽어보면 말은 무엇인지 대강 짐작될 것이야. 머리에 꼭꼭 채운 뒤 태워버리게. 필요한 조치는 이미 취해 놓았으니, 조만간 승지가 자넬 찾을 걸세. 일단 청국 강역 안에 들어서면 상명하달할 여유가 없을 것이야. 상황에 맞게 임기응변으로 대처하게나. 어떤 행동에도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이니, 필요한 일이라면 조금도 주저하지 말고 실행해도 되네. 그러나 경거망동은 삼가고 진중하게 행동하는 것도 잊지 말고.”
“신명을 바쳐 임무를 수행하겠습니다.”
군왕이 갸륵한 눈빛으로 그를 내려 보았다.
“일이 잘못되어도 조정이 그대를 보호하지 못한다는 점은 그대도 잘 알 것이야. 부디 몸조심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오기를 빌겠네.”
-- p.41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체 주변을 감싸고 있었다. 그러나 눈을 씻고 살펴봐도 모두 사신 일행들이지 청국 관리는 눈에 띄지 않았다.
“청국의 담당 관리는 어디 있는 게냐?”
도일을 찾아 물었으나 그는 입도 제대로 열지 못하고 있었다. 대답 대신 주위만 살피며 이 어려운 질문에 답을 줄 사람을 찾아 헤맸다. 그제야 뒤에서 누군가 입을 열었다.
“지금 시위 군관이 나갔으니 곧 모시고 올 겁니다.”“무슨 소리야. 어디 가서 누굴 불러. 당직관이 있을 게 아니냐? 그 사람부터 불러야지.”
역시 이 질문에도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았다.
“다들 벼락이라도 맞았단 말이냐? 왜 말을 않는 게야? 이자가 누구인지 알려면 당직관만한 이가 있겠느냐? 차림새로 보아 조선 사람은 아닌 게 분명한데.”
역시 또 뒤에서 목소리가 흘러 울려나왔다.
“소인이 보기에는 아무래도 죽은 사람이 나리께서 찾는 사람인 듯합니다.”
“뭐야. 그럼 당직관이 피살되었단 말이냐?”
사태가 심상치 않다는 것은 사행 길이 처음인 그도 금방 감지할 수 있었다. 사신들의 숙소에서 공무를 맡은 청국의 관리가 피살되다니, 더구나 모두가 하례해야 할 이런 경사스런 때에 빚어진 일이라면, 어디까지 퍼질지 짐작도 할 수 없는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이 분명했다.
--- pp.117~118

“건륭제께서 궁정 최고의 야금장이를 시켜 네 조각으로 된 열쇠를 만든 때는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밤이었습니다. 촛불 하나 없는 밀실에서 야금장이는 자신이 평생 갈고닦은 공력을 들여 비장의 열쇠를 만들었지요. 건륭제가 비장하고 있었던 특별한 금속이었다고 합니다. 소문으로는 운석에서 나온 철광석이라고 하는데, 강한 자기장을 띠고 있다는 군요. 아직까지 본 사람이 없으니 소문일 뿐이지요. 야금장이는 자신이 그것을 오나성하는 순간 죽임을 당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섬기는 왕조를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출성과 봉사로 온갖 정성과 기술을 다 담았습니다. 그런 뒤 극약을 먹고 자결했지요. 그리하여 마침내 ‘건륭유보’는 보궤 속에 비장되었고, 네 조각의 열쇠는 자금성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네 방향에 있는, 제국을 상징하는 각각의 장소에 분산되어 숨겨졌습니다.”
건륭제가 만주족 후손들을 위해 남긴 무가지보를 찾는 일에 동참하기를 허락한 송민주와 나는 다시 다른 장소로 이송되었다. 이미 밤이었고, 차량은 사방이 밀폐되어 있어 방향은 전혀 확인할 수 없었다. 우리를 의심해서라기보다는 자신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였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끝까지 자기 정체를 밝히지 않았다. 고맙다는 상투적인 인사조차도 없었다.
--- pp.458~459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780년, 등극 4년째를 맞은 조선의 22대 왕 정조(正祖)는 청나라 황제 건륭제(乾隆帝)의 고희연을 맞아 연암 박지원을 포함한 축하사절단을 청국에 파견한다. 향후 동아시아를 엄습할 불운의 징후를 감지한 정조는 건륭제에게 전달할 두 나라의 연대를 모색하기 위한 문서를 작성하여 축하사절단 안에 자신의 의지가 담긴 밀명을 받든 특사를 은밀히 잠입시킨다.
건륭제의 고희연을 축하하기 위해 청국으로 떠난 축하사절단은 만수절 행사가 열리는 열하의 피서산장으로 가는 도중 자신들을 호위하던 청의 관리가 변발이 잘린 채 누군가에 의해 피살된 채로 발견되는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린다. 자제군관으로 축하사절단과 동행한 정 진사와 연암은 살인 사건이 누군가의 개입으로 인한 의도적인 범죄임을 직감한 정사로부터 은밀히 사건을 조사하라는 지시는 받는다. 정사의 지시를 받은 정 진사와 연암은 축하사절단이 북경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알게 된 괴승 독곡과 함께 사건의 내막을 조사하던 중, 살인사건이 단순히 물품을 노리거나 우발적인 범죄가 아닌 그 배경에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는 계획된 사건임을 알아낸다. 살인사건의 배후를 밝히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정 진사와 연암은 또다시 성문을 지키는 청나라 장수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축하사절단은 큰 위기에 봉착하게 되는데…….
한편, 2008년 한국 역사학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송지명 교수는 『열하일기』에 숨겨진 역사적 진실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 다음날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된다. 우연히 송 교수의 마지막 강의를 듣게 된 정문탁은 그가 숨진 다음날 송 교수의 손녀라고 밝힌 송민주의 전화를 받는다. 그녀는 송 교수가 죽기 전에 남긴 유지를 이루어주고 싶다며, 정문탁에게 자신과 함께 베이징에 가줄 것을 부탁한다. 정문탁은 송 교수가 밝히려고 했던 『열하일기』 속에 감춰진 역사적 진실이 그가 남긴 유지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직감하고 송민주와 함께 베이징 행을 결심한다.
정문탁과 송민주는 그곳에서 만주족의 중흥을 꿈꾸는 비밀 결사단 ‘흥만회’와 함께 청나라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건륭제가 남긴 ‘건륭유보’를 둘러싼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그 과정에서 조선의 정조와 건륭제가 꿈꾸었던 감춰진 역사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주요 등장인물]

정조正祖, 1752~1800

조선 제22대 왕(재위 1776~1800). 영조의 손자로 11살 때 아버지 장헌세자가 뒤주 속에 갇혀 죽는 광경을 목도하는 고초를 겪는다. 1776년, 영조가 승하하자 25세의 나이로 왕위에 오른다. 안으로는 규장각과 장용영을 설치하여 왕권을 강화하고, 과거제도를 개편하여 능력 중심의 인재 등용을 실현하는 한편, 밖으로는 청나라와 서양의 문물을 과감하게 수용하여 문화와 과학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등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끈 대표적인 개혁군주이다.
이 소설에서 정조는 조선과 청나라를 위시한 동아시아에 다가올 어두운 미래를 예측, 이를 슬기롭게 풀어나가기 위해 과감하게 청나라를 비롯한 주변국과의 연대를 통하여 새로운 동북아의 질서를 모색하는 인물로 묘사되고 있다.

건륭제乾隆帝, 1711~1799
중국 청나라 제6대 황제(재위 1735∼1795). 태자밀건법(太子密建法)에 따라 1735년 즉위하였으며, 태상황제로 재위한 3년을 합하면 중국 역대 황제 중 재위기간이 가장 길다.
조부 때부터 이어져 온 재정적 축적을 계승하여 안정되고 문화적으로도 난숙한 ‘강희·건륭 시대’라는 최전성기를 이룩하였다. 민중을 계도하고, 붕당의 싸움과 황족의 결당을 금하는 등 내치에 전념하였으며, 10회에 걸친 무공을 세워 스스로 십전노인(十全老人)이라 불렀다.
소설에서는 동아시아 최대 강국인 청나라의 최전성기를 이끈 황제로 위세를 누리면서도 먼 훗날 한족이 득세하면서 소수민족인 만주족이 겪게 될 운명을 미리 예측, 신하의 나라인 조선의 왕 정조의 제안을 과감하게 수용하는 혜안을 가진 군주로 등장한다.

정 진사(鄭進士)
축하연행 사절단 부사의 자제군관으로 참가했다. 다소 우유부단하지만 심지가 굳고 의리가 분명한 성격이다. 연행단 숙소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조사하다가 후통(胡同)에서 이소정을 구해 주면서 청나라 권력층의 음모를 알게 되고, 이를 해결하게 된다. 소설 속에서는, 청 왕조와의 연대를 통해 중원의 옛 지배자인 한족 세력을 봉쇄해야지만 청 왕조와 조선의 앞날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정조의 의지를 이해하고 그의 밀명을 받들어 연행단에 참가한다.

연암(燕巖)
축하연행 사절단 정사의 자제군관으로 참가했다. 호기심이 많고 변덕도 있지만 누구보다 인정이 많은 성격이다. 조선 최고의 문사답게 북경과 열하의 뒷골목을 다니면서 새로운 문물을 익히는 데 정신이 없다.

독곡(獨谷)
산해관에서 나타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승(怪僧). 연행단과 정 진사가 겪는 어려움을 간파하여 위기에서 벗어나도록 도와 준다. 세심하면서도 강단이 있는 성격으로, 파국의 중심에 서서 활로를 열어나간다.

이소정(李素貞)
정 진사가 북경 후통에서 만나 위험에서 구해 준 여자. 병자호란 때 끌려간 피로인의 후손으로, 자신의 지략과 경험을 이용해 정 진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다. 냉정하면서도 정에 약하지만 목표를 위해서는 방법을 가리지 않는 차가운 성격의 소유자다.

이소연(李素姸)
이소정의 언니. 청나라 고관 자제에게 실연을 당해 그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살아간다. 섬세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가녀린 외모로 남성의 보호 본능을 유발하는 인물이다.

화신(和픇)
만주족 출신 귀족. 건륭제의 눈에 들어 그의 수족이 되어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엄청난 부를 축적한다. 차기 권력을 노리는 옹염과 충돌하면서 자신의 안전을 강구하지만, 건륭제에 대해서는 한결같은 충절을 보인다. 건륭제가 죽은 뒤 가경제의 명령으로 자결한다. 소설에서는, 건륭제 이후의 자신의 위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한족 복벽 세력과 연대하여 미래를 보장하려는 자구책을 모색하는 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옹염(?琰)
건륭제의 열다섯 번째 아들. 건륭제에 이어 황제가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음모를 꾸민다. 화신에 의해 국가 재정이 파탄이 나고 있는 것을 잘 알면서도 아버지의 위세에 눌려 끌려만 간다. 나중에 청나라의 일곱 번째 황제 가경제(嘉慶帝)가 되어, 복수의 칼을 뽑아든다.

정문탁(鄭文卓)
지방 대학의 임시 전임으로 있다가 퇴직한 국문학자. 우연히 송지명 교수의 강연을 들은 것을 계기로, 그의 손녀 송민주의 부탁을 받고 함께 중국 베이징으로 가게 된다. 생각지도 못한 모험을 하면서 자신의 과거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송민주(宋民珠)
송지명 교수의 손녀. 미국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하고 예일대 대학원을 나온 첼리스트다. 할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후,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중국 베이징으로 향한다. 세상 물정은 잘 모르지만 한 번 결심한 일은 반드시 실천하는 야무진 구석도 있다. 정문탁과 함께 베이징과 열하를 누비며 200년 전 과거의 비밀을 파헤친다.

송지명(宋知命)
서양사를 전공하고 퇴임한 교수. 동아시아 근세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다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그가 긴 시간 연구하여 찾아낸 성과와 비밀은 결국 손녀와 소장 학자에 의해 세상에 알려지고 만다.

조동찬(趙東燦)
서울 남부경찰서 강력계 형사. 깔끔하고 정확한 것을 신조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자신을 미행하던 진묘화를 만나고 난 뒤 그녀와 사랑에 빠지고, 그녀를 곤경에서 구해 주고자 애쓴다. 상부의 명령에 따라 중국 베이징으로 가게 된다.

진묘화(陳妙華)
경기도 K대학교 무역학과에 유학 온 만주족 여학생. 조동찬을 미행하다가 사랑에 빠지고 만다. 중국에서 저지른 일 때문에 괴로워하지만 낙천적이고 활달한 성격으로 자신에게 닥친 일들을 슬기롭게 풀어 나간다.

김매란(金梅蘭)
청화대학 대학원에서 중국 근대사를 전공하는 만주족 여학생. 아버지의 부탁으로 베이징에서 쫓기게 된 정문탁과 송민주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지만 결국 대의를 위해 아버지와 함께 희생당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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