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알 키시타이니
경제사와 경제발전학을 전공하고 런던경제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세계은행과 국제연합 아프리카 경제위원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월리스
영국의 명망 있는 콜체스터 왕실 문법학교의 경제학 학장으로, 25년 이상 경제학을 가르쳐왔다.
존 판던
런던 기반의 저술가로, 중국과 인도의 급성장하는 경제를 개관하는 등 현대의 쟁점과 관념의 역사에 관한 많은 저서들을 펴냈다.
마커스 윅스
철학을 전공했고, 예술과 대중 과학에 관한 많은 저서들을 집필했다.
제임스 미드웨이
영국의 경제학자로, 신경제 재단(New Economics Foundation)과 영국 재무부의 정책 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랭크 케네디
시티 오브 런던(City of London)의 투자은행에서 자본시장의 최고 투자분석가와 상무이사로 25년간 재직하며, 여러 금융기관들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하는 한 유럽 팀을 이끌었다.
조지 애보트
영국의 경제학자로, 영향력 있는 두뇌 집단인 콤파스(Compass)와 함께 일했으며, 2012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재선거 캠페인에서 활동했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휴학 중이다.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더 레이븐』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와 KAIST 경영대학원 MBA를 졸업했다. 대기업과 컨설팅사 등을 거쳐 현재는 바른번역의 전문번역가 겸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철학의 책』, 『심리의 책』, 『위대한 정치』, 『위대한 세계사』, 『위대한 예술』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와 KAIST 경영대학원 MBA를 졸업했다. 대기업과 컨설팅사 등을 거쳐 현재는 바른번역의 전문번역가 겸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철학의 책』, 『심리의 책』, 『위대한 정치』, 『위대한 세계사』, 『위대한 예술』 등이 있다.